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 4,646억 원을 징수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4년 경기 침체 영향으로 감소했던 세수가 1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으로 가장 큰 폭(145억 원) 증가했으며,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경제 여건 개선과 함께 효율적인 수납 관리, 납세자 맞춤형 홍보 등 적극적인 세무 행정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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