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중언어교재 전자책 개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2일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위한 전자책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자책은 미래에셋대우와 서울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 다문화교육원에서 기획·개발한 기존 종이책 형태의 이중언어교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를 제공한다. 단어와 문장을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발음으로 들을 수 있고, 드래그앤드롭, 선긋기, 정답체크 등다양한 형식의 문제풀기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높이는 등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전자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준비 중이다. 어플리케이션 명칭은 '이중언어교재'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다문화지원'등의 단어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중언어교재를 필요로 하는 많은 가정의 수요를 충족하고 PC,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을 개발했다"며,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부모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습득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2 14:00:4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계기업 불공정거래 등 '주의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큰 한계기업 관련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의할 것을 12일 당부했다. 이런 불공정거래의 주요 유형 중 하나는 한계기업의 주요 주주·임직원 등 내부자가 감사보고서 제출 전에 보유 주식을 매각해 손실을 피하는 방식이다. 허위·과장 정보를 유포해 주가를 띄운 뒤 내부자가 팔고 빠지는 경우도 있다. 불공정 거래의 특징으로는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 등이 악화된 기업의 주가 및 거래량이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임박해서 급변한다. 공시·언론 보도·사이버 게시글 관련 특이상황이 발생하는 기업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분 구조가 갑자기 바뀌는 기업도 요주의 대상이다. 내부 결산 및 감사보고서 제출 이전에 내부자가 지분을 처분하거나, 최대주주 등의 담보 제공 주식에 대한 반대매매로 인해 경영권 분쟁(소송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거나 실체 확인이 어려운 투자조합, 비외감법인 등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기업 등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현금흐름이 나빠져 차입금 연체가 늘거나 보유자산을 처분하는 기업, 주식 관련 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거나 계열사에 대한 금전 대여가 늘어나는 등 재무건전성·기업 투명성이 의심스러운 종목도 피해야 한다. 소수의 증권사 지점 또는 계좌에 주식 거래가 집중되는 등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제기돼 투자주의 종목 등으로 지정되는 기업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은 이상의 결산 관련 한계기업에 대한 불공정거래 주요 유형 및 특징을 참고해 추종매매를 자제하길 바란다"면서 "기업실적 등의 면밀한 검토 없이 투자 시 주가급락에 따른 손실 뿐 아니라 상장폐지 등으로 불의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019-03-12 13:57:57 김문호 기자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엔캐리와 韓 증시 스캔들 나올까?

외환시장의 파도가 잠잠해지면서 한국 증시와 '와타나베 부인(엔 캐리 트레이드)'의 스캔들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G2(미국·중국)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각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등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캐리 트레이드가 확대될 경우 국내 금융시장에 유동성은 늘지만 자산가격 상승, 외채 증가 등의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지난 2000년대 중반엔 와타나베 부인(엔 캐리),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스미스 부인(달러 캐리)'의 한국 증시 사랑이 각별했다. 여기에 '왕씨 부인'으로 불리는 차이나 머니(중국계 자금) 등 바깥 나라 '부인'들이 우리 증시를 기웃거리다 보니 이런 말이 나온 것. ◆ 외환 변동성 안정적 12일 신한금융투자와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캐리 트레이드' 유인이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주요 10개국(G10) 통화의 대미 환율 평균 내재변동성은 7.3% 수준으로 2014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외환시장의 심리가 한 방향으로 쏠릴 경우 확대되는 리스크 전환 지표도 2010년 이후 하위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재위 연구원은 "외환시장 변동성이 줄면서 캐리 트레이드 유인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각 국 중앙은행이 완화적 정책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지난 10일 (현지시간)미국의 통화정책이 "현재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며 기준금리 변동에 서두르지 않는다는 연준의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엔을 빌려 원화 표시자산에 투자하는 투자 매력도 점증하고 있다. 최근 엔저, 한·일 간 금리 차 등으로 일본 내 투자자들이 원화 채권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 기회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커진 것. 그렇다면 와타나베 부인이 바다를 건널 것인가. 경험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어느 시기에 얼마나 유입되는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엔 캐리가 활발한 시기에 높은 수익을 좇아 차익거래에 참여하는 일본 투자자(일명 와타나베 부인)들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또 엔 캐리 트레이드의 지역별 투자 강도를 감안할 때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선진국 중에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신흥국 중에서는 최근 높은 수익을 내는 터키 리라화를 비롯해 인도 루피화,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멕시코 페소화, 러시아 루블화, 루마니아의 레우화 등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중국, 한국 등으로도 선별적인 유입을 예상한다. 그렇다면 와타나베 부인은 언제쯤 우리 증시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딜까. 시장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에 대한 기준금리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급격한 자금 유입은 기대하기 힘들다"면서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자금이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최근 일본계 자금의 움직임은 느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기준 일본계 자금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13조5650억원으로 지난해 말 보다 5.6% 증가하는데 그쳤다, ◆ 엔 캐리 확산되면 수출엔 부정적 그러나 캐리자금의 유입은 유동성 공급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경험적으로 단기 핫머니가 유입될 경우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커질 공산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엔 캐리트레이드 확산으로 뒷따르는 '엔저'는 한국 경제에 반가운 일은 아니다. 해외에서 일본 제품과 경합하는 품목들이 많아 한국 기업은 수출이 줄어드는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은 겹치는 수출 품목이 10개 중 6개일 정도(수출 경합도 58.8%)로 세계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원·엔 환율 1% 하락시 일본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은 0.7~1% 감소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일본의 장기침체기 특성과 정책대응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일본의 사업재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대(對) 일본 경합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경쟁력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꼭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니다. 일본에서 부품·소재 기계류 등을 수입해야 하는 기업들은 채산성이 좋아질 수 있다. 또 저금리를 노려 엔화로 대출을 받은 기업이나 개인은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익명의 한 애널리스트는 "국내 부동산과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가 생겨나고,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올라 소비자의 가처분소득이 늘어날 수 있어 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9-03-12 10:43:0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권용원 금투협회장 '추진력'에 힘받은 자산운용업 규제 개선 속도

금융투자협회의 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있다. 황영기 전 금투협회장이 은행업권에 밀려 후순위로 치부되던 금융투자업권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의제로 주목받게 했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권용원 회장은 관(官)과 주기적으로 협의하며 금투업권의 실무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증권업계는 증권거래세 단계적 폐지, 금융투자상품 손익통산, 손실 이월공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성과를 거뒀고, 자산운용업계는 총 50개의 규제가 완화되는 등 진전을 이뤄냈다. 이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현장 혁신형 자산운용산업 규제 개선'을 통해서다. 해당 규제개선안은 금투협 자산운용서비스본부가 총 20차례 진행된 업계 간담회에서 의견을 모으고, 축약하는 1년여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결과물이다. 한재영 금투협 자산운용지원부장은 "이번 규제개선안은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를 없애는 데 초점을 뒀다"며 "금융위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면서 기대보다 많은 규제가 개선돼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규제개선안은 자산운용사들이 더 좋은 상품을 출시하고,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금투협은 기자를 대상으로 이번 규제 개선의 기대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최근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모 재간접펀드의 운용 보폭을 넓혔다. 공모 재간접펀드가 피투자펀드 집합 총수의 20%만 취득할 수 있는 규정을 50%로 완화했다. 큰 규모의 공모 재간접펀드가 규제 때문에 수많은 펀드에 쪼개어 투자하는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 계열사 등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증권의 경우 인수일 이후 3개월 내에 펀드 투자일임 신탁재산으로 편입하는 것을 제한했던 규정을 '투자자에게 유리한 경우' 증권을 편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규정은 증권사가 공모에 실패한 증권 등을 계열 자산운용사에 떠넘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투자자에게 유리한 경우까지도 '규제' 때문에 편입할 수 없게 되면서 역차별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다만 이런 규제 완화가 공모 가격을 왜곡하지 못하도록 해당 자산운용사는 수요예측 절차에서 가격제시를 할 수 없도록 제한을 뒀다. 부동산·특별자산 재간접펀드의 의무투자비율(80%)에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를 포함시킨 것도 주목할만하다. 자산운용사 입장에서는 재간접펀드를 디자인하는데 좀 더 수월해졌고, 상장된 리츠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인덱스펀드의 경우 한 종목의 비중이 전체 자산의 3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완화했다. 또 인덱스펀드의 위험평가액 한도를 ETF와 같이 순자산의 200%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고유 ETF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인덱스펀드 운용사들이 ETF와 유사한 상품을 디자인할 수 있고, 고객 수요를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펀드 판매사가 일반투자자에게 자문을 해주고, 투자 성과에 대해 연동해서 자문보수를 받을 수도 있다. 펀드는 상품을 고르는 것 이상으로 매수와 매도 시점이 중요하다. 자문사 등록을 한 판매사는 여러 자문을 통해 고객이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신동준 자산운용서비스본부 본부장은 "고객이 펀드에서 수익을 내면 판매사도 좋은,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 스킴에 충실하고, 추구하는 채널이 나와서 좋은 성공사례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권 회장이 신년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자산운용사 비전 2030' 과제는 힘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 국회와 논의 중인 안건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권 회장은 "공모펀드시장 위축은 결국 국민의 재산 증식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며 공모펀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공모펀드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전방위적 자본시장 세제개편 과제를 계속 밀어부칠 것"이라며 "논의하는 과제의 우선순위는 없다"고 역설했다.

2019-03-11 17:27:49 손엄지 기자
한국M&A투자협회, 'M&A거래사' 자격증 교육과정 개설

한국M&A투자협회는 한국M&A거래소(KMX)와 공동으로 'M&A거래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주말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M&A거래사'는 M&A거래사 과정을 이수 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다. 자격증은 한국M&A투자협회와 중국M&A공회와의 협약에 따라 2015년부터 중국에서도 같은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다. M&A거래사 자격을 획득하면 한국M&A거래소의 M&A파트너로 활동 할 수 있다. 파트너란 한국M&A거래소에 M&A정보를 제공하고 M&A성공 시 성공수수료를 받는 제도다. 본 과정은 ▲M&A수행 시 노하우 및 실사례 ▲M&A 중개 및 자문 ▲기업가치분석 ▲M&A인수금융 ▲M&A를 통한 우회상장 및 케이스 분석 ▲적대적 M&A와 경영권방어 ▲세무회계 ▲법률 ▲기업가치극대화전략 등 기업인수합병(M&A)관련 전문지식을 갖추고 M&A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인수합병 전문가(M&A거래사)를 양성하는 과정 이다. 대상은 M&A(매각)를 통해 투자수익 및 창업자수익을 보상받고자 하는 최고경영자(CEO), 기업인수를 통한 회사의 성장발전을 희망하는 CEO 및 전략기획 부서 담당자,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 M&A 관심자 등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한국M&A투자협회 관계자는 "국내 M&A 시장이 매년 30%이상 커지는 상황에서 M&A거래사를 통한 새로운 사업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1 16:25:5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IBK證, 무궁화신탁과 업무협약 체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경쟁력과 각사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IBK투자증권이 부동산신탁, 컨설팅 및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국내 대표적인 신탁회사인 무궁화신탁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신탁 활성화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무궁화신탁과 '발전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본사 백동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IBK투자증권 김영규 대표이사와 무궁화신탁 이용만 회장, 오창석 부회장, 최병길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 금융과 개발사업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교류 활성화 ▲유관부서 실무 협의체 구성 ▲부동산 리테일 상품 공동개발 진행 ▲PF대출, 투자 유치, 부동산신탁 업무 연계영업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IBK투자증권과 무궁화신탁은 리테일 수익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신탁 및 투자자문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IBK투자증권의 정체성인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무궁화신탁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신탁 분야에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궁화신탁 최병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BK투자증권의 우수 중소기업 네트워크와 상품 전략 등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으로 IBK투자증권과 무궁화신탁이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 신탁은 자금이 필요한 부동산 소유자가 신탁회사에 부동산을 위탁하고, 신탁회사는 전문지식과 자금을 활용해 신탁재산을 효과적으로 관리, 개발하고 그 수익을 돌려주는 제도다. 고령화 시대 고객들의 자산관리 수요증가로 인해 부동산신탁업이 국내 투자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 자본력을 갖춘 증권사들도 신규 진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03-11 16:16:0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Gold WM' 및 'VIP WM' 임명식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8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합자산관리의 선봉에 서게 될 'GOLD WM' 50명과 'VIP WM' 41명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WM'은 사내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하나금융투자의 대표 종합자산관리 전담직원이다. KEB하나은행 PB와 함께 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시장상황에 따른 자산배분 및 투자 포트폴리오는 물론 은행-증권의 차별화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Gold WM'은 KEB하나은행 Gold Club과 거점 VIP Club 영업점에 매칭되어 있으며, 'VIP WM'은 KEB하나은행 VIP Club 및 리테일 영업점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2018년은 'One WM' 전략 하에 자산관리 영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던 한 해였다"며, "작년에 다져놓은 기반에 WM그룹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오늘 행사에 참석한 WM들의 활약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승호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공급과 종합자산관리 전문인력 육성으로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며, "은행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확고한 자산관리 명가 지위를 확보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리테일그룹과 WM그룹을 통합했으며, 종합자산관리 전담직원을 확충하여 그룹 내 협업 전략인 'One WM'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9-03-11 14:21:0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