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3일 롯데케미칼(주) 여수공장(본부장 박수성)과 함께 '희망하우스 23호' 준공 현판식을 가졌다.
'희망하우스'는 민간 후원처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화양면 희망하우스 23호 가구는 지체척추장애를 가진 홀로사는 어르신으로 근로능력이 없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60년이 넘은 목조주택으로 외풍이 심하고 특히 부엌이 재래식으로 고령과 장애를 가진 어르신이 지내기에는 불편이 컸다.
이를 전해들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500만원을 선뜻 기탁, 민관이 힘을 모아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여수시 '희망하우스'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억 5,000여만원의 후원으로 희망하우스 23개소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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