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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상공회의소, 김포복지재단에 “희망나눔 김장김치” 기부

- 김장철 맞아 이웃과 복지재단에 김치전달해 훈훈한 겨울나기 앞장 김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190세트를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김포상공회의소는 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한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김포시 지역아동센터 총 19곳에 김장김치 10㎏ 190박스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을 비롯해 정하영 김포시장 및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야만 이웃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 준 김포상공회의소에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기부문화가 지역 내 골고루 펴져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포복지재단의 2019 김포겨울케어 모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고 있다.

2019-11-26 16:58:51 김승열 기자
IPA,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디자인 협의체 추진

IPA,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디자인 협의체 추진 "안전위해요소 발굴 및 새로운 안목의 해결방법 접목"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건설현장 내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디자인 협의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디자인'이란 안전불감증을 탈피하여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다시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인천항만공사의 신조어로 안전디자인을 통해 건설현장의 인적요인, 현장 관리 측면에서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새로운 안목의 해결방법을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공사 임직원, 현장담당자로 구성된 안전디자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1월 11일 첫 회의를 개최하여 현장별 안전관리 사례에 대해 토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2개월마다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안전디자인 요소를 발굴하고 공유할 예정이며 월별, 분기별 체계적인 실적관리를 통해 안전디자인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새로운 시각의 해결방법 접근을 위해 10월 30일, 11월 12일 양일에 걸쳐 신항배후단지와 북항배후단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부사장과 건설본부 신입직원의 안전디자인 브레인스토밍을 추진하였다. 현장 점검 및 논의를 통해 IOT기술을 활용한 헬멧 활용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출됐으며 해당 아이디어들은 안전디자인 협의체에서 실용성과 효과성을 검토하여 건설현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안전디자인 협의체 추진으로 다양한 안전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여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면서, "더불어 신규직원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제안된 안전디자인 아이디어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 관련 타성 및 관행을 제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26 16:58: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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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 학원 일요휴무제 내년 도입되나… '쉴 시간 보장' Vs '학습권 빼앗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 학원 일요휴무제 내년 도입되나… '쉴 시간 보장' Vs '학습권 빼앗는 것' 공론화위원회, 서울시교육청에 '학원일요휴무제 시행 권고' 3차례 여론조사 찬반 6대 4성이 많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아 '서울 외 학원 원정 수업'· '소규모 스터디 과외' 등 편법도 우려 학원일요휴무제 공론화추진위원회(공추위, 위원장 임승빈 교수)가 3차례 여론조사와 숙의를 거친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학원일요휴무제 시행을 권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정책연구 결과와 찬반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조례 제정이나 법제화를 추진해 시행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쉴 권리나 자기주도 학습을 위해 학원일요휴무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지만,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공추위는 학생과 교사, 시민 등 171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단 숙의 결과 학원일요휴무제 시행을 서울시교육청에 권고했다. 2차례에 걸친 시민참여단 설문 조사의 최종 찬성 의견이 62.6%, 반대 32.7%, 유보 4.7%로 찬성 의견이 많았고, 앞선 시민 3만4655명 사전 여론조사 결과와도 일치했다. 공추위가 공개한 공론화 결과에 따르면, 학원일요휴무제에 찬성하는 이유로 '학생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의 제도적 보장'(60.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19.6%), '높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15.9%)라는 답변 순이었다. 공추위는 그러나 학원일요휴무제 시행이 학생의 학습권을 제한하거나 법제화의 현실성, 제도도입의 효과성 등 주요 쟁점을 고려해 국민적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권고했다. 학원일요휴무제가 학생들이 일요일만이라도 학원에 가지 않고 쉬거나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지만,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보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학원에 가야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것. 서울시교육청 조례로 시행할 경우 서울 대신 인근 타시도 학원으로 원정 수업을 가거나, 소규모 그룹과외나 편법 학원 교습 등 부작용도 우려된다. 서울시 조례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밤 10시 이후 심야 교습 금지 역시 학원들의 편법 영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사실상 단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학원 업계에서는 학생들이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이나, 본인의 학습 역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사안이고 학원 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서울 종로 소재 한 학원 원장은 "학생들의 쉴 권리를 위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학생에 따라 일요일에 학원에 다녀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면서 "학원일요휴무제를 강행하면 개인과외나 타 지역으로 원정 학습자도 생기는 등 부작용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일요일 학원에 못 가는만큼 평일 정규 학교 시간 이후 학원 수강이 증가하면, 오히려 학교 수업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고1 학부모를 둔 김 모 씨는 "모두가 다 일요일에 학원을 받지 않거나 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경제적 여건 등에 따라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평일이라도 학원에 가야할텐데, 학교 수업에 더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학원일요휴무제를 초중고 학교급별 어디까지 적용해야 할지나 적용 과목 등 구체적인 시행 방인 중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조례 제정이나 법제화 등을 통한 시행도 아직은 불투명하다. 학원일요휴무제 시행을 위해서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거나 별도 조례 제정을 추진해야 하지만, 현행 학원법에서는 조례로 학원 휴강일을 정할 수 없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이미 나온바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지난 2017년 12월 "학원 휴강일을 시도의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법률의 위임근거가 없어 불가하다"며 국회에 법 개정을 촉구한 바 있다.

2019-11-26 15:05:06 한용수 기자
대법 "60세 미만 이혼한 배우자 공무원연금 받을 수 없어"

대법 "60세 미만 이혼한 배우자 공무원연금 받을 수 없어" 공무원인 배우자와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협의한 후 이혼했더라도 수급연령인 60세 미만이면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50대 여성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청구한 분할연금지급 불가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공무원이던 남편 B씨와 2016년 9월 이혼 소송을 했다. 법원은 이혼 후 매달 B씨의 공무원연금 중 절반을 지급받도록 판결했다. 공무원연금법은 공무원인 배우자와 5년 이상 혼인 기간을 유지하고, 몇몇 조건을 갖추면 이혼 시 배우자의 공무원 퇴직연금을 분할 받을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단은 "A씨가 연금 분할을 신청할 당시 나이는 56세로, 연금법상 수급 가능 연령인 60세에 미치지 못해 연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A씨에게 통보했다. A씨는 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1심 재판부는 이혼하면서 연금분할 비율이 별도로 결정된 경우, 공무원연금법 분할연금 지급 특례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봤다. 공무원연금법의 다른 조항에서 정해 놓은 연금 수급 기준을 A씨가 충족하지 않더라도 이혼소송을 통해 연금분할 비율이 정해졌으므로 연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취지다. 그러나 2심과 대법원은 나이를 비롯한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무원 배우자의 분할연금 수급권을 인정할 수 없다며 1심 판단을 뒤집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을 따르면 기존 요건을 배제하고 새로운 분할연금 수급요건을 새로 만들게 되는 부당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판시했다. 대법원 역시 "원고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연금 분할 비율 등이 결정됐다고 해도, 수급 연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이상 원고는 연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며 공단의 손을 들어줬다.

2019-11-26 13:22:1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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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유출' 전 교무부장, 2심도 불복…대법 판단 받는다

'숙명여고 유출' 전 교무부장, 2심도 불복…대법 판단 받는다 결국 숙명여고 문제 유출 사건이 대법의 판결을 받는다.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 정답을 유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숙명여자고등학교 교무부장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측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에 이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22일 A씨에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A씨 측은 2심 당시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건 범행은 1년여 동안 5번에 걸쳐 발생했다. 누구보다 학생 신뢰에 부응해야 할 교사가 자신의 두 딸을 위해 많은 제자들의 노력을 헛되게 한 행위는 죄질이 심히 불량하다"며 "우리나라 전체 교육에 대한 국민 전반의 신뢰가 떨어져 피해 또한 막심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항소심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범행을 뉘우치지 않고 있어 실형을 선고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형량은 원심에 비해 줄었다. 재판부는 "A씨는 딸들이 입학할 당시 학교 측에 교무부장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질의를 했으나 학교 측에서 문제의식 없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삐뚤어진 부정으로 인해 금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으나 처음에는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실형으로 구금돼 A씨 처가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해야 하고, 두 딸도 공소가 제기돼 형사재판을 받고 있어 그 부분에서 형이 다소 무거운 부분은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A씨는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지 및 답안지를 시험 전에 미리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는 권한과 지위를 이용해 매 시험마다 출제서류를 결재를 통해 보는 방법과 주말 근무를 기재하지 않고 교무실에 혼자 남아 실제 서류를 읽어보는 방법으로 확인하고 유출했다"면서 "A씨를 통해 쌍둥이 자매가 정기고사 답을 입수하고 공모한 혐의도 추인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소년보호 사건으로 넘겨졌던 쌍둥이 자매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숙명여고는 지난해 11월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쌍둥이 자매 성적을 0점으로 재산정했고, 자매를 최종 퇴학 처리했다.

2019-11-26 13:13:4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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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순천향대, 가족기업과 '성과 공유 場' 열고 꾸준한 산학협력 맺어 25일, 대학과 90여개 기업간 산학협력 포럼 개최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매년 대학과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 산학협력 시너지 창출과 기업 참여의 꾸준한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어 화제다. 순천향대는 지난 25일 오후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관광호텔에서 가족기업과 파트너 기업 CEO를 초청해 '2019 가족기업과 함께하는 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 창조CEO 1기 진성볼텍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우 등 산학협력 참여기업을 비롯한 계약학과, 기술이전 등 70개 관련기업체 대표이사와 충남도청, 아산시청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산학협력 우수기업과 지속 가능한 대학-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분야별 다양한 산업협력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기업 참여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과 대학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김동학 산학협력단장의 기업체와 연관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기업특강으로 '산업 경제 동향'에 대해 지동하 국회산업자원중소기업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과 산학협력단 랩(Lab) 우수사례로 '인삼열매로부터 특이 진세노사이드의 대량 확보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에 대해 임대식 교수와 ㈜농업회사법인 서우의 서대우 대표가 추진한 과제가 발표됐다. 먼저, 학생 취업분야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팀 전진희 팀장과 대학의 진로개발처 오광근 팀장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산·학·관연계 종합 취업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에 대해, 또 대학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리빙랩분야'에서 지역과 산학협력단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한 '와우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대해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과 유연호 교수의 발표도 이어졌다. 산학교육분야에서는 ㈜인실리코젠과 문 철 산학평생대학 교수의 '장기현장실습 시작에서 산학협력까지'까지가 우수사례로 소개 되면서 학생들의 장기현장 실습 등 직접적으로 참여한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기업과의 성공 사례가 관심을 끌었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소기업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됐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학생들의 장기현장실습과 계약학과 운영에 적극 참여한 ▲'㈜녹수'의 고동환 대표이사(친환경 재생 바닥재 생산기업)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생물정보IT기업 빅데이터 전문회사) ▲정우신약㈜ 유창용 대표이사(한방제약회사)에게는 각 각 창의적 실무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파트너기업으로써 역량강화에 앞장선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장기현장실습분야'에서는 2년 연속으로 참여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신용정보기업 ▲에스엠신용정보(주) 김찬경 대표이사, 4년간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분야 전문기업 ▲㈜엑시콘 박상준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김진근 ㈜진성볼텍 대표이사, ▲서대우 ㈜농업회사법인 서우 대표이사, ▲하종중 사회적협동조합 '꽃피우다' 이사장, ▲정원식 충남 취·창업 고고스 까페 대표에게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그동안 계약학과 기업발굴과 학생발굴에 매진해 온 임상호, 심철우 교수와 정한택 교수에게는 총장 표창장이 각 각 수여됐다. 이번 CEO초청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이사는 "(주)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 전문기업으로, 바이오 빅데이터를 넘어 바이오AI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그 과정중에서 순천향대학교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일학습병행'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하게 되었고, 대학과 일학습병행을 출발했지만 이제는 산학협력사업인 R&D까지 확장해 나가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순천향대학교와의 다양한 산학협력이 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교일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학협력 분야에 관심과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과 산학협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유관기관 담당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기업과 대학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돕고 다양한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 장비 공동활용, 기술사업화지원은 물론이고 '원스톱 창업기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지도하는 학생기업,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취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인 IPP 등 다양한 산학일체형 교육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감사함도 표했다. 앞서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포럼에 대한 별도의 인사말을 통해 이 세가지로 요약했다. 그는 "산학협력 포럼은 만남의 장이고, 기업의 대표이사들에게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자리, 정보 공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여러가지 의미로 산학협력단 뿐만이 아니라, 산학평생대학, 진로개발처 등 대외적인 부서들이 함께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는 큰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26 12:51:3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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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19년 종합학술발표대회' 진행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최성주 기계공학부 교수가 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사)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가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1~5시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서 '2019 종합학술발표대회 및 교육장비·매체개발 대회'를 연다. 이날 200여 명의 교수와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이란 주제로 를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직업능력심사평가원온라인평생교육원이 후원한다. 최성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설립 초기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직업능력개발, 실천공학교육 발전에 필요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정책자문도 적극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신 교육기법으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와 공동 주관함으로써 가상현실을 교육매체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금정수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 과장이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일학습병행제 정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세션1 '국가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에서는 최영섭 직업능력개발원 박사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가 직업교육훈련체계화'를, 명재규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교수가 '일학습병행대학 발전모델'을, 이두완 온라인평생교육원 교수가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을, 정선정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센터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사업'을, 권오영 코리아텍 융합학과 교수가 '융합교육을 위한 Special Track 운영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세션2 'Edutech 기술: AR/VR 교육매체 활용'에서는 김건우 특허그룹덕원 변리사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 발명하기'를, 한연희 코리아텍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을, 김상연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몰입형 교육을 위한 VR환경'을, 이혜선 가상현실첨단기술연구소 박사가 'VR 기반의 몰입형 교육 연구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한편 특별세션과 함께 담헌실학관 로비에서는 학생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장비/매체 개발 및 아이디어 도출의 장인 '창의적 교육·훈련장비·매체 개발 경진대회'와 '학술논문발표대회'가 실시된다 .

2019-11-26 12:33:3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