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북도,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점검…청년농 육성 박차

이번 점검은 한파와 폭설 대비 태세를 살피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정수환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입주 청년농의 의견을 점검했다. 청년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과장은 지난달 1월 30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해 시설 가동 상태와 입주자 의견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와 폭설 대비 태세를 살피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수환 과장은 토마토 정식 현황과 에너지 시스템 등 단지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복환환경제어시설과 온실 현장을 순회했다. 이어 입주 청년농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농 유입과 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봉화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세대교체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단지에는 1.5ha 규모 온실에 3개 팀 9명의 입주생이 정착해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18일과 21일 양일간 서양계 토마토 품종인 데프니스 3만 9000주를 정식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수환 과장은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향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져 농촌지역이 활성화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