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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국민은행과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포럼 개최

KB증권은 KB국민은행과 함께 KB금융그룹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포럼 '2018 글로벌투자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의 은행과 증권 부문 자산관리 협업 강화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은·증 우수고객을 초청하여 심도 있는 강의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권역 별로 개최, 전국의 KB금융그룹 우수고객들을 위한 세미나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은행·증권 해외자산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위해 2018년 글로벌 경제 전망과 국가별 투자환경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 및 추천종목과 상품 등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글로벌 경기상승 지속될 것인가?' 및 '외화자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한 미국시장' 및 '시진핑표 구조조정과 중국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이어 KB국민은행 WM상품부에서 통화분산투자를 위한 'KB¥€$(예스)모아 펀드' 라인업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강의뿐 아니라 세무전문위원들이 양도, 증여세 등에 대한 고객 맞춤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세무 상담 부스를 설치·운영하기도 했으며, 강의내용과 별도로 보유중인 해외주식에 대한 1대1 포트폴리오 상담도 함께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8-03-14 10:54: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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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증권신고서 5건 중 1건은 '정정요구'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의 증권신고서 5건 중 1건은 정정요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중 상장법인 등이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총 502건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주식의 경우 발행 건수는 감소했지만 1조원 이상의 대형 기업공개(IPO)가 다수 진행되면서 금액은 늘었다. 회사채는 기업들이 금리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차환발행에 나서면서 발행 건수와 금액이 모두 크게 늘었다.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도 줄었다. 지난해 정정건수(비율)은 25건(5.0%)로 2016년 38건(8.4%), 2015년 38건(7.6%) 대비 감소했다. 다만 코스닥 상장사의 정정요구 비율은 20% 이상 높은 수준이 유지됐다. 이전과 같이 정정요구가 코스닥 상장법인에 집중된 탓이다. 코스닥 상장사의 정정요구비율은 21.4%로 유가증권 상장사(0.5%)와 비상장사(1.0%)를 크게 웃돌았다. 증권별로는 채권과 IPO에 대한 정정요구는 없었고, 합병 등(17건)과 유상증자(8건)에 정정요구가 집중됐다. 일반 증권신고서는 투자위험성에 대한 충실한 안내를 위해 투자위험(60.0%) 부분에 집중해 기재내용을 정정이 요구됐다. 반면, 합병 등의 경우 주로 합병의 핵심조건인 합병가액 및 산출근거(29.2%)에 대해 정정이 이뤄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정요구가 주로 코스닥 상장사의 합병시 비상장법인의 기업가치 산정근거 부실 기재와 관련되므로 증권사 IB 및 평가기관인 회계법인 등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정보의 충실한 기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4 09:49:23 안상미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한 달만에 2490선 회복…외인 올해 최고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한 달만에 249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37포인트(0.42%)상승한 2494.4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2490선을 넘은 건 지난달 5일(2491.75)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5818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올해 최대 매수세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95억원, 263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 641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쓸어담았다. 외국인의 하루 전기전자 업종 순매수액으로는 2007년 10월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3.65%로 가장 크게 올랐다. 종이목재(2.35%), 의료정밀(1.77%)도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 음식료품, 섬유의복, 건설업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6% 오른 25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 8일(260만1천원)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 SK하이닉스는 6.01% 올라 9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포스코(0.14%), NAVER(1.74%), 삼성물산(0.38%) , LG전자(3.65%)등이 올랐다. 다만 셀트리온(-3.42%), 삼성바이오로직스(-1.20%), LG화학(-0.24%), KB금융(-2.8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98포인트(0.22%) 상승한 886.25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4억원, 124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60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2018-03-13 16:54:0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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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녹인 조건을 이원화한 녹인 배분형 ELS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6일까지 녹인 조건을 이원화해 시장 급락에 대비가 가능한 녹인 배분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6%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76%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7회'도 모집한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5.9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03-13 14:34: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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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국내 첫 O2O 상장사 '케어랩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케어랩스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9, 20일 청약을 실시하고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어랩스는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병·의원 운영 및 마케팅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플랫폼 기업이란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가졌다는 의미다. 흔히 O2O(Online to Offline)로도 불린다. 케어랩스의 사업부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헬스케어앱 '미디어플랫폼'과 헬스케어 종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마케팅', 병·의원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IT(정보기술)솔루션'이다. 우선 헬스케어 미디어플랫폼 사업부의 대표 사업은 병원 약국 검색 앱 '굿닥'이다. 굿닥은 누적 다운로드 수 340만건, 월 활동 사용자수(MAU) 100만명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바일 앱이다. 향후 굿닥은 '병원찾기-접수 및 진료-처방전 결제'로 이어지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김동수 케어랩스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200개 병·의원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고객사를 연내 50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며 "결제 기능이 추가되는 만큼 그에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부는 병·의원 내 전화문의 및 예약 관리, 방문상담, 진료, 환자관리 등 병원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CRM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현재 700여 곳의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고, 국내 CRM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마케팅의 경우 주요 타깃을 병의원 시장으로 설정해 기획, 디자인, 컨설팅 등 각각의 고객사가 필요로하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 200여개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김 대표는 "별도 사업자로 존재하던 세 개 기업이 지난 2014년 옐로모바일 그룹으로 인수 합병되었고, 사업 간 시너지를 위해 2016년 10월 '케어랩스'라는 통합법인이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마케팅-미디어플랫폼제공-시스템솔루션으로 이어지는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 시장을 완성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합병 전 세 사업부의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연 실적을 상계한 결과 2016년 3분기 기준 218억800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3분기 기준 270억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해당기간 33억1000만원에서 44억2000만원으로 33.5% 성장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 평균 영업이익 성장세는 122.5%다. 기업의 향후 성장성 가능성에 대해 김 대표는 "병원의 마케팅 수요와 고객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며 긍정적 시장 상황을 자신했다. 이에 가격(Price)과 판매량(Quantity)이 동시에 성장하는 질적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기존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먼저 굿닥 앱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고, CRM 소프트웨어 강화를 통한 타깃 시장 확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애널리틱스(analytics·빅데이터 분석) 시장 진출, 소비자 니즈(needs·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도약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어랩스는 2020년 안에 약 27조원 시장에 진출할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뷰티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5000원~1만8000원으로 신주 13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195억원(공모가 하단 기준)은 신사업 진출에 따른 비용으로 사용된다. 오는 28일 상장예정인 케어랩스의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8-03-13 14:33:0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