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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고용노동부가 기업과 대학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도입한 장기현장실습 제도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올해 예산을 크게 줄이고 지원인원도 각 대학 100명에서 70명으로 축소했다.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가 시행된다. 진단검사 결과 난독이나 경계성지능 등 현저한 학습부진 학생으로 진단되면 별도의 전문 진단·치료도 지원된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현충원과 한강변, 서달산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계단식 테라스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종로, 피맛길, 인사동이 교차하는 공평 15·16지구는 옛 서울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5일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아세안 10개국 전체 순방' 마침표를 찍는 5박6일 일정(태국·미얀마·라오스) 중 세 번째 일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라오스를 국빈방문했다. ▲최대 예산 배정 대비 세수 감소가 예상되면서 정부가 국민건강·비영리법인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 조정으로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 인상과 종교·자선단체·학술법인 등에 대한 과세체계 개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3대 경제정책 중 하나인 '공정경제'를 위해 정보 공개 확대 등 기관투자자 주주권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주회사를 대상으로 '배당 외 수익'과 내부거래 관련 공시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반면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 등으로 지주사 권한은 축소한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라즈 나트 싱 인도 국방부 장관을 만나 국방·방산 협력 발전 방안 등을 포함한 한·인도 국방잔관 회담을 열었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청 246호를 빌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장으로 활용한 것과 관련 '내규 위반'이라는 보도에 대해 "관행과 무관하게 얘기는 맞는 얘기"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첨단 기술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가 국내 정통 SUV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의 2차 우선협의 지역을 발표했다. 우선협의 지역으로는 경남, 전북, 제주 등 10곳이 선정됐다. ▲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은 5일 '홍콩·싱가포르의 인터넷전문은행·암호화화폐산업 동향과 시사점' 세미나에서 "홍콩과 싱가포르는 인터넷전문은행과 블록체인, 암호화폐 산업 등에서 앞서가고 있다"며 "이들 신산업에 대해 '규제'가 아니라 투명한 '규칙'을 만들고자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오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종이로 된 실물증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종이증권이 사라지는 효과로 인해 향후 수 천 억원의 경제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위변조 사고 예방, 탈세와 음성거래가 차단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물량이 대폭 늘어난다. 수도권에서 분양할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는 24곳, 3만6770가구(9월 1주 기준)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곳, 2만4105가구 ▲경기도 11곳, 9,489가구 ▲인천 2곳, 3294가구다. ▲이커머스의 성장세에 절벽으로 내몰린 대형마트 3사가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중 최저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 선물 구입 비용으로 2명 중 1명은 10만원~20만원 사이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구입 비용은 24만원으로 예상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미얀마 최대 쇼핑몰 '정션시티'에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업체들로만 구성된 전용 공간 'K-Floor'를 조성하는 등 미얀마 진출 확대를 적극 도모한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터키 수도인 앙카라의 '투날리 힐미 거리'에 20호점을 오픈했다. 현재 터키 주요 도시 8개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7~8월에만 5개 지점을 열었다.

2019-09-06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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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제13호 태풍'링링'대비 긴급상황판단회의 개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5일 중구 재난상황실에서 14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 및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긴급상황판단회의는 홍인성 구청장 주관으로 실시하여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대한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중구는 태풍 대비 재난예경보방송과 문자 등을 발송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 시설, 하천 등 재해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 및 사전 예찰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순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해안가, 방파제 등 월파 대비 및 어선 피항 유도 등 해안시설에 대해서도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면서 "재난상황실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풍진로 상황을 전파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이 통과할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19-09-05 16:14: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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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 18개 시·군 중 출입기자 관리 가장 '불투명, 폐쇄적'

통영시가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 출입기자 관리에 가장 폐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목소리를 통제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5일 경남 18개 시·군 전수조사 결과, 통영시만 유일하게 출입기자 등록요건을 불투명하게 관리하며 폐쇄적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기자 등록 요건을 둔 지자체는 18개 시·군 중 6곳으로 집계됐다. 사천시, 창원시, 산청군, 거창군, 밀양시, 통영시 등이다.사천시와 창원시는 프레스센터 운영 및 관리를 위해 등록 절차를 두고 있을 뿐, 등록 여부에 따라 취재 범위를 제한하지 않았다.산청군과 거창군은 훈령을 통해 요건을 투명하게 관리했다. 밀양시는 훈령 제정을 준비 중이다.그런데 통영시는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문서화조차 하지 않은 내부 지침을 임의로 내세워 취재 범위를 제한하고 있었다. 통영시가 밝힌 내부 지침은 '통영에 소재지를 둔 언론사 또는 시에 거주하는 주재기자에 한해서'다.문제는 통영시가 출입기자에게만 간담회 및 기자회견 일정을 우선적으로 공지하면서도 출입기자 등록 여부는 불확실한 내부 지침에 근거를 둔다는 점이다.즉, 지역 현안에 관해 질문할 권리가 소재지 우선의 출입기자 제도로 인해 제한될 수 있는데도, 제도 기준을 임의로 설정하고 적용한 것이다.내부지침의 이행 여부도 불투명했다. 현재 통영시는 출입기자 등록을 마친 언론사 38곳의 소재지 및 주재기자 거주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통영시에선 간담회 및 기자회견 이후 보도자료를 전 언론사에 배포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통영시 조수용 홍보행정팀장은 "보도자료를 요청한 언론사가 160여 곳인데, 이들을 모두 간담회 및 기자회견에 초청할 수 없다. 행정상, 예산상 사정이 있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출입기자 등록요건이 없는 지자체 12곳에선 간담회 및 기자회견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열려 있다"고 표현했다.한편 시민들은 일부 지자체의 출입기자 등록 요건에 관해 '소통 단절'로 평했다.시민 A 씨는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건가. 폐쇄적이고 단절적"이라고 비판했다.

2019-09-05 16:14:0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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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어린이집 보육멘토 위촉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는 재무회계를 비롯한 어린이집 행정업무 등 운영전반에 걸쳐 다방면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위한 보육멘토단을 구성해,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위촉한 보육멘토는 보육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재무회계 분야가 우수하여 타 어린이집에 귀감이 되는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이다. 어린이집 보육멘토는 올 연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올해 국공립확충사업 으로 금년에만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가 증가 예정임에 따라, 신규 개원 원장들의 멘토가 돼 보육현장 경험 전수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4명의 보육 멘토가 5개소의 어린이집에 총24회 걸쳐 멘토링 활동을 실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보육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어린이집을 처음 운영하시는 분들과 보육멘토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보육의 희망 모델이 돼, 관내 어린이집의 전체적인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보육멘토는 위촉후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라며 "보육멘토사업을 어린이집이 서로 윈-윈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16:13:3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