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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 증가… 키워드는 '게이미피케이션'

기업들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 증가… 키워드는 '게이미피케이션' 삼성생명… 10세~100세까지 경제활동 체험 '청소년 금융인성교실', 미래엔… 통일교육 프로그램 '월페커즈' 등 기업들의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게임적 요소를 더한 '게이미피케이션(Gameification)' 방식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게임이 아닌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게임적 요소를 더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참가자들이 보상과 경쟁심리 등 게임적 특성을 활용해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25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조사 결과에서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307건을 분석한 결과 교육 관련 내용이 총 63건으로 20.5%를 차지한다. 기업들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나 통일, 직업교육 등을 가상으로 체험토록 하면서 흥미를 이끌어낸다. 삼성생명은 게임을 활용해 중학생들이 보다 쉽게 금융과 보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금융인성교실'을 2016년부터 운영 중이다. 삼성생명 신입사원들이 각 중학교에 출강해 금융 이론 강의를 한 뒤,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생활을 체험토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저축, 소득, 소비, 투자 등의 끌씨가 씌여진 게임판으로 보드게임을 진행하면서 가상으로 20대부터 100세까지의 자산상태를 관리하고 생애 전반의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삼성 스마트스쿨도 2018년부터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협업해 VR게임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프로그램 'VR 배송프렌즈'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발달장애인들이 지하철 배송 업무를 하면서 배송처에 따라 하차역이나 환승역이 바뀌는 문제나 여러 돌발 상황에 대처하도록 하는 VR게임을 통해 효과적으로 직업교육을 받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미래엔은 게임기반 교육콘텐츠기업 놀공과 손잡고 통일교육 프로그램 '월페커즈(Wallpeckers): DMZ에서 베를린장벽까지'(월페커즈)를 초등학교에 보급하고 있다. 월페커즈는 독일과 한국의 분단과 통일 문제를 디지털 게임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어플리케이션과 키트를 활용해 직접 분단 전문기자가 되어 분단과 통일에 관한 역사적 사건을 비교하고 취재하며 기사를 작성하면서 점수를 얻는다. 미래엔 관계자는 "무거운 통일문제를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적용해 쉽게 풀어내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전에 통일교육 지도에 어려움을 느꼈던 교사들에게도 보다 수월한 지도가 가능해 인기다"고 전했다. 미래엔은 올해 전국 200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월페커즈를 지속 보급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인 에누마는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 앱 '킷킷스쿨'을 오픈소스로 개발해 개도국 지역 문맹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킷킷스쿨은 전 세계 아동 문맹 퇴치대회인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Global Learnig Xpize)'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킷킷스쿨은 선 긋기, 퍼즐 만들기 등 단계별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수리·문해력을 갖추도록 구성된 게임이다. 2017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15개월간 아동 문맹률이 93%에 육박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남쪽 음트와라 지역에 제공돼 아이들의 언어와 수학 성적이 각각 15%, 20%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2019-11-25 12:01: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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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청담고, 2023년 잠원동으로 이전 행정예고

압구정 청담고, 2023년 잠원동으로 이전 행정예고 청담고 학생수 감소, 일반고 없는 잠원동 '잠원 스포츠파크 부지'로 학생 수가 감소하는 강남구 압구정 소재 청담고가 2023년 3월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한다. 학교 명칭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3년 3월 1일자로 청담고(강남구 압구정로 419)를 잠원스포츠파크 부지(서초구 신반포로23길 66)로 이전하는 행정예고를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행정절차법 제46조 규정에 따라 청담고 이전재배치 계획(안)에 대한 주요 내용과 취지를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청담고 이전은 학생 수 감소와 이전되는 지역 개발 등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 왔다. 청담고 학생 수는 2017년 862명에서 2018년 732명, 2019년 603명으로 지속 감소 추세다. 최근에는 학교 교사동 안전문제도 제기됐다. 반면, 청담고가 이전하는 잠원동의 경우 잠원·반포지역 개발사업에 따라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일반고가 없어 강남구로 배정돼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이 요구돼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이전과 관련해 10월 7일 교직원 설명회, 11월8일 학부모설명회를 열었고, 11월8일~15일까지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설문 참여자의 62.1%가 이전에 찬성했다. 청담고 이전재배치 계획(안)에 대한 행정예고는 11월26일~12월17일까지로, 이 기간 중 학교 이전에 대한 개인, 기관(단체)의 찬반 여부와 사유·대안 등을 담은 의견제출서를 서울시교육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정예고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청담고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2019-11-25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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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모범통장 문화역사탐방 및 우수사례발표회 개최

인천 남동구, 모범통장 문화역사탐방 및 우수사례발표회 개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모범통장 문화역사 탐방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역사 탐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과 확산방지를 위해 인천시 중구 일원에서 진행됐다. 탐방은 인천 중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무의도 둘레길 탐방과 인천 월미도 유람선 승선,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문화역사 탐방으로 진행됐다. 탐방에선 남동구 통장 120명이 문화역사 탐방에 참가해 우수사례 발표회와 함께 구청장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모범통장 문화역사탐방 진행 과정에서 통장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를 병행해 사전 1차 심사를 거친 6개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간석4동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 간석3동과 논현고잔동, 장려상에 구월2동, 만수6동, 남촌도림동이 각각 수상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통장 문화역사탐방 및 우수사례 발표회로 조직의 활동력 향상과 화합의 계기가 마련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삶을 함께 하는 희망찬 남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5 11:46: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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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과 사진전 개최

인천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과 사진전 개최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남동구 꿈드림)가 최근 '2019년 남동구 꿈드림 제4회 졸업식'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춘 사진관, 나의 카메라 사진전'을 개최했다. 학업중단과 학교 부적응 등으로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관심과 격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했다. 1부에선 『남동구 꿈드림 제4회 졸업식』개최를 통해 센터에서 목표달성한 일을 되짚어 보고 미래다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2부에선 '청춘 사진관, 나의 카메라 사진전' 개최로 유익한 정보와 사진작품을 공유하고 청소년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남동구청,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숭덕여자중·고교, 푸른희망 담쟁이, 인천관내 꿈드림, 청소년 기관 전문가, 지원 멘토, 보호자들의 참석으로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사회 안에서 한걸음씩 성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격려사와 축사, 우수사례 청소년의 발표, 우수 멘토의 발표, 졸업장 수여, 우수 청소년 시상 및 미래다짐시간, 사진작가와의 만남 및 사진전 관람 등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도록 했다. 2019년도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인천시장 수상자 배출, 청소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자 배출, 멘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수상자 배출, 검정고시 95명 합격 및 고입과 대학진학 18명, 국가 및 민간 자격증 등 취득 22명 등의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2020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사업추진으로 이들을 지역사회의 자원으로 환원하고 성장을 도모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11:45: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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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인하대와 함께하는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인천 동구, 인하대와 함께하는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인하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초등 수학캠프 신청자를 오는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여학생커리어개발센터가 주관하는 「동구 초등 수학캠프」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의 초등학교 3~6학년 200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학실험을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에 대한 원리를 깨닫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이공계 적성 발견 등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수학캠프는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일선 인천지역의 중·고등학교 수학교사가 개발한 다양한 주제의 수학실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학캠프는 각 초등학교에서 캠프 참가자를 신청 받아 학교장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에서 직접 참가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지역 내 8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은 누구나 내달 6일까지 동구청 홈페이지(www.icdonggu.go.kr)의 배너화면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육아동청소년실로 문의(032-770-6087)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동구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자기계발 및 진로계발 및 진로선택을 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초등 수학·과학캠프 및 초등 영재캠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진로체험 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창의적·논리적 사고력의 향상 및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창조와 공감능력을 가진 미래 창의적 인재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1:45:1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