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급증'…"국내 선제적 방역 강화"

해외 조류인플루엔자 '급증'…"국내 선제적 방역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차량 통제와 방역시설 등 정비 지난 달 31일 농식품부가 개최한 '2020년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심포지엄'에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올겨울이 위험시기로 차량 통제와 축사시설 정비 등 농가 단위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국내외 방역상황을 고려할 때 올겨울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상황을 살펴보면, 올해 전 세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건수가 전년 대비 2.9배 증가했으며 유럽은 33배, 중국·대만·베트남 등 주변국은 2배 늘었다. 최근에는 2014년 이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호주 내 가금농가(산란계)에서 발생했으며, 러시아 내 소규모 농가에서도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유럽은 올해 331건이 발생해 지난해 10건에 비해 33.1배 늘었으며, 중국·대만·베트남 등 주변국은 2.0배 각각 늘었다. 최근 검출이 감소했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형)가 상시 예찰·검사 과정 중 올 6월부터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소와 이곳에 가금을 공급한 농가 등을 중심으로 지속 검출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전국 가금농가 일제 방역점검 결과 전실·울타리·그물망 등 방역시설이나 소독시설에 문제가 있거나 출입통제 등 방역 미흡 가금농가가 277호 확인됐으며, 이중 28호는 법령을 위반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특히, 겨울에는 철새가 이동하면서 고병원성 AI가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농식품부 설명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차량 통제와 방역시설 정비 등 농가 단위 차단방역 수칙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이행해야하는 이유다. 농식품부는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구간을 지난 겨울철보다 확대 설정하고 9월부터 조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겨울 AI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전국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서는 비상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면서 "가금농가는 농가 내로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전실·그물망·울타리 등 방역시설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 점검하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수칙을 빠짐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09 12:22: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여름철 동물 유실·유기 급증…정부, 예방 캠페인 실시

여름철 동물 유실·유기 급증…정부, 예방 캠페인 실시 7월 유실·유기 1만3700마리, 예년보다 증가세 농식품부 합동홍보반, 학대·유기 등 지도·단속 농식품부 제공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가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통해 예방에 나선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에 따르면, 올해 월별 유실·유기동물 구조 추이를 분석한 결과, 7월 유실·유기동물 발생 마릿수가 1만3700마리로 연중 최고치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약 830마리, 올해 3월 대비 약 3500마리 증가한 규모다. 최근 3개년(2017~2019년) 7월 평균 발생 두수인 1만2732마리보다 7.6% 증가한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지자체 공무원·동물보호단체·동물명예감시원 등으로 합동홍보반을 편성해 오는 30일까지 유실·유기 방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홍보캠페인에서는 ▲동물 학대·유기 금지 ▲목줄·인식표 착용 등 펫티켓 준수, 동물 등록 참여 등의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고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동물보호단체 등이 함께 동물학대를 집중 단속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동물학대 관련 신고를 독려한다.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동물의 유실·유기는 동물학대만큼 동물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는 행위이므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유실·유기를 줄여나가겠다"면서 "내년부터는 반려견을 구매할 경우 동물등록을 완료하도록 하고, 학대·유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09 12:08: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홍콩, 자전거여행 명소로 급부상

언택트운동 자전거 선호…'두 발을 굴려 두 바퀴로 만나는 홍콩' 자연을 오롯이 느끼는 란타우, 타이포 마천루가 배경이 되는 자연을 만나다…드래곤스 백, 서구룡 문화지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실내 운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홍콩에서는 '언택트 운동'으로 자전거가 선호되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9일 홍콩의 자전거 여행 '두 발을 굴려 두 바퀴로 만나는 홍콩'을 제안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자전거 액티비티를 추천해왔다. '힘차게 페달을 밟고 언덕길 조금 더 힘을 내. 두 손 벌려 바람을 맞을까.' 최근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자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이상순이 참여한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 'Bike Riding' 가사의 일부다. 홍콩은 국제 사이클 선수권 해머 시리즈의 피날레를 주최하는 유일한 아시아 도시이지만 홍콩을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층 버스, 트램, 미니 버스, 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 수단 사이에 자전거가 들어설 공간이 많지 않음에도, 매일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 혼잡한 홍콩섬 도심에서도 요리용 가스통, 야채 바구니, 음식 등을 트램 선로를 따라 자전거로 배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홍콩에서 자전거가 트렌드로 떠오른 데는 2015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홍콩 사이클로톤의 힘이 크다. 해머 시리즈와 더불어 전세계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들이 모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의 스카이 라인 아래 랜드마크인 칭마 대교를 비롯해 30, 50㎞ 코스를 질주하며 홍콩의 경관을 만끽하는 대회이자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고 홍콩 프로 사이클 선수들의 성공과 맞물려 홍콩을 떠오르는 자전거 여행지로 부상시키고 있다. 의 탄소 발자국 없이 오래된 사찰과 마을을 지나 홍콩을 즐기는 자연 친화적 방법, 홍콩관광청은 홍콩에서의 자전거 여행을 소개했다. ◆란타우(Lantau) - 산악 자전거인들의 메카가 되는 섬 홍콩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의 50% 이상이 국립공원으로 이루어진 란타우는 우거진 산악 지형의 어촌으로 '홍콩의 폐'라 불리기도 한다. 북부를 개발하고 남부를 보존한다는 원칙 아래, 북부의 홍콩 국제 공항(1998), 홍콩 디즈니 랜드(2005), 옹핑 360(2006) 등 주요 인프라 사업들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남부는 홍콩에서 가장 큰 란타우 사우스 컨트리 파크가 위치해 이 공원을 따라 카우링청 캠핑장에서 시작, 섬의 동쪽 해안, 무이우 까지 21㎞에 달하는 코스가 완비되어 있다. 깍아지른 듯한 산비탈과 둑을 따라 바위가 있는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는 삼각형 모양의 세크픽 저수지와 작은 어촌 마을들을 지나는 시골길을 달리다 고개를 들면 이착륙을 하는 비행기들이 색다른 광경을 만들어준다. ◆타이포(Tai Po) - 울창한 숲속 비밀 폭포를 만나러 가는 길 매년 박진감 넘치는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싱문강에서 시작해 과거 진주가 풍부했다는 톨로 하버를 감싼 수변 산책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간다. 시골 어촌이지만 스페인식 가옥들로 교외의 느낌이 더 강한 마을을 지나면 타이메이 툭의 거대한 플로버 코브 저수지가 눈 앞에 펼쳐진다. 홍콩에서 면적과 부피 면에서 1, 2위를 다투는 규모의 세계 최초 민물 해안 호수의 동남쪽으로 쭉 뻗은 2㎞ 길이의 도로에서 한쪽에는 에메랄드 빛 물이, 다른 한 편에는 푸른 바닷물이 유유히 흐른다. 근처 플로버 코브 컨트리 파크를 거닐다 400년 이상 된 하카족 양식의 기와지붕 집 마을, 우카우탕 과 울창한 숲 안쪽 비밀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드래곤스 백(Dragon's Back) - 섬을 가로지르는 능선 따라 홍콩섬 정복 홍콩섬에서 유일하게 정식 지정된 산악 자전거 노선으로, 마천루를 뒤로 하고 경치가 뛰어난 등산로를 자전거로 통과하는 것이 매력이다. 섬의 남북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중상부 능선을 따라 오솔길과 숲길이 이어지며 제법 평탄하지만 때로는 좁고 바위로 울퉁불퉁한 길을 만나게 된다. 산의 푸르름과 바다의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용의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 200여년 된 한적한 어촌 마을, 섹오 빌리지가 나타난다. 아담한 주택들이 줄지은 골목들 사이를 지나 섹오 비치에서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서핑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서구룡 문화지구의 녹색 심장, 예술 공원 서구룡 문화지구(The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는 구룡 반도의 서쪽 바닷가 약 12만평의 면적에 조성된 새로운 개념의 문화예술 지구로, 2019년 1월 개관한 시취 센터를 필두로 총 10개의 문화예술 시설이 차례로 들어서고 있다. 이 안에서도 서쪽 끝에 위치한 서구룡 예술 공원은 나무와 넓은 초록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빅토리아 하버를 따라 평평한 수변 산책로가 뻗어있다. 침사추이까지 이어지는 이 해안 산책로에서 홍콩 시민들은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대여해 여유를 즐긴다. 일출과 일몰, 해의 높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빅토리아 하버와 바다 건너편 홍콩섬의 스카이라인이 멋진 사진의 배경이 되어준다.

2020-08-09 11:13:3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반려동물 투숙 서비스 시작

강원도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는 반려 동물과 함께 여행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투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 방문 시 사전에 반려동물 객실을 예약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각종 용품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신규 리모델링한 블루동 콘도 고층부에 위치한 스카이 로얄 객실의 반려동물 서비스를 이용하면 총 13종의 펫 용품을 객실 내 제공받을 수 있다. 히노끼욕조&욕실 키트 4종, 애견 드라이기, 애견 타올, 로봇 장난감, 카페트, 전용 하우스, 배변백, 배변패드, 배변판, 식기, 마우스 패드, 안전문 등을 투숙하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콘도를 이용하는 경우는 총 6종의 반려동물 용품이 제공되며, 스카이콘도 객실의 경우 객실 요금에 추가금액 5만원, 일반 콘도 객실의 경우 추가금액은 3만원이다. 리조트 내 반려동물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반려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24시간 자율보호소를 이용할 수 있다. 블루동 1층에 위치한 반려동물 자율 보호소에는 인식표, 사료, 물, 식기, 하네스, 배변봉투를 지참하여 동의서 작성 후 이용할 수 있다. 단, 예방접종 된 10㎏ 이하의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니 미리체크는 필수다.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는 반려동물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배변 봉투만 지참하면 이용할 수 있어 반려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반려동물과 잠시 외출시 블루동 프런트에서 이동 케이지를 무료 대여 서비스도 실시한다. 반려동물 동반 객실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 혹은 예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09 11:12:31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열기, 우천도 코로나도 이긴다

우천, 철통방역속, 안전축제 지향 '밀양산'으로 재미있고 안전한 축제 경상남도·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밀양문화재단·밀양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아시아 공연예술의 중심, 문화도시 밀양!'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8월 16일까지 밀양아리나, 밀양아리랑국제센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밀양시의회, 대경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지역의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전국적 위기속에서 안전축제를 지향한다. 9일 오후 9시 예정이었던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의 공연 극공작소 마방진의 '낙타상자'는 8일 밀양지역 집중 호우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슬로건…'바람이 분다 연극, 다시 밀양' 올해 밀양시 대표 축제, '밀양강 오딧세이'와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취소된 상황이다. 그런데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만은 진행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여러 연극계 인사들에게 환영을 받고 대중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의미있는 행보를 가져가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오태근 이사장은 "연극인으로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모범적으로 치러져 침체돼 있는 연극축제 분위기가 재 점화되길 기대한다"면서 "K방역은 전 세계 모범이 될 정도로 그 분위기가 수출되고 있다.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안전한 곳이 극장이라는 인식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연극과 공연축제는 안전을 전제로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축제 총괄 방역 책임을 맡은 밀양문화재단 류화열 상임이사는 "코로나 19로 연극인들과 공연예술인들의 활동무대가 전국적으로 좁아지고 있고 공연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며 "국내 대표적 공연예술도시 밀양시가 위축돼 있는 예술가와 연극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모범적이고 안전하게 치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스크 꼭! 발열체크 꼭! 거리두기 2m 꼭! 이번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는 '코로나 19'방지를 위해 객석 축소 운영, 관객과 공연팀 그리고 운영자들의 체온체크, 문진표 작성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규칙 외에도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만의 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중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축제를 위해 밀양에 오는 모든 공연 팀들에게 한 팀당 한 명의 전담 공무원을 배정하여 그들이 지역에서 밀양에 내려오기 전부터 공연을 종료하고 밀양을 떠나는 시점까지 공연팀의 모든 동선과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밀양시는 밀양보건소와 협조하에 축제기간동안 방역팀을 따로 구성하여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지속적으로 공연장 및 축제장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조직위는 '밀양산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관람객들은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의 축제장인 '밀양아리나' 내부 입장 시 축제에서 준비한 우산을 지급받게 된다. 축제 아티스트와 함께 우산을 통한 다양한 퍼포먼스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밀양시와 재단, 축제사무국은 공연팀과 관객 모두 하나 된 방역을 통해서 그 어느 축제보다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축제 동안 진행될 경연공연 및 초청공연 모두 YES24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밀양시민들은 50% 할인된 가격에 티켓 구매 혜택이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2020밀양공연예술축제 사무국이다.

2020-08-09 11:10:4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2020년 제1회 서울 전시회 기획 공모전'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서울시를 대표할 신규 전시회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2020년 제1회 서울 전시회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소재 전시 주최·기획 및 행사대행업체이거나 전시회 개최 이력이 있는 협·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산업 분야와 서울 6대 스마트 전략산업을 중점으로 온·오프라인 전시회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오프라인 전시회뿐 아니라 온라인 세미나 또는 포럼, 참가업체-바이어-참관객 간 비대면 거래 등 온라인 전시회 기획도 이뤄진다. 접수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는 서울관광재단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이메일(welcome@ake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접수된 신규 전시 기획안은 서류심사 및 전문 심사위원회의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실현가능성,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0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획안에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김은미 MICE마케팅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여 성장가능성 및 혁신성이 있는 전시회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9 11:10:01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20~26일 수시모집 대비 '실시간 화상 진학상담' 실시

서울시교육청, 20~26일 수시모집 대비 '실시간 화상 진학상담' 실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대면에서 비대면 상담 방식으로 전환 실시간 화상 특별진학상담 운영 일정표/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이 서울 소재 고교 고3 수험생(졸업생 포함) 및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2021 대입 수시전형 대비 실시간 화상 특별진학상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24시까지 상담예약 사이트(https://sen-u.mncapro.com)에서 온라인 상담 예약을 받는다. 상담 가능한 인원이 한정돼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시 특별진학상담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대면 방식 상담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된다.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의 1대 1 화상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한다.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상담은 자료 제공에 동의하는 상담자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는 방식으로 상담을 운영한다. 수시전형 진학상담은 상담자의 교과 및 비교과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특정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상담자가 개인정보 보호 서약서를 제출한 상담교사에게 직접 전달한다.상담 후에는 바로 폐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시간 화상 수시 상담에서는 공교육 기관의 내실 있는 진학지도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체육, 특성화고 관련 상담을 별도 운영해 진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제작된 '2021 대입 수시전형 이해와 지원전략(학부모용)' 자료집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www.jinhak.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자료집에는 2021 수시 대비를 위한 전형별·진로희망별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진로설계 및 진학지도에 참고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을 하지 못한 수험생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www.jinhak.or.kr)에서 연중 운영하는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거나 방문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실시간 화상 진학 상담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진로설계 및 진학지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해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공교육 기관의 진학지도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9 10:41:3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