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용인은 매년 모금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액 14억 원을 넘겼다"고 말했다.
또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로 시 재정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인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기부 캠페인으로, 이날 기준 모금액은 14억2532만 원을 기록했으며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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