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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이탈리아 관광청, '미식관광'세미나 열어

이탈리아 식문화와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테마로한 여행산업 활성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탈리아 관광청은 매년 세계 이탈리아 음식주간 'Settimana della Cucina Italiana nel Mondo'에 이탈리아 우수한 식문화를 알리고 관련 관광지와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는데, 올해 제 4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주간에는 여행업 관계자와 기자, 인플루언서 등에게 이탈리아 음식 관광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19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 대사, 프란체스코 소르디니 정치 참사관, 프란체스코 칸가넬레 과학 담당관이 세미나에 함께 자리해 행사를 빛냈다. 작년 올리브 오일 관련 행사에 이어 올해는 모데나 산 발사믹 식초와 캄파니아 주 아말피 해안 독특한 생선 소스인 '콜라투라 디 알리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탈리아관광청 김보영 대표는 이탈리아 음식 관광 트랜드를 설명하며 "2018년도 음식 관련 지출은 3억300만 유로로 전년대비 35.8% 증가하였는데 이는 기타 테마 관광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 수치로 관광객 1인당 하루 약 117 유로 지출을 의미하고, 한국인 경우 토스카나 주로 미식 테마 여행을 많이 떠나며, 지난 2019년 여름의 경우 작년 동기간이비해 약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밝혔다. 이어 발사믹 식초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방법 등을 소개하고, 3가지 종류의 발사믹 식초를시음하였으며 발사믹 식초와 관련된 여행지 등을 소개하였다. 끝으로 IFSE(Italian Food Style Education, 토리노 주재 이탈리아 요리학교)소속 셰프겸 교수 산티니가 준비한 콜라투라 디 알리치 스파게티를 시식하는 시간이 관계자들과 어우러졌다.

2019-11-24 11:26:5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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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프로방스 아비뇽에서 프랑스의 '여유와 낭만'을

프랑스가 내년 한국 관광시장을 바라본다. 인구 5만명으로 와인과 미식이 발될된 도시 프랑스 아비뇽과 라벤더 밭으로 유명한 프랑스 프로방스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한국을 방문해 남부 프로방스 '익스플로러 프로방스' 간담회를 열었다. 프랑스 아비뇽 관광청 앤 마리 브레이메이어 이사는 "이태리와 스페인 중간즘 위치한 아비뇽은 파리에서 TGV(떼제베)를 타고 2시간40분 거리에 위치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고, 2020년 여름에 중세풍 정원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다음번에 한국에 올 때는 한국어 버전을 잘 준비해서 오고, 일년내내 축제가 열리고 포도주시음 등 와인축제가 열리는 곳이자 유럽문화 도시로 지정된 아비뇽으로 오라"고 환영인사에서 밝혔다. 앤 마리 브레이메이어 아비뇽 관광청 이사와 프랭크 델 아 헤브 뤼베롱 관광청 이사는 코린 풀키에 프랑스관광청 한국지사장이 이끄는 한국여행시장을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랑스 남부 지역 중에서도 가장 여유 있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방스 주요 여행지로 떠나보자. ◆'슬로 투어리즘'의 정수, 뤼베롱 뤼베롱 지역은 슬로 투어리즘의 정수라고 말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고르드와 루르마랭을 비롯, 크고 작은 매력적인 마을들이 산재해 있다. 전형적인 특징은 대부분 마을이 언덕배기에 자리하고 있으며 뤼베롱 산맥을 따라 형성된 지역자연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뤼베롱을 대표하는 마을 고르드는 절벽 위에 견고하게 세워진 황금빛 성과도 같은 자태를 뽐내며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끈다. 고르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세낭크 수도원은 고즈넉한 수도원 건물 앞에 보랏빛으로 펼쳐진 라벤더 밭의 조화가 아름답기로 유명해 매해 전 세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뤼베롱은 비옥하고 풍요로운 황금의 땅으로 라벤더 밭, 포도밭, 올리브 농장, 트러플 농장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로컬 재료를 애용하는 셰프들에게 천국과 같은 환경으로 손꼽힌다. 또 다른 뤼베롱의 마을 루르마랭에서는 프랑스인들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이방인'의 저자 알베르 카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카뮈는 파리를 떠나 사이프러스 나무가 드리워진 평화로운 프로방스 마을에 정착해 집필 활동을 했다. 이곳에서 그의 생가와 무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뤼베롱 지역에는 라벤더 향수 만들기, 프로방스 쿠킹 클래스, 농가 체험, 사이클링, 하이킹, 야외 음악 콘서트 등 여유 속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마련돼 있다. ◆'교황의 도시', 아비뇽 아비뇽은 아를, 엑상프로방스, 퐁 뒤 가르 등 남부 주요 관광지들이 가까이에 있어 프로방스 여행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14세기 교황의 거처로 선정되어 오늘날까지도 '교황의 도시'로서 흔적과 명성을 찾아볼 수 있다. 중세 시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교황청과 아비뇽 다리, 그리고 구시가지를 둘러싼 견고한 성벽은 아비뇽만의 고즈넉한 옛 분위기를 자랑한다. 아비뇽의 매력은 이러한 옛 흔적들과 오늘날의 예술, 문화, 최첨단 기술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점이다. 오늘날 교황청을 찾는 관람객들은 '히스토패드(Histopad)'라는 증강현실 기술 태블릿을 통해 옛 교황청의 모습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교황청에서 펼쳐지는 바이브레이션(Vibrations) 공연은 교황청 안뜰 360도 벽면에 세계 최고의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빛의 쇼를 펼친다. 1947년부터 이어져오는 세계 최대 연극 축제인 아비뇽 축제가 열리는 7월에는 도시 전체가 거대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주요 유적지뿐 아니라 거리 곳곳에서 전 세계에서 온 예술가들과 관람객들이 교감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 아비뇽에는 재즈 페스티벌, 포도수확축제, 현대무용축제 등 사계절 내내 풍성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아비뇽을 현명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아비뇽 시티패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교황청, 아비뇽 다리 등 주요 유적지와 각종 뮤지엄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자전거, 카누 대여나 오픈 버스 투어 등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일권 21유로, 2일권 28유로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패스 혜택이 적용되는 관광지 또는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맥아더글렌 프로방스 디자이너 아웃렛 맥아더글렌 프로방스 디자이너 아웃렛은 2017년 4월에 오픈한 프랑스 남부 최초 아웃렛이자 맥아더글렌그룹의 23번째 아웃렛이다. 아비뇽, 엑상프로방스, 아를과 같은 프로방스 주요 도시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프랑스 로컬 브랜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하여 120개 이상의 유명 패션 브랜드와 프랑스 남부 최고의 식음료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입점해 있다. 또한, 지난 해에 프랑스 유명 백화점인 프랭탕(Printemps)의 단독 매장이 오픈하여 프랑스인뿐만 아니라 해외 쇼핑객들의 사랑을 받는 지방시, 발렌시아가, 겐조, 이자벨 마랑, 발렌티노, 클로에 등 프랑스 유명 브랜드 제품을 3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방스 아웃렛에서는 레스토랑을 포함한 여러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 총 금액이 최소 175.01유로 이상되면 세금환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른 유럽 국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또한, 센터 내에 텍스 리펀 업체인 글로벌블루와 프리미어 데스크가 있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9-11-24 11:26: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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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 여행객 93% '혼행'에 긍정적…'안전은 걱정'

최근 '혼행(혼자 가는 여행)족'부상으로 여행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다. 낭만적인 휴양지 투어부터 가족 여행, 허니문, 친구들과 주말여행 등 여행은 오랫동안 누군가와 같이 가야만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고브(YouGov)와 한국 포함 전세계 16개 시장 약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혼행 트렌드(Solo Travel study)'조사에 따르면 전체 답변자의 76%가 나홀로 여행을 해봤거나 고려하고 있다고 답하며 '혼행'에 긍정적인 경향을 보였다. 주목할점은 무려 한국인 응답자 93%가 나홀로 여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빠르게 혼행 트렌드를 받아들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평균인 76%보다 17%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한국 응답자들은 세대별로 Z세대(18~24세)는 42%, 밀레니얼 세대(25~29세)는 63%, X세대(40~54세)와 베이비부머(55세 이상)는 51%가 혼자 여행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또한 혼자 여행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한국은 전세계 중 가장 높은 77%가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휴식의 기회'라고 답했다. '나만의 시간'과 '스스로에 대한 보상'으로 여긴다는 답변이 52%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여행자들이 어느 때보다 독립성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나타낸다. 클룩은 설문 조사를 통해 혼행에 대한 상반된 인식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혼자 여행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안전에 대한 우려와 외로움을 가장 큰 장애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55%(남성 35%, 여성 74%)가 '안전'을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겼으며, 함께 추억을 나눌 만한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도 51%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 응답자의 경우 스스로 모든 여정과 예약을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41%로 높았다. 아시아 시장과는 달리 미국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에서는 혼행이 경제적으로 부담된다는 답변도 높았다. 전세계 여행자들이 나홀로 여행에서 가장 하고싶은 활동으로는 여행지만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현지 명소 방문'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현지 음식 체험', 3위는 '계획 없이 돌아다니기'로 나타났다. 한국 혼행족의 경우 1위는 '현지 명소 방문', 2위는 '계획 없이 돌아다니기', 3위는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라는 답변이 차지했다. 특히 3위의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는 조사 대상 시장 중 한국의 답변 비율이 47%로 가장 높아, 앞서 언급한 '한국인의 혼행=일상탈출 기회'의 공식을 뒷받침했다.

2019-11-24 11:26: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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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첫 직항편 이륙

에어뉴질랜드는 첫 인천-오클랜드행 직항편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뉴질랜드 시간 정오 직전에 이륙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취항편으로 에어뉴질랜드 NZ75가 운항중이며, 한국 시간 오후 7시 5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는 모든 승객들이 에어뉴질랜드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뉴질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키위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취항편에 탑승한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CEO)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은 "인천-오클랜드 직항이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 4만명과 그들의 고향인 한국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본 직항 노선을 통해 한국인들이 보다 쉽게 아오테아로아(Aotearoa, 마오리어로 뉴질랜드를 뜻함)를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는 아웃바운드 레저 여행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곧 뉴질랜드 경제에서 관광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가 됨을 의미한다. 북쪽으로12시간, 남쪽으로 11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시간을 가진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은 보잉 787-9 항공기로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오클랜드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4 11:25: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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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티포트, 50억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성공

숙박 통합예약관리 서비스 'ONDA'를 개발·운영하는 숙박 IT 전문기업 티포트(대표 오현석)가 약 5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이에스인베스터가 참여했다. 이로써 티포트는 설립 3년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을 돌파했다. 티포트 핵심 서비스 'ONDA'는 중소형 숙박업주 숙소 통합 판매·관리를 도와주는 SaaS형 소프트웨어로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에어비앤비, 아고다, 트립닷컴 등 국내외 25개 이상 채널에 실시간 연동 판매되는 기능을 탑재해 3천여 곳이 넘는 숙소가 사용중이다. 글로벌 진출에 출사표를 던진 티포트는 이번 투자금을 R&D 역량 강화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6월 태국 굴지 로컬 여행사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중이다. 오현석 티포트 대표는 "이번 투자로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합니다'라는 ONDA의 모토처럼 숙박업주를 위한 진정성 담긴 서비스를 중립적인 포지션에서 키워나갈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숙박 시장 혁신을 이끌 디딤돌을 마련해 기쁘고, ONDA 중심 고객인 중소형 숙박업주들이 판매나 관리보다 숙박업 핵심인 손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4 11:25:42 이민희 기자
국민대, 26일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 개최

국민대, 26일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오는 26일 국민대 체육관에서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등 25개 기업 현직자가 사전 참가 신청을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또 학생생활상담센터·창업지원단·교수학습개발센터 등 학내 주요 부서에서 진로와 취업·창업관련 상담과 관련 검사를 진행한다. 고용노동부 북부고용센터도 개별 부스를 마련해 정부 청년정책을 알린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취·창업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내일을 연결하라'라는 이름의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자동으로 클리닉 하는 'AI 자소서 프로그램' ▲ 무료 증명사진 촬영 ▲ 이미지 메이킹 ▲ 성격 강점에 기반을 둔 직무 분야를 알 수 있는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민대 관계자는 "최근 직무중심의 채용 확산 트렌드에 발맞춰 국민대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지원 직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목표를 설정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상담 신청은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 내 사전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박람회 종료 후 경품 추첨도 이뤄진다.

2019-11-24 10:59: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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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5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에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단국대, 25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에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단국대가 25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제 93대)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일본 내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정치인으로 한국에 대한 깊은 인식을 바탕으로 한일관계의 균형잡힌 역사관을 피력해왔다. 2015년, 유관순 열사가 수감 됐던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헌화했고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등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여러 언론매체 및 강연에서 독도 문제, 위안부 합의안, 강제징용노동자 배상 판결 등 민감한 한일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소신을 피력했다. 올해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재단'으로부터 과거사 청산 및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3.1운동 UN유네스코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국대는 한국에 대한 깊은 인식과 우애(友愛) 정신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한 하토야마 전 총리의 삶과 업적이 독립운동가가 세운 단국대 교시 '진리 봉사'에 부합해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키고 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1984년 자민당에 입당, 1986년 홋카이도 중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사키가케당 의원, 민주당 의원, 민주당 대표 등을 지냈고 2009년에는 제 93대 총리에 선출됐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East Asian Community Institute, EACI) 총재를 맡고 있다.

2019-11-24 10:52:5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