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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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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IRP·연금저축 가입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연말정산 준비 고객을 위해 '직장인의 연말정산 준비! IRP 및 연금저축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필수 절세 상품으로 꼽힌다. 연간 납입액 가운데 최대 700만원까지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최대 115만 5000원(총급여 5500만원 이하 경우)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연금저축의 납입액이 있다면 연금저축에 400만원, IRP에 3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한도로 공제가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의 경우도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 가능하다. 단 총급여가 1억2000만원 초과자인 경우에는 세액공제 한도가 300만원이므로 고액 연봉자의 경우는 IRP계좌 활용도가 더 큰 편이다. 현대차증권 리테일(Retail)사업본부 한 석 전무는 "이번 가입 이벤트로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고,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RP 연금 가입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연말정산을 위해 IRP 또는 연금저축을 신규 가입하고 불입시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1 11:49:1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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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全 영업점 디지털창구 도입!

KB증권은 1일 부터 전 영업점에 전자서식 기반의 디지털창구를 도입해 업무효율화와 고객중심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창구를 통해 계좌개설을 비롯한 각종 업무처리를 종이서식에서 전자서식으로 전환하여 고객들은 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태블릿을 통한 전자서식 작성 시, 전산에서 태블릿으로 신청항목과 기재필요사항 등 일부 데이터가 연동되어 고객이 일일이 모든 항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작성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신분증스캐너 등 디지털스캐너 3종을 도입해 신분증, 서명 및 인감, 기타 징구서류 등 고객제시 증빙자료를 직원의 이석 없이 바로 업무 처리가 가능해 고객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디지털창구는 고객이 필히 작성해야 할 항목을 누락하지는 않았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서류를 파일로 저장해 안전하고 빠른 조회 및 저장이 가능해졌다. KB증권은 디지털 창구 오픈에 앞서 지난 7월 말, ECM서버를 도입해 고객상담자료를 집중관리하고, 업무처리관련 자료는 전자문서로 보관해 보안성을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거쳐 만전을 꾀했다. 지난 달부터는 6개 지역본부 총 12개 지점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해 지점 현장의견도 반영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향후 연말까지 전자Fax를 도입해 고객의 잔고증명서나 거래내역 제공업무를 직원자리에서 바로 처리하는 등 업무 효율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강현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全 영업점 디지털창구 도입은 KB증권의 고객중심 디지털라이제이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대고객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중심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01 09:58:4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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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헙업계 해외로 해외로...먹거리 찾아 삼만리

금융·보험업계가 해외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우리나라 해외투자는 227억 달러였다. 지난해 상반기 237억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 중 금융·보험업계가 투자한 돈이 71억(31.2%) 달러에 달했다. 전년 동기 55억 달러 보다 28% 늘어난 것이다. 금융·보험업의 해외투자 규모는 2008년 38억 달러 수준에서 2017년 140억 달러로 증가 추세다. 전체 해외투자 규모대비 비중은 2008년 15.6%에서 지난해 31.1%로 2배 가량 확대됐다. 전체 금융·보험업 투자 대비 금융업의 비중은 85%였다. 이밖에 금융·보험서비스 및 보험·연금부문은 각각 13%, 2%였다. 업종별로는 집합투자업·증권거래업·기타 금융투자업 등 금융투자업자 투자가 60억달러로 전체 금융·보험업 투자의 85%였다. 기타 금융투자업 부문의 신규법인 설립이 늘어난 덕분이다. 여신금융업과 지주회사는 각각 전체 금융·보험업 대비 3%, 2% 비중을 차지했다. 은행 및 저축기관 비중은 1% 수준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 투자가 22억 7000만달러(전체 지역투자 중 32.1%)로 전년 동기 대비 35.2% 늘었다.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투자 규모는 18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5.9% 증가했다. 이 중 영국 투자가 11억 달러에 달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이정은 연구원은 "해외진출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면서 금융·보험업의 해외투자가 늘고 있다"면서 "기존 국내 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업의 동반 진출 형태(해외사무소 등)가 아닌 해외 법인 영업 규모 확대 및 신규 해외 영업 분야의 진출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01 09:37:18 김문호 기자
소나기 피해라...전문가 "주식비중 줄이고 현금 늘려라"

"재앙이 시작됐다." 소나기를 피해 현금 비중을 늘리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또 국내 증시가 해외증시 동조화에 따라 급등락을 거듭하는 천수답 시장을 연출하고 있는 만큼 미국 등 해외증시의 동향을 면밀하게 살피는 동시에 시세 변동에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중심을 잡고 일관성있는 매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을 했다. 1일 대신증권 박형중 마켓전략실장은 주식자산 비중은 줄이고 현금성 자산의 비중은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박 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자산가격 하락은 경기하강 리스크 확대, 저금리 기조 종료 및 유동성 축소, 미중 무역분쟁 등 구조적 문제들이 부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가격 하락을 야기한 원인이 단기간 내 완화될 가능성이 작아 자산시장의 강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주식과 신흥국 주식의 비중을 축소해야 하며,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에 대해서는 투자 시 더 높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금성 자산은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채권도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한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의지가 약화하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금리상승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비관론자들은 최악의 경우 글로벌 증시가 'L자(字)형' 모습을 띨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로 폭락할 가능성은 낮더라도 쉽게 치고 올라갈 장세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투자 심리도 얼어 붙었다. 주식형 펀드에서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81억원이 순유출됐다. 30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483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반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해외 주식형 펀드는 18억원이 이탈하며 하루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수익률도 곤두박질 쳤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이 10억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30일 기준)은 -15.42%로 나타났다. 해당기간 코스닥지수는 23.42% 떨어졌고 코스피는 14.81% 하락했다.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용에 관여하는 액티브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은 -14.26%였다. 내년 시장에 대한 우려가 더 크다. 미중 무역분쟁의 부정적 여파는 2019년 1분기에 집중될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중국의 6%대 성장률이 위협받고, 해외수익비중이 높은 미국기업들의 실적 우려와 미국경제의 부정적 영향도 같은 시기에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다. 미중 무역분쟁은 '미국 국가안보'를 위한 대중국 고립전략으로 한 단계 더 격화되는 양상이다. 한국경제도 그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KB증권 이은택 연구원은 "한국증시의 밸류에이션은 경기침체 시기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 (코스피 12개월 예상 PBR 0.84배)이다. 다만 글로벌 증시에 조정이 나타난다면,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해도 한국증시만 홀로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4분기엔 이익 모멘텀도 다소 약화된다.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인해 반도체의 이익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이 환경보호 대신 경기부양을 선택하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있는 소재업종 실적도 하방 압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기준 금리도 부담이다. 자본 유출을 야기할 수 있는 한미 금리 차가 더욱 커질 수 있어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12월 금리 추가인상은 물론 내년 3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8-11-01 09:36: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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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독일 '트리아논 빌딩' 펀드 투자자 모집 완료

이지스자산운용은 해외부동산 공모펀드로 출시한 '이지스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 229호(파생형)'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펀드의 투자자산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 트리아논 빌딩이다. 빌딩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을 매 회계기간 마다 투자자에게 분배금으로 지급한다. 트리아논 빌딩은 독일에서 6번째로 높은 빌딩(약 186m)으로 면적은 약 68,503제곱미터(㎡)다. 1993년에 준공을 완료했고, 2014년과 2017년 약 700억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미국 녹색건축위원회 인증제도인 'LEED Platinum인증'을 받은 46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이다. 현재 독일 저축은행협회의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하는 데카방크(S&P: A+)가 약 56%, 독일 중앙은행인 도이치분데스방크(S&P: AAA)가 약 34%, 그리고 글로벌 금융회사인 프랭클린템플턴(S&P: A+) 약 7%를 임대중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유럽의 금융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의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제한적이며, 최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탈퇴)의 영향으로 임대료 상승 및 공실률 하락이 관찰되고 있어 꾸준한 배당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투자를 위해 본 펀드와 사모펀드를 동시에 설정해 약 372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11월 내 자산편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8-10-31 17:23: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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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디케이앤디, 합성피혁 적용시장 확대 수혜…내달 코스닥 상장

합성피혁 및 부직포 전문기업 디케이앤디가 내달 코스닥에 상장한다. 디케이앤디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달 1,2일 수요예측 후 7, 8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11월 중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0년에 설립된 디케이앤디는 합성피혁 및 부직포 전문기업으로 합성피혁용 니들펀칭 부직포 생산능력 부문에서는 세계 1위 경쟁력을 갖췄다. 디케이앤디의 합성피혁은 ▲의류 ▲헤드셋 ▲항공기 ▲의료기기 ▲가방 ▲가구 ▲IT CASE ▲골프 글러브 ▲액세서리 ▲자동차 등에 사용되며, 부직포는 ▲신발 ▲공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을 하고 있다. 디케이앤디의 합성피혁은 기능을 갖춘 다품종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인원의 13%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배치하면서 기술적인 차별화를 강조한다. 그 결과 친환경 트랜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무용제 폴리우레탄(PU)을 적용한 가구용 제품을 사업화했으며, 수성·무용제 PU를 적용한 카시트용 합성피혁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합성피혁의 매출 성장률은 2015년부터 3년 간 연 평균 성장률은 16.5%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합성피혁의 적용시장이 확대되면서 항공기와 정보기술(IT)용 등 고부가가치 합성피혁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발수성(물에 스며들지 않음)과 방염성(불에 타지 않음), 방오성(오염물질이 잘 붙지 않음)의 동시적용을 통한 친환경 합성피혁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미국 델타 항공 적용을 시작으로 미국 전체 항공기 업체 적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디케이앤디는 외형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내 유일한 합성피혁용 부직포 세계 최대 연간 생산(CAPA)이 가능한 공장을 구축했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는 "베트남 공장은 현지 인프라를 통한 입지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물류와 인건비 등의 비용 절감으로 높은 이익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바이어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빠른 납기와 신속한 개발 대응력으로 신발용 합성피혁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삼방화학과 함께 글로벌 유수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결기준 디케이앤디의 매출액은 521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8% 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5800원~6600원으로 총 180만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련될 104억원~119억원의 자금은 베트남 공장 구축과 신제품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내달 12일 상장예정인 디케이앤디의 대표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2018-10-31 17:13:1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