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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허브원(hub1)과 전략적 업무제휴 MOU 체결

유안타증권은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허브원과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및 청년희망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허브원(hub1)은 대기업 전현직 임원 및 중소기업 대표, 학계, 정관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건강관리, 여가활용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국내 정상급 리더들이 주요 회원으로 구성된 만큼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을 목표로 경제발전과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제휴 MOU는 중소기업 육성 및 청년실업 문제 해소라는 공통의 목표에 대해 양사가 함께 인식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같이 하면서 체결이 성사됐다. MOU 체결을 통해 유안타증권은 허브원의 대표자문증권사로 선정되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세무/부동산 컨설팅, 비상장 주식 중개 등 유안타증권만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허브원에서 추진중인 청년희망 멘토링 프로그램 및 비상장기업 IPO 업무 지원을 유안타증권이 단독으로 맡게 되어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과 함께 성장성 있는 중소기업을 고객으로 맞이하게 됐다.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과 함께 국내 정상급 리더에게 유안타증권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양사간 협력으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의 융합모델을 만들어 중소기업 육성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오는 27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6-01-19 09:37: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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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80%대 첫 조기상환 베리어 지수연계 ELS등 총 5종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20부터 사흘간 원금비보존형 ELS (주가연계증권) 상품 총 5종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033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6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6.80%)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ELB 149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원금 100% 보존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 참여율 50%를 적용해 최대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의 100%가 지급되는 저위험(4등급)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 상품 등 총 5종을 22일 까지 판매한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 (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1-19 09:36:51 김문호 기자
'초단타' 족 1년새 2배로 껑충,, 개미가 97% 차지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초단타매매) 거래량이 1194억주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597억주의 2배에 달한다. 지난해 거래대금 역시 658조원으로, 1년 전 331조원의 배에 이른다. 데이트레이딩은 하루에 같은 종목의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파는 매매를 말한다. 거래량 기준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014년 38.53%에서 지난해 45.43%로 커졌다. 거래소 측은 "지난해 거래량 기준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012년 48.58% 이후 최고치"라며 "거래 자체도 늘어났고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거래 편의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 개미(개인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데이트레이딩 거래량 중 개인의 비중이 97.02%(1158억주)로 외국인(2.35%)과 기관(0.22%)보다 훨씬 높다. 투자자별 총 거래량에서 데이트레이딩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개인 48.67%, 외국인 20.72%, 기관 3.04% 등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한 지난해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9.90%로 1년 전보다 7.19%포인트 높아졌다. 시장별로 코스닥시장에서 전체 거래량 중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46.71%로 유가증권시장의 43.73%보다 높다. 두 시장 모두 소형주일수록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은 대형주(시가총액 상위 100사)의 비중은 29.67%이지만 중형주(시총 101위∼300위사)와 소형주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각각 36.79%, 52.23%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주식 규모별 데이트레이딩 비중도 소형주 49.60%, 중형주(시총 101위∼400위사) 48.27%, 대형주(시총 상위 100사) 42.26% 등 순이다. 또 가격별 비중은 10만원 이상의 고가주 35.20%, 중가주(1만∼10만원) 39.03%, 저가주(1만원 이하) 50.01% 등으로 주가가 낮은 종목에 초 단타족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2016-01-18 16:04:31 김문호 기자
초단타매매 기승…개미들 '위험한 도박'에 빠졌다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의 '위험한 도박'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종목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파는 데이트레이딩(초단타 매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행사하는 공매도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에 육박했다.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와 유가 하락 등 불안심리가 고조되자 하락장에 베팅하는 외국인 중심(전체의 90% 차지)의 공매도 세력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 ◆개인 초단타매매 급증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거래량은 1194억주에 달했다. 이는 전년(597억주)의 2배에 달하는 규모다. 거래대금 역시 658조원으로, 1년 전 331조원의 배에 가깝다. 거래량 기준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의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014년 38.53%에서 지난해 45.43%로 확대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거래량 기준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012년 48.58% 이후 최고치"라며 "거래 자체도 늘어났고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거래 편의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트레이딩의 투자자별로 비중은 개미(개인투자자)가 압도적이다. 개인 비중은 97.02%(1158억주)로 외국인(2.35%)과 기관(0.22%)보다 훨씬 높다.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한 지난해 데이트레이딩 비중은 29.9%로 1년 전보다 7.19%포인트 높아졌다. 시장별로 코스닥시장에서 전체 거래량 중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46.71%로 유가증권시장의 43.73%보다 높다. 두 시장 모두 소형주일수록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주식거래 편리성이 높아진 데다 증권업계 구조조정 이후 증권사를 떠나 전업 투자자로 나선 사람이 많다는 방증"이라며 "초단타매매는 지속적인 성공 개연성이 낮아 손실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증시 하락에 베팅…공매도도 늘어 주가가 하락할 때 증가하는 공매도 규모는 금융위기 수준까지 도달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주식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을 구해 돌려 주는 것이다. 예상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시세차익을 낼 수 있지만 주가가 상승할 경우 공매도한 투자자가 손해를 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전체 공매도 금액은 4조2882억원에 달한다. 전체 거래대금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중도 5.22%까지 상승했다. 이는 거래소가 공매도 현황 집계를 시작한 2008년 6월 이후 두번 째로 높은 비중이다. 공매도 비중은 지난해 8월 5.42%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거래량 중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중도 이달 들어 1.61%까지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8월 기록한 1.79%에 육박하는 수치다. 공매도가 늘어난 시기에 대차 거래 잔고도 증가했다. 블루칩(대형 우량주)이 최근 들어 힘을 못 쓰고 있는 것은 외국인을 주축으로 한 공매도로 수급이 꼬이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공매도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이 환율 상승과 출구전략 등을 빌미로 주가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는 얘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대차거래 주식 수는 21억2435만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대차거래 잔고도 지난해말 42조원 대에서 50~51조원대로 증가했다. 대차거래는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는 기관투자자 등이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이때 아직 상환되지 않은 주식이 대차거래 잔고로 기록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이 예상되면 공매도할 주식을 대차거래로 얻는다. 이후 주가가 내려가면 빌린 주식을 다시 사들여 주인에게 돌려준다. 최근 공매도 증가에 대해 일부에선 기술적 반등 시점이 다가 왔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한다. 하나금융투자 이재만 연구원은 "코스피 공매도 수량과 금액이 금융위기 최고수준(2008년 8월 초 각각 7.2%, 7.6%)에 육박하고 있다"면서 "수급주체들의 매도 압력이 정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숏커버링(공매도 후 실매수) 유입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1-18 16:03:5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