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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우규, 김시흥)는 5일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기력충전 행복가득"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읍통합사례관리대상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4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초복을 맞아 소불고기를 준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함께 참여하여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갖은 양념을 한 소불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직접 준비하여 간단히 익혀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하여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불고기를 전달받은 김모 어르신(남, 88세)은"올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일찍 시작되어 많이 지치는데 맛있게 먹고 기력을 회복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우규 공공위원장은"초복을 맞아 음식을 받으신 분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했으면 좋겠다"며"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15:21:1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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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장 펼쳐지나…현물 ETF 재도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을 다시 제출했다. 시장에서는 현물ETF 승인이 비트코인 상승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승인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달 중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신청했지만 SEC는 반려했다. SEC는 접수된 비트코인 현물ETF 신청서가 '충분히 명확하고 종합적이지 않다'는 의견을 나스닥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각각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SEC가 상장 신청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통보하면서 시장은 하락세로 전환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블랙록은 지난 3일(현지시간) 일부 세부 사항을 추가해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다시 신청하면서 기대감은 다시 높아졌다. 대형 자산운용사인 인베스코, 아크인베스트, 피델리티 등도 비트코인 현물ETF 신청에 나섰다. 시장이 비트코인 현물ETF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때문이다, 현물ETF는 선물ETF와 달리 ETF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한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인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되고 거래량도 늘어나면서 상승세로 전환될 수밖에 없다. 또한 블랙록은 10조 달러(약 1경3000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투자기관이기 때문에 승인 될 시 엄청난 매수세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ETF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만으로 비트코인은 몇일 사이 15%가 급등했다. 지난 4월 기록한 연중 최고가(3만1013달러)를 뛰어 넘으면서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재신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SEC는 그간 시장 조작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비트코인 현물ETF 신청을 지속적으로 반려했지만, 블래록은 이번 재신청서에 시장 조작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감시 공유 계약'을 도입하겠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감시 공유 계약은 시장 거래 활동, 청산 내역, 고객식별 등 정보를 공유해 시장 조작을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상자산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선물 비트코인ETF의 레버리지 상품이 승인되면서 부정적인 시각이 다소 완화된 상태다"며 "미국도 가상자산법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고, 캐나다, 독일, 스위스 등에서는 현재 현물 비트코인ETF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역시 발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05 15:21: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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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위한 학술 세미나 개최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미술 분야 전문가, 공무원, 문화예술 관계자, 학교 관계자, 언론인 등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지역 미술사 정립과 바람직한 아트갤러리 건립'이라는 주제로 지역 현실에 맞는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 세미나에서는 김성운 삼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황무현 마산대학교 교수는 '아트갤러리 건립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거창아트갤러리는 제도적 기반 위에 공간과 관람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강조해 경직된 공공미술관보다는 유연한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할 것을 제안했다. 또 권진상 한국미술협회거창지부 지부장은 '한국 미술사에서 거창 지역 미술의 위치'라는 주제를 통해 아트갤러리 건립에 앞서 거창 지역 미술의 변천 과정과 현황을 다루면서 지역 및 출향 미술인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참석한 패널과 관객과의 종합 토론에서는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방향에 대해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와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아트갤러리는 미술관의 전통적인 역할을 넘어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일상의 여백을 채우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아트갤러리 건립은 지난해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 위촉을 시작으로 우수 미술관 견학 등을 거쳐 준비해 왔으며,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2023-07-05 15:2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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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中企 해외판로 개척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WEE 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KoELSA는 현지 시각으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중국 국제 승강기엑스포(World Elevator & Escalator Expo, 이하 WEE엑스포)에 참여해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고 밝혔다. WEE 엑스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강기 전시회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KoELSA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우수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한다. 2023년 WEE 엑스포 한국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스마트스토어 ▲세라에스이 ▲영진엘리베이터 ▲비티알수성 등 9개 중소기업으로 KoELSA는 부스 임차비, 통역비, 운송료를 비롯해 해외 바이이 매칭 등 전시회 참가 전반에 걸쳐 지원을 펼친다. KoELSA는 2012년 WEE 엑스포에 처음 참가한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엑스포에는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약 7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에 3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이번 WEE 엑스포의 한국관 운영으로 코로나19 이후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다시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KoELSA는 승강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15:1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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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6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선정한 선도학교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발맞춘 교육 환경 구축과 4차 산업 혁명 시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등 총 5교를 선도학교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교사 역할 변화 ▲부산형 HTHT 교수·학습 모델 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THT는 하이터치(High-Touch) 하이테크(High-Tech) 교육을 뜻한다. 선도학교들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교장 또는 교감이 필수로 참여한 6~10명 규모의 교내 추진단 'AI 비전팀'을 구성해야 한다. 또 부산형 HTHT 교수·학습 모델 개발을 위한 필수 과제 3개와 선택 과제 1개를 운영해야 한다. 부산교육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5일 오후 4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선도학교 관리자,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선도학교 운영 워크숍 및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방안, 앞으로 일반화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광표 울산과학대 교수가 나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의한다. 홍 교수는 참가자들에게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AI 코스웨어 교육 과정 적용 방안, 교수 및 학습 모델 개발 방향, 교원 연수 방법, 운영 후 일반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종환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선도학교 운영이 2025년부터 도입하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15:18: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