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오산시, 시민 소통공간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오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 2일부터 정식 개방한다. 시는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산이음라운지는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하며, 지난 4월 15일 준공됐다.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은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인 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 공연 및 행사 공간인 이음아트홀, 동아리 활동과 연습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음클래스,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09:35: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드림스타트, 안성팜랜드서 가족 체험활동 진행

안성시 드림스타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성시는 지난 5월 2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성팜랜드에서 야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동과 보호자 등 총 8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활한 목장 환경을 배경으로 어린이 맞춤형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전동자전거 체험을 통해 초원을 달리며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겼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체험과 함께 다양한 가축을 직접 만나 먹이를 주는 동물 교감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어 '가축놀이한마당' 공연을 관람하며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28 09:35: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7년 국비 7,900억대 신청…복지 분야 70% 집중

평택시가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실·국·소별 주요 사업 보고가 이어졌으며,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과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과 중앙부처 협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시는 2027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총 7,916억 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915억 원은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가산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추가로 반영을 요청한 금액이다. 시는 해당 가산분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서별 신청액을 보면 복지국이 5,608억 원(가산 686억 원 포함)으로 전체의 약 70.8%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기후환경국은 436억 원(가산 12억 원 포함)을 신청했다. 주요 국·도비 사업 44건에는 시 자체 추진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47억 원)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10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사업(30억 원) △평택중앙도서관 건립사업(10억 원)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65억 원) △친환경미생물관 신축사업(11억 원)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4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일정과 경기도 협의 과정에 맞춰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고보조금과 가산 반영은 시 재정 운용의 핵심 수단"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8 09:35: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준비 청년부터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먼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 지원하는 '취준주간'이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다. 이어 커리어 재설계와 이직 전략을 지원하는 '물경력 해결클럽'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직무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6월 13일 오전에는 사회공헌 분야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직자 토크와 워크숍'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보호제도 등 청년 필수 노동 권리를 다루는 '어른온보딩(노동법)' 과정이 이어진다. 또한 6월 27일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를 주제로 한 '일잘러온보딩(GPT 엑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챗GPT 기반 엑셀 자동화 활용법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직 단계부터 직장 적응, 경력 개발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의왕 청년발전소(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09:35: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삼농협-오로지종합복지원, 어르신 돌봄 협력체계 구축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과 오로지종합복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돌봄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어르신 생활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과 먹거리, 정서적 돌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로지종합복지원은 실버타운과 요양병원, 요양원을 함께 운영하며 주거·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 대표 노인복지기관이다. 고삼농협은 이에 맞춰 어르신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상담과 교육, 연금 및 생활비 관리 지원, 금융사기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고삼농협이 직접 생산·유통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업과 복지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고삼농협이 준비한 '고삼농협 착한들 진한 사골곰탕'과 떡이 실버타운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협약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협 금융서비스 이용 확대, 지역 기반 상생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홍선 조합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함께 돌보는 것이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건복 총원장 신부는 "고삼농협이 지역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돌보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8 09:35: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여주대학교, 청년 정주·인재양성 협력 강화

여주시와 여주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여주시와 여주대학교는 지난 26일 여주대학교에서 '지역혁신 및 동반성장 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기관 간 업무 협의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상욱 여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도체 인력양성, 평생교육, 청년 정주 지원, 복지·보건 협력,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스마트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환경 변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대학과 행정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상생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도 뜻을 같이했다. 여주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여주시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동반자로 자리할 수 있도록 협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여주대학교 총장은 "지역 속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여주시와 여주대학교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여주대학교는 오랜 시간 지역 인재를 양성하며 여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교육기관"이라며 "청년 정주 기반 조성, 평생교육, 문화·관광,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체와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현안을 공동 논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026-05-28 09:35: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관내 기업 2개사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 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부설연구소가 있거나 대학과 산학협력을 진행중인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평가와 심사를 거쳐 마무리됐다. 총 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6개 기업이 발표평가에 참여해 최종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도비.시비를 합쳐 기업당 1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기업은 6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가며, 내년 5월 최종 평가를 받게 되며,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관내 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09:34:5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북한 “비핵화, 영원히 없다”...쿼드 성명 강력 반발

북한이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기자 질의응답 형식의 담화에서 최근 쿼드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나라들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왜곡하고 특정 국가들을 겨냥한 적대적 의사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미국을 비롯한 쿼드 참가국들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 권리 행사를 문제 삼으며 '비핵화'를 운운한 것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지배 전략 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 도구에 불과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어 "쿼드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며 협력 강화를 언급한 것은 일본의 재무장화와 호주의 핵잠수함 보유를 정당화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미국 주도의 쿼드는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 국가들에 대한 적대적 입장을 고취하고 있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진영 대결 기도를 더 이상 추구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6-05-28 09:24:5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이란, 우라늄 포기해도 제재 완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포기하더라도 대이란 제재 완화는 없을 것이라며 요구 조건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추가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P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협상안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포기와 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내용이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제재 완화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란은 제재 완화를 대가로 고농축 우라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합의 전망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현재 협상 조건에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요구 조건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뜻도 시사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합의안에 만족하지 않지만 결국 만족하게 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그냥 일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 내 인터넷 접속이 재개된 점을 언급하며 "그들의 경제 시스템 전체가 붕괴됐다"며 "그들은 그냥 합의를 원하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 등 아랍 국가 정상들과의 통화에서 '아브라함 협정' 참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아브라함 협정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말기 미국의 중재로 체결된 아랍국-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합의로, 현재까지 UAE·바레인·모로코·카자흐스탄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보장 없이 협정에 참여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사우디에 매우 좋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2026-05-28 08:18:36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전국 곳곳 '약한 비'…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8일은 이른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안팎 ▲강원(중·남부 동해안 제외)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 안팎 ▲광주·전남·전북 5㎜ 안팎 ▲대구·경북 내륙 5㎜ 안팎 ▲경남 내륙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서해안과 남해안,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16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2~27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5-28 07:56:01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