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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상사, 우크라이나 사업 지연 불가피"- 삼성

삼성증권은 6일 현대상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우크라이나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1873억원, 영업손실 10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면서 "선박·플랜트 부문의 거래처 도산에 따른 대손충당금 50억원이 발생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분쟁으로 당분간 우크라이나 전동차 수출 프로젝트의 지연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과 우크라이나 프로젝트 지연에 따라 목표가를 조정한다"며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