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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하반기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추진

미추홀구(김정식 구청장)는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2019년도 하반기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미추홀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관내 1천498대의 CCTV를 설치했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면서 수사자료 제공 1천33건 및 실시간 모니터링 검거 9건 등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년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예산은 25억여원(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시비보조금, 구비)으로, 주택가 우범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125개소의 설치 장소를 선정해 이번 하반기 40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45개소의 고정형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사업과 IP비상벨 설치사업을 병행하여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CCTV 설치는 민원 요구가 많은 지역, 경찰서 우범지역과 주민센터 설치 요구 장소를 검토해 선정된 지역이다. 또한 올해부터 지능형 방범용 CCTV 10대를 도입하여 범죄예방과 신속한 대처로 365일 미추홀구 안전에 최우선을 다하고 범죄취약지역에 집중 설치 할 계획이다. 새로 도입되는 지능형 카메라는 범죄 및 교통사고 유발 가능성이 큰 지역에 설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아이들과 여성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5 16:12: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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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 대비, 재난예방에 총력!!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7일께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난예방을 위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대비해 재난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항만 작업장 및 건설현장 예찰활동 강화와 행동요령 배포 등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해 주말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5일 오전 9시를 기해 태풍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키로 결정했다. 비상대책본부는 사장을 본부장으로 상황반, 운영반, 시설반, 지원반 등 총 7개반으로 운영되며,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태풍이 2010년 9월 초에 발생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끼친 태풍 곤파스와 경로나 세력이 유사해 큰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재난안전실을 필두로 예방대비에 전사적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사장, 부사장 등 전 임원진은 직원들과 함께 내항, 남항, 신항, 북항, 여객터미널 등 인천항 전반에 걸친 사전 안전점검을 태풍기간 동안 지속키로 하고, 재해발생시 행동요령, 비상연락망 등 관련 업체가 숙지하여야 할 필수사항이 담긴 매뉴얼 배포를 통한 계도활동도 병행키로 하였다. 비상대책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태풍 내습에 따른 선박피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강풍에 대비 하역장비와 컨테이너 고박, 날림 방지 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업체는 태풍 상륙 전 기상방송 청취, 장비 점검, 비상연락망 유지, 항만 순찰, 민간방재단 편성, 보강자재 사전 확보 등의 사전 조치와 함께,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 이후에는 항내 피항 인원 및 장비의 안전지대 대피. 하역장비 결속, 해상유출 가능성 있는 화물 고박 철저,창고 이적 및 날림물건 제거, CY 내 장치된 컨테이너의 3단 이내 야적 조절 등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만약 위험징후가 발견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응급조치와 대피 조치를 취하고 사고 유형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등에 즉각 통보하여야 한다.

2019-09-05 16:11: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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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ACI 주관 세계 최고 서비스 국제인증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4일 20시(현지시각 4일 19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주관으로 열린 ACI Customer Experience Global Summit 시상식에서 '고객경험인증제(Customer Experience Accreditation)' 2단계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CI 고객경험인증제」는 최근 고객경험 관리가 기업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 세계 공항의 고객경험 관리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금년 4월 국제공항협의회에서 신규 제정한 제도이다. 최고 5단계 인증까지 존재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공항운영에 있어 고도화된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필요로 한다. 또한, 1~2단계는 동시에 획득 가능하나, 3단계 이후는 해당 단계를 1년 유지한 후 상위단계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에 1~2단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여 현재 받을 수 있는 최고단계의 인증을 획득하였다. 본 인증을 위해 국제공항협의회는 고객경험 관리에 필요한 핵심 분야인 △고객이해 △고객경험 증진 전략 △서비스 모니터링 △서비스운영 개선 노력 △고객관리 △공항문화 확산 △서비스설계 및 혁신 △공항 커뮤니티 간 협업 등 8개 영역에서 공항의 고객경험 향상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평가하였다. 현재까지 인천공항 외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 공항, 유럽 4개 공항, 미주 7개 공항, 중동의 아부다비 공항 등 전 세계 26개 공항이 서비스 품질관리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현재 최고 단계인 2단계 인증을 받은 공항은 인천공항을 포함해 홍콩, 아부다비, 시드니 등 10여개 공항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2단계 인증을 시작으로 연내에 3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오는 2021년까지 최고 단계에 해당하는 5단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최고수준의 고객 서비스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인천공항의 서비스 브랜드 위상을 더욱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고객경험인증 2단계를 획득함으로써, 인천공항의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분들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발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4차 산업기술을 통한 미래형 공항운영 등 여객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5 16:10:3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