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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SW중심사업단, SW·AI 융합 메이커톤 진행

세종대 SW중심사업단, SW·AI 융합 메이커톤 진행 13일까지 접수…11월 27일 최종발표 및 시연회 세종대 전경/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SW중심사업단은 '제 1회 세종대학교 SW·AI 융합 메이커톤'을 진행한다. 메이커톤은 '만들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에 맞는 사물을 만드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대양AI센터의 콜라보랩 장비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융합형 결과물 제작을 주제로 창의적 사고를 콜라보랩의 장비들로 직접 구현하고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접수는 9월 18일까지이다. 본선 진출자는 9월 25일에 발표되며, 11월 6일 중간 발표회, 11월 27일 최종발표 및 시연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전자정보공학대학, 공과대학 학부 재학생이다. 참가 신청은 2~4명의 팀으로 할 수 있다. 개인 신청 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팀 매칭을 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 중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지급되고 기업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두드림(http://do.sejong.ac.kr)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W중심사업단(02-6935-241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5 11:57: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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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지원비 내년부터 15만원으로 인상

유기동물 입양 지원비 내년부터 15만원으로 인상 유기견 입양비 지원금 신청 절차 /농식품부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주는 정부 지원금이 내년부터 15만원으로 인상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매년 유기동물은 증가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정체인 점을 감안해 2018년부터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유실·유기동물은 2016년 9만마리, 2017년 10만3000마리, 2018년 12만1000마리, 2019년 13만6000마리로 증가하나, 입양 마리수는 2016년 2만7000마리, 2017년 3만1000마리, 2018년 3만3000마리, 2019년 3만6000마리로 정체되는 추세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금은 지자체가 지정한 동물보호센터나 해당 시·군·구청에서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미용비 등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입양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항목(중성화수술비, 질병치료비, 예방접종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으로 20만원 이상 쓴 경우 정부가 마리당 10만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지원금액이 더 높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의 입양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유기동물을 입양 시 정부 지원금을 마리당 15만원으로 늘리고, 입양비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미서류를 줄이고, 이메일·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원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1:3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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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중견기업 66개사 온라인 잡 페스티벌… 560명 신규 채용

우수 중소·중견기업 66개사 온라인 잡 페스티벌… 560명 신규 채용 산업부·중기부, 16~25일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온라인 채용 절차 /산업부 우수 중소·중견기업 66개사가 온라인 잡 페스티벌을 열고 560명을 신규 채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겐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25일까지 온라인으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51개사와 공공기관 15개사 등 총 66개사가 참가해 560여명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참가 기업들의 대졸 신입 기준 평균 초임 연봉은 공기업 수준인 3507만원으로 높다. 잡코리아의 올해 대졸 초임연봉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4130만원, 공기업 3810만원, 중소기업 2800만원 수준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전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통신(IT)·전기전자 분야 기업 채용수요가 확대됐고, 직종별로 연구개발직(250여명, 62.5%), 영업직(100여명, 25.0%), 사무직(50여명, 12.5%) 순으로 채용 규모가 많다. 박람회에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들을 위해 채용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채용상담부터 면접까지 채용과정 전반에 걸쳐 화상시스템 등 비대면 플랫폼을 적용해 참가기업과 구직자간 소통을 강화했다. 또 토크콘서트 형태의 채용설명회, 라이브 취업특강, 비대면 전문컨설팅 등을 통해 최근 변화된 채용전형에 대비하도록 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훌륭한 청년 인재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며 "청년 인재들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홈페이지(www.leading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1: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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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 피해 벼 매입 규격 신설해 매입 추진

농식품부, 태풍 피해 벼 매입 규격 신설해 매입 추진 최근 태풍 2개가 잇따라 동해안을 훑고 지나간 강원 강릉시 외곽 농촌에서 주민이 태풍에 쓰러져 묶어 세운 벼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벼 매입 규격을 신설해 매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해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을 10월19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가들은 최근 집중호우와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잇따른 태풍으로 벼 쓰러짐이나, 수발아(비가 많이 와 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 흑·백수(강풍 등으로 생육 장애가 발생, 낟알이 검거나 하얗게 변해 쭉정이가 되는 현상) 등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현재 이런 피해 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지자체를 통해 이달 28일까지 조사한다.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 태풍 등에 의해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별도의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할 예정이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를 기준으로 피해 벼의 제현율, 피해립 등 비율을 고려해 결정한다.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피해 벼는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하고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낮은 품질의 저가 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0:03: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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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한국교통대, 2학기부터 'QR방문증' 도입

나사렛대-한국교통대, 2학기부터 'QR방문증' 도입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가 2학기부터 'QR방문증'을 도입한다. 나사렛대(총장 김경수)와 한국교통대(총장 박준훈)가 QR코드 촬영으로 모든 출입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한다.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는 아이오유소프트(대표 신성철)의 '앨리트(Allytte) QR방문증'을 2학기부터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 출입자는 건물 입장 전 QR코드를 촬영하고 ▲발열 여부 ▲해외 방문 이력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 조사에 답해야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앨리트 QR방문증은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타인과 접촉할 필요가 없으며, 한 번 출입증을 받으면 추가 인증 없이 출입할 수 있다. 또 출입 정보가 학사정보와 연동돼 학생, 교직원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 현재 나사렛대와 한국교통대 교직원들은 학교 출입에 앨리트 QR방문증을 활용하고 있다. 두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불특정다수가 강의실 등 한 공간을 함께 쓸 때가 많고, 이런 특성은 코로나19 재유행의 불씨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특히 교직원들은 현재도 업무를 위해 학교를 출퇴근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09-15 08:15: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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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채용의 이면?…IT빈부격차에 구직자 '울상'

비대면 채용의 이면?…IT빈부격차에 구직자 '울상' 온라인 전형 응시 위해 PC 및 IT주변기기 구입에 최대 210만원 지출 인크루트 제공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채용전형이 늘어난 가운데, 구직자 3명 중 1명은 이로 인한 추가비용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최근 1년간 구직경험자 571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비대면 채용경험 조사'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경험자 가운데 비대면 채용전형을 치러 본 비율은 25.9%로, 이들에게 실제 응시경험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63.0%는 '부담됐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온라인전형 응시 노하우 부족(28.2%) ▲서버 접속 및 불안정 우려'(26.5%) ▲ (이 외)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우려(23.2%) 등이 꼽혔다. PC로 시험을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거나, 응시와 동시에 관리감독 즉 모니터링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특히 응시과정에서 변수발생시 스스로 제어해야 하는 점 등 비대면, 온라인 채용전형이 낯선 이유들이 전해졌다. 또한 '기기 준비 비용'(21.5%) 역시 부담이었다. 필기전형의 경우 모바일이 아닌 PC응시를 전제로 하는 만큼 구비가 필수다. 이 외 별도의 태블릿 PC, 화상카메라, 마우스, 스피커 등 구직자들은 IT주변기기 환경을 갖추며 달라진 응시환경에 대한 막연함 불안함을 달래고 있었다. 조사결과 이들이 비대면 채용전형 이후 IT기기 구입에 들인 항목별 평균 비용은 ▲PC구매 148만원 ▲태블릿 PC 46만원 ▲스피커 6만 5000원 ▲화상카메라 4만 4000원 ▲기타 주변기기에 5만 4000원을 각각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입비 총계는 최대 210만원에 달한다. 코로나 탓 확산된 온라인 채용 이면에 구직자들의 비용부담이 자리하는 것. 실제로 주요 기업에서 치러진 온라인 채용전형 지침에 따르면 피시방, 도서관 등 개방된 장소에서 필기전형 시행이 불가함에 따라 개인 PC 또는 노트북이 필수사항이었다. 한편, 인크루트 조사 결과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상반기(44.9%) 보다 하반기 비대면 채용 도입계획 기업(57.3%)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기업 71.3%는 코로나 안정화 이후에도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1%이다.

2020-09-15 07:47: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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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60.5%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못 받아"

대학생 60.5%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못 받아" 1학기 등록금 일부 반환 받은 대학생 39.5% 반환액은 평균 1학기 등록금의 7%로 23만5천원 대학생 13.3% "2학기 휴학했다"…4학년 중에는 4명중 1명 '휴학'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1학기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해 등록금 일부를 반환 받은 대학생이 39.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이상에 달하는 67.9%는 '1학기 등록금 일부를 반환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알바몬이 잡코리아와 함께 국내 4년제대학 대학생 4022명을 대상으로 '1학기 원격수업으로 인한 등록금 일부 반환 여부와 2학기 휴학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먼저 1학기 대학 원격수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의 67.9%가 '1학기에 온라인 원격수업만 진행했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32.1%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만족도는 낮았다. 설문조사 참여 대학생 75%가 '원격수업으로 인해 수업의 내용 등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답했다. '오프라인과 별 차이 없다'고 답한 대학생은 20.7%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수업의 내용 등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자는 4.3%로 극소수에 달했다. '1학기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해 대학 등록금의 일부가 반환됐나' 조사한 결과에서는 '반환 받지 못했다'는 대학생이 60.5%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일부 반환 받았다'는 대학생은 39.5%로 5명중 약2명 정도에 달했는데, 이들이 반환 받은 금액은 1학기 등록금의 평균 7% 수준으로 많지 않았다. 대학의 한 학기 평균 등록금 335만원(*대학 알리미 기준 2020년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을 기준으로 평균 23만5000원 정도 반환 받은 것이다. 한편 올 2학기에는 대학생 10명중 1.3명이 '휴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학기에 휴학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설문참여 학생 중 13.3%를 차지했다. 특히 대학 4학년 학생 중에는 4명중 1명수준인 25.2%가 '휴학했다'고 답했고, ▲3학년(16.6%) ▲2학년(13.1%) ▲1학년(8.7%)가 휴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즉, 학년이 높아질수록 휴학한 비율이 높았다. 2학기 휴학생을 대상으로 휴학한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온라인 수업만 진행되어 수업 내용 등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져서' 휴학을 했다고 답한 대학생이 응답률 49.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학생들은 ▲진로고민을 위해(47.9%) ▲취업준비를 위해(35.5%)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16.4%) 2학기에 휴학했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특히 4학년 학생 중에는 '취업준비를 위해' 2학기에 휴학했다는 대학생이 응답률 6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로고민을 위해(45.2%) ▲원격수업으로 인해 수업의 질이 낮아져서(37.4%) ▲졸업시기를 늦추기 위해(25.2%) 순으로 휴학을 했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2020-09-15 07:40: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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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자 메트로 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코로나와의 전쟁은 장기전"이라며 방역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동시에 정부가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한 데 대해 '경제 회복 필요성 때문'이라고도 전했다. 방역과 경제를 동시에 지킬 것이라는 구상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 연합뉴스 <산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3개월 만에 날개를 접은 플라이강원이 정부 지원마저 받지 못하며 수세에 몰리고 있다. 지난 8일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예산 30억원을 감액 조정했기 때문이다. ▲기아차가 이번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는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2열 실내 공간 거주성도 뛰어나 패밀리 세단으로의 매력을 담고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저축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시 대손충당금을 더 적립해야 한다. ▲예비 상장사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과 우리사주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주식보장제도를 고민 중이다. 상장 후 주가가 크게 오르면 직원들이 권리 행사 후 바로 퇴직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 ▲부산광역시가 주택 정비사업 수주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대형 건설사 간 대규모 수주전이 예상된다. <정책·사회> ▲정부가 아마존 등 7개 해외 유명 온라인몰과 협업을 통해 국내 쇼핑몰 인기상품을 손쉽게 해외몰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시스템을 신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신속한 재해복구와 경영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농가 대상 특별 금융지원은 농축산경영자금 이자감면·상환연기, 재해대책경영자금 신규대출, 농업경영회생자금, 농지은행사업 이자 감면, 상환연기 등이다. ▲서울시가 10인 이상 집회금지를 내달초까지 다시 연장했다. PC방과 학원 등은 집합제한으로 전환했고, 포장·배달 등 영업제한 조치는 해제했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다시 대규모 인수합병이 성사됐다. 세계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보유한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바이오기업 이뮤노메딕스를 약 210억 달러에 인수한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의 올해 7~8월 대학가 점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15% 감소했고, 유흥가나 관광지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 8% 가량 매출이 줄었다. ▲코로나19 매출 타격 등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계절에 무관하게 신상품을 선보이는 '시즌리스(seaseonless)' 트렌드가 패션업계에 퍼지고 있다.

2020-09-15 06:00: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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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 라이브 랜선 특강 '경기 아자! 캠프'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가 경기도 152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속경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간 라이브 랜선 특강 '경기 아자! 캠프'를 개최한다. 지난달 27일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1차 특강에 이어,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을 운영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개그우먼 팽현숙 대표와 '피와이에이치'의 대표이자 '㈜우아한 형제들' 커뮤니케이션 총괄 이사인 박용후 대표가 각각 2차와 3차 강연자로 나선다. 오는 25일에는 개그우먼이자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팽현숙 대표가 실시간 영상 라이브 강연에 나서 '개그우먼 팽현숙이 들려주는 소상공인을 위한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영업자들에게 위기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3일에는 (주)삼성전자 마케팅 전략고문을 역임한 박용후 대표가 강연에 나선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착안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 아자! 캠프'에서 진행하는 명사들의 특강에 참여하면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수료 특전 혜택도 얻을 수 있다.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연계 시, 수료하여야 할 교육 시간 중 2시간이 인정되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시 일부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개그우먼 팽현숙이 들려주는 소상공인을 위한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강연의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박용후 대표의 '관점을 디자인하라'강연의 신청 기간은 10월 22일에 마감한다.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방역지침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라이브 강연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 접속 링크를 문자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에서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정책자금연계 필수 교육뿐만 아니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는 물론 인문학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동영상 지식콘텐츠 500편 이상을 무료로 연중상시 제공하고 있어, 디지털 경제가 일상화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교육을 인터넷과 모바일로 점포 현장에서 편리하게 필요한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09-14 17:11: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