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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사회공헌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KEB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아이앤에스는 20일 한국폴리텍대학과 KEB 하나은행 본점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청년고용절벽 해소와 중소기업 상생협력이라는 사회적 공익을 위해 대졸 미취업자 지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능력중심 사회구현, IT 전문가 지원, 선진 금융환경 구축에 대한 산학공동협력을 통해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그동안 사회적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온 KEB하나은행은 이제는 전문적인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며 "한국폴리텍대학과의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사회적 공헌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하나금융그룹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청년희망펀드와 함께 경쟁력 있는 사회 참여자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기업을 위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은 우리 대학의 주요 의무"라며 "특히, 사회적 공익사업에 앞장서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 함께 체계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대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1968년 설립 이래 전국 8개 대학 34개 캠퍼스에서 230여만명의 산업기술 인재를 배출한 고용노동부 산하의 국책 특수대학으로, 2016년 3월 분당구 서현동에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정예교육을 담당하는 도심형 캠퍼스 '융합기술교육원(가칭)'을 개원할 예정이다.

2016-01-20 16:43:26 김문호 기자
홍콩항생지수 폭락, 투자자 멘붕 VS 증권사 이 때다?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멘붕'(정신적 충격이 크다는 뜻의 속어) 상태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가 7000선으로 주저 앉으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주가연계증권(ELS) 중 상당수가 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반면 증권사들은 이 때를 놓치기 아쉬운 듯 HSCEI 기초자산 ELS를 앞다퉈 발행하고 있다. ◆H지수 7천선 무너지면 무더기 손실 중국증시 급락은 ELS투자자들을 벼랑끝으로 몰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콩 H지수가 8000선 이하로 추락하면 220개(6780억원), 7500선 이하면 383개(1조6754억원) 규모의 ELS가 원금 손실 구간(녹인배리어·Knock-in barrier)에 집입한다. 홍콩 H지수가 7000선까지 떨어져 ELS가 무더기로 원금손실 구간에 진입한다면 10조원대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추정도 나온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공모형 기준 H지수 ELS 278건(발행금액 기준 3506억원)이 이미 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예상 평가손실액은 1928억원.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지난해에만 46조3364억원(전년대비 13%증가)어치 발행되면서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받았다. 지난해 중순 이미 중국 증시 쇼크(충격)를 한 차례 겪고 당국의 H지수 기초자산의 ELS 발행 규제에도 시중자금이 대거 중국으로 쏠려 들어간 것이다. 문제는 ELS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수십조 원이나 몰릴 만큼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원금비보장형 ELS는 보통 주가가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10∼20%대의 수익을 얻지만 이 범위를 벗어나면 기초자산의 주가 하락폭만큼 원금 손실이 난다. 일정 범위만 벗어나면 손실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다. '악마의 상품'이란 별칭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4월 1만4000을 돌파한 H지수는 이후 내리막길을 걷다가 최근 85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인 물량이 집중된 지수대는 6000∼6500 수준"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도 비슷한 분석을 내놓았다. H지수가 8000~8500일 경우 원금손실 구간에 추가로 진입하는 ELS 규모는 6780억원, 7500~8000의 경우 1조6852억원, 7000~7500의 경우 2조2775억원, 6500~7000의 경우 3조6268억원으로 추산했다. ◆지금이 투자적기? 증권사 H지수 ELS발행 잇따라 증권사들은 앞다퉈 H지수 기초자산 ELS 발행에 동참하고 있다. H지수가 바닥에 근접했다는 판단에서다. 저마다 전략은 다르다. 이날 키움증권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 공모에 났다. 한국투자증권 오는 21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6849회 스텝다운형'을 모집한다. 증권사들도 아직은 조심스럽다. 대우증권이 최근 판매한 '제15204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를 37%로 설정했다.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춘 것이다. 녹인을 없앤 상품도 있다. '하나금융투자 ELS 5969회'는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한다. 녹인은 없다.

2016-01-20 15:42:39 김문호 기자
한국시장서 짐싸는 외인 , 역대 최장 기록 갈아 치울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외국인은 33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서 역대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과 같다. 유가하락에 대한 우려, 위안화 약세에 동조한 원화 약세로 환차손 부담이 확대, 미국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당분간 외국인 자금유출은 더 이어질 전망이다. 외국인자금의 이탈은 그대로 주가하락으로 이어져 코스피지수가 1800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들은 2312억원(유가증권시장 기준)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로써 외국인은 지난 6일 한국항공우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인한 순매수 전환을 제외하면 지난달 2일부터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실상 33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는 외국인의 역대 최장 연속 순매도 기간인 지난 2008년 6월9일~7월23일(33거래일 연속 8조9834억원 순매도)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순매도 기간에 팔아치운 주식은 5조9587억원(6일 블록딜 제외)어치에 달한다. 외국인의 이탈세가 지속되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도 약 6년5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난 18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의 시가총액은 397조959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1390조650억원)의 28.63%에 그쳤다. 이는 2009년 8월17일(28.5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이 한국 시장에서 짐을 싸면서 코스피는 1845.45(-44.19포인트) 까지 밀렸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2010년 이후 최고치인 1210원대 주변을 맴돌면서 외국인의 환차손 우려를 높이고 있고,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중동계 자금이탈도 가속화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2016-01-20 15:42:12 김문호 기자
거래소, 아시아 우량기업 상장 유치 TF 출범

한국거래소는 아시아 우량 기업 상장 유치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외부전문가 TF는 높은 성장세와 다수의 상장 가능 기업을 보유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2개국으로 나눠서 꾸렸다. 각 상장유치 TF는 해당 국가에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를 가진 투자은행(IB), 법무법인, 회계법인의 실무 책임자로 구성됐다. TF 위원들은 앞으로 거래소와 공동으로 전담 국가별 유치 전략 수립, 유치 대상 기업 발굴, 현지 상장 설명회·기업 방문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김원대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이날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력을 되찾은 지금이야말로 코스피 외국기업 상장의 명맥을 되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오늘 출범식이 코스피의 외국기업 상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외국기업의 한국 자본시장 안착 성공 사례를 확보한 뒤 유치대상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5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해외 상장 관련 환경·이슈 등에 대한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거래소는 이를 토대로 해당 국가의 상장 관련 법률·회계 환경, 상장 장애요인 등을 파악해 시장 참여자와 공유하고 해당국의 금융당국과 협의해 상장 걸림돌 제거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2016-01-20 15:16: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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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신용강등 리스크...'기업 위축, 경제 발목'

#대한항공은 빠르면 1월 말께 1500억원 규모의 2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하고 동부 현대 키움 한국투자증권 등 네 곳과 대표주관 계약을 맺었다. 당초 2, 3년 만기 두 종류로 2000억원어치 발행을 추진했다가 판매를 책임지겠다는 곳을 찾지 못해 물량과 만기를 줄였다.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은 A-에서 BBB+로 강등된 상황이다. #지난해 10월 두산건설은 25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전날 수요 예측을 진행했지만 기관 투자자의 매수 주문은 20억원에 그쳤다. 두산건설(BBB→BBB-)도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된 상황이다. 갈 길 바쁜 기업들이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암초를 만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웅진, 동양, STX, 대우조선해양 등 믿었던 대기업마저 줄줄이 무너지는 모습을 본 투자자들이 그만큼 기업의 신용등급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선뜻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기업들은 투자자들에게 웃돈을 주고 돈을 빌려야만 한다. 전문가들은 신용경색이 이어질 경우 한국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등급 전망 우려가 현실 되나 2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건설, 조선, 철강 등 12개 산업의 신용등급을 부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된 곳도 18개사에 달하고 있고, 신용등급 하향 감시 대상에 오른 곳도 4개나 된다. 김기필 나이스신용평가 평가기준실장은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차환위험 및 조달금리 상승가능성, 중국 및 글로벌 경기침체 관련 사업·재무위험 확대가능성, 국내 산업의 저성장 기조에 따른 구조조정 등이 신용등급 하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가도 24개 기업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긍정적 12개사의 2배다. 구조조정 대상들도 잠재 후보들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동아원 등 11개 기업이 워크아웃 대상에, 8개 기업이 법정관리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19개 대기업이 올해 추가로 구조조정 대상에 선정됐다. 앞서 발표된 35개 기업을 포함하면 올해 구조조정 대상업체는 총 54곳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로 업종별 구조조정이 펼쳐진 이후 최대규모다.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줬던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잣대가 갈수록 엄격해지는 추세인 점도 기업들로서는 부담스럽다. 자본시장연구원 태희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차환 위험 및 조달 금리 상승, 중국 및 글로벌 리스크 확대 가능성, 산업 구조조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2016년에도 신용등급의 방향성은 하향(특히 부정적 전망 기업군) 기조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국경제 발목 잡을 수도 지난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168차례에 걸쳐 기업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부도 기업 제외)했다. 1998년(171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뒷걸음질 치는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다. 신용등급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향후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 신용등급이 강등된 기업들은 당장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가산금리는 올해 상반기 AAA급이 20bp(1bp=0.01%포인트) 내외, AA급이 28bp, A급이 95bp 안팎이었지만 지난해 12월 AAA급이 34bp, AA급이 50bp, A급은 120bp까지 높아졌다. 재계 한 재무담당 부서장은 "대기업이라고 해도 신용등급이 A- 이하면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기가 쉽지 않다. 경기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조달 금리까지 높아지면 경영이 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불안감을 전했다. 기업 신용리스크는 가계나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다. '신용등급 하락→투자 위축→실적 악화→소비 위축→경기 침체'의 악순환 고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출 부진 등 한국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이런 우려를 더욱 부채질한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시작된 신흥국 금융 혼란은 이미 한국 수출 기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을 포함한 신흥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이른다. 한국은행은 최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2%에서 3.0%로 하향조정했다. 저유가도 에너지를 전량 수입해야 하는 한국 경제에 '축복'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이젠 긍정적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재앙'이 될 가능성이 우려된다.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그 해법을 찾기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보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주문한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부진의 원인이 낮아진 성장잠재력 때문이라면 부양책 보다 구조개혁과 체질개선으로 경제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01-20 15:15: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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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좋은 HMC, 수익성 극대화 나섰다

200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HMC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2016년에도 내실 있는 성장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19일 KRX한국거래소(서울사무소) 국제회의장에서 본사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경영성과 및 2016년 경영방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직접 나선 김흥제 사장은 "2015년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등 전반적인 경영실적이 전년도와 비교하여 지속적인 증가율을 기록,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활기찬 영업활동으로 많은 사업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낸 임직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달성한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경영방침 등을 설명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먼저 HMC투자증권의 2015년 경영성과를 살펴보면, 당기순이익이 504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66억원) 보다 약 8배 증가했다. 이처럼 2015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이유는 IB, 리테일 등 전부문이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IB부문은 차별화된 딜을 경쟁력으로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고, 리테일 부문 또한 수익성 개선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김흥제 사장은 내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마련된 2016년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수익다각화와 균형 있는 내실성장 실현'이라는 2016년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중점목표로 △수익원 다각화 △균형 있는 성장 추구 △전사적 리스크관리 체계 강화 △인적자원 경쟁력 쇄신 등의 4가지 항목을 설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올해 초 조직간, 지역간 균형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 신규 수익원의 발굴 및 영업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WM사업본부를 Retail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2개팀 1센터였던 본부조직을 3개팀 1센터로 개편했다. 또한, Retail사업본부 내 PB마케팅팀, IRP미래설계팀을 신설해 VIP서비스 강화 및 PB사업부문 등 자산관리 사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Wholesale사업본부는 금융전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금융전략본부 내 상품전략실을 신설, 전사 상품기획 총괄하게 된다. 김흥제 사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내실경영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영업활동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1-20 14:52:5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