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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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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12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7.4%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12종을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총 15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6341회 스텝다운 ELS'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 하이파이브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7-22 10:23: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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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B 1종·ELS 10종 출시

대신증권은 KOSPI200·S&P500;·HSCEI·EURO STOXX50·현대미포조선·롯데케미칼·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25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Balance ELB 39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02%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50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08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09호'는 KOSPI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6175%(연 7.41%)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0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6.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11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2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77일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13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8%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4호'는 현대미포조선과 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15호'는 대우조선해양과 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3%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16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3%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8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510억원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2014-07-22 10:22:17 김현정 기자
해외펀드 수익률, 환헤지형이 환노출형 3배 "원화강세 영향"

원화강세 기조가 이어지면서 환헤지로 해외에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이 환노출형을 3배 이상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펀드의 해외투자 동향 및 환율 영향'을 보면 지난 달 기준 공모 해외투자펀드 974개 중 환헤지형이 764개로 전체의 78.4%를 차지했다. 환노출형은 210개로 21.6% 비중을 기록했다. 설정금액도 환헤지형이 28조7000억원(89.2%)으로 3조5000억원인 환노출형(10.8%)에 비해 8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원화 절상기조가 영향을 미쳤다. 원화 가치는 지난 1년간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 대비 각각 11.2%, 12.3% 상승했다. 이에 이 기간 수익률도 환손실을 피할 수 있는 환헤지형이 환노출형보다 유리한 환경이 형성됐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환헤지형 해외투자펀드의 수익률은 10.82%를 기록했다. 환노출형이 같은 기간 3.16%를 기록한 것에 비해 3배 넘게 높았다. 종류별로 보면 주식형은 환헤지형이 최근 1년간 12.55%로 환노출형(3.77%)을 크게 앞질렀다. 채권형은 환헤지형이 8.54%로 환노출형(1.16%)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부동산형 역시 환헤지형이 5.72%로 손실을 낸 환노출형(-12.87%)과 달리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지난 6월 말 현재 해외투자펀드의 순자산은 58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53조7000억원에 비해 4조5000억원(8.5%) 증가했다. 이는 전체 펀드 수탁고(341조원)의 17.1%를 차지한다. 해외투자펀드는 자산의 30% 이상을 해외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자금 유출입 현황을 보면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순유입 추세를 보였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1년까지 3년 연속 자금 순유출을 보이다가 2012년 투자자금이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자금 유출입은 중국, 홍콩 등 아시아투자펀드에서 빠져나와 미국, 유럽 등 선진국투자펀드로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주식형펀드에서 1조2000억원(-7%) 규모의 아시아투자펀드의 환매가 나타났다. 나머지 유형의 펀드에서는 채권형과 파생형, 부동산형 등을 중심으로 신규 자금(5조7000억원, 15%)이 유입됐다. 6월 말 해외투자펀드가 보유한 해외금융자산 규모는 총 39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5.5% 증가했다. 이는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의 11.6%에 해당한다. 투자비중은 주식이 20조원(50.6%)로 비중이 4%포인트 크게 감소한 반면 채권형은 7조3000억원(18.4%)으로 2.8%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16조8000억원(42.5%)으로 아시아 10조9000억원(27.5%)을 앞질렀다. 미주는 지난해 2분기부터 아시아를 추월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럽은 10조6000억원(26.7%)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박홍석 금감원 자산운용검사국장은 "최근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횡보함에 따라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자산운용사에 대해 환율변동위험 헤지 방법과 효과에 대해 투자설명서에 더 명확히 기재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환헤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4-07-22 06:00:0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