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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나만의 트레이딩시스템 구현 '오픈 API'

유안타증권은 투자자가 자신만의 투자전략이 담긴 트레이딩시스템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티레이더 오픈(OPEN) API'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티레이더 OPEN API'는 유안타증권이 제공하는 각종 투자정보와 프로그래밍 툴(Tool)을 이용해 투자자 고유의 맞춤형 주문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다. 오픈(Open) API는 기존 소프트웨어 또는 앱(APP)을 사용자가 니즈에 맞춰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기업이 개발하고 축적한 시장 데이터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공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티레이더 OPEN API' 서비스는 투자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한 투자전략을 유안타증권의 모듈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시세, 잔고조회 및 주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유안타증권 트레이딩시스템인 '티레이더'에 본인이 만든 투자전략에 따른 주문 화면을 설정하고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나만의 티레이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스마트해진 온라인 투자자들은 증권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받는데 그치지 않고 공개된 정보를 활용해 나만의 트레이딩시스템을 만들기에 이르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쉽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해 제2, 제3의 '티레이더'의 등장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2017-12-04 15:15: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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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3분기 순이익 1703억원…5곳 중 2곳은 적자

올해 3분기 자산운용사 5곳 중 2곳은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9월 중 195개 자산운용사의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 감소했다. 수수료 수익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증가한 반면 지분법이익 등 영업외 수익이 감소했고, 영업외 비용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113사가 흑자, 82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회사수가 전분기 보다 19개사가 늘면서 적자회사 비율도 2분기 34.1%에서 3분기 42.1%로 높아졌다.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120개사 중 절반이 넘는 66개사가 적자를 냈다. 수익성도 다소 악화됐다. 3분기 자산운용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9%로 전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9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설정액, 투자일임계약고)은 950조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0%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사모펀드 위주로 1.4% 늘어난 501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모펀드에서는 부동산과 특별자산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투자일임 계약고는 44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증가한 가운데 주식형 일임이 3.1%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사모펀드와 투자일임계약 위주로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쟁 촉진으로 적자회사 비율이 40%를 웃돌고 있다"며 "신설회사 등 수익기반이 취약한 회사의 수익현황과 자산운용시장의 리스크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12-04 11:03: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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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는 K-OTC]<中>상장 전 투자기회 제공

비상장주식의 장외거래시장인 K-OTC는 투자자에게 '사전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상장 전 투자를 통해 큰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지누스, 카페24 등 이미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대주도 K-OTC 안에서 거래할 수 있다. 지난 달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최근 정부의 벤처·중소기업 활성화 기조에 맞춰 이들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K-OTC 거래 중 벤처기업 20개사의 거래에 대한 양도세만 면제됐으나 이번 개정안 통과로 중소기업 45개사 주식 거래에 따른 양도세(10%)도 감면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118개 K-OTC 기업 중 양도세 면제 대상은 모두 65개(55.0%) 기업으로 늘어났다. 이는 K-OTC 시장 거래량 중 94.5%, 거래대금 중 70.3%에 각각 해당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여전히 중소기업 외 기업에 대한 양도세(20%)는 유지돼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K-OTC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받은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K-OTC 거래 기업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유망한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조언한다. 먼저 K-OTC시장 내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업은 국내 제1호 테슬라 요건 상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 '카페24'다. 현재(3일 기준) 카페24는 5만7400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 초만해도 1만원 대에 머물렀던 주가가 불과 1년 새 5배 이상 오른 영향이다. 카페24는 글로벌 쇼핑몰 솔루션 제공 업체이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최근 5년간 매출은 15~22%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카페24가 해외쇼핑몰 사업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때문에 공모 후 주가 하락 시 상장 주관사가 일정 부분 손실을 만회해야하는 '테슬라 상장 주관사 요건'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요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와 유안타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되는 아픔을 겪은 매트리스업체 지누스 역시 NH투자증권을 통해 재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누스 주가는 거래개시일부터 현재까지 1000% 이상 상승했다. 지누스는 2003년부터 매트리스 제조업으로 변신하면서 아마존 침대 부문 판매 1위라는 독보적 성적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235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법정관리를 벗어난 2014년 이후 매출 상승세는 40~80%로 꾸준하다. 최근 삼성 의료기기사업부와 합병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삼성메디슨도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삼성메디슨은 1985년 초음파진단기를 제조 판매하는 의료기기 업체로 시작해 2011년부터 삼성전자가 최대주주(현재 지분 68.45%)로 있다. 의료기기 사업 특성상 높은 진입 장벽 등으로 초기 적자가 많이 누적된 상태였지만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전환를 달성하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주가는 연 초 이후 60% 가량 상승했다. 이 외에도 IB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SK건설 등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기업들도 K-OTC 내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비상장주식에 대한 정기 보고서를 발간하는 유일한 증권사다. 비상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데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올해 상장 기업들의 평균수익률(공모가/상장일 종가)이 60%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상장으로 인한 기대수익률을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성이 좋은 비상장기업이 여전히 많다"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선(先)투자는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7-12-03 15:04: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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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의 추천종목] 동화기업, "베트남 주택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주"

-한국인이 변화시킨 베트남 주택 문화 … 인테리어 중시한 '완성형' 주택 뜬다 -베트남 제2공장 증설까지 마친 건자재업체 '동화기업' 수혜 전망 "1988년 이후 대한민국은 베트남에 총 545억달러를 투자하며 최대 투자국의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만 5000개에 이르며, 한국인 주재원의 증가는 베트남 주택 문화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3일 변화하는 베트남 주택 트렌드의 최대 수혜주로 건자재업체인 '동화기업'을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연구원은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베트남 현지 자본 투자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주택 건축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시공사가 골조만 짓고, 내장재와 인테리어는 입주자가 직접 시공하는 누드 분양이 주를 이뤘지만 외국인 거주민 증가로 인해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완성형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마감 공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아시아 1위 MDF(Medium Density Fiverboard) 생산업체인 동화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동화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국영기업인 VRG와 합작을 통해 MDF 생산공장을 베트남 현지에 설립해 베트남 시장에 빠르게 정착했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해 지난 5월에는 제2공장까지 준공을 완료한 상태다. 최 연구원은 "제1공장의 가동율이 100%까지 올라오는데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된 것에 반해, 제 2공장은 가동 반년만에 80%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춘 발빠른 증설 대응으로 2018년 동화기업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베트남법인의 올해 매출액이 13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3년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작년까지 연 평균 64.9%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개선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동화기업의 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00억원, 103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9.4%, 13.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베트남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베트남에는 총 233억6000만달러가 외국인직접투자(FDI)로 투자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한 수준이며 한국은 이중 25.7%에 해당하는 6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최대 투자국에 올랐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베트남 경제 상황에서 외국인의 기호에 맞는 주택 공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12-03 10:43:23 손엄지 기자
[주간펀드동향]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순자산 모두 하락세

외국인의 대거 차익실현이 일어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5주 만에 하락했다. 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도 하락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11월24일~30일) 코스피지수는 2.40% 하락한 2476.37포인트를 기록했고, 해당기간 외국인은 1조 4901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이는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것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대형 정보기술(IT)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난 영향으로 보인다. 이에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형주(-2.99%)의 하락세가 중형주(-1.72%), 소형주(-1.41%)보다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2.58% 하락하면서 5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순자산도 전주 대비 6710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도 1.28% 하락하며 3주 만에 마이너스 성과로 반전했다. 다만 선진 글로벌 증시 호황으로 순자산은 490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을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에서는 중화권(-2.98%), 중국(-2.83%)이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중국정부의 금융규제 여파가 지속된 탓이다. 이어 브릭스(-2.36%), 브라질(-2.27%)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테마 유형의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5'다. 현대차그룹주의 강세 영향으로 한 주간 1.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글로벌섹터로 분류되는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증권투자신탁 1(주식)(A)'이 2.48%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수위를 차지했다.

2017-12-03 10:24: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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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회장 "외감법 시행령이 법개정 취지 훼손해선 안된다"

"악마는 디테일에 속에 숨어있다. 시행령 등 하위규정에서 지정감사제의 입법정신 훼손해서는 안된다" 지난달 3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출입기자 세미나에서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정제도의 예외는 최소화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복수지정제와 재지정 요청 등을 예로 들며 우려감을 전했다. 최 회장은 "복수지정제가 도입되면 회사는 A와 B 회계법인 중 감사를 대충하는 법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지정 요청을 할 수 있다면 꼼꼼히 감사하는 C법인이 지정될 경우 재지정을 요청을 통해 회계법인을 바꾸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복수지정'은 사실상 자유선임과 같고,'재지정'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폐혜가 명약관화함으로 논의대상이 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 6+3 지정감사제 실시시기에 대해 "실무자들은 외감법 시행시점에 바로 지정이 들어갈 수 있도록 했는데 이 부분이 법으로 명확하지 않다"며 "시행 초기에 대부분 기업이 지정되는 '프론트 로딩'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기적 기정제를 인위적으로 분산시행하는 것은 위법한 것이고 감독기관의 재량범위를 일탈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회계 투명성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윤리행동 수칙 등을 만들어 우리 회계사들이 윤리적으로도 잘할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개성회계는 어떻게 발전해 왔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조연주 한국공인회계사회 연구1본부장은 '한국의 감사보수 변동추이'를 주제로 발표했다.

2017-12-01 14:40:08 손엄지 기자
<인사>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IWC 본부장] ▲IWC2RM1본부장 이정원 ▲IWC3RM2본부장 김형채 ▲IWC3RM3본부장 이광출 ▲IWC2RM3본부장 양희철 ▲IWC2RM4본부장 박신규 ▲IWC부산RM1본부장 이창현 ▲IWC1RM1본부장 박주만 ▲IWC1RM2본부장 구본민 ▲IWC2RM2본부장 박희재 ▲IWC2RM3본부장 한일면 ▲IWC3RM1본부장 이민우 [IWC 팀장] ▲IWC1RM2본부2팀장 이성희 ▲IWC1RM3본부2팀장 남광열 ▲IWC2RM1본부1팀장 손광돈 ▲IWC2RM4본부1팀장 김수현 ▲IWC2RM4본부2팀장 장두영 ▲IWC3RM1본부2팀장 이우성 ▲IWC3RM2본부1팀장 박광주 ▲IWC3RM2본부2팀장 박상준 ▲IWC부산RM1본부3팀장 송현호 ▲IWC대구RM1본부1팀장 은영수 ▲IWC대구RM1본부3팀장 김지년 ▲IWC광주RM1본부3팀장 김덕기 ▲IWC대전RM1본부3팀장 장희영 ▲IWC부산WM지점장 이철수 ▲IWC사업팀장 백홍일 ▲IWC1RM2본부1팀장 김진혁 ▲IWC1RM3본부1팀장 이성진 ▲IWC부산RM1본부1팀장 강성문 ▲IWC2WM지점장 서정환 ▲IWC대구WM지점장 조희주 ▲IWC광주WM지점장 한승국 [지점장] ▲반포WM 최희정 ▲디지털구로WM 조혁진 ▲구리WM 황순언 ▲올림픽WM 정상윤 ▲강서WM 문혜진 ▲영통WM 정우재 ▲남인천WM 강병빈 ▲산본WM 천영철 ▲통영WM 김국환 ▲상인WM 하호철 ▲서전주WM 소상용 ▲수완WM 이혜란 ▲여수WM 윤훈 ▲세종WM 김용우 ▲천안아산역WM 김승호 ▲장한평WM 주영열 ▲갤러리아WM 황인일 ▲갤러리아WM 2지점장 이상훈 ▲방배WM 송관훈 ▲압구정WM 윤성환 ▲금천WM 김대수 ▲여의도영업부 황진호 ▲강남센터WM 안성환 ▲역삼역WM 조재훈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찬우 ▲한티역WM 김영빈 ▲도곡WM2 표성진 ▲가락WM 조내준 ▲명일동WM 이영미 ▲원주WM 이인규 ▲청량리WM 박명한 ▲센터원영업부 권은정 ▲목동광장WM 이소훈 ▲영등포WM 김지혜 ▲부천WM 윤미영 ▲부평WM 이소영 ▲중동WM 강성호 ▲수지WM 제해권 ▲안산중앙WM 서창식 ▲연수WM 임관하 ▲평촌중앙WM 강현태 ▲거제WM 이상태 ▲거제고현WM 전용희 ▲김해WM 이필수 ▲진주WM 손명호 ▲진주중앙WM 김덕수 ▲창원WM 류향수 ▲창원시티WM 황성권 ▲창원중앙WM 성영기 ▲서울산WM 김기석 ▲울산남WM 고재상 ▲울산중앙WM 이상열 ▲경산WM 여재동 ▲범어동WM 도준형 ▲서대구WM 차문호 ▲목포WM 주기은 ▲순천WM 홍성원 ▲전주WM 정광오 ▲천안WM 김현수 ▲보라매WM 우재형 ▲분당WM 안병국 ▲명동로얄WM 홍성일 ▲화정WM 고동한 [본사 팀장] ▲해외주식운영팀장 양종헌 ▲기업금융1본부 IB1팀장 장용섭 ▲기업금융1본부 IB2팀장 김동환 ▲기업금융2본부 IB2팀장 임태중 ▲PF2팀장 이주형 ▲Global.AI팀장 김현규 ▲투자금융1본부 투자금융2팀장 구요한 ▲투자금융2본부 투자금융1팀장 최재영 ▲투자금융2본부 투자금융2팀장 임세환 ▲투자공학팀장 홍충완 ▲FICC파생솔루션팀장 김기현 ▲Prime.Service팀장 채효석 ▲글로벌자산배분팀장 박희찬 ▲마케팅팀장 이정훈 ▲VIP서비스팀장 박수지 ▲상시컨설팅팀장 윤남희 ▲감사1팀장 윤성호 ▲홍보팀장 김범석 ▲IR팀장 이남주 ▲채널혁신팀장 김진태 ▲디지털자산관리팀장 권범규 ▲컴플라이언스팀장 신현섭 ▲투자금융1본부 투자금융1팀장 김주섭 ▲리테일파생솔루션팀장 김경호 ▲리테일기획팀장 윤상화 ▲리테일영업추진팀장 이기상 ▲글로벌주식추진팀장 이경일 ▲WM사업팀장 박창길

2017-12-01 11:55:53 김문호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2500선 무너져…외국인 대거 차익실현에 IT·증권주 급락

정보기술(IT) 대형주가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 25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도 2년여 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53포인트(1.45%) 하락한 2476.37을 기록했다. 지난 달 30일부터 한달 동안 지켜온 25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5923억원어치의 물량을 쏟아냈다. 이는 2015년 8월24일(7239억원) 이후 약 2년 여 만에 최대 매도 규모다. 특히 외국인은 이번주에만 삼성전자(8935억원)와 SK하이닉스(903억원)를 1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6.80% 하락했고, 삼성전자 역시 3.42% 하락했다. 또 LG화학(-1.18%), 네이버(-1.48%), 삼성생명(-1.54%) 등도 하락했다. 또 한국은행이 6년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인상하면서 업종별 주가 흐름이 달랐다. 금리인상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은행과 보험주는 상승세를 보였고, 보유 채권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증권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메리츠화재(3.84%), 현대해상(1.88%), 한화손해보험(1.05%) 등 보험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KB금융(1.18%), BNK금융지주(1.17%), 기업은행(0.95%) 등도 올랐다. 반면 신영증권은 이날 4.12% 하락하며 증권주 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NH투자증권(-2.86), SK증권(-2.78%), 미래에셋대우(-2.38%), 대신증권(-2.34%) 등이 하락했다.

2017-11-30 17:09: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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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임형 ISA 누적 수익률 평균 8.0%…NH투자證 평균 15.6%로 1위

최근 글로벌 시장과 국내 주식시장 강세가 이어지면서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0일 10월 말 기준 일임형 ISA MP의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이 평균 8.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는 지난달 기록한 집계이후 최고치(6.8%)보다 1.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최근 1년 수익률 또한 전월 대비 1.52%포인트 상승한 6.5%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반 시중 정기적금 금리(1.56%)의 약 4.1배 수준이다. 조사 대상인 MP 202개(증권 15사 126개, 은행 10사 76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6%(134개)의 MP는 5%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 10%를 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MP도 전체의 27%에 이르렀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이 최대 26.6%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최저 6.9%)하며 25개 MP 평균수익률은 16.3%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위험(11.6%), 중위험(7.0%), 저위험(3.4%) 순으로 성과를 냈다. 금융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판매사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초고위험 MP는 평균 25.9%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고위험(20.8%) 등도 높은 수익률을 시현하면서 전체 누적평균 15.6%를 기록했다. 이어 키움증권(12.1%), 현대차투자증권(10.3%), KB증권(9.5%), 신한금융투자(9.4%), 한국투자증권(9.2%) 등 증권사가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전체 누적평균 8.3%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우리은행(6.9%), NH농협은행(6.4%), 국민은행(6.4%) 등이 뒤를 이었다.

2017-11-30 16:56:53 손엄지 기자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 설정액 2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주식 비과세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가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 두달만에 1000억원 가까이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가입기간이 올해 종료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인별 3000만원 한도로 해외주식을 60% 이상 편입하는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에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10년 동안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를 받을 수 있은 제도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30일 기준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1년 수익률 39.56%로 업계 글로벌주식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4월 15일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69.77%에 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혁신 과학기술 발달, 신흥국 중산층 증가, 인구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적 발전현상에서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일 수 있는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글로벌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 10월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발행국 기준 국가비중은 미국 62.48%, 중국 25.88%, 유럽 11.64%이며 업종비중은 IT 45.60, 비생필품 소비재 19.51%, 일반산업 13.21%, 헬스산업 10.05%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신흥국 및 유럽의 글로벌 혁신 기업들에도 분산투자 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주식형펀드 점유율 1위로 금융투자협회 28일 기준 해당 유형 설정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은 글로벌 트렌드로 향후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글로벌 분산투자 차원에서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10년간 투자할 해외주식 비과세펀드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2017-11-30 12:59:4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