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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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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 '한가위 송편파티' 개최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에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월별이벤트로 '9월 한가위 송편파티'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정서진중앙시장은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시, 인천 서구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진중앙시장은 매월 월별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이번 송편파티는 한가위를 맞이해 진행한 9월 이벤트로,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정서진중앙시장을 찾은 모든 고객들에게 송편을 나눠주며 상인과 고객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통복장을 한 키다리 포도대장과 김삿갓이 시장 안을 다니며 매직풍선을 만들어 고객에게 나눠주는 퍼포먼스와 함께 고객과 함께하는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재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진행해 참여한 고객들에게 소정의 경품도 증정했다. 김해영 상인회장은 "오늘 행사로 정서진중앙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장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이번 한가위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정서진중앙시장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을축제를 진행한다. 특히 11일 오후 1시에 정서진중앙시장 주차장에서 열리는 제4회 한마 축제에서는 상인동아리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가수 축하공연이 있으며, 이어서 12일과 13일 양일간에도 시장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9-09-09 13:07:5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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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3동 제천시 화산동 '자매결연협약' 체결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희)는 지난 6일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에서 충청북도 제천시 화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철)와 상호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계양3동과 화산동의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각 자생단체장, 주민자치위원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양 자치단체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양한 교류활동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화산동은 계양3동과 비슷한 도·농 복합동으로 중앙선의 시발역과 태백선, 영동선 등 광역교통망이 남북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제천약초시장, 농산물 공판장 등 남부상권의 요충지이다. 박순희 주민자치위원장은 "계양3동이 2015년 4월에 분동된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계양3동과 화산동이 서로 상생 협력하고 공동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소중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호균 계양3동장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는 물론 행정시책 공유, 실질적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에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2019-09-09 13:07:3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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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태풍 인한 '쓰레기 수거 총력' 대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로 구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장비와 인원을 동원해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구는 태풍경보 발효 중인 지난 7일부터 덤프차와 집게차, 청소차 등 장비 40대 및 공무원·도로환경미화원 350여 명을 긴급 투입해 관내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9일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동 자생단체, 주민 등과 협력해 주요도로변, 이면도로, 취약지 등에 대한 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태풍 '링링'으로 인한 부평지역 피해는 지난 8일 기준 총 226건이 접수됐다. 이 중 공공시설물은 총 10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95건이 복구 완료됐다. 세부 사항으로는 건물(동) 2건, 나무 76건, 기타 부속시설물 등 총 2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물은 총 123건 중 97건이 복구됐다. 건물(동) 78건, 정전 5건, 나무 4건, 간판 16건, 기타 20건 등이다. 인명피해는 중상 이상의 중대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경상자 3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추석 명절 전까지 긴급복구 및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쓰레기로 인해 구민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수거·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9 13:07:0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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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머니도 , 출근길 발걸음도 가볍게’ “조조할인 전면 시행”

경기도가 대중교통 활성화와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조할인 요금제 전면 시행 등 '시내버스 운임요금 할인혜택'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기존에 직행좌석형 버스에만 국한돼 시행됐던 조조할인 요금제를 도내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할인혜택은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버스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라는 이재명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다. '조조할인 요금제'는 아침 6시 30분 이전 출근 등을 위해 도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버스 유형별로 일반형 200원, 좌석형 400원, 순환형 450원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만 6세 미만 영·유아 3인까지 버스요금 완전 면제도 추진된다. 현행 일반형 시내버스 요금체계에 따르면, 청소년은 30% 어린이는 50%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만 6세 미만 영유아와 국가유공자·애국지사는 운임이 면제된다. 다만 '경기도 시내버스 운송약관' 규정 상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3인까지 무료로 승차가 가능하나, 좌석배정을 원하는 경우에는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조해 올해 9월 안으로 시내버스 운송약관 개정을 추진, 좌석 배정 유무와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서는 모두 요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할 방침이다.

2019-09-09 13:06:3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