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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中企 해외판로 개척 지원

WEE 엑스포 내 한국관.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WEE 엑스포'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KoELSA는 현지 시각으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중국 국제 승강기엑스포(World Elevator & Escalator Expo, 이하 WEE엑스포)에 참여해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고 밝혔다.

 

WEE 엑스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강기 전시회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KoELSA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우수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한다.

 

2023년 WEE 엑스포 한국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스마트스토어 ▲세라에스이 ▲영진엘리베이터 ▲비티알수성 등 9개 중소기업으로 KoELSA는 부스 임차비, 통역비, 운송료를 비롯해 해외 바이이 매칭 등 전시회 참가 전반에 걸쳐 지원을 펼친다.

 

KoELSA는 2012년 WEE 엑스포에 처음 참가한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엑스포에는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약 7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에 35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이번 WEE 엑스포의 한국관 운영으로 코로나19 이후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다시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KoELSA는 승강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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