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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320선 붕괴…1년 1개월만 최저

코스피가 외국인 '팔자'에 하락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79포인트(1.19%) 내린 2314.24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5월 23일 2311.74 이후 1년 1개월여만의 최저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14.66포인트(0.63%) 내린 2327.37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팔자'에 장중 한때 2310.80까지 떨어졌다. 장중 저점 기준으로는 지난해 8월 11일(2,310.20) 이후 10개월여 만의 최저다. 올해 코스피가 2,320선 아래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은 8개월만에 1120원을 돌파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32억원, 1113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지만 외국인 홀로 259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과 신흥시장 불안감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18%)과 유통(0.43%) 등이 올랐지만 비금속광물(-2.65%), 전기전자(-2.25%), 은행(-2.12%)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부진 우려와 미국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2.40% 내렸다. 또 SK하이닉스(-2.00%), 셀트리온(-1.32%), POSCO(-2.72%), 현대차(-1.96%), 삼성바이오로직스(-2.15%), LG화학(-0.45%) 등 상위주 대부분이 내렸다. 시총 10위권 내에서 오른 종목은 NAVER(1.08%)가 유일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6.49포인트(1.99%) 내린 810.2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8억원, 275억원 순매수인 반면 기관이 494억원 순매도했다.

2018-06-28 16:08:35 손엄지 기자
플랫폼파트너스, "맥쿼리인프라, 사실 검증자료 제출해야"

국내 자산운용사인 플랫폼파트너스가 맥쿼리인프라펀드(MKIF) 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에 사실 검증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28일 MKIF 이사회에 맥쿼리자산운용이 부정확한 근거를 들며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내달 4일까지 사실 검증자료를 제공하라는 서신을 발송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MKIF 주식 3%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다. 먼저 MKIF의 운용보수를 낮춰야 한다는 플랫폼파트너스의 요구에 맥쿼리자산운용이 "운용보수는 적절하다"고 답변한 만큼 운용보수의 적절성을 증명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비슷한 보수 구조의 상장 인프라펀드의 목록과 펀드 운용인력 및 수행업무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기준 MKIF가 자산에 편입해 직접운영하고 있는 12개 법인 임직원의 임직원 급여 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특히 MKIF 퇴직임원이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백양터널, 수정산터널, 용인서울고속도로 대표이사의 급여 정보 제출을 제안했다. 또 맥쿼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다른 펀드인 KPCF(한국민간운영권펀드)의 투자자 모집 당시 투자자 설명서를 요구했다. 앞서 플랫폼파트너스는 지난 2013년 맥쿼리자산운용이 천안~논산고속도로의 알짜 휴게소를 맥쿼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또 다른 펀드인 KPCF에 저가 장기 임대함으로써 1000억원 상당의 주주가치 훼손이 발생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상장 시점(2006년)부터 2012년까지 맥쿼리인프라의 '자산법인들이 맥쿼리 관계사를 금융자문사로 하는 자문 거래에 대한 자문료, 주선료 등의 상세내역 ▲광주 제2순환도로 관련 의혹에 대한 사건의 배경 및 조사 진행상황 등에 대한 상세내역을 요구했다.

2018-06-28 15:54: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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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 ABCP 디폴트 자구책에 관심…일부 증권사 실적 '빨간불'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자회사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인수한 국내 증권사들이 각종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곧 2분기 실적을 발표해야 하는 증권사는 ABCP 손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민에 빠졌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ERCG가 이달 중으로 자회사의 ABCP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CERCG가 지급보증을 선 채무에 대한 상환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CERCG가 지급보증한 자회사의 회사채 부도로 '크로스디폴트'(Cross Default·동반채무불이행) 사태가 발생했다. CERCG가 해당 회사채에 대한 지급보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금융주선을 맡은 ABCP까지 동반채무불이행 위험이 생긴 것이다. 이후 해당 딜을 주선한 증권사를 비롯한 채권단은 채무 보증을 약속받기 위해 중국 본토 CERCG 본사를 방문해 원리금 상환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금융감독기관까지 방문했지만 유의미한 답변은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서는 CERCG의 채무이행 가능성을 '50%'로 보고 있다.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의미다. 당시 CERCG 본사를 방문한 증권사 관계자는 "CERCG가 원리금 상환을 못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인다. 회사 운영은 잘되고 있고, 현금흐름도 나쁘지 않다. 긍정적인 답변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CERCG가 '롤오버(roll over·만기 연장)'를 대안으로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CERCG 측이 이미 만기가 도래한 ABCP 상환을 최우선에 두고 있어 국내 증권사가 인수한 ABCP가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어서다. 국내에 발행된 ABCP는 만기가 11월이다. 문제는 증권사들의 2분기 회계처리 방식이다. 내달 초까지 실적 정산을 마무리하고 8월 중 2분기 실적을 발표해야 한다. 때문에 해당 ABCP에 물린 자금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골칫덩이다. 나이스신용평가사에 따르면 현대차투자증권은 500억원, BNK투자증권은 200억원, KB증권은 200억원, 유안타증권은 150억원, 신영증권은 100억원을 ABCP에 투자한 상황이다. 앞서 KTB자산운용은 펀드에 편입된 200억원어치의 ABCP 자산에 대해 80% 손실 처리했다. 이로 인해 펀드 수익률은 3.8% 급락.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이에 KB증권은 ABCP에 투자한 200억원을 모두 손실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나중에라도 원리금을 회수하게 되면 해당 분기에 순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외 다른 증권사들은 상각 비율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꺼번에 높은 분기 손실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70~80% 수준에서 상각비율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투자증권의 ABCP 투자금액은 지난 해 당기순이익(589억원)의 84.9%에 달한다. 1년 벌이를 한 번에 다 까먹게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BNK투자증권은 지난 해 순이익(19억원)의 1052.6%인 200억원의 금액이 물린 상태다. 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만기일까지 중국 CERCG가 어떤 결정을 할 지 예측할 수 없다. 일단 2분기 대규모 손실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신용평가사·증권사 간 법적다툼도 새로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원리금 상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채권단은 신평사, 중국 CERCG, 주관사 등에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또 채권단 간 실질 소유주 문제도 불거질 수 있다.

2018-06-28 15:10: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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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자간담회] 신약개발 올릭스, 내달 코스닥 상장

RNA 간섭 기술기반 신약개발 업체 '올릭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올릭스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7월 2, 3일 수요예측을 거쳐 9, 10일 청약을 실시하고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올릭스는 RNA간섭 기술과 관련한 자체개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핵산 신약개발 기업이다. RNA간섭 치료제는 올리고 핵산 치료제의 일종으로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이 생성되기 전 단계인 전령 RNA(mRNA)에 작용한다. mRNA를 분해해 관련 단백질 생성자체를 억제하는 것이다. 기존 1, 2세대 신약개발 기술의 경우 치료제 물질의 접근자체가 불가능한 단백질이 80~85%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핵산신약은 단백질이 아니라 mRAN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유전자 염기서열 변경만으로도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도출기간을 3~5개월로 단축시켜 통상 3년 이상 걸리는 기간과 막대한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올릭스의 핵심가치는 자체 개발한 siRNA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비대흉터치료제 ▲특발성 폐섬유화 치료제 ▲안구질환 치료제(건성 황반변성 및 습성 황반변성치료제·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주요 파이프라인을 갖췄다. 이 가운데 비대흉터 치료제(OLX101)는 올해 5월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했고, 하반기 중 임상 2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는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 증식하여 상처 치유 이후에도 얇아진 피부를 돌출해 남은 흉터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외과 수술 환자 중 39% 이상 발병, 글로벌 시장 비대흉터 발생비율은 44.6% 가량되지만 전문의약품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올릭스는 siRNA 치료제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영국에서의 글로벌 임상 1상도 6월 첫 환자에게 투여되면서 시작됐다. 2019년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전망이다. 향후 올릭스는 확립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간섬유화 질환을 포함하여 각종 섬유화 증상 질환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할 예정이다. 피부, 폐, 안과 분야와 같이 이미 동물 실험에서 검증된 장기에 대해 피부, 천식, 폐, 안과 등 해당 장기에서의 적응증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의 조기 기술이전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기술을 실현하는 전략을 취한다"며 "유연성 있게 기술 이전 시기를 정할 수 있는 것은 올릭스만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지난 해 올릭스는 54억원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올릭스는 연구개발비를 모두 비용으로 처리해 회계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 또 기술특례상장으로 한국거래소(KRX)로부터 AA 등급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르면 2021년께부터 본격적인 실적 상승세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2만6000원~3만원으로 총 12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된 360억원의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운영자금,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된다. 내달 18일 상장예정인 올릭스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8-06-28 14:03: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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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우울한 실적 전망에도 기업 신용등급은 장밋빛?

상장사의 올해 두 번째 성적표(2분기 실적)가 다소 우울할 것이란 전망에도 대기업 계열사의 신용평가는 장밋빛이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50조7160억원이다. 최근 한 달 새 0.46% 하향조정됐다. 1주일 동안에만 0.30%나 낮아졌다. 우울한 전망에도 대기업 계열사의 신용등급 평가는 긍정적이다. 무디스에 이어 한국신용평가도 우호적인 영업 환경과 자회사의 실적개선을 통한 수익개선,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안정성 향상, 다각화된 제품 구성 등을 이유로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포스코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8623억원, 영업이익 1조4877억원, 순이익 1조835억원의 경영실적을 냈다. 금호피앤비의 등급전망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주력 상품인 BPA 매출이 호전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1분기 매출은 4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영업이익도 658억원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차입금 의존도도 지난해 말 26.5%까지 떨어졌다. 한국기업평가는 SK실트론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를 유지했다. 한기평은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익성의 급격히 개선, 제고된 현금창출력을 통한 재무안정성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0일 이랜드리테일와 이랜드월드의 단기등급을 각각 A3+와 A3로 한 노치(notch) 씩 올렸다. 이랜드리테일 기업신용등급은 BBB+로 개선됐다. 구조조정과 신규 자본 유치로 차입금이 대폭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부채비율은 160% 안팎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실적 추이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가 문제다. G2(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무역전쟁에 휘말리면 '수출감소→실적 악화→신용등급 하락(자금조달 비용↑)'의 악순환 고리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신용등급에 민감한 글로벌 자금시장에선 이들을 '추락한 천사(fallen angel)'로 부른다. 시장에서는 철강, IT, 산업기계, 화학, 섬유, 자동차업종에서 신용(Credit) 리스크가 터질 가능이 있다고 본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말의 전쟁'에서 '행동의 전쟁' 단계로 비화됐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 세계교역이 위축되고 이는 세계경제 침체의 도화선이 된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대미 수출액 500억달러에 대한 25% 관세 부과는 한국 수출에 큰 영향이 없지만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확산될 경우에는 전체 수출은 6.4% 감소한다. 코트라(KOTRA)는 '2017년 하반기 대(對)한국 수입규제 동향과 2018년 상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향후 수입규제 예상품목으로 자동차를 꼽았다. 이 외에도 지적재산권을 통한 통상압박이 실시된다면 IT, 제약 등에서 갈등도 언제든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정부의 3% 성장을 장담하기 힘들다. 'AA'(S&P)인 국가 신용등급도 흔들 수 있다. 2

2018-06-28 10:43:1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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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2기 해외 교환장학생 수여식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22기 해외 교환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작년보다 모집규모를 100명 늘려 연간 총 600명을 지원하게 된다. 2007년 시작해 매년 2회 장학생을 선발하며 이번 기수까지 총 4,817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그 동안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들은 미주ㆍ유럽ㆍ중동ㆍ아시아지역 48개국에 파견됐다. 초기 선진국 중심에서 점차 이머징 국가로 확대되며 파견지역이 다변화 되고 있다. 학생들의 전공도 과거에는 상경계열 비율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의학, 예체능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교환학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서울대 국사학과 이서영 학생은 "교환학생 파견은 새로운 에너지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이다"라며, "누군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때 미래에셋이 그랬듯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국내장학생 3,312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그 동안 8,25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 18년간 23만명(236,520명)이 넘는 참가자가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또한 미래에셋 장학생들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본인들이 받은 나눔의 문화를 다시 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2018-06-28 10:27: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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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비대면 연금계좌 개설 서비스 개시

KB증권은 오는 7월 2일부터 비대면 계좌개설 앱 'Start able'을 통해 연금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은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KB증권은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과 주로 모바일로 계좌를 관리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금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KB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앱 'Start able'은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에 간편하게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스크래핑(Scraping)이란 웹사이트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는 기술로, 금융회사 및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이용자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와 처리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또한 KB증권은 금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달 2일)부터 IRP계좌와 연금저축계좌 비대면 개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권 연금사업본부장은 "금번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연금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개설 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퇴직연금 정보를 열람하고 운용지시를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KB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고객 맞춤 상품으로 진정한 의미의 '평생 투자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28 10:27: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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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수익성 높이고, 원금손실 부담을 줄인 ELS 3종 출시 -총 150억원 규모로 7월 3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7월 3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홈런S ELS 제4047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홍콩항셍(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9.20%(연 6.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4048호'는 만기 상환 조건을 58%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5.6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8%이상이면 16.80%(연 5.6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049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90%(연 5.3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는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6-28 10:26: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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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리뉴얼 한 '자산관리 앱'…신규 다운로드 5만건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 11일 자산관리 앱 리뉴얼 오픈한 후 10영업일 만에 신규 다운로드 수가 5만건(6월2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은 로그인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키움 콕! 클럽' 서비스를 추가하여 이용자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상품을 토론하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공유를 통해 개인 투자 노트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금융 서비스들이 계좌개설과 로그인을 기반으로 이용가능 한 것에 비해 접근이 쉬워진 것이 초기 다운로드 증가의 한 이유로 분석 된다. 상품 매매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실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고, 기존에 제공하지 않았던 지문인증, 공인인증서 발급, 모바일 이용신청 등의 다양한 업무 기능도 추가하여 자산관리 앱 하나로 계좌개설부터 상품투자까지 가능해졌다. 상담 기능을 필요화면에 배치하여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문가 유선 상담이 가능하다. 앱 리뉴얼을 기념하여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메인화면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최신형 노트북, 공기청정기를 포함하여 퀴즈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이벤트 SNS 공유만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6-28 10:26:4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