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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수탁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울시 성평등상 우수상

삼육대 수탁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울시 성평등상 우수상 사이버성폭력 예방 보드게임 개발·보급 (오른쪽)김상우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매년 시상하는 서울시 성평등상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촉진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 사이버음란물 중독 실태조사를 벌이고, 사이버성폭력예방 및 젠더감수성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을 개발해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최근 사이버 공간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본 센터는 앞으로도 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2010년 개관했으며, 2018년 7월부터 삼육대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중독예방 보드게임 사업을 특화해 ▲인터넷중독예방보드게임(TED CAT) ▲스마트폰중독예방보드게임(S-TED CAT) ▲사이버불링예방보드게임(B-TED CAT) ▲사이버도박중독예방보드게임(G-TED CAT) ▲사이버성폭력예방보드게임(X-TED CAT) 등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2020-09-11 15:05: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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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숨메디텍,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숨메디텍,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상호 협력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초기 창업인 지원의 허브로 역할 다할 것" 한신대 창업지원단이 위치한 60주년 기념관/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 창업지원단(단장 조창석)은 ㈜숨메디텍(대표 이병설)과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신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한신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인턴·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산업수요 대비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교류 ▲정부지원사업 공동참여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창석 창업지원단장은 "숨메디텍과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라면서 "한신대 창업지원단은 창조적 도전의식을 가진 초기 창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허브로서 계속해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메디텍은 진료비 심사청구 사전점검 프로그램 '로이(ROI)'를 개발해 의료기관의 진료비 수익개선과 심사인력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로이(ROI)'는 현재 국내 종합병원과 중소병원 70여 곳에서 사용중이다. ㈜숨메디텍은 이 외에도 2100여 건의 진료비 청구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용, 의원용, 치과용 진료비 심사청구 사전점검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2020-09-11 15:03: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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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대상 사회공헌활동 집중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신혼부부들에게 '건강한 부모 되기'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이하 '신혼부부학교')를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 억제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가정 경제학, 부부 소통학으로 구성된 이론편과 부부행복 찾기 실천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는 12일 오전에 진행될 이론편 가정 경제학 시간에는 구채회 재무 크리에이터가 '노후까지 든든한 가정경제 세우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오후 부부소통학 시간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부부소통'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7일 진행되는 실천편에서는 '우리부부 소통하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김창옥 소통전문가의 '숲 속 부부행복 특강'과 뮤지컬과 함께하는 작은 숲속 음악회가 진행된다. 총 500 여명이 참여하는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이론과 실천편은 지난 해까지 현장에서의 진행되던 강연과 음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언택트(untact)방식으로 재구성했다. 예비부부 및 결혼한지 5년 이내의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200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신혼부부들에게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부부간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그 동안의 참여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신혼부부가 접하는 갈등을 소통으로 해소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부모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신혼부부들에게 소통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방법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행복한 부부 소통 문화를 확산해 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며, "부부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세계 최하위권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의 출산률에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외에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나무심기와 신혼부부학교, 여성역량 강화 지원, 연간 생리대 100만패드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0-09-11 10:00:20 최규춘 기자
9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0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민간소비의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됐다. ▲ 기업공개(IPO)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쓴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시장 개장과 동시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했다. ▲ 서울 아파트 가격이 7·10대책 등 전방위적인 규제정책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폭이 축소되고, 호가가 떨어지는 곳도 생겼다. <산업> ▲LG화학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고고도 장기 체공 태양광 무인기(EAV-3)에 리튬-황 배터리를 탑재해 성층권 환경에서 비행하는 시험에 성공했다. ▲이동통신 3사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 신모델인 '갤럭시Z폴드2 5G'와 '갤럭시Z플립 5G'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8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한 3척의 구축함(KDX-I) 성능개량 사업의 첫 번째 함정을 지난 9일 최종 인도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장세가 장기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됨에 따라 외식업계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외식 산업이 위축되고, 1인 자영업 사장이 늘어나는 통계 수치가 나왔다. ▲풀무원의 '얄피만두'가 작년 3월 출시된 지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아시아 임상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다. 홈쇼핑 업계도 전연령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섰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예기치 못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기 반등의 시간이 늦춰지고 내수와 소비 등 각종 경제 활동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며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가 14억5000만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역대 최저 금리로 발행했다. ▲내년부터 2개 이상의 대학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21개 신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등 대학 간 공유와 협력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고등교육 현장 곳곳에 박혀 있는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막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가 '여성의 삶을 바꾸는 서울'이라는 성평등 정책의 전달 거점이 될 여성가족복합시설의 건립 목적과 필요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2020-09-11 06:1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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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추경 7.8조 등 12.4조 어디에 쓰나..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업종·직종에 집중 투입

[4차추경 7.8조 등 12.4조 어디에 쓰나] 소상공인·자영업자·특고 등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업종·직종에 집중 투입 소상공인·자영업자에 200만원 현금, 특고·프리랜서 등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0~150만원, 실직·휴폐업 생계 곤란 가구에 100만원 등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0일 확정한 4차 추가경정예산 7조8000억원은 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특수고용 노동자 등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직종에 집중 투입된다. 하지만 13세 이상 전국민 통신비 지원이나 돌봄지원 대상이 초등학생 전체로 확대되는 등 선별-보편 지원 기준이 애매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원 대상에서 빠진 국민 불만도 제기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4차 추경안 편성 등 긴급 민생·경제종합대책을 발표했다. 4차 추경안은 11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번 대책은 7조8000억원의 4차 추경과 4조6000억원의 방역·경기보강 패키지로 구성, 총 12조4000억원 규모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고용 취약 계층과 아울러 생계위기·육아부담가구 등의 계층에 주로 지원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회의에서 "총 7조8000억원 규모의 이번 추경안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을 위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예산을 담았다"며 "가장 힘든 분들께 추가경정예산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는 "국민들의 절박함을 헤아려,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 집합금지업종 등에 새희망자금 최대 200만원 지급… 소상공인의 86% 해당 우선 4차 추경 자금 7조8000억원 가운데 약 절반인 3조8000억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로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새희망자금으로 현금 지급된다. 새희망자금 대상자는 291만명으로 전체 소상공인의 86%가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원 이하 일반 업종은 100만원씩,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집합제한업종'에는 150만원, PC방이나 학원·독서실 등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을 준다. 집합제한업종과 집합금지업종은 매출액 규모나 매출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한다. 폐업 소상공인에게는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리모델링, 1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학원과 PC방 업종으로 문턱을 낮추고 2차 프로그램은 지원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린다. 임대료 인하액의 50%는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하는 '착한 임대인' 세재지원의 적용기한은 올해 상반기에서 연말까지 6개월 연장된다. ◇특고 등 취업취약계층엔 50~150만원 정부의 일자리 119만개를 지키기 위해 총 1조400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70만명에게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0~150만원이 지원된다. 1차 지원금(150만원)을 받은 50만명은 별도 심사 없이 추석 전에 5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이번 재확산 시기에 소득이 감소한 신규 20만명에게는 150만원(50만원×3개월)을 지급한다. 고용 취약계층은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스포츠 강사, 방문판매원, 학원버스 운전기사, 방문판매원, 간병인 등 특고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이 포함된다. 또 기존의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는 연장·확대해 24만명을 추가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만18∼34세) 20만명에게는 특별 구직지원금 50만원을 준다. ◇ 실직 등 4인 이상 생계 위기 가구에 최대 100만원 실직 또는 휴폐업 등으로 생계 위기에 빠진 가구는 긴급 생계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기존 긴급복지제도보다 조건이 완화돼 4인 이상 가구에 최대 100만원(1인가구 40만원·2인 60만원·3인 80만원)을 한시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저소득 취약계층 범위를 넓혀 그동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88만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는다. 가족돌봄 휴가 기간은 10일 더 연장되고, 학교 등교 중지와 온라인 수업 등에 따른 긴급돌봄 수요를 감안해 긴급돌봄 지원도 확대된다. 20만원씩 지원되는 특별돌봄 지원대상은 기존 만 7세 미만에서 초등학생까지로 대폭 확대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국민 다수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한 만큼 13세 이상 모든 국민 4640만명에게 통신비 2만원을 일정액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 업계 지원을 위해 직무 관련 공직자 등에게 허용되는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이번 추석에 한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 완화하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이에 따라 추석이 끝나는 10월4일까지 공직자 등에 선물할 수 있는 농축수산물과 가공품 가액 범위는 20만원으로 일시 확대된다. 또 해외 반출을 금지해 온 비말차단용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 수출을 전체 생산량의 50%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조정 조치안도 확정됐다.

2020-09-10 16:31: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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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김종량 이사장·이현청 교수,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출간

한양대 김종량 이사장·이현청 교수,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출간 대학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안 모색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한양대 제공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 19 사태 등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들의 현 상황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가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은 4차·5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존을 가능케 할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화두를 던지고 있다.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인구 감소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 ▲학습방법 혁명 등의 주제로 구성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5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대학의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았다. 저자들은 책에서 "4차·5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대학의 혁신 어젠다와 생존전략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려 했다"라며 "특히 가까운 미래에 예견되는 5차 산업의 방향과 특징을 얘기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대학들의 생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를 취득하고 한양대 사범대학 교수와 18년 동안 총장으로 재직했다. 『대학 총장의 리더십』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한양학원 이사장과 고등교육연구소 설립 고문으로 있다. 이 교수는 한국과 미국 대학의 교수와 호남대·상명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등 국내외 38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한양대 석좌교수와 고등교육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20-09-10 15:2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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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3년 연속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배출

순천향대, 3년 연속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배출 경찰행정학과 졸업생, 박성진 김정현 씨 2명 '국가직 7급' 최종 합격 경찰행정학과 졸업생 박성진(13학번) 씨와 김정현(15학번)씨/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2명의 졸업생들이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졸업생 박성진(13학번) 씨와 김정현(15학번)씨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총장 추천으로 전형절차를 거쳐 합격한 두 사람은 내년 임용될 예정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분야 합격자를 배출했다. 홍민 진로개발처장은 "진로개발처가 대학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진로취업 지도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각 학과 교수들의 협조를 이끌어 낸 것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교내 '향설고시원'에서 국가직 공무원이나 공인회계사 합격생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라면서 "최근 3년 동안 지역인재 7급을 배출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인재를 선발해 관련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직 지역인재 7급은 국가공무원법에 의해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로 학교당 최대 10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조건은 학과 성적 상위10% 이내로 영어와 한국사 기준 점수를 갖춰야 한다. 또한, 필기시험은 PSAT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과 헌법(PASS/FAIL, 60점이상)이며 특정 시나 도 합격자가 1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합격 후에는 1년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 2회 근무성적평가 후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2020-09-10 15:23: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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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촌뉴딜300'사업에 236개소 신청… 경쟁률 3.9대 1 고공행진

해수부 '어촌뉴딜300'사업에 236개소 신청… 경쟁률 3.9대 1 고공행진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 신청 현황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3일~9일까지 실시한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57개 시·군·구에서 총 236개소를 신청,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 사업 경쟁률(2대 1)과 비교해 확연히 높아진 수준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00개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첫 사업 대상지로 70개소를 선정하였고, 2020년에는 12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수부는 당초 50개소(잠정)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이후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를 반영해 60개소(잠정)를 선정하게 된다. 다만, 최종 선정 지역은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고, 국회에서 심의·의결될 2021년도 예산안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현장·우편 접수 대신 어촌어항재생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공모 신청 방식을 변경해 진행했다. 사업에 신청한 11개 광역지자체 중 전라남도가 72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상남도가 50개소, 여수시와 거제시가 각각 12개소를 신청했다. 해수부는 수산, 어촌, 관광, 건축, 디자인, 도시계획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9~10월), 현장평가(10~11월), 종합평가(12월)를 실시해 올해 12월에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평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해수부 김창균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지난 2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높은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0 15:1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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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에 10년간 1조 투입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에 10년간 1조 투입 산업부·과기정통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 정부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에 향후 10년 간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 소재 반도체산업협회에서 '(재)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과 국내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SK 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국내 반도체 주요기업 과 협력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은 정부가 올해부터 착수하는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일 법인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사업기간 중 사업 기획뿐 아니라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공공과 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사업에는 2020년~2029년까지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조9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03개 기업, 32개 대학, 12개 연구소가 82개 과제에 참여한다. 사업을 통해 전력소모 감소와 고성능 구현을 위한 미래소자, 연산 속도 향상을 위한 설계기술,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는 원자단위 공정·장비 기술 개발 등에 나선다. 정부는 이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MOU'와 '반도체 주요기업-기관 간 연대와 협력 MOU' 등을 통해 반도체 기술개발과 관련 기업 애로 해소,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반도체산업협회, 나노종합기술원, 융합혁신지원단은 개발된 소재부품장비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구축, 기초·적용평가와 양산평가 간 연계, 패턴웨이퍼 지원사업 관련 협력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사업 성공을 위해 수요-후원-개발기업이 제품개발 초기에 필요한 성능에 대한 정보 공유 등 공동연구, 설계 검증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합얼라이언스 2.0을 확대 개편해 인공지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설계기업-파운드리-수요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제고하고, 이를 뒷받침할 소재·장비산업 등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D.N.A 혁신성장과 디지털 뉴딜과 연계하여 AI 반도체를 선제적으로 도입, 확산함으로써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생태계가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14:49: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