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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MZ세대가 만든 친환경 패키지 '아더라피' 출시

롯데홈쇼핑의 사내 MZ세대로만 구성 된 'MZ PB개발팀'이 친환경 패키지 '아더라피'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MZ세대들이 기획한 친환경 브랜드 '아더라피(otherapy)'의 바디 패키지를 론칭하며 자체 기획 상품을 확대한다고 7일 알렸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9월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MZ PB개발팀'을 신설하고, MZ세대를 겨냥한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1월 고단백 영양간식 '우주프로틴'을 선보인 데 이은 두번째 브랜드와 상품이다. '아더라피'는 'Other', 'Therapy'의 합성어로, '일상 속 다른 선택이 지구와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를 콘셉트로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합리적인 가격 ▲2030 감성을 담은 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첫 번째 상품인 '아더라피 스타터 패키지'는 샴푸바(80g), 바디바(80g), 고체치약, 대나무 칫솔 구성의 친환경 바디 패키지다. 기초 원료는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고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니치향 등을 반영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친환경 브랜드들과 비교해 사용감이 우수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구성을 자랑한다. 패키징 디자인도 MZ세대 감성을 고려해 브랜드 대표 캐릭터 '라피'를 활용, 생분해 가능한 비목재 포장재를 사용했다. 아더라피는 이달 10일까지 국내 유명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내달 중 롯데홈쇼핑 모바일TV '엘라이브(L.live)'에서 선보이고, 친환경 전문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쇼핑 플랫폼 입점을 비롯해 골프장, 숙박업체, 여행사 등 B2B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또 연내 생분해 비닐봉지와 장갑, 설거지바, 수세미 등 키친 라인도 선보여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MZ세대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사내 공모전 '게임 체인저 오디션'을 진행했다. 기성 상품과 차별화를 내세워 'MZ세대 타깃 자체 기획 상품 개발'을 제안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참여 직원으로 구성된 MZ PB개발팀을 신설했다. 팀장을 포함한 전원이 MZ세대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4:02: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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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상반기 인기 키워드 '건강·간편한 한 끼' 선정

컬리가 1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건강' 관련 상품과 '간편한 한 끼'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7일 밝혔다. 컬리가 상반기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 그릭 요거트 등 건강 관련 상품과 오프라인 맛집의 면류 등 간편한 한 끼 상품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0일 동안 100일 이상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 된 상품에는 스윗밸런스의 '오늘의 샐러드'가 선두에 있었다.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거나 끼니를 챙길 시작이 부족한 사람들이 식사 대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상품이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YOZM'의 그릭요거트 판매량도 높게 나타났다. 우유와 유산균을 이용해 만든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당이 적고 포만감이 높아 아침 또는 저녁용 간단 식사로 인기가 높았다. 건강기능성식품 중에서는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한 포에 다양한 영양소를 담은 종합비타민이 인기 상품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간편하면서도 만족감 큰 한 끼를 보장하는 면류도 인기가 높았다. 검증된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맛집의 면 간편식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연복의 목란' 짬뽕, '전주 베테랑' 칼국수, '최현석의 쵸이닷' 가리비 바질 페스토 파스타 등이 선정됐다. 한편 컬리는 16일까지 상반기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연다.

2022-06-07 14:02: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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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피드앤케어, GS건설과 손잡고 연어양식 사료 개발

7일 서울 중구 GS건설 본사에서 김선강 CJ피드앤케어 대표(사진 오른쪽)와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한국형 연어양식 사료 개발에 협업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Feed&Care)가 우리나라의 친환경 양식 방식에 맞는 연어 사료 개발을 위해 GS건설과 손잡았다. CJ피드앤케어는 서울 중구 GS건설 사옥에서 김선강 CJ피드앤케어 대표와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상품성 및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연어 스마트양식 시설을 기반으로 한국형 연어 사료 개발에 착수한다. CJ피드앤케어는 스마트양식 시설을 테스트베드로 활용, '육상 순환여과 방식' 연어 양식에 적합한 사료를 개발하고 'K-연어'의 상품 기술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GS건설은 최첨단 물처리 기술에 CJ피드앤케어의 사료 R&D 기술을 접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친환경 양식 연어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CJ피드앤케어는 국내 대규모 연어 양식 사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임을 감안해 한국 환경에서 고품질의 연어가 자랄 수 있는 맞춤형 사료 개발에 주력한다. 국내 사료업체 중 유일하게 사료·축산·생산 기술 R&D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연어양식 전 과정의 국산자원화도 함께 추진한다. 김선강 CJ피드앤케어 대표는 "이번 협업은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어시장을 양사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양식 연어사료 개발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스마트 양식 기반을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어를 대규모로 양식하는 곳이 많지 않아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지난 2020년 발효된 '양식산업 발전법'에 따라 국내 대기업의 연어 양식업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GS건설도 부산시와 함께 연간 500톤 규모의 양식 연어 생산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번 CJ피드앤케어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유통되는 대다수 연어는 전통적인 해상 가두리 방식으로 해외에서 양식되고 있다. 해상가두리 방식은 해상오염이 발생하고 기후나 환경 변화에 대응이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최근 글로벌 대형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며 체계적 운영이 가능한 육상 순환여과 방식(RAS,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을 채택하고 있다. 육상 순환여과 방식은 양식에 사용하는 물(사육수)을 여과 장치, 살균장치 등을 사용해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양식 어종의 질병 발생이 감소하고 물 사용량을 저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년 7월 출범한 CJ피드앤케어는 지난해 연간 약 2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사료·축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매출 비중이 80%를 넘을 정도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3:3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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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산 닭고기 NOPO 상륙 "북유럽 식재료로 선택 폭 넓혀…풍부한 미식 경험 선사"

핀란드 농림부 야나 후수-칼리오 사무 차관이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청정 북유럽 핀란드에서 키운 건강한 닭고기가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7일 오전 롯데호텔서울에서 핀란드산 친환경 닭고기 'NOPO' 국내 론칭을 기념해 핀란드 농림부 야나 후수-칼리오 사무 차관 인터뷰를 진행했다. 'NOPO'는 '사람은 먹는 음식으로 정의된다'는 신념 아래 수십년간 현지 목장주 및 연구원들과 협력해 생산한 핀란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다. 건강한 사료와 깨끗한 물, 동물 복지가 보장된 방목 사육을 통해 최고의 식재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차원에서의 사육 인프라 조성 및 사육장 수시 방역 작업을 통해 살모넬라균 확산을 최소화하며, 실제로 2020년 기준 0.025%의 매우 낮은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률을 기록했다. 이날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식품 기준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에게 핀란드의 친환경 닭고기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뗐다. 이어 "한국과 비슷하게 핀란드도 수입 식품에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있는데, 품질관리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식품을 수출 ·수입한다"고 말했다. 핀란드 농림부 야나 후수-칼리오 사무 차관이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다. NOPO는 올해 상반기 8년 만에 국내 수입 허가를 받았다. 닭 날개, 닭발 부위를 시작으로 다리살, 가슴살 등 다양한 부위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수출은 핀란드 식품 기업인 Atria Oyj와 HKScan이 담당한다. Atria Oyj는 핀란드 농장주들이 1903년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현대식 도축시설과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닭고기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HKScan은 축산업자들이 손잡고 1913년부터 핀란드 남서부 청정지역에서 기른 가축으로 생산한 육가공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닭고기 시장의 대부분을 육계 대기업 '하림'이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모든 국가에서 해당 국가 생산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많은 소비자가 자국내 생산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사실이며 이러한 경향은 신선식품이나 육류쪽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닭고기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핀란드는 NOPO 론칭을 시작으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물 복지와 건강, 위생과 관련한 법안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핀란드는 유럽 연합으로부터 인증받은 가금류 전용 동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 95% 이상의 목장이 해당 정책을 통한 동물 복지 사육장을 운영 중이다.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170개의 농장은 가족단위로 운영되며, 동물 복지 관점으로 접근해 최상의 사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주력한다"며 "핀란드는 1970년 이후 살모넬라 감염 예방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최근 10년간은 가금류들에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사육 환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도 핀란드의 방식을 도입해 살모넬라균을 컨트롤 하고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률을 최소화하는 출발점은 사료에서 시작되며, 최적의 사육 환경, 작업자들 개인 위생, 설치류와 다른 조류들의 차단도 중요하다. 모델들이 핀란드산 닭고기 브랜드 NOPO를 소개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핀란드 농장은 수의사들과 협력해 동물들을 사육하고, 또 정부 차원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서는 안된다는 의지와 노력이 있기 때문에 살모넬라균 통제 관리 시스템이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NOPO 닭고기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콜드체인 시스템 하에 국내에 유통된다. 야나 후수- 칼리오 차관은 해외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풍부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많은 소비자가 수입산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겠지만, 이러한 의심은 원산지와 수출국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잦아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NOPO는 생산량이나 판매량보다는 제품의 품질에 집중합니다. 사육 환경의 안전, 동물 복지 등 제조 과정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관리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고 자부합니다. 북유럽의 가금류가 한국 전통 요리 방식에 어떻게 베어들 지 기대됩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3: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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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리조이스', 세계 최고 지속가능 캠페인 TOP10 선정

고객이 리조이스 심리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롯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자체 캠페인 '리조이스'가 IGDS(대륙간백화점협회) 주관 '세계 최고 지속가능성&CSR캠페인 어워즈'의 최우수 캠페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IGDS는 1946년에 스위스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38개국 45개의 백화점이 가입한 세계 최대 백화점 관련 협회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행사와 컨퍼런스를 열고 세계 각국의 백화점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16년 첫 CSR 어워즈 행사 이후 6년만에 '지속가능 & CSR캠페인 어워즈' 를 열고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캠페인 10개를 선정했다. 오랜만에 열리는 CSR 어워즈 인만큼 롯데백화점의 '리조이스'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30개의 백화점에서 캠페인 보고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독창성, 실행력,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이번 CSR 어워즈에서 '세계 10대 캠페인'에 선정되며 '리조이스'는 국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인정받게 됐다. 'TOP10 리스트' 안에는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의 리사이클링 캠페인, 이탈리아 코인 백화점의 폭력 근절 캠페인,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의 지구 환경 캠페인 등이 함께 포함됐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런칭 초기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이라는 모토에서 출발해 포괄적인 심리 케어 캠페인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결과는 CSR캠페인 중에서도 '마음 건강'이라는 유례를 찾기 힘든 아이덴티티와 코로나 기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은 2020년 부산의 센텀시티점에 리조이스 심리상담소 1호점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동탄점 등에 추가로 심리상담소를 열고 지금까지 약 2000여 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더불어 전국 각지의 복지관과 연계해 2년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연말에는 '롯데온'과 협력해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3만명의 고객이 동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번 IGDS의 '세계 최고 지속가능성 & CSR캠페인'의 챔피언은 오는 9일 가려질 예정이다. 10개의 최우수 캠페인 중에서 최종 선정되며, 미국 시애틀에서 공식 시상식도 진행한다. 윤재원 ESG팀장은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의 ESG활동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리조이스의 내용과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세계에서 가장 마음 따뜻한 캠페인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0:17: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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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홈플러스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자사 사회공헌 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제20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환경부, 산림청 등 30여 개 지자체 및 NGO가 후원하는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200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이번 그림대회 주제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로 8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후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림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92개 점포에서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전년도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한다. 또 전국 홈플러스 114개 점포 문화센터에서는 환경 그림 그리기 특별강좌를 개설해 어린이들의 그림대회 출품을 돕는다. 환경 그림 그리기 특별강좌는 다음달 3일까지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 접수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다음달 16일까지 '파스넷 색연필'을 증정한다. 자택 인근 홈플러스 문화센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주제에 대한 이해와 표현, 창장력, 구성 및 색채의 조화,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시상하는 'e파란상', 홈플러스 사장과 e파란재단 이사장 등이 시상하는 '푸른하늘상'을 포함해 총 400명의 어린이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진행되며, 수상작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0:16: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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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경기도 쌀 농가 살리기' 할인 기획전

인터파크는 경기도주식회사, 5개 경기 지역농협(용인시·이천남부·파주농협쌀조합, 신김포·팽성농협)과 함께 쌀 소비촉진 농가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경기지역 쌀 공급 과잉에 따른 쌀 재고량을 줄이기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지역은 쌀 공급 과다로 경기도 소재 농협 및 민간의 미처분 재고량이 약 10만t으로 예측된다. 햅쌀 출시 전까지 재고를 판매하지 못하면 약 500억 원 상당의 손실액이 발생함은 물론 햅쌀 시세에까지 영향을 미쳐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 인터파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쌀 생산 농가의 온라인 판로 지원을 위한 기획전을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품질 좋은 쌀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 기간 중 15% 할인쿠폰과 NH농협 카드사 전용 10%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 최대 25% 할인혜택을 준다. 쿠폰은 ID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평택 슈퍼오닝 추정미 특등급 ▲신김포농협 참드림 ▲용인추정 경기미 ▲임금님표 이천쌀 ▲파주생산 참드림 특등급 등이 있다. 오는 8일 오전 11시에는 특별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방송 중 구매 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실시간 구매인증 및 베스트 댓글을 선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실시한다. 라이브방송은 인터파크 홈페이지 하단 'LIVE특가' 또는 애플리케이션 상단 메인탭 'LIVE' 코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0:07: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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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여름철 식품 협력사 안전점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세광식품에서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 그룹장(오른쪽 두번째) 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위생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SK스토아 SK스토아가 지난 3일 워커힐호텔 김치를 생산하는 식품 협력사 세광식품의 제조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SK스토아와 협력사의 품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과 품질관리팀 담당자들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김치 제조사 세광식품을 방문해 제조 공정 위생과 이물관리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클레임 관리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또 SK스토아의 식품안전 가이드를 제공해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써주기를 상호 협의했다. 마지막으로 SK스토아, 워커힐호텔, 세광식품은 원재료 및 제조 과정에 있어서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품질관리팀 담당자들이 수시로 식품 협력사 제조 현장을 방문해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 안전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필요할 경우 개선사항을 직접 협력사와 함께 협의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먹거리 위생이 더욱 중요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 품질 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협력사와 함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마음으로 올해 여름철 품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0:06: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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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2022 디지털유통대전' 참가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오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디지털유통대전 (Retail Tech Show)' 에 중소유통 빅데이터 전문기업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통의 미래(The Future of Retail)'를 주제로 정부와 업계가 함께 준비하는 민관 협업의 글로벌 행사로 진행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개발 중인 '유통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실증기업 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2020년 기준 156조원에 이르는 국내 식품시장 중 지역마트(슈퍼마켓)를 통한 소비는 42.1조원 규모로 대형마트와 할인점(21.4조원)이나 편의점(13.3조원)보다 비중이 높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그동안 대형 유통기업 중심으로 수집, 분석되던 유통 데이터의 범위를 전국 지역마트까지 확장할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기술연구소 김현용 부장은 "전국 지역마트에 보급된 토마토솔루션의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전사적자원관리(ERP), 앱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통 데이터를 통합해 스마트MD, 재고분석, 가격관리 등 상품 공급사와 지역마트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분석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7 09:01:47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