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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중소기업과 상생 위한 협력네트워크 첫 가동

-인천지역에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판로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 체결 -향후 지역별 다자간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 IBK투자증권은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대기업-대학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자간 업무 협약식에는 인천재능대·인하공업전문대 등 5개 대학, 포스코건설·SK인천석유화학 등 2개 대기업,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인 유일시스템·문주하드웨어 등 34개 중소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기술개발 지원 등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은 대학의 우수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대기업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과 연합 채용을 통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과 IBK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지원 등 상생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뿐만 아니라 판로개척과 인재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며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2 15:11: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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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시장 온도차…발행 '완판' 유통 '썰렁'

회사채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온도차 확연하다. 연 초 효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통시장은 아직 겨울잠을 자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은 2년 만기 회사채 5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진행한 기관 대상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1370억원 규모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경쟁률은 2.74 대 1로 2012년 회사채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후 ㈜두산 회사채로는 가장 높았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5일 실시한 수요예측에는 발행 목표 1300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총 2540억원의 자금이 몰리는 흥행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수요예측에 9800억원의 주문이 물렸다. 목표액 2000억원의 다섯배에 달하는 규모다. 한라홀딩스는 500억원 규모의 수요예측에 1150억원의 기관 자금이 몰렸다. 현대종합특수강(A-)이 유일하게 3월들어 첫 미매각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시장의 봄 바람은 지난 2월부터 불기 시작했다. 2월 중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앞서 추진한 수요예측(기관 사전청약)에서 3조 4000억원의 돈이 몰렸다. 기관들의 외면을 받은 곳은 현대종합특수강(A-) 200억원, 단 1곳이었다. 3조원 이상의 대규모 수요예측에서 미달률이 1% 미만이었던 적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4월 미달률이 1% 미만이었다. 올해 들어 발행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다른 곳에서도 관측된다. 지난 1월, 2월 수요예측 초과율이 각각 300%, 255.9%를 기록했다. 1월의 300%는 역대 최고다. 경쟁률도 2.5~3배에 달했다. LG화학은 지난달 9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2조1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2012년 국내에 수요 예측제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회사채를 당초 계획인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액 발행 했다. 이 역시 수요 예측제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수요 예측제란 회사채 발행 조건을 결정하기 위해 발행사와 주관사가 투자자를 상대로 희망금리를 제시한 뒤 수요를 파악하는 제도다. 반면 회사채 유통시장은 발행시장에 비해 한산하다. 9일 기준 회사채 3년 (AA-) 크레딧 스프레드(가격 하락)는 42.5bp(1bp=0.01%포인트)까지 확대됐다. 지난 1월 39bp까지 축소된 이후 확대 국면에 있는 것. 공사채와 카드채, 은행채 등도 스프레드가 전 주말보다 확대됐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거래량이 뚝 떨어졌다. 매매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금리가 대세 상승(채권값 하락)기에 있어 채권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힘든 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신한금융투자 김상훈 연구원은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시장금리의 점진적 상승은 크레딧 시장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국채금리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는 유통시장부터 영향을 준다"고 밀했다.

2018-03-12 14:52: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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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 신상품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12일 연 5.5%에서 연 9.0%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7종과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 1종 등 총 8종을 약 1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2697회 아마존-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25%(총 6회, 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하는 업계 최초의 상품으로 환전 비용 없이 글로벌 우량 종목을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수익을 지급받는 '제22696회 노낙인 스텝다운형 ELS'(고위험)는 연 8.0% 수익을 제시하는 3년만기 상품으로 HSCEI-S&P500-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5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5%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고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하나라도 만기평가일에 5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2697회 ELS와 달러로 투자하는 제22696회 ELS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한 상품으로 이번 상품들은 16일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8-03-12 14:52:2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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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총 11종 공모

KB증권은 16일까지, 3개 기초자산(Nikkei225, HSCEI, S&P500)으로 연 7.4%(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439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9종, 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35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5%(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11.0%)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36호(3인덱스 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0%(세전, 리자드 조기상환 시 연 12.0%)의 수익을 제공한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37호(2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38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3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ELS 443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82%(세전, 월 0.485%)의 수익을 제공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39호(2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able DLS 140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3-12 14:52: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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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출시

삼성자산운용은 12일 팩터 투자를 기반으로 한'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를 출시하고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성과와 함께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한'삼성 글로벌선진국 펀드'의 팩터 인베스팅(Factor Investing) 전략을 국내주식에도 동일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팩터 인베스팅이란 시장의 단기적 등락 예측 또는 펀드매니저의 주식 종목 선택 등의 프로세스를 과감히 생략하고,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초과 수익 원천을 분석해 비교적 저비용으로 장기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전략을 말한다. 이는 펀더멘털 분석을 기초로 종목을 선정하는 전통적인 액티브 펀드와 차별화된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는 최근'스마트베타'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팩터 투자를 국내주식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DFA(Dimensional Fund Advisor)가 위탁운용한다. DFA는 1981년 설립됐으며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본사와 전세계 8개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관리자산 약 620조원으로 글로벌 50위권이며 최근 5년간 성장률이 가장 높은 운용사 중 하나로, 유진파머 교수와 케네스프렌치 교수는 이 회사의 투자정책위원회 및 투자프로세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2016년 출시한 삼성 글로벌선진국 펀드는 최근 6개월 8.19%, 1년 12.61%, 설정후 31.26%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약 2,000억원의 규모로 운용 중이다(3월9일, 에프앤가이드, 환헷지형 A클래스 기준). 펀드를 운용하는 삼성자산운용 이진아 시스템전략운용팀장은"팩터 투자의 원조 파머-프렌치 교수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37년간 운용해 온 노하우를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국내 증시의 장기적 성장을 믿는 투자자라면, 액티브펀드와 같이 시장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한편 패시브 펀드의 체계적이고 비교적 저렴한 보수의 장점을 모두 갖춘 삼성 코리아 팩터 인베스팅 펀드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2018-03-12 14:51: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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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희망응원단' 평창 패럴림픽 합동 응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9일 하나금융그룹의 슬로건인 '휴매니티(Humanity)'를 실천하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하나금투 희망응원단'을 구성하여 문화체험 및 개막식 참여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투 희망응원단'은 하나금융투자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장애아동보호시설 '암사재활원'과 결손가정 보육시설 '꿈둥지'의 아동 및 임직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응원단은 이날 강릉의 경포아쿠아리움 및 평창 동계 패럴림픽 홍보체험관, 평창 올림픽 플라자 등 강릉과 평창지역 일대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으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패럴림픽 개막식을 함께 관람하며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는 응원단 전원에게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인형을 기념선물로 줬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투 희망응원단' 구성은 올림픽 정신 가운데 하나인 '화합'에 주목하여 준비하게 됐"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휴매니티'를 바탕으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동계 패럴림픽 전 종목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식'을 통해 대한 장애인협회에 10억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2018-03-12 14:51:2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