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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23일까지 D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3일까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147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달러로 투자할 곳을 찾는 투자자들이 보유한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DLB 청약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3개월 만기상품으로 조기상환은 없고, 만기상환평가일에 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0% 이상이면 연 2.10%의 수익이 지급되고, 만일 만기평가일에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0% 미만이라 하더라도 원금의 연 2.00%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미화 1000달러이다. 코스피200(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973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연 5.34%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02%(연 5.34%)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홍콩항셍(HSCEI) 지수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97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6.7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20.10%(연 6.70%)의 수익이 지급되고 상환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의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8-03-19 15:44: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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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日 면세사업자 JTC, 내달 코스닥 상장

일본 면세점 기업 JTC(japan Tourism Corporation)가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일본 기업이 국내 증시에 상장하는 건 6년여 만이다. JTC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6, 27일 청약을 거쳐 내달 초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일본 면세 사업자 JTC는 지난 1993년 큐슈의 벳푸시에서 도쿄전기상회로 창립해 현재 전국 24개 매장, 976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회사 창업자이자 현 대표는 한국인이다. 구철모 JTC 대표는 "2020년까지 방일 여행객이 연평균 1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면세 쇼핑몰인 JTC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전망을 자신했다. 2020년 열리는 도쿄올림픽도 호재다. 2월 결산법인인 JTC의 지난해 3분기(2017년 3월~11월) 누적 매출액은 약 412억672만엔(약 4126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24억6398만엔(246억원), 18억9243만엔(18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까지 감안하면 전년 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영업이익은 연 평균 87.1%의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비결은 단연 일본 관광산업의 확대다. 최근 7년간 방일 여행객은 연평균 29%씩 늘었다. 특히 방일 여행객 소비 트렌드를 보면 쇼핑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면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JTC가 여행객 증가의 직접적 수혜 기업인 이유다. JTC는 매출의 98%가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나오는 만큼 여행사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현재 JTC는 일본 여행사 864개 중 89.1%(770개)를 커버(거래)하고 있다. JTC가 여행사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여행사는 단체 관광 일정에 'JTC 면세점 쇼핑'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모집한다. 구 대표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면세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주요 여행사와 강력한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면서 "여행사와 함께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관광 코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하는 등 단체 관광객을 독점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JTC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신규 점포 출점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까지 10여 곳의 핵심 지역에 출점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또 지난해 오사카시에 출점한 도톤플라자(Doton Plaza)를 신호탄으로 개별 여행객을 겨냥한 영업도 확대하고 있다. 도톤플라자는 도심과 공항을 잇는 셔틀버스의 터미널을 겸하면서 개인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모델 삼아 도쿄와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핵심 명소에 쇼핑몰을 겸한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제주, 부산, 서울 등 한국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일본으로 집중된 동아시아 크루즈 관광 코스가 제주와 부산을 거쳐 나가사키나 구마모토로 향할 경우 충분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확보한 여행사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비용도 크지 않다. 다만 한중 관계 개선 추이를 지켜본 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JTC 공모 주식수(1053만4400주) 중 신주는 963만4400주다.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6200원~76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최대 801억원에 달한다. 구 대표를 비롯해 최대주주의 지분(65.59%)은 5년간 보호예수된다.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사업 성장성을 자신하고 있다는 의미다.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JTC의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8-03-19 14:59: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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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증권 나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동사 최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단, 유관기관 제비용은 제외이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증권 나무의 '투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란 2018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다양한 스토리의 영상 광고와 풍성한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작년 8월 업계 최초로 평생무료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는 모바일증권 나무는 최근 앱 사용성을 대폭 강화하여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로 계좌개설부터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증권 나무 앱은 공인인증서 및 ID/비밀번호 없이 간편인증번호 등록만으로 주식거래 및 기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 거래도 통합 관심종목을 통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고, 자동환전서비스를 도입하여 환전의 번거로움도 제거했다. 한편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현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국내주식 고객은 타사대체입고 및 신용 첫 거래 고객에게 최대 203만 원, 해외주식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 및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고객에게 최대 52만 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2018-03-19 14:38:59 김문호 기자
증권사, 부동산부터 항공기까지 대체투자 '르네상스'

증권사들이 대체투자(AI) 시장의 영토를 넓힉로 있다. 대체투자는 주식, 채권, 현금자산, 파생상품과 같은 전통적인 투자자산군을 제외한 투자를 말한다. 주로 부동산, 선박 등 실물자산과 메자닌 채권, 부실채권 등과 같은 기업투자가 대체투자 범주에 속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조1000억원 규모의 파크원 프로제트파이낸싱(PF), 9000억원 규모의 나인원 한남 PF(시공사 대신F&I), 여의도 옛 MBC사옥 개발 PF 주관 등을 진행 중이다. 다른 증권사도 알파돔시티, 송도, 마곡지구 개발 등으로 수수료수익 확보 기반을 마련 중이다. 증권사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부동산이다. 투자처는 사무용 빌딩을 비롯해 호텔·물류센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9500만달러(1064억원)를 메자닌 형태로 투자했다. 이 호텔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블랙스톤그룹 소유다. 고정금리가 아닌 월 단위 변동금리를 투자 조건으로 해 향후 미국의 금리인상이 확실한 상황에서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웰스파고 센터와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호텔에 메자닌 투자에 나섰고, 글로벌 통신업체인 보다폰의 독일 본사빌딩을 매입하는 등 3건의 대형 딜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의 신흥강자가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워싱턴 NASA 빌딩 인수(4000 억원), 미국 LA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본사 매입(3500 억원), 벨기에 브뤼셀 아스트로타워 매입(2300 억원), 벨기에 브뤼셀 외교부 청사건물(장기 임차권) 인수(4800 억원) 등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삼성증권이 베스타자산운용과 함께 영국 레스티셔의 아마존 물류센터를 2000억원에 매입한 것도 한 사례다. 당시 영국 물류 업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려 눈길을 끌었다. 키움증권은 대방 디엠시티 건설사업 자금조달(1090 억원) 외에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 투자상품의 다변화 및 해외인프라 등 투자 계획을 밝히고 있다. 증권사는 항공기와 에너지 투자에도 관심이 높다. 항공기 투자는 사모펀드를 조성해 항공기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투자하거나 대출하는 방식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IB 출범 이후 대만 국적 항공기를 사들였다. 국내 금융사가 대만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를 사들인 건 처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들인 항공기를 다시 중화항공에 대여한 후 리스료를 받아 이자와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5월 싱가포르항공이 운항 중인 에어버스 A330-300를 중국 리스사에게 약 1000억원에 인수했다. 투자자는 4년간의 운용기간 동안 리스료(임대료)를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챙긴다. KB증권은 국내 부동산 투자 사업을 넘어 올해는 해외 부동산과 SOC 등 대체투자 사업 강화에 나섰다. 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린 후 해외 대체 투자사업에 뛰어들 여력이 생긴 것. PF주선으로 호주 바이오에탄올 공장 건설(약 1200억원 규모)에 투자하며 대체투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기존의 항공기 사업투자 외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교보증권은 그간 1억달러 이상의 굵직한 딜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항공기투자 부문에 있어서 업계 내 선두를 구축했다.

2018-03-19 10:23:16 김문호 기자
'선장' 바뀐 증권사 CEO "IB 승기 잡자"

올해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되는 증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임 대표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것. 주요 증권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호조와 증시 활황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투자은행(IB)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새 먹거리 확보가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신임 대표가 이달 정기주총에서 공식 확정된다. 이번 신임 대표의 공통점은 IB 부문에서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점이다. 먼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내정자는 국내 IB 업계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도 IB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세대 인물로 꼽히고 있다. 정 대표는 1988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2005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후 13년 연속 IB사업부 대표를 맡았다. IB관련 분야에만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실제 업계 최고로 꼽히는 NH투자증권의 IB사업의 성장은 정 대표가 일궈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2005년 취임 당시 업계 7~8위권이었던 NH투자증권의 IB 부문을 업계 1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지난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힌 넷마블게임즈 상장 주관, 서울 여의도에 들어설 초대형 오피스 빌딩인 파크원(Parc1) 금융주선을 따내면서 IB부문 최대 실적을 이끌어 냈다. 지난해 NH투자증권은 IB사업부에서만 110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당기순이익(3501억원)의 31.5%가 IB에서 나온 것이다. 이같은 성과는 NH금융지주가 이례적으로 젊은 대표를 내정한 배경으로 꼽힌다. NH투자증권 임원추천위원회는 정 대표의 내정 이유에 대해 "NH투자증권을 한국 자본시장 발전을 리드할 글로벌 IB로 키워낼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초대형 IB사업을 역점에 둔 경영전략을 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 내정자는 삼성자산운용 대표를 맡으면서 괄목할 만한 자산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독보적인 상장지수펀드(ETF) 사업자(점유율 53%)로 오른데도 구 대표의 역할이 컸다. 구 대표는 1987년 제일제당을 통해 삼성그룹에 입사한 전통 '삼성맨'이다. 이후 1992년 삼성그룹 비서실 재무팀에서 일했고, 1998년 삼성생명 투자사업부로 자리를 옮기며 자산운용업무에 발을 디뎠다. 이후 2015년부터 삼성자산운용 대표로 있으면서 123조7000억원(2014년 말 기준)에 불과했던 운용자산을 지난해 말 기준 220조원으로 끌어 올렸다. 운용시장에 대한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에 처음으로 타깃 데이트 펀드(TDF·target date fund)를 선보이면서 퇴직연금 펀드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TDF는 투자자가 은퇴 시점을 정해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상품으로 '안정적·장기적 성과'를 중요시 여기는 구 대표의 투자 철학이 담겼다. 물론 자산운용업과 증권업의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증권사 대표로서의 성과를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공격적으로 자산을 확대하고, 새로운 상품을 도입하는 구 대표의 경영전략은 주춤하고 있는 삼성증권 IB업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 내정자는 10년 간 이어온 권용원 전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더욱이 브로커리지(주식 중개)에 편중된 키움증권의 사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 대표는 2000년 1월 키움닷컴증권 이사를 시작으로 키움저축은행 대표,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등 다우키움그룹 계열사의 대표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이 대표가 키움증권 대표로 내정된 데는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로 지내면서 거둔 성과가 바탕이 됐다. 이 대표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 도시의 대체투자자산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펀드 설정액을 늘렸다. 이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인 순이익 162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달 키움증권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결정을 통해 자기자본을 1조75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는 "향후 키움증권이 자기자본투자(PI) 및 신사업 확대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킬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키움증권은 전사 조직개편을 통해 헤지펀드 운용팀을 신설하고, IB부문을 세분화하며 IB사업 강화 채비를 마쳤다.

2018-03-19 10:23: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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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코스닥1등주 목표전환펀드 선보여

KB자산운용이 19일 'KB코스닥1등주 목표전환펀드'를 출시했다. 단위형 상품으로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국민은행, 21일부터 26일까지 KB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KB코스닥1등주 목표전환펀드'는 성장산업군 내에서 매출 및 이익성장률이 높은 '코스닥 1등 성장주'에 선별투자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코스피 시장의 우량배당주를 30~50% 편입하여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IT, 금융,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등 다양한 업종의 50~60개 종목에 골고루 투자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박인호 상무는 "단기급등 했던 코스닥 지수가 조정과정에 있지만 일부 헬스케어 종목을 제외하면 여전히 저평가된 기업이 많다." 며 "코스닥 기업의 이익 성장률이 증가하고 있고, 수급 개선이 예상되어 코스닥 시장의 투자 매력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수익률 5%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운용된다. 설정 후 6개월까지 목표수익률(5%)에 도달하지 못하면 판매보수를 50% 인하하고, 1년 이후부터 50%를 추가로 인하한다. 운용보수의 경우 1년 이후 목표수익률 미달성시 50%를 인하한다. A클래스 기준으로 납입금액의 1%가 선취판매수수료로 부과되며 환매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2018-03-19 10:00: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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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LS 및 DLS 총 10종 공모

KB증권은 21일까지 3개 기초자산(Nikkei225, HSCEI, S&P500)으로 연 7.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450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8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10종의 상품을 공모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5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8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49%(세전, 월 0.4575%)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9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3%(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10.6%)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5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5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5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41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1년6개월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42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1년6개월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3-19 09:59: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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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나는 한판 그뤠잇!'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신나는 한판' 내에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하며 '신나는 한판 그뤠잇!' 이벤트를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나는 한판'은 신한금융그룹의 은행, 카드, 생명, 금융투자의 핵심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의 통합 모바일 플랫폼이다. 현재 신한금융그룹의 각 계열사 대표앱(신한i알파, SOL뱅크, 신한 FAN, 스마트창구)에서 한번의 클릭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번의 로그인으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및 신한생명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한금융투자의 투자정보 서비스도 조회 가능하다. 이번 '신나는 한판 그뤠잇!' 이벤트는 '신나는 한판'의 메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거나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첫째, 비대면으로 신한금융투자 CM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TIGER 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 1주를 제공한다. 둘째, '신나는 한판'에서 S-lite PLUS 계좌를 개설하는 생애신규고객 및 2017년 1월 이후 거래가 없었던 고객에게 2030년까지 무료 수수료(제비용제외) 혜택이 주어진다. 셋째, '신나는 한판'에서 국내, 해외 주식거래를 1회 이상 하는 고객 중 16명을 추첨해 1등은 KODEX200 ETF 10주, 2등은 5주, 3등은 3주를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신나는 한판'을 통해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국내 및 해외 주식을 손쉽게 매매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관점의 신나는 한판 내 증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2018-03-19 09:59:4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