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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은행·보험社, 접대비 가장 많이 쓴다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업종이 접대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2015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금융·보험업종의 기업(2만731개)이 지출한 총 접대비는 7조322억원이다. 기업 1곳당 평균 접대비는 3392만 원으로, 14개 업종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체 법인(55만472개)의 1곳당 평균은 1696만원이었다. 제조업(12만1511개) 1곳당 평균 접대비 지출은 2724만원으로 나타났다. 보건업(1798개)은 평균 2715만원, 도매업(11만744개)은 1615 만원, 운수·창고·통신업(3만1263개)은 1421만원이었다. 서비스업(10만9609개)은 1개 기업당 연간 1344만원의 접대비를 사용했고, 건설업(8만4380개)은 평균 1261만원을 지출했다. 금융·보험업의 접대비 지출은 2007년부터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전기·가스·수도업의 접대비가 평균 5850만원으로, 금융·보험업(3592만 원)보다 많았으나 이후 계속 줄었다. 2014년에 이 업종의 평균 접대비는 2006년의 4분의1 수준인 1421만원으로 서비스업보다 77만원 많았다. 이는 전기·가스·수도업의 경우 공기업이 대부분인데, 그동안 공기업 개혁이 진행되면서 접대비도 감소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금융·보험업에 이어 보건업은 평균 접대비 지출이 세번째로 많았다. 보건업은 2010년에는 평균 3134만 원의 접대비를 지출했으나, 2013년에는 2724만 원으로 감소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금융업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은 비슷한 상품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한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하나라도 더 이익이 되는 곳을 선택하고, 그러다보니 접대비 지출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적자기업이나 수입이 적은 기업들도 적잖은 접대비를 쓰고 있었다. 적자를 내는 결손법인의 접대비는 2010년 1조2515억6100만원(16만1512곳)에서 2014년 1조4635억4300만 원(20만3907곳)으로 16.94%나 급증했다. 이 중 적자 1억원이하 기업(4만5698개)이 1조409억원을 접대비로 썼다. 2010년 9106억원보다 14.31% 늘어난 것이다. 결손법인의 접대비 증가율은 13개 소득 분포(2010년과 비교 가능한 소득 분포) 중 7번째로 컸다. 한편 전체 법인의 총 접대비는 9조3368억원로 2년 연속 9조원대를 기록했다.업종별 전체 접대비 지출은 제조업이 3조3097억원으로 전체(9조3368억 원)의 35.45%를 차지했고, 도매업 1조7885억원, 서비스업 1조4728억원, 건설업 1조637억원 순이었다.

2016-01-19 10:49: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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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이제는 로봇에게 맡긴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을 의미하는 로보(Robo)와 자문 전문가를 뜻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일종의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다. 투자자가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장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관리해 준다. 해외에서는 웰스프론트(Wealthfront), 베터먼트(Betterment), 마켓라이더스(MarketRiders), 찰스슈왑(Charles Schwab), 뱅가드(Vanguard) 등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로봇이 자산관리하는 시대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의 포문을 연 곳은 NH투자증권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QV(큐브)로보 어카운트'를 선보였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신의 투자조건을 입력하면 고객 각자에 맞는 투자전략을 추천하고 상황이 변했을 경우 목표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투자전략을 바꾸고 고객에게 안내한다. 정재우 디지털고객본부장은 "내년 상반기 중 투자대상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펀드와 채권 등으로 확대하고 자문사와의 제휴를 통해 한층 더 다양한 투자전략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DB대우증권은 다음 달 중 '로보어드바이저 마켓'을 열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AIM·디셈버앤컴퍼니·쿼터백·밸류시스템 등 로보어드바이저 사업을 위해 제휴한 핀테크 업체 등과 로보어드바이저 마켓 출시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마켓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수료를 대폭 낮추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또 일반 고객이 타깃인 만큼 최소 가입금액을 500만원까지 낮출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 1·4분기 중에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플랫폼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인 '투자성과 검증 시스템'에 대해서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 플랫폼은 삼성증권이 크레디트 스위스 출신인 이제훈 전무를 지난 2014년 영입한 뒤 전문 개발팀을 꾸려 2년여에 걸쳐 만들어낸 것으로 주식, ETF, 상장지수증권(ETN), 선물 등 다양한 상품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투자의 전과정을 로봇이 해준다. 특허 출원한 '투자성과 검증 시스템'은 금융위기 등 과거 10년간의 주식시장과 현재 시장을 가상 거래 환경으로 재현해낸 것으로, 운용전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증권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검증한 포트폴리오만을 상품으로 만들어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고배당 포트폴리오, '업종 대표주 포트폴리오', 일임형 랩', '사모펀드' 등의 상품을 준비 중이다. ◆"안정성·수익성이 관건" 삼성증권은 "미국은 상위 11개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의 관리자산 규모가 200억달러(약 24조원) 수준으로, 미국 투자자문 업계는 그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내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안타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는 아니지만 비슷한 개념의 인공지능 투자 서비스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년 전부터 온라인 투자 컨설팅 서비스인 '마이티레이더(My tRadar)' 시스템을 개발, 급등 예상 종목을 선별하고 매수·매도 시점을 고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낮은 수수료와 포트폴리오 자산 관리 기능에 관심을 둔 고객을 중심으로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증권 손위창 연구원은 "로보 어드바이저를 전문으로 하는 쿼터백랩, AIM, 디셈버앤컴퍼니 등과 같은 신생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몇몇 금융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리테일 고객들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로봇의 자산관리 알고리즘의 성패에 대해 실제 수익률과 안정성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01-19 10:48:45 김문호 기자
이노그리드, 정부 'SaaS 통합·연동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소프트웨어(SW)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인터넷을 통해 빌려 쓰는 SaaS시장이 지난해 IDC 기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트너 역시 국내 SaaS 시장 규모를 지난해 1,735억원에서 2018년에는 4,276억원 규모로 높은 성장성을 전망했다. 정부도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이후 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SaaS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핫텍 계열사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이노그리드( www.innogrid.com)는 미래 ICT기술 및 서비스 주도권 확보를 위한 시장중심의 선제적 표준 개발을 위해 미래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중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사업인 '클라우드서비스 메시업을 위한 SaaS Aggregation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업으로 이노그리드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SaaS 마켓플레이스 활성화를 위한 SaaS 통합 연동사업은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이후 의미 있는 클라우드 사업으로 국내외 흩어져 있는 다양한 SaaS서비스의 통합과 연동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기존 SaaS서비스의 경우 전세계에 흩어져 있어 유용한 SaaS서비스를 찾거나 활용해 고도화 시키기에 힘든 상황이다. 또한 SaaS 지불관리부터 다른 환경의 SaaS 연동 역시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서로 다른 서비스들을 연동시켜주는 융합플랫폼 부재로 인해 고급기능, 부가기능으로 확장 역시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SaaS 통합연동 사업을 통해 SaaS 통합관리 및 유통 생태계 기반이 조성된다. SaaS 통합 연동을 통해 필요한 SaaS서비스를 신속하게 찾고 연동을 지원해 신규 서비스 창출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빠르게 진행된다. 주관기업인 이노그리드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을 통해 사업화는 물론 상용화도 한층 용이해진다. 더 나아가 스마트 홈 IoT 메쉬업 서비스, 메쉬업 기반 맞춤형 그룹웨어 서비스, 메쉬업 SaaS Aggregation 구축 솔루션 개발등으로 3년간(2016~2018)개발 및 고도화가 진행되며 이노그리드외에 참여기관으로 전자부품연구원,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한다. SaaS 통합연동 전체 사업비는 32억이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 "이번 사업은 클라우드분야를 오랫동안 서비스한 기업만이 가능한 사업으로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SaaS서비스를 신속하게 찾아주고 상호연동을 통해 스타트업등 많은 기업들에게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후 의미 있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국산 IaaS 인프라 기반에 다양한 플랫폼들의 개발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제휴사들과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야 활성화를 위해 그루터와 클라우드·빅데이터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백스(BACS)서비스 개발을 완료했고 클라우드 보안분야는 펜타시큐리티와 제품을 개발중에 있으며 사물인터넷(IoT)분야는 달리웍스의 씽플러스 제품 개발등을 협력중에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사업은 물론 미국, 중국, 유럽시장에도 다양한 SaaS 서비스로 고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6-01-19 10:21:52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녹인이 없는 ELS 등 총 6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높아진 변동성을 고려하여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녹인이 없는 ELS 4종 등 파생결합상품 총 6종을 22일 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지수(KOSPI200)와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5968회'를 모집한다. 녹인이 없고 만기가 3년이며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고,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5차)/60%이상(만기)이다. 또한 녹인없이 기초자산을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로 하는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5969회', 기초자산을 항셍주가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로 하는 연 6.3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5970회'도 모집한다. 월지급식 ELS도 모집한다. 한국지수(KOSPI200)와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5971회'는 연 6.60%를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녹인이 없이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4차)/75%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월지급조건 또한 65%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원금보장형 ELB도 모집하는데,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연 12.2%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양방향으로 참여율이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80~100% 구간에서는 참여율 50%, 100~120% 구간에서는 참여율 61%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마지막으로 중국 국가의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연 2.0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하나금융투자 DLS 1316회'도 모집하는데 이 상품은 단기파생결합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이 고려해볼 만하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01-19 10:11:03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 가치주포커스펀드 시리즈, 설정액 4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펀드 시리즈'가 최근 1년 4,035억원이 증가하는 등 높은 수탁고 성장세를 기록하며 설정액 4,000억원(4,245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펀드의 수익률은 1년 21.49%, 2년 55.59%로 가치주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장단기 우수한 성과를 시현 중이다. 수탁고는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펀드 2,228억원, 노후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펀드가 각각 359억원, 383억원,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채권혼합형펀드가 1,268억원 등이다. 이 펀드는 국내 기업 중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기업과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시장에서 저평가 되어 있지만 장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을 바텀업 리서치로 선별해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서치를 중심으로 운용시스템을 강화하면서 모델포트폴리오(MP)를 10여개 이상으로 다양화하고 MP복제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매매회전율을 100% 이하로 유지하는 등 간접비용을 최소화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PM본부 임덕진 이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강력한 리서치 역량과 효율적인 운용시스템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해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1-19 10:10:47 김문호 기자
HMC투자증권, 당기순이익 504억으로 약 8배 껑충!

HMC투자증권이 2015년 504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4년 연간 당기순이익인 66억원의 약 8배에 달하는 규모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ㅣ다. 매출액은 5556억원으로 전년동기(5155억원)보다 401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82억원으로 전년동기(140억원)보다 5배 가량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또한 대폭 상승했다. 688억원으로 전년(102억원)대비 575%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2014년 8월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슬림화 이후 김흥제 사장의 조직 안정과 소통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경영과 함께 2015년 핵심과제 중 하나인 활기찬 영업활동 구현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2015년 실적을 살펴보면, IB부문은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금융자문, 대체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항공기 금융 딜(Deal), SOC사업금융자문 등 차별화된 딜을 통해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부문 또한 경영개선의 효과로 인력효율화, 수익성 개선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로 창사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 등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올해 수익다각화와 균형 있는 내실성장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주식시장의 불황이 전망되기에 리테일 부문의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수익구조를 정착하고, IB, 리테일, PI 등 전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 추구 등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2016-01-19 10:10: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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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5%' TRUE ELS 6849회 모집!

한국투자증권 오는 21일까지 KOSPI200, 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6849회 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6849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4.4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3.20%(연 4.4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원금 손실 가능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들을 위주로 구성하여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기초자산의 ELB 1종,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S&P5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1종,WTI 기초자산의 DLS 1종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Tel. 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19 09:40: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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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삼성증권 '온라인 POP UMA' 출시

삼성증권은 대표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POP UMA를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POP UMA'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POP UMA'는 기존에 비해 최소가입금액과 수수료를 낮춘 것이 특징으로, 기존 'POP UMA'처럼 삼성증권 전문가가 운용을 맡는 일임형 랩서비스이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추구형·중수익추구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각 유형별로는 ETF형과 펀드형 등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는 모두 6가지이다. '온라인 POP UMA'의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0.6 ~ 1%를 분기단위로 후취한다. 'POP UMA'는 투자자가 믿고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엄선한 자산을 기초로, 고객니즈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입 후에는 신속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삼성증권 대표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지난해에만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온라인 POP UMA'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POP UMA'와 '스마트 어드바이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까지 서비스 가입 및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POP UMA', '스마트 어드바이저'에 이어, 1분기 내로 로보 어드바이저 관련 상품을 출시하는 등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업계 핀테크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하거나, Family Center(1588-2323)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19 09:38:1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