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마감시황]코스피, 6거래일만에 상승 마감…201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연저점을 경신하다 2%대 강세로 마감하며 640선을 회복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64포인트(0.93%) 오른 2014.6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985.95로 연저점을 경신하며 출발했지만 이후 기관의 순매수 확대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84억원, 183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기관 홀로 520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2.10%), 셀트리온(3.44%), 삼성바이오로직스(9.79%), LG화학(0.89%), 현대차(1.42%), 삼성물산(2.84%) 등이 올랐고, POSCO(-2.68%), SK텔레콤(-2.54%), KB금융(-5.52%) 등이 하락했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진단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 반도체 기업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과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다"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44포인트(2.29%) 상승한 644.1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오전에 하락하면서 617로 연저점을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90억원, 117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663억원 '팔자'세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0원(0.19%) 내린 1139.20원에 장을 마쳤다.

2018-10-30 16:08:5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드림텍, 스마트의료기기 진출…내달 코스피 상장

모바일 인쇄회로기판 모듈(PBA) 전문업체 '드림텍'이 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드림텍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0월 31일, 11월 1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1월 6, 7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하고 다음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한 드림텍은 PBA를 바탕으로 지문인식 센서 모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모듈, 차량용 발광다이오드(LED) 모듈 등을 제조하고 있다. 드림텍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핵심공급업체로 선정돼 삼성전자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1억5000만~2억5000만개의 PBA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김학섭 드림텍 대표는 "전 공정 프로세스 100% 내재화를 통해 뛰어난 품질관리를 인정받아 삼성전자 품질 최우수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며 "스마트폰 PBA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미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기 시작한 OLED 디스플레이 모듈 적용이 확대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드림텍은 최근 심전도검사용 무선 바이오센서 패치를 개발했다.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해 내년 상반기 미국 내 심전도 전극시장 점유율 1위 기업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내년 1분기말부터 제품 양산에 돌입해 스마트 의료기기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드림텍은 차량용 LED 모듈 사업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쿨링 기술과 광학구조 및 구조 설계 기술 등 LED 램프 모듈 핵심 제조 기술을 보유하여 경쟁력을 갖췄다. 김 대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장기간으로 부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드림텍은 이달 중순 충남 아산시에 통합공장을 세웠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및 지문인식센서 모듈, 전장 LED 램프 모듈과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트림텍의 지문인식센서 모듈은 차별화된 컬러 레시피로 모든 외장 색상 구현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때문에 관련 매출은 2015년 202억원에서 2017년 2371억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했다. 드림텍의 2017년 매출액은 연결기준 6794억원, 영업이익 4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1.9%, 866.6% 증가했다. 2017년 순이익은 24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3400원~1만6700원으로 총 644만3995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될 863억원~1076억원의 자금은 생산설비 구축, 차입금 상환, 연구개발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내달 중순 상장예정인 드림텍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8-10-30 15:57:1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新외감법 도입] <上> 회계 투명성 첫걸음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회계투명성은 조사대상 국가 63개국 중 63등을 기록했다. 회계투명성 '꼴찌'를 기록한 셈이다. 그래서일까. 회계업계는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다.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외부감사법 개정안이 대표적이다. 지정감사제, 표준감사 시간제 등으로 외부감사인의 독립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 회계 부정 가능성…빈틈 메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모든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는 9년 중 3년 주기로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지정감사제'다. 대형 비상장사 대상 기준은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 회사 지분 50% 이상을 대표이사가 보유한 경우다. 자산, 부채, 종업원수만 가지고 정해졌던 외감 대상 기준에 '매출액' 기준이 추가되면서 외감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지정감사제의 의미는 회계법인이 기업의 '을'에서 벗어나 대등한 위치에서 감사를 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기업이 감사법인을 선택하는 자율수임제 하에서는 감사인이 도리어 기업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4대 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는 "감사를 맡은 기업에게 '감사의견 거절'을 주는 것은 내 팔을 떼어내는 고통이라는 비유가 있을 정도로 구조적으로 어려웠다"면서 "지정감사제가 도입되면 기업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대로된 감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기업은 경쟁입찰을 통해 외부감사를 수주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회계법인은 '최저가'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낮은 감사보수는 결국 부실한 감사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앞으로 증선위가 일정기간 기업의 감사인을 지정하게 되면 회계법인은 보수 줄이기 경쟁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외국계 회사와 법무법인 등 유한회사도 외부감사를 받게 된다. 단 유한회사는 '사원 수 50인 미만' 등 5개 기준 중 3가지 이상 해당하면 소규모 회사로 인정받아 외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동안 회계 사각지대로 불렸던 유한회사가 외부감사를 받고, 사업보고서를 공시할 경우 회계와 기업경영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 회계부정 모의 시 형벌 기준 강화 기업의 분식회계가 적발됐을 경우 회계법인의 책임도 커졌다. 처벌 수위는 기존 5~7년에서 10년 이하로 늘었다. 벌금은 기존 5000만~7000만원 수준에서 부당 이득의 1~3배 이하로 늘어났다. 또 회계법인 대표이사도 징계대상에 포함됐다. 회계법인과 회계사를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소송 시효도 기존 3년에서 8년으로 연장됐다. 기업 파산시 외부감사를 맡았던 회계사들은 손해배상 위험에 상당기간 노출되는 것이다. 실제 2001년 미국 유력 에너지기업인 엔론의 회계조작 사태가 터지자 담당 회계사는 24년의 징역형을 받고, 회계 법인은 잇따른 소송으로 문을 닫게 됐다. 이후 미국 회계업계는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2년 사베인즈-옥슬리법 (SOX법) 제정 등 여러 가지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다. 회계감독기구(PCAOB) 설치, 비감사 업무 제한을 통한 감사인의 독립성 제고 등이 골자다. 11월부터 시행되는 외감법 역시 지난 2015년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가 시발점이 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외감법 시행에 앞서 10월 31일을 '회계의 날'로 정했다. 회계 개혁에 대한 업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한 회계업계 관계자는 "회계 투명성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안전망이고, 이는 곧 기업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서 "외감법 시행 후 디테일에 대한 보완이 필수적인 만큼 회계업계 스스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8-10-30 14:49:18 손엄지 기자
두바이 최대 부동산 개발사 다막 프로퍼티스, 11월 4~5일 투자 설명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최대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인 다막 프로퍼티스(Damac Properties, 이하 다막)는 CHRE Dubai(Chateau Home Real Estate), 제이케이디지(JKDG)와 11월 4일(본행사)과 5일(개별상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국내 최초로 두바이 다막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막은 아시아 시장 진출과 중국 투자자들의 두바이 부동산 투자 증가로 성공적인 아시아 진출을 하고 있는 럭셔리 부동산 개발업체다. 이번 행사에선 다막의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인 하니 후세인이 방한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상품과 두바이 부동산 시장 현황 등 다양한 현지 부동산 시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두바이 정부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거주 비자 발급 등 투자자들을 위한 제도를 신설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찾고 있다. 다막은 새로운 부동산 개발 상품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의 럭셔리 프로젝트로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부동산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막은 특히 AYKON CITY, AKOYA OXYGEN 등 친환경적이고 럭셔리한 프로젝트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선 Majestine, Merano Tower, Damac Towers, Reva, Damac Hills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막은 현재 한국 및 아시아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중 영국 트리벨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이케이디지(JKDG)사와 공동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을 초대해 두바이의 부동산 시장 현황 및 투자 분석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과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다막은 최근 2~3년전부터 중국으로 진출해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및 투자자에게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두바이 부동산 시장중에서도 다양하고 럭셔리한 콘셉트로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한국 투자자 설명회는 두바이 CHRE의 국내 파트너사인 JKDG, 국내 협찬사들과 함께 새로운 국내 부동산 대체 투자처로 부상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30 14:27:37 김문호 기자
신한금융투자, 국내 최초 해외기업 역외채권 발행주관 성공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기업의 역외채권 발행 주관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발행회사는 동남아 최대 미디어 기업인 글로벌 미디어콤(Global Mediacom)이며, 발행채권은 4000만 달러(한화 약 460억) 규모의 2년만기 변동금리부사채(FRN_floating-rate note)다. 이번 딜은 국내 IB가 홍콩 국제금융시장에서 인도네시아 기업의 글로벌 채권 발행을 주관한 최초의 사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채권을 프랑크푸르트 채권시장에 상장해 글로벌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그 결과 미국계, 중국계 기관투자자까지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었다.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IB비즈니스 수행에 필요한 투자자 기반을 구축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채권발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현지 고객 기반을 활용해 딜을 발굴하고, GIB그룹이 신한금융투자 본사 보증을 통해 최적의 발행구조를 설계했다. 또한 은행·금투 홍콩법인의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딜을 성사시킨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글로벌 원-신한(One-Shinhan)딜이다. 동남아 진출 초기부터 IB시장에 주력한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동남아 IB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후 발리 대표 리조트 회사의 유상증자(250억원)와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의 IPO(260억원)를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인니 기업의 김치본드(약 280억원) 발행을 주관하는 등 현지 IB시장에서 상징적 트랙레코드를 축적해나가고 있다.

2018-10-30 09:31:2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IBK證, 충청·호남권서 여섯 번째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 가동

-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 개최 IBK투자증권은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에서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다자간 협약식에는 대전대·한남대 등 8개 대학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대덕 이노폴리스(INNOPOLIS) 벤처협회 등 3개 공공기관, 에스엠아이·테토스 등 66개 중소기업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을 통해 대학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우수인재 공급, 연구개발 활동 및 공동 연구사업 등 상호 교류 지원, 다자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산학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은 협약 참여 대학교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창업지원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상호간 성장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참여 기업과의 연합채용, 공동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력 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중기 전용 금융투자상품의 개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정책금융 컨설팅과 금융주관(크라우드펀딩, 벤처캐피탈 투자) 등을 통해 상생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자본시장 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 역할을 뛰어넘어 정부기관과 정책금융을 제안하고 매칭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 3월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경기남부권, 서울 등지에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18-10-30 09:29:3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