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송석언 제주대 총장,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 선출

송석언 제주대 총장,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 선출 송석언 신임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회장 송석언 제주대 총장이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제주대는 지난 7일 경북대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제3차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의에서 송 총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각 지방을 대표하는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다. 제주대를 비롯해 서울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다. 송석언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송 회장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장을 역임했고, 2018년 2월부터 제주대 10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송석언 회장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가거점국립대 위상 강화 등 대학 안팎에서 많은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라며 "교육부 등 정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가거점국립대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9 10:26: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동부산대 폐교 결정…"사학비리·재정난으로 운영 한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동부산대학교(학교법인 설봉학원)가 폐교된다. 기존 재적생들은 오는 2학기 인근 다른 대학으로 특별편입학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지난 7일 학교법인 설봉학원이 설치·경영하는 동부산대학교에 대학 폐쇄명령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제62조에 따라 동부산대가 법령 위반 및 교육부장관의 시정명령을 3회 이상 미이행했다"라면서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찾지 못해 향후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학교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에 3회에 걸쳐 시정요구 및 학교폐쇄 계고를 했으나 동부산대는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에 따라 사립대가 교육부의 시정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해 정상적 학사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교육부장관이 대학 폐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앞서 동부산대는 국고보조금 반환처분 미이행, 정원자율책정 기준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른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등 각종 행·재정 제재를 받았다. 2018년부터 교직원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도 중단했다. 재학생 충원율은 지난해 67.8%에서 올해 28.3%로 급락했다. 동부산대의 폐쇄 명령에 따라 재적생 761명(재학생 444명, 휴학생 317명)에 대한 인근 다른 대학으로의 특별 편입학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우선,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동일·유사학과(전공), 동일 학년으로 특별 편입학을 추진하되 해당 지역 대학에 편입 가능한 동일·유사학과가 없거나 수용가능 인원이 부족할 경우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학인 서해대학도 교육부에 자진폐교를 요청한 상태다. 서해대학 역시 재단 비리와 재정난 등으로 2018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된 곳이다. 2000년 이후 폐교된 전문대학은 이번에 폐쇄된 동부산대를 포함해 ▲성화대(2012년 강제폐쇄) ▲벽성대(2014년 강제폐쇄) ▲대구미래대(2018년 자진폐지) 등 총 4곳이다.

2020-08-09 10:01: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11일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 개최

인하대, 11일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 개최 인천 대표 대학으로서 역할과 가능성 강조 오는 11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리는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한 대학의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 포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송도 사이언스 파크 캠퍼스 시대 개막을 앞두고 오는 11일 인하대 미래를 논하는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한 대학의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를 연다. 행사는 오전 10시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인하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손민호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어 인하대 이장현 대외협력처장이 첫 번째 발표를 맡아 '송도 사이언스파크 캠퍼스-인하대의 역할, 노력과 계획'을 주제로 인천 미래를 이끌 핵심학과와 대학원, 연구소, 관련 분야 기업이 한 데 어우러진 인천 산·관·학 상생, 협력을 설명한다. 여기에 인천시가 추진하는 '2030 미래이음 프로젝트'와 사이언스 파크 캠퍼스를 연계한 발전 방향도 담는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권순조 생명공학과 교수는 '인하대 산학융합인터랙티스 바이오공정 기여방안'을 발표한다. 권 교수는 바이오시스템, 바이오소재, 바이오의약, 바이오공정 등 바이오 분야에서 인하대가 갖고 있는 높은 전문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앞선 산학협력과 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캠퍼스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새로운 연구와 혁신 기회를 창출하는 산학인터랙티브를 비롯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기업이 주도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산학융합 바이오공정 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 ▲바이오헬스 혁신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설명한다. 토론은 강원모 시의회 제1부의장과 원혜욱 인하대 대외부총장, 김세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이 맡는다. 인하대가 추진하고 있는 송도 사이언스 파크 캠퍼스는 이르면 내년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11-1공구 22만5000㎡ 부지에 들어선다. 토지 대금은 2017년부터 분할 납부하고 있으며 7월말 현재 1140여억 원중 950억원을 납부해 내년 10월이면 완납한다. 인하대는 조성 계획을 실행하면 내년부터 오는 2032년까지 11년간 3단계에 걸쳐 이곳을 신산업 중심 캠퍼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토지 대금 외 캠퍼스를 조성하는 비용만 45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원활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토론자로 나서는 원혜욱 인하대 대외부총장은 "인하대는 연간 천여 명에 가까운 인천 출신 학부 대학원생, 그리고 연간 3000여 명에 이르는 전국 각지 학생을 교육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의 길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인하대가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선도한 수많은 인재를 키워낸 인천 지역 대표 대학이라는 점을 잊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9 09:47: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개정 데이터 3법 시행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개정 데이터 3법 시행 '해커 출신 변호사가 해부한 해킹판결' 저자 전승재/ 법무법인 바른 지난 5일 바야흐로 개정 데이터 3법이 시행됐다. 데이터 3법이란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을 일컫는 것으로, 이용자 개인 데이터 활용에 관한 규제가 주요 내용이다. 법률 개정안은 지난 2018년 11월 15일 국회에 발의됐으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주장하는 입장과 산업적 활용을 강조하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바람에 사회적 합의에 이르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개정법으로 인해 달라지는 제도는 크게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정보 정의규정이 개정돼 그 범위가 축소된다. 예컨대 질병진단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IT회사에게 환자 이름표를 뗀 엑스레이 사진, CT/MRI 사진 등을 학습데이터 용도로 제공한다면, 이 사진은 촬영한 의료기관의 관점에서는 진료기록과 결합하여 환자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로서 당연히 개인정보에 해당하지만, IT회사의 입장에서는 그 환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입수가 어려운 다른 정보와 결합해야만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데이터의 경우, 종전 법률에 따를 때 개인정보에 해당할 소지가 컸던 반면, 개인정보의 범위를 축소한 개정법에 따르면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을 여지도 있게 된다. 둘째, '가명정보' 개념이 도입됐다. 일상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명정보의 예시는 바로 코로나 확진자 번호이다. 예컨대 코로나 확진자의 이름 등 인적사항을 확진자 번호(가명)로 대체함으로써 외부에서 해당 개인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공하면 가명정보에 해당할 수 있다. 한편, 확진자 번호 이외에 공개된 다른 정보 중 예컨대 '직업: 국가대표 펜싱선수'와 같은 특이한 속성이 포함되면 그 개인을 사실상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가명정보가 아니다. 이처럼 가명정보는 광의의 개인정보이기는 하지만, 개인을 알아보기 위해 필요한 결합정보(법문상 '추가정보')가 비밀로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산업적 활용이 일부 허용된 정보이다. 셋째, 신용정보법에서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이른바 '마이데이터') 제도가 도입됐다. 신용정보주체 본인은, 금융기관, 기간통신사업자 및 일정한 공공기관(한전, KRX 등)을 상대로 그 기관이 보유하는 본인의 신용정보를 본인이 지정한 다른 금융기관(마이데이터 사업자 포함)으로 API를 통해 전송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해당 개인의 계좌정보, 대출정보, 카드정보, 보험정보, 금융투자 정보, 세금 및 통신료 등 납부정보 등이 금융기관 간 공유되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보다 정교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넷째, 개인정보 보호 컨트롤타워가 종전에는 정보통신망법 소관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 및 개인정보 보호법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것이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법상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규정도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이관된다. 다만, 금융분야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집행 권한은 신용정보법의 소관부처인 금융위원회에 그대로 남았다. 즉, 완전한 통합은 아니고 금융부문 금융위원회, 비금융부문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로 양분된 셈이다. 연혁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대비한 규제 쪽으로 방향을 잡은 반면, 신용정보법은 개인신용정보를 여신서비스 등에 활용하기 위한 근거로서 발전돼 온 측면이 있다. 이 때문에 일반법인 개인정보 보호법보다 특별법인 신용정보법의 규제가 오히려 더 완화돼 있는 부분도 있으며, 두 법률의 관계에 대해 향후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020-08-09 08:53: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어 6개월 집중 교육과정' 개발 박차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어 6개월 집중 교육과정' 개발 박차 교육부 지원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발' 사업 2년 연속 선정 사이버한국외대는 교육부 지원·KERIS 추진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돼 '베트남어 6개월 집중 과정'을 개발 중이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가 교육부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선정돼 '취(창)업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베트남어 6개월 집중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직업·직무 관련 핵심 역량 강화와 신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정부의 사이버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2019년 '일본 취업을 위한 일본어 6개월 마스터 과정'에 이어 2년 연속 국고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베트남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전문가를 꿈꾸거나 베트남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베트남 관련 업무 종사자의 직업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외국어+문화' 특화 교육과정을 제안해 선정됐다.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증가 등으로 베트남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베트남 언어나 사회문화 등 베트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및 지원체계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사이버외대는 베트남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현지 사정에 정통한 베트남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베트남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 정통한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교수진 및 전문가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다. '베트남어 6개월 집중 과정'은 베트남 진출 및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해 현지 언어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적합한 과정이다. 베트남어 언어능력 습득과 향상을 위한 ▲초급 실용 베트남어 ▲실용 베트남어 듣기·말하기 ▲실용 베트남어 읽기·쓰기 등과 ▲베트남 사회문화의 이해 ▲비즈니스 베트남어 ▲취업 실무 베트남어 등 6개 교육콘텐츠로 구성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현재 6개 과정별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하고 주차별 콘텐츠 개발에 돌입했으며, 사업 참여 개발진은 지난 달 28일 콘텐츠 시연회까지 마쳤다. 책임연구원인 임영호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교수는 "사회초년생부터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 베트남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베트남어 초중급 수준의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이들이 베트남어 의사소통 능력과 취·창업 및 직무 역량을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발·운영하는 교육과정 외에도 실질적인 맞춤 지원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능력 시험 지원, 취업설명회 및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강의는 올해 12월부터 공공기관 운영 온라인 강좌 플랫폼인 KOCW(Korea Open Course Ware)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후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7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2020-08-09 08:49: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취업지원과, 'SJ 동문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세종대 취업지원과, 'SJ 동문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김나영 동문이 'SJ 동문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가 지난 5일부터 10회에 걸쳐 학내에서'SJ 동문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일 세종대에 따르면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직무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지원가가 마련한 이번 동문멘토링 프로그램은 총 10회 차로 진행된다.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동문이 참석하게 된다. 이날 1회차 멘토링은 네이버(Naver)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 업무를 하는 김나영(컴퓨터공학과·12) 동문이 진행했다. 김나영 동문은 앱 개발 직무를 소개하고 학부 시절 취업 준비과정을 이야기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내 동아리활동, 면접 예상질문 등 취업에 도움 되는 경험을 공유했다. 김 동문은 멘토링이 끝난 후 학생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멘토링에 참가한 이형걸(컴퓨터공학과 15학번) 학생은 "평소에 '네이버' 기업에 관심이 많아 참여했는데 네이버에 재직하고 있는 선배님의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듣게 돼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참가자는 입장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했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착석했다.

2020-08-09 08:42: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진중현 세종대 교수팀, 기후변화 대응하는 벼 품종 세계 최초 개발

진중현 세종대 교수팀, 기후변화 대응하는 벼 품종 세계 최초 개발 진중현 세종대 교수 연구팀이 아열대 기후에 강한 새 품종 '세비'를 개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진중현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벼 품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등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진중현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바이오그린 사업 식물분자육종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의 지원을 받아 홍수, 가뭄, 염해, 병충해 등 다양한 재해에 저항성을 가진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돼 특허등록이 결정된 품종 '세비'는 온대·열대 지방에 모두 적응하는 품종'아세미'에 건조와 비료흡수 능력을 개선시키는 'Pup1'을 조합해 아열대 조건에서 물과 비료를 절약하고 고온에서도 강한 벼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IR64'라는 열대형 인디카 품종에 가뭄, 비료, 흡수, 직파에 적응하는 'Pup1''Sub1''AG1'이라는 유전자를 도입해 기존 품종의 수량과 품질을 보존하는 'IPSA' 품종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두 품종은 모두 향후 국내 기후변화 환경에도 적응함과 동시에 수출형 벼 품종으로도 기대된다. 진중현 교수는 "현재 사회적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 중 기후변화는 핵심키워드"라면서 "앞으로 개발된 품종들을 활용해서 기후변화에서도 생산성과 품질을 보장하는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더 우수한 작물들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08-09 08:38: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예비 선정

창원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예비 선정 창원대 대학본부 전경 창원대(총장 이호영)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7일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의 예비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를 거쳐 창원대를 비롯한 68개 대학의 총 562개 교육연구단(팀)을 예비 선정했다. 창원대는 총 3개의 교육연구단이 이번 예비 선정에 포함됐다. 창원대 선정 내용은 ▲'스마트공장' 분야: 지역혁신 성장주도 스마트 산업단지선도인력 교육연구단(단장 조영태 기계공학부 교수) ▲'첨단소재' 분야: 소재혁신선도 플랫폼 교육연구단(단장 정연길 신소재공학부 교수) ▲''인문사회과학기술융복합' 분야: 뉴시니어 스마트라이프혁신인재 양성사업단(단장 박혜원 의류학과 교수) 등이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교육부의 현장점검을 거쳐 내달 최종 선정이 이뤄지면, 최대 총 138여억원의 정부지원금과 경남도비를 지원받아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창원대는 3단계 두뇌한국21 사업보다 사업비가 확충되고, 협동과정을 신설해 사업단이 신산업 분야의 '스마트공장' 및 '첨단소재'를 선도하는 동시에 의식주를 융합하는 분야를 집중 육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호영 총장은 "이번 사업의 최종 선정과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융복합형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교육부는 예비 선정 결과에 따라 현장점검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며,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후속으로 오는 9월부터 7년간 진행되는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연간 약 1만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2020-08-09 08:36: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스마트시티분야 '4단계 BK21' 예비 선정

호서대, 스마트시티분야 '4단계 BK21' 예비 선정 호서대 전경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대형 정부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스마트시티분야(재난안전) 교육연구단'이 예비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호서대 대학원 재난안전시스템학과(주임교수 홍건호)는 건축토목공학기술과 AI·IT기술을 융합해 지난 3월에 신설한 학과다. '스마트시티형 재난안전관리 창의·융합 연구 플랫폼 구축'이라는 연구 비전을 수립하고 7명의 전임교수가 도시의 지진, 태풍, 홍수, 화재, 노후인프라 등 자연 및 사회적 재난 전반과 스마트시티의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향후 7년간 약 27억 원의 국고사업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교육과정 개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활동에 투입된다. 호서대는 최근 2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AI),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등의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유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1999년 1단계 BK21사업에서 벤처대학원이 선정된 이래, 2~3단계를 거쳐 이번 4단계까지 BK사업 전 단계에서 선정돼 대학의 연구역량과 학문 후속세대 양성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호서대는 4단계 BK21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 차원의 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을 기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 교육지원체제를 마련하고 학술연구 및 환경개선을 통해 향후 3~5개 융합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과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0-08-09 08:33: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미래캠퍼스, '4단계 BK21' 사업 선정 쾌거

연세대 미래캠퍼스, '4단계 BK21' 사업 선정 쾌거 연세대 미래캠퍼스 전경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는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4단계 BK21사업에 총 10개의 교육연구단(팀)이 예비선정돼 향후 7년 간 약 2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시행된 기존 3단계 BK21 사업에서 약 13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이에 비해 4단계에서는 230억원으로 사업비 수주 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미래캠퍼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자생적 혁신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대학원 교육과 연구지원 체제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대학원 혁신안을 교육부에 제시했다. 기존의 BK21 사업이 개별 학과 주도로 운영이 됐다면, 4단계 BK21 사업은 대학본부 차원에서 계획과 실행, 평가와 환류가 이뤄진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학생중심의 대학원 운영은 세계적인 석·박사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캠퍼스는 BK21사업 예산과 별도로 대학 자체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수립했다. 7년의 사업기간 동안 교육과정 혁신과 연구환경 개선, 장학금 확대, 국제화를 위해 대학원 혁신 예산을 지속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BK21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인력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여 교육과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명중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4단계 BK21사업을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최고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0-08-09 08:32: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