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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10년동안 이어진 '장애인 IT 보조기구 지원' 사업

코스콤은 지난 11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정보기술(IT)보조기구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왼쪽)과 정지석 코스콤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스콤



코스콤은 지난 11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정보기술(IT)보조기구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후원금으로 PC사용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게 턱 마우스와 특수 키보드, 거치대 등 맞춤형 IT보조기구를 지원한다.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대다수가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PC를 다루기가 어려운데, IT보조기구로 문서작성 및 검색 등이 가능해져 삶의 자립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정지석 사장은 "장애인들이 IT보조기구로 자격증 취득, 취학 및 구직 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사 특성을 살린 IT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이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총 8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IT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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