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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반포지점, '아트업 미술이야기' 강좌 개최

신영증권은 반포지점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5회에 걸쳐 '아트업(Art Up) 미술이야기' 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술강좌는 '20세기 모던아트 화가들', '미술로 떠나는 유럽'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격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과 4시로 나뉘어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20세기 모던아트 화가들 강좌는 '우정과 경쟁', '사랑과 죽음', '꿈'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화가들의 그림과 인생이야기를 다룬다. 미술로 떠나는 유럽 강좌에서는 14세기 르네상스부터 19세기 신고전주의·사실주의까지 유럽 미술의 흐름을 이탈리아·네덜란드·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마지막 두 번의 강의는 5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영증권 후원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14 오르세 미술관전'을 테마로 이뤄진다. 전시회 작품들에 대한 사전해설을 제공하고 전시회 현장에서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이해대 신영증권 반포지점장은 "지난해 9월 '인상파 화가들'을 주제로 진행했었던 미술강좌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새로운 주제로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영증권 반포지점(02-534-5691)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4-03-06 10:27:33 김현정 기자
차입금 상환 비상걸린 건설사들,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줄이어

회사채 시장에서 밀려난 비우량기업들이 자금조달을 위해 상환전환 우선주(RCPS) 발행에 팔을 걷어부쳤다. 특히 차입금 상환에 비상이 걸린 건설사들이 대거 몰렸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두산건설은 4000억원 규모로 상환 우선주를 발행했고 롯데건설(1300억원), SK건설(3800억원) 등도 차입금 부담 해소를 위해 상환 우선주를 활용했다. 올 들어서는 이랜드리테일이 3500억원 규모의 상환 우선주 발행을 추진 중이다. 상환 우선주는 특정 기간 동안 우선주의 성격을 갖고 있다가 일정 기간 내 상환하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이다. 실질적으로 부채와 비슷하지만 요건 충족시 상법과 회계처리상 자본으로 분류돼 기업의 재무비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기업 수익을 전제로 하므로 채권보다 변제순위가 낮은 등의 단점도 있다. 최근 한계기업들은 돈줄 마련을 위해 상환 우선주에까지 눈을 돌렸다. 주요 건설사들의 경우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가 5조원 규모이며 이중 상당수가 3~4월에 몰려 있어 자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조달 창구가 마땅치 않다. 국내 회사채 시장은 우량등급인 AA등급을 중심으로 자금조달이 이뤄지고 있다. 한계기업이 비교적 저렴하게 발행할 수 있었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지난해 8월 경영진의 지분 확보와 편법 상속수단 악용 지적에 금지됐다.

2014-03-06 09:57:50 김현정 기자
엔씨소프트, 신규게임 출시 기대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6일 엔씨소프트의 신규 게임 출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민아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중국시장 '블레이드앤소울' 실적이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2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멀지 않은 시일 안에 공개서비스(OBT) 및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중국 '길드워2'도 오는 11일부터 2주간 대규모 최종 사전비공개테스트(CBT)가 예정돼 있고 2분기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신작 'MMORPG 와일드스타'는 곧 출시 일정이 공개되며 2분기 말에서 3분기 초에 북미·유럽 시장에 계획대로 출시될 전망"이라며 "또 지난달 26일부터 리니지의 '커츠의 유물 상자'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사 매출액은 20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고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영업익은 일회성 비용 제거 효과와 중국 블소 로열티 매출 증가의 영향이 작용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이어 "중국 블소의 성공적인 출시와 길드워2 기대감 등을 고려하면 주가에 과거 평균 수준인 주가수익비율(PER) 17~18배를 적용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하며 이번 게임들의 성과에 따라 더 높은 밸류에이션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20만원 이하에서는 지속적인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14-03-06 09:06: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