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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최신 분자 유전 진단 연구 장비 사용 교육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는 지난 21일 보건과학관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분석실에서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사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Brain Busan 21 Plus(BB21Plus)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 진단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교수와 전일제 대학원생 20여 명, 참여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질병 분자 진단 기반 의생명과학 연구와 임상 검사실 현장의 최신 분자 진단 연구 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고, 해당 연구 적용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학술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로슈진단가 장비와 분석 시약 제공 및 학술 지원을 맡았다.

 

김성현 임상병리학과 교수는 "우리 대학은 지역 소규모 대학이지만 의료·보건 분야의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 대표 특성화 대학"이라며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와 지·산·학·연간 협업 체계 활성화를 통해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올해 부산형 RISE사업과 연계해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실증분석실을 개소했다. ISO 인증 및 KOLAS 인증을 준비 중이며 공인 유전자 분석 기관으로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 검사법 연구 개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 구축을 완료했고, 디지털 PCR과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집적화해 지-산-학 협력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BB21Plus 사업단은 2023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에 투입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전임 교원 5명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21명이 참여해 SCI(E) 및 KCI 논문 16편 게재, 국제·국내 학술대회 발표 29건, 국내 특허 등록 2건과 출원 1건, 연구 개발사업비 수주 18건, 학술대회 수상 10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1차년도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된 실적이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DTC 유전자 검사, 동반 진단(CDx), POC-분자 진단,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현장 기반 등온 증폭법, 유전자 가위(CRISPR-Cas) 등 최신 첨단 기법을 활용해 인체 질병 진단과 치료 효과 모니터링, 신·변종 감염병 검역·방역, 과학수사 유전자 감식 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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