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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자문형)'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국 ETF와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ETF에 투자하여 비중조절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자문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신흥국의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상장지수펀드(ETF) 및 미국 국채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현금성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현재 글로벌 GDP 성장률을 선도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력적인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인도 그리고 브라질 등 신흥국들의 ETF 포트폴리오로 소폭의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높은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미국 국채 ETF를 활용하여 하락국면에서의 손실을 방어한다. 하락국면에서의 적극적인 손실방어는 장기투자의 초과성과로 연결되는 초석이 된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나 전문성을 더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안한 투자전략과 투자대상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투자모델을 통한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은 모델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분석, 평가해 이를 랩투자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1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수수료는 선취형은 1.0%, 후취형은 연 1.5%로 매분기 분할하여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최소 1년이며, 연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고객이 원하면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2019-03-10 08:46:16 김문호 기자
채권, 어렵지 않아요! 삼성증권에서 퀴즈 풀고 경품도 받고!

삼성증권은 채권투자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고 정답을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채권 탐구생활' 퀴즈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매주 새롭게 제공되는 채권 퀴즈를 풀 수 있으며, 매주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하여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제공되는 퀴즈 이벤트에 중복 참여가 가능해 이벤트가 진행되는 한달간 총 4번의 참여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당첨자는 해당 이벤트 종료 후, 4월 중에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경제둔화 우려가 불거지자 채권 등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자칫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채권에 대해 퀴즈를 통해 알아가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2월 말부터 50억원 한도로 온라인 특판 채권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특판채권은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2019-03-08 08:59: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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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 참가…한국기업 단독 IR 진행

한국예탁결제원이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10개사와 함께 참가한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예탁원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10개사와 함께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2019 아워크라우드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에 참가했다. 아워크라우드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은 세계 최대 규모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전문회사인 아워크라우드가 진행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은 매년 1만여 명의 벤처캐피털(VC), 엔젤투자자, 대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국제적인 투자 유치 행사다. 2019년 행사를 진행한 아워크라우드는 150개국 3만 여 명의 전문 투자자가 약 1조원의 자금을 전세계 스타트업에 투자하도록 도왔다. 예탁원은 이번 서밋을 위해 한국 IR(기업활동·Investment Relations) 전용 부스(Korea Pavilion)를 특별히 운영해 10개의 한국 스타트업 기업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했다.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프리 서밋 리더스 포럼(Pre-summit leaders forum)'에서는 예탁원이 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설명과 한국기업을 위한 단독 IR 세션도 진행했다. IR 세션에는 500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참석해, 한국 참가 스타트업과 일대일 상담을 가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존 메드베드 아워크라우드 회장도 사전회의에서 한국기업의 피칭과 전용부스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적극 안내하는 등 한국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예탁원은 지난 1월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업과 핀테크 협의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희망 기업을 모집하였으며, 영어 IR 평가 등을 통해 상위 10개 사를 선정해 서밋에 참가했다. 선정기업은 2월 한 달 동안 예탁원이 제공하는 IR 컨설팅, 영문 프리젠테이션 제작 컨설팅 등 사전 액셀러레이팅 교육을 지원받았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로 국내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게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창업기업에게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민관합동 코워킹 스페이스(협업 공간) 설립을 통해 창업공간 제공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07 15:42:4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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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수익성 높이고 원금손실 부담을 줄인 ELS 3종 출시 -150억원 규모로 3월 12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12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홈런S ELS 제4240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85%(12·16·20개월), 80%(24·28·32개월) 이상일 때 연 7.5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22.50%(연 7.5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4241호'는 저(低)낙인형으로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5%로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60%(연 5.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242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NIKKEI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일 때 연 6.3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8.90%(연 6.3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7 13:58:5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