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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베트남 민항공청에 공항 운영 노하수 전수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민항공청에 공항 운영 노하우 전수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1월 25일에서 29일까지 5일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보안 및 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운영하는 공항 보안 및 관리 교육과정은 인천공항공사의 공항 보안과 관리 분야의 운영 노하우 전수를 원하는 베트남 민항공청의 요청에 의해 개설되었다. 베트남 민항공청은 최근 급증하는 항공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항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교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 등 18 명이 참여한다. 5일간의 교육기간동안 교육생들은 공항 보안과 관리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학습할 예정이며, 실제 사례에 기반한 토론 위주의 학습을 통해 공항 운영 개선 및 효율화 등 베트남 현지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학습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공항공사는 국제 항공보안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은 인천공항의 테러 예방 및 보안시스템 등 보안 분야에 대한 교육과 2018년 1월 성공적으로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 마스터 플랜을 포함해 계류장 관리, 항공등화 등 공항 관리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공항 운영 노하우를 베트남 민항공청에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7년 베트남 민항공청 직원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베트남 항공 아카데미와 교육협력 MOU를 체결해 공항 운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베트남 민항공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 14일에는 베트남공항공사와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베트남 항공업계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가고 있다.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여객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과 더불어 공항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공항경제권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호치민 롱탄 신공항 사업 등 베트남 공항 프로젝트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베트남 공항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공항의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교육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도국 항공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은 2008년 개원 이후 글로벌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해외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의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132개 국 7,284 명에 달한다.

2019-11-26 11:07:04 백용찬 기자
인천공항,'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항공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무버 인천공항,'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인천공항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경영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육성, 판로개척을 위한 오픈 플랫폼 '인천공항 테크마켓' 이 개통되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식을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하여,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장 등 관계 인사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항공산업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오픈 플랫폼으로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혁신기술의 발굴을 주요 테마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크게 ▲기술 연구개발(R&D) 제안 ▲기술 R&D 공모 ▲기술 R&D 홍보 ▲중소기업 F.A.S.T, 항공산업트렌드 ▲항공기술 평가로 구성됐다. 먼저 기술R&D 제안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R&D를 인천공항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기술R&D 공모에서는 인천공항에 필요한 기술과 R&D를 공모하고 중소기업이 응모할 수 있다. 기술R&D 홍보는 인천공항에 적용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R&D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술R&D 홍보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으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수혜 받게 된다. 항공산업트렌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외 항공기술관련 특허, 논문, 연구과제를 수집하고 분석, 중소기업에 항공기술의 지식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항공기술평가 인터페이스는 항공기술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과 블록체인과 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결과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이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훈련(Training) 등의 사업을 통합하여 공고한다. 인천국제공항은 구본환 사장 취임이후, 중소기업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항공산업분야는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에 속해있었으나 인천공항의 중소기업 기술도입과 지원혜택을 통해 항공산업 생태계의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 기술육성과 인큐베이팅의 창구가 될 것" 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이 상생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항공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오늘 개통될 테크마켓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이 더욱 발전되고 인천공항,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국토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1-26 11:06: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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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올해 관광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 성료 총 2000여명 수료

서울시관광협회, 올해 관광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 성료 총 2000여명 수료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2019 관광종사자대상 찾아가는 환대교육'(이하 찾아가는 환대교육)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되었으며, 11월 5일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진행된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교육을 끝으로 총 100회 교육, 2,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지난 2016년, 생업에 종사하느라 교육의 기회가 적은 관광종사자들의 환대의식 고취를 위해 첫 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서울관광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종사자 뿐만 아니라,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모든 사업자를 위해 진행되어 왔다.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매년 100회의 교육을 통해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 역시 100회를 진행하며 대형여행사, 호텔, 면세점, 식당뿐만 아니라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규모 사업장까지 서울 곳곳의 관광사업장을 누비며 관광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객 환대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서울 관광 최접점에 있는 관광 종사자들이야 말로 환대로 가득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서울 곳곳에 관광객 환대의 중요성이 전파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서울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성공적인 교육 성료에 힘입어 서울시관광협회는 '2020 관광종사자 찾아가는 환대교육'은 빠르게 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환대 전문강사 인력 확대와 관광종사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더 발전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1-26 10:59: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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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6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아세안과 한국의 경제는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2030 표심 잡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약으로 '청년특별예산'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정치·사법제도 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본격 가동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가 임박한 가운데 국회를 통과할 경우 최대 130여개 선거구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 통·폐합 가능성이 높은 일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세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같은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결사 반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이 스타트업 한-아세안 기구에서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과거 미국 항공사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아시아 각국 정상이 모인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시아 전체가 함께 하는 콘텐츠 연합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이 국내 은행권 해외영업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각 은행들은 현지 지점 개설과 인수를 통한 사업확장은 물론 현지인력을 양성하고 인프라를 개발하는 등 베트남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고 나섰다. ▲내년 코스피지수가 2480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 시 최대 수혜국은 한국이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대전이 아파트 당첨 기준 가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11월20일까지 지방 1순위 청약 당첨 기준 가점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가점은 84점 만점에 31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개정된 '강사법(고등교육법)' 예산이 정부 편성액보다 세 배 이상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들의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게임적 요소를 더한 '게이미피케이션(Gameification)' 방식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월부터 서울 한양도성 내부에 진입한 노후경유차에는 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에도 경기불황이 이어질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유통 대기업에 인사 칼바람이 불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기업들이 연말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앞두고 분주한 모양새다. 일부 기업들은 일찍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체질 개선에 나섰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사회공헌이 봉사활동이나 기부와 같은 단발적 활동에서 사업 및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국내 시장을 벗어나 신흥 의약품 시장으로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한국보다 인구가 많고 성장성이 높은 시장을 미리 선점해 수익성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2019-11-26 07:00: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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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코리아, 통역자원봉사서비스 홍보 캠페인 진행

bbb코리아, 통역자원봉사서비스 홍보 캠페인 진행 언어문화 NGO bbb 코리아(회장 김인철)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이를 지원하기 위한 '통역자원봉사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bb 코리아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 현장인 부산 전포동 일대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bbb 코리아의 24시간 통역 서비스와 앱 사용법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동남아시아 언어의 통역 지원이 가능한 bbb 코리아의 통역 서비스로 언어장벽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bbb 24시간 통역 자원봉사는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등 주요 동남아시아 언어를 비롯해 총 20개 언어의 통역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bbb 코리아는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도 한국과 아세안 국가를 연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bbb 코리아 최미혜 사무국장은 "최근 조사된 결과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 중 불편했던 점으로 언어소통(31.6%)를 1위로 꼽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언어를 지원하는 bbb 통역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뿐 아니라 외국인들과의 언어 문화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bb 코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언어, 문화 비영리 기관으로서 세계 유일의 재능 나눔 통역 서비스를 24시간 내외국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95만여 건 이상의 통역을 진행했으며, 총 4,500명의 통역 자원봉사자가 bbb 코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bbb 24시간 통역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bbb 통역(bbb korea)'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이용할 수 있다.

2019-11-25 16:31: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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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 견본주택 22일 오픈

- 고양 덕은지구 업무 2 . 3블록 위치 상암DMC 및 난지 한강공원, 월드컵공원이 가까워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2일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의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 이며 총 1,229실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735실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과 다락형으로 공급된다. △ 상암DMC,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 공원과 가까운 명실공히 '상암 생활권'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나 고양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과 더 가까운 입지다. 특히 MBC본사와 YTN, CJE&M 등의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시설과 반경 약 2.5km 거리로 가양대교를 건너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의 쾌적한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가까운 거리에 남서측으로부터 남동측까지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공원이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췄다. △자급자족형 도시, 인근 국방대학교 개발 등 미래가치 갖춘 고양 덕은지구 상암DMC와 마주하고 있는 고양 덕은지구는 약 64만㎡ 규모의 자급자족형 도시로 개발된다. 이정도 크기면 왕십리뉴타운(33만㎡) 2개 정도를 합쳐 놓은 규모다. 상암DMC는 MBC본사, YTN, SBS 등 방송사의 이전으로 관련 협력 업체들이 입주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에 관련 업체 종사자 및 관련업체들의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덕은지구 인근에 위치한 국방대학교가 충남 논산으로 이전(2017년 9월 완료)후 부지를 매입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방대학교 부지(30만3천㎡)의 개발이 본격화 되면 기존 상암DMC와 덕은지구 여기에 국방대학교 부지까지 연계 되면서 서울 서부권의 신 주거·업무지역이 탄생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 단층·다락형 상품 구성, 다양한 천장고 및 수납공간 … 오피스텔 차별화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이 공급하는 면적은 계약면적 기준으로 48.13㎡다. 그리고 타입은 크게 단층형과 다락형 2가지로 설계됐다. 개방감을 위해 타입마다 천장고가 다르며 각 층에는 복도와 연결된 공용발코니 4개소가 설치(2층에는 1개소)된다. 실제 단층형 오피스텔의 경우 천장고가 2.4m이며 우물천장은 이보다 높은 2.5m다. 다락형의 경우도 천장고가 3.6m이며 우물천장의 경우는 3.8m에 달한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특히 다락형의 경우 계단 하부 일부를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기오븐, 빌트인냉장고, 빌트인세탁기, 전기쿡탑, 주방후드, 분리형 비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인 만큼 별도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며 "상암DMC와 마곡지구까지가 배후 수요로 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고양시 원흥동 634-1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2019-11-25 14:14: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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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서울-경기서북부권 후속 말씀“ 대집회

- "그간 딸아이 말에 귀기울여주지 못한 것이 진심으로 한 스럽습니다 - 새롭게 배우게 될 말씀들이 기대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2주에 걸쳐 서울과 경기서북부 지역에서 '말씀대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 말씀대집회 및 최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국 10만 수료식이 교계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화정시온교회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엠블(MVL)호텔에서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을 초청강사로 후속 말씀대성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영등포교회, 서대문교회, 파주교회, 남산교회에서 말씀대집회가 열렸다. 이정수 담임강사, 곽종렬 담임강사, 김대준 담임강사, 오세원 담임강사가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식전 행사는 교회마다 각자의 매력을 담아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울권 교회들은 마칭밴드와 치어단을 위시한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파주교회는 'Let It Be' 노래를 개사해 부른 가족 퍼포먼스와 초성퀴즈로 가정적인 분위기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청강사들은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나는 성경의 말씀대로 창조되었는가?'의 2가지 질문으로 참가자들의 신앙을 스스로 돌아보도록 만들었다. 실제로 강의 후 참가자들은 "믿으면 구원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말씀을 들으니 뭔가 한대 얻어맞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정훈(70 . 남 경기도 파주시)씨는 파주교회 말씀대집회 이후 "사랑하는 딸이 신천지로 가서 인연을 끊으려고 했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집회에 왔는데 그간 딸아이에게 했던 모진말들이 나에게 되돌아오는 듯 미안하고 죄스럽다"며 "목사 말만 믿고 신천지를 오해하고 무시했었는데 직접 와보니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고 청년들이 환하게 인사도 잘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말씀 또한 성경적이라 반박할 것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영등포교회 말씀대집회에 참석한 이준탄(남 . 25)씨는 "신천지에 대해 강사님이 체계적으로 말씀을 잘 가르쳐주셔서 좋았다"며 "그동안 안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지고 있던 편견이 깨졌다. 앞으로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계의 연신 화제가 되고 있는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데 이어 지난 15일과 16일은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60여개 지교회 담임강사가 진행했다.

2019-11-25 14:14: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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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 현장에 무슨일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현직 정치인들 대거 참석 "축제에 함께 온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인천ㅇㅇ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화합한마당 축제에서 일부 어른들의 술판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3일 인천 서구 서동이산악회는 '2019 서동이산악회 화합한마당축제'를 개최했고 회원 및 가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였다. 이번 축제는 서동이산악회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지역위원회(당협위원장 김교흥), 여성위원회, 홍사랑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재현 서구청장, 신동근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교육감, 김종인, 김진규, 임동주, 전재운 시의원,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정인갑, 정영신, 한승일 구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과 서동이산악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런 화합 한마당 축제의 자리가 하필 여자중학교 학생체육관이었고, 전·현직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사회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일부 회원들이 술판을 벌여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인천 서구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C파 소속 조직원들이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석 주민인 A씨는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는데 여학생들이 평소 교육을 받는 학교 강당에서 술판을 벌인 행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또 아무리 축제라도 학교에 조직폭력배들도 무리지어 다니고 있는 것을 보니 오늘 축제에 함께 온 아이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소연했다.

2019-11-25 14:14: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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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운영

- 市 관내 골프장도 영치 활동에 적극 납세 협력 행정안전부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7일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대포차 단속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 및 10개 군·구에서는 영치 탑재형 차량 및 모바일 차량 영치 시스템 등 영치 장비를 총 동원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영치활동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관내 11개소 골프장 출입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고, 체납차량 38대(체납액 2,700만원)를 적발, 이중 11대는 번호판을 영치했고 27대에 대해서는 현장예고 조치했다. 골프장 내에 있던 체납자 A씨는 번호판영치 문자 수신 후 즉시 현장에서 체납액 전액(197만원)을 납부하는 등 13대에 대해 9백만원을 징수했으며, 2개월 이내 미반환 번호판영치 차량은 강제 견인 후 공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현재 시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영치 대상차량은 23만대, 체납액은 1,408억원으로 이는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에도 어긋난다. 최경주 납세협력담당관은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 및 골프장 특별단속은 자진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성실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5 14:14:12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