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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4단계 BK 21' 예비 결과 지역 사립대 중 '1위'

순천향대, '4단계 BK 21' 예비 결과 지역 사립대 중 '1위' 미래형 응용과학(의학)분야 등 5개 사업단 예비 선정 순천향대가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5개 사업단이 선정돼 지역사립대학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석박사통합과정에 있는 대학원생들이 순천향의생명연구원에서 정부 연구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정부가 지원하는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총 5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립대학 중 1위, 지역대학(국립대 포함) 중 10위,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대학 중 20위에 해당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이번 예비대학 5개 사업단 선정은 카이스트를 포함한 수도권 대학에서 5개 이상 선정된 대학이 11개이고 지역에서는 5개 이상 선정 대학이 9개 모두 국립대학인 것을 고려할 때, 그동안 사립대로서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연구역량을 인정받은 쾌거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순천향대 BK21 선정 결과 이번에 선정된 순천향대 5개 사업단은 ▲미래형: 중개연구 선도연구자 양성 교육연구단 ▲혁신형: Well-life 실현을 위한 빅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혁신형: 나노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공정, 장비 인력 양성 사업단 ▲ 혁신형: 혁신 선도형 바이오헬스 산업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혁신형: 충남권 미세먼지 대응 ICT 환경 보건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등이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지역 사립대라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임상을 포함한 기초의과학분야 연구를 위해 꾸준히 투자해 연구 역량을 길렀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연구 병행 대학에서 연구 강화 대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국·내외 우수교원을 채용했으며, 전일제 대학원생 전원을 교육장학생(TA) 및 연구장학생(RA)으로 선발해 등록금 100%를 지원해 왔다. 특히, 바이오메디컬 특성화분야 대학원을 설립해 신임교원 연구정착금을 별도로 지원했으며,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향설융합연구지원사업' 지원 등 자체적인 예산 투입과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향후, 순천향대는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서 '교육 및 연구 플랫폼 기반 지역 거점 연구중심대학'을 혁신 목표로 정하고 ▲융합·실무 기반 학생 중심 교육·연구 체계 구축 ▲Key-Lab 중심 연구·교육 혁신체계 구현(BT·IT 중심 세계적 수준의 Lab 육성) ▲세계 수준의 선도 연구 분야 육성 (연구질적강화 NSC 지원) ▲교육 연구지원 서비스 혁신체계 구축 (3·6·6 지원체계) ▲선순환적 성과확산 플랫폼 확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증진 협업) 등 5대 핵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대학원 교육의 내실화와 융·복합 실용연구를 촉진하고 명실상부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제를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교일 총장은 "교육 사업의 경우 지역의 사립대들도 성과를 내는 대학들이 많이 있지만, 연구분야는 오래된 연구 역량의 축적이 있어야 비로소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축적한 대학을 후발 주자로 뛰어든 연구 대학들이 단기간의 노력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라며 "그것이 수도권 명문대학과 지방의 대학들이 구분되는, 세계적인 명문과 그렇지 않은 대학으로 구분되는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대학 환경을 언급했다. 서 총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인하여 우리 대학도 연구 명문대학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을 뗀 것같아 기쁘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구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달성한 BK21사업을 토대로 대학이 지향하는 실용 연구의 결과 도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더욱 노력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일'4단계 BK21 사업' 예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오는 9월부터 연간 4080억원, 7년간 총 2조 9000여억원을 지원하는 규모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68개 대학, 562개 연구단 및 연구팀을 예비 선정했다.

2020-08-08 07:53: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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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트렌드 열풍에 호텔 멤버쉽 프로그램 인기

이제 호텔은 단순히 여행 시 숙박을 위해 찾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과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자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호텔 레스토랑과 카페 등 F&B 업장이나 부대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자들까지 호텔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 호텔을 찾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위메프가 7~8월 국내 숙박 예약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예약의 36.8%가 호텔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호캉스'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 호텔들도 호캉스족을 잡기 위한 다양한 멤버쉽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JW 메리어트서울에서는 '클럽 메리어트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 계열 8개 브랜드의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으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객실 무료 숙박권·조식 이용권·뷔페 이용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 플라자 호텔은 플래티넘, 플래티넘 프리미어, 플래티넘 시그니처 세 종류의 멤버십을 운영한다. 모든 멤버십 회원들은 횟수에 관계없이 더 플라자의 전 레스토랑은 물론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파빌리온 등 63레스토랑을 이용 인원수에 따라 최대 3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한화리조트를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워터피아, 골프장 등 한화 계열의 다양한 관람 업장 할인 혜택을제공한다. 글로벌 호텔 그룹에서 선보이는 오너쉽 프로그램도 있다.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은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등 운영중인 브랜드 자산 소유주에 한해 생츄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을 운영 중이다. 클럽 회원들은 전 세계의 생츄어리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객실과 스파, 레스토랑, 갤러리 상품 할인, 골프 할인,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및 반얀트리 그룹에서 주최하는 행사 초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익스체인지 프로그램(The Exchange Programme)을 통해 연간 15일 숙박 이용권을 생츄어리클럽 교환소에서 화폐 가치로 변환하여, 전 세계 생츄어리 클럽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 사업장에서 숙박 이용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생츄어리 클럽은 다국어가 가능한 서비스센터에서 맞춤화된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반얀트리 그룹이 선보이는 카시아 속초 역시 반얀트리 그룹 자산 소유자로서 생츄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에 자동 가입돼 눈길을 끈다.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연면적 120,175㎡,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인허가를 진행해 지난달 17일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대포항 바다에 접한 위치적 특성상 전면 간섭없이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전 객실에 발코니가 구성되고, 객실 내부에는 인도어 히노끼 컨셉의 풀을 설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대시설로 약 400석 규모의 연회장과 인피니티 풀, 지하 1천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0-08-07 11:55:35 최규춘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으로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지방 핀테크 기업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온라인 네트워킹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에서 주기적으로 해외 전문기관과 교류하여 국내 핀테크 기업에게 필요한 현지 핀테크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8일부터 온라인으로 개막한 '온라인 코리아핀테크위크 2020'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국내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있다. 웨비나 시리즈는 △7월 9일(완료), Sustainable Fintech in Switzerland(스위스취리히투자청) △ 7월 28일(완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금융 클라우드 활용(부산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8월 6일, 한국 핀테크기업의 호주진출 전략 및 인센티브(주한호주대사관)를 주제로 진행된다. 향후 국내에서는 전주, 대구 등 지방핀테크 기업과의 상생 발전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계획 중이며, 해외에서는 아세안 신남방 국가들 중 베트남, 싱가포르의 핀테크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시리즈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위기감이 돌고 있으나, 디지털 금융으로 비대면 성격을 가진 핀테크 산업은 4차산업혁명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스케일업을 위해서 해외기관과 상생 협력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은 핀테크 산업동향 관련 세미나, 채용정보,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하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0-08-06 17:04: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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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면·온라인 병행수업시 수행·지필평가 중 1개만 실시

2학기 대면·온라인 병행수업시 수행·지필평가 중 1개만 실시 교육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발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선 중 1·2까지 무평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면·원격 병행수업이 오는 2학기에도 이어지면 전국 중·고등학교는 수행평가나 지필고사 중 1개만 선택해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 조정되고 전국의 모든 학교가 원격 수업이나 휴업할 경우엔 중학교 1·2학년까지는 성적을 산출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 운영 세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평가, 기록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대면·원격 수업이 병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나 지필고사 중 하나만 선택해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단위의 원격 수업이나 휴업 조치가 이뤄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되면 중학교 1·2학년까지 평가를 시행하지 않고,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패스'로 처리하는 패스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는 제한적인 등교일을 정해 지필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평가를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급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출석 확인의 유연성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대면·원격 혼합수업을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가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재구성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러 교원이 공동으로 수업 자료를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수업(co-teaching) 방안도 마련한다. 원격수업을 하는 경우 1학기에는 학생별, 과목별, 차시별로 출석 여부를 체크해야 했으나 2학기 때는 교사가 학생 출석을 학급별로 일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대규모 단체활동이나 대내외 행사를 가급적 지양하되 불가피한 경우 방역 조치 후 최소한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참여토록 했고, 3단계에서는 수학여행, 수련 활동은 금지하고 동아리 활동도 전면 원격으로 전환한다. 봉사활동의 경우 코로나19로 현재 각급 학교의 봉사활동 시수가 일부 감축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필요하면 추가로 봉사활동 시수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반영하는 봉사활동 시수는 폐지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5:45: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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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선정

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선정 국산 원료 활용, '반려동물 맞춤형 처방사료' 제조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송준호 대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축산물에 대한 필수 영양소 등을 정밀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 질병 상태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처방사료를 제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신장 질환이 있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반려동물에 다이어트나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특수미인 도담쌀에 포함된 특정 성분을 가공한 처방사료를 제공한다. 제조된 처방사료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멸균해 플라스틱 필름 등을 여러겹 포장한 레토르트 용기에 담아 밀봉, 실온에서도 영양손실 없이 유통기한을 대폭 늘렸다. 기존 사료의 경우 실온 유통기한이 1일 정도인 반면, 멸균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유통기한은 1년이다. 현재까지 총 6가지(신장, 심장, 관절, 피부, 눈, 노령) 질환에 맞춘 '닥터맘마 처방사료'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외에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특히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배변패드와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반려견의 종과 나이 등 개체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처방사료, 질병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천하는 반려동물 온라인 플랫폼 '펫디'를 출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현재 유망 분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표적인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5:1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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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수기 공모전 시상식… 28개 작품 선정

청년내일채움공제 수기 공모전 시상식… 28개 작품 선정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더불어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6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업 107곳, 청년 831명이 참여했고, 기업·청년 각각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상 10점 등 총 28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된 수상작은 수기집,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으로 제작돼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관심 있는 청년과 기업에 안내될 예정이다. 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수기 공모전의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고심하는 기업과 좋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에게 널리 전달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비롯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신규 취업과 장기긴속 촉진을 위해 청년-기업-정부 3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형의 경우 청년이 600만원을 적립하면 총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그간 누적 34만8344명의 청년과 9만457개 기업이 청년공제에 가입했고 총 5만8783명이 만기금을 받았다. 전체 중소기업 청년의 1년 고용유지율은 49.7%, 2년 유지율은 31.0%였으나, 청년공제 가입 청년의 1년 고용유지율은 80.1%, 2년 유지율은 64.0%로 약 30% 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장기근속 지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4:38: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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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해수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 발표 한국형 e-Nav 개념도 /해수부 내년부터 바다 위에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도입된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안전운항 정보와 충돌·좌초위험 예측과 경보를 받을 수 있어 해양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6일 열린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전체 해양사고의 84%를 차지하는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양교통관리 체계를 비대면·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새롭게 형성되는 해양디지털 시장에 적극 진입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운·조선분야가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하면서 신규 해양디지털 시장은 연간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전국 연안에 620여 개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기지국과 망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올해 해상내비게이션을 시험운영하고 내년 정식 도입한다. 해상내비게이션은 ▲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 화재·전복 위험성 원격 모니터링 ▲ 최적 항로 안내 ▲ 전자해도 제공 ▲ 선박 입·출항 정보 제공 ▲ 해양안전·기상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은 연안에서 100km 해상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실해역 시험과 통신망 최적화 과정을 거쳐 해상내비게이션이 해상무선통신망을 통해 원활하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관리 및 이용 촉진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관련 법과 제도도 올해 안에 완비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K-방역'처럼 'K-바다안전(SMART-Nav)'으로 브랜드화해 전 세계적으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상내비게이션용 선박 단말기를 보급하고, 해군함정 장병의 원격 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국방부와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중엔 '사이버 보안 종합대책'을 마련해 해상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나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특히 해양디지털 서비스 국제공유플랫폼의 국제표준 주도와 국제적 범용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의 국제표준 선도·선점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특히 우리 해역에서 주요국들과 공동으로 해양디지털 신기술을 시험하는 시험장(테스트베드) 운영과 주요국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민간사업 창출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세계 최초로 해상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구축해 해양교통관리체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전 세계에 우리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6 13:5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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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제2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경희사이버대, 제2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내달 7일까지 공모…네이버 채널 V KOREAN 활동 기회 등 수상자 특전 한국어교육크리에이터 공모전 포스터/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제2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 한국어문화학과와 동 대학원 글로벌한국학 전공이 주최하고 네이버 V KOREAN 채널이 후원하는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은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과 높은 이해도가 요구되는 코로나19시대에 온라인 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한국어 콘텐츠 개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의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5분 내외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응모영상은 대중성, 독창성, 유용성,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활동 지원비와 네이버 채널 V KOREAN 크리에이터의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방성원 한국어문화학과장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전과 특강들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한국어 교육 전공자들의 활동영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6 12:54: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