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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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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쉽게 거래하자!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국내주식처럼 환전 절차 없이 거래할수 있는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통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경우 환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현재가 또한 해당 통화로 표시되어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 하는 고객들의 경우 거래 시 불편함이 있었다. 키움증권은 고객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기존에 달러로 표시되던 미국주식 현재가, 주문, 잔고를 원화로 보여주고 원화예수금을 미국주식 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원화로 바로 미국주식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현재가 화면에서 '원화','달러' 버튼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통화로 현재가를 보여주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 시 매수 환전수수료 0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미국주식 투자의 장벽을 낮추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 거래도 국내주식처럼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객의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해외주식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는 HTS(영웅문W, 영웅문4) 및 MTS(영웅문S, 영웅문SN, 영웅문SW), 키움금융센터와 나이트데스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26 11:25: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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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국민은행과 우수고객 초청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KB국민은행과 함께 KB금융그룹 우수고객 초청'2018 해외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자산관리 협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함께 진행 중인 자산관리포럼의 일환으로, 총 4일간(19일, 22일, 23일, 25일) 서울 및 부산 지역에서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의 해외주식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미국 및 중국 국가별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과 'ETF 포트폴리오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김세환 수석연구원이'美 미디어섹터 M&A전쟁, 최후의 승자는?'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Jin Ling 수석연구원이 중국의'국내외 이중고 해소 난항, 분산-집중 전략 강화의 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3부에서는 공원배 선임연구원이'KB증권 House View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망 ETF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전문가의 의견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강의 후 진행 된 오찬에서도 질의응답은 물론 시장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졌다. KB증권 배인수 고객지원본부장은 "미·중 무역갈등 지속 우려의 현 글로벌 증시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최선의 해외투자솔루션과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6 11:01:54 김문호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사흘 연속 연 중 최저치 경신

코스피가 25일 미국 증시 급락 여파에 또다시 연저점을 경신했다. 10월 들어서만 5번째 연 중 최저치 기록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28포인트(1.63%) 내린 2,063.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작년 1월10일(2,045.12) 이후 2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피 장중 저점(2033.81)은 역대 코스피 최고치인 올해 1월 29일의 2607.10(장중 기준)보다 573.29포인트(21.99%)나 하락한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은 362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엿새째 '팔자' 행진이다. 개인도 2808억원어치를 내던졌다. 기관은 6315억원을 순매수했다. 하인환 SK투자증권 연구원은 "무역전쟁과 금리 상승에 따른 미국 기업의 비용 증가 우려, 기술주의 실적 의구심, 이탈리아 재정 리스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증시가 다시 급락했다"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반도체 업황 우려,바이오 투매 현상 등으로 낙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3.76% 하락했고, 전기전자(-3.08%), 종이목재(-3.01%) 등이 3% 이상 하락했다. 상승업종은 전기가스업(2.27%), 화학(0.94%), 통신업(0.65%), 비금속광물(0.09%), 의약품(0.06%)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3.88%), SK하이닉스(-2.85%), 삼성바이오로직스(-3.85%), 현대차(-6.84%), 삼성물산(-3.54%), NAVER(-6.69%)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5.76%), LG화학(2.27%), SK텔레콤(1.8%),SK이노베이션(0.72%)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연저점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46포인트(1.78%) 내린 686.84에 장을 마쳤다. 한편 뉴욕증시 급락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오른 달러당 11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11일(1144.4원)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았다. 뉴욕증시 폭락 여파로 코스피가 이날도 '패닉'에 빠지는 등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8-10-25 16:18:43 손엄지 기자
버팀목 美 증시까지 '흔들'…악재 산 넘어 산

전 세계 증시의 조정장에서도 굳건했던 미국 증시까지 급락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미국 기업 실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정보기술(IT)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쏠리는 가운데 증시 조정의 끝은 예측불허다. 25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4.28포인트(1.63%) 하락한 2063.30에 장을 마감했다. 사흘 연속 연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10월 들어서만 5번이나 연중 최저점을 갈아치웠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만 총 3조6150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은 690선 마저 무너졌다. 외국인은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시가총액 상위주인 바이오주가 줄줄이 약세를 기록하면서 지수를 연중 최저점으로 끌어 내렸다. 이날 국내 증시 하락은 새벽에 끝난 뉴욕증시의 주요 기술주 주가 급락 소식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매도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 미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이뤄진 나스닥지수는 4.43% 하락했다. 수 년 동안 미국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던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 (알파벳)) 종목이 적게는 3.4%, 많게는 9.4% 하락하는 등 대형 IT주의 낙폭이 컸다. 하루 하락률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점 대비 12.6% 하락하면서 전문가들은 조정장세 진입으로 보고 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도 전일 대비 3.09%, 다우 지수는 2.41% 하락하면서 올해 수익률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급락을 이끈 것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이었다.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미중 무역갈등을 둘러싼 관세 영향으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이 상승하고 노동력 부족으로 기업들이 압박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폭탄의 영향이 미국 기업들에게 돌아오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인한 3분기 늘어난 비용만 4000만달러(약 454억원)에 달했고 자동차업체인 포드는 지난달 철강 관세로 이익 중 10억달러(약 1조1336억원)가 사라졌다. 또 감세정책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란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그동안 미국증시가 버틴 것은 감세 등 일회성 효과가 워낙 컸기 때문"이라면서 "내년이면 이러한 일회성 요인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주가가 거칠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코스피 2000도 보장못해 대내외적 여건이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실제로 미국채 10년 금리는 이달 9일 3.26%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3.10%로 하락(채권값 상승)했고, 국고채 10년 금리도 2.45%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2.27%대로 낮아졌다. 그동안 신흥국에 쏠린 유동성이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도 증시 조정장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코스피 2000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는 것. 현재 한국 증시는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기업 비용 증가 우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이탈리아발 유로존 신용 리스크 가능성 ▲노 딜 브렉시트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유로존 경기 위축 우려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다섯 가지 악재에 노출돼 있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 하향은 향후 한국 기업들도 미중 무역갈등의 펀더멘털 충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중시킨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코스피 실적 전망 하향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용태 대신자산운용 헤지펀드 본부장 역시 "코스피 2000이 깨질 수도 있다"며 "아직 저점이 어디까지일 지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8-10-25 15:48: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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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사회적책임위원회 출범한다

미래에셋대우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와 사회공헌활동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책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회적책임위원회는 기부,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업사회책임 활동 등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회공헌과 관련된 특별 활동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설치하는 사회적책임위원회는 최현만 수석부회장, 황건호 사외이사, 박찬수 사외이사 등 3명의 이사로 구성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1위 금융투자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경영 및 금융 소비자와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재단인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은 글로벌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학생 장학산업과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핵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600명씩 선발해 해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단 설립 후 18년간 약 25만여명의 청소년을 지원해 왔다.

2018-10-25 15:25:4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