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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7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운영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지방의회 의원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발의 : 오세환 의원) 1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 조민규 의원) 등 4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안(발의 : 임종훈 의원), 고창군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안(발의 : 이선덕 의원) 등 7건, 총 12건의 상임위원회 의안 심사와 본회의 소관의 결의안 2건에 대해서 심사하게 된다. 특히 본회의 소관의 결의안 중에서,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채택되었고,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차남준 의원, 조규철 의원, 이경신 의원, 박성만 의원, 임종훈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조민규 의원, 최인규 의원, 오세환 의원, 이선덕 의원 이상 9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새롭게 선임되었다. 더불어 임종훈 의원이 대표 발의안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연장계획 안전성 확보 결의안은 이번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인 13일에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임정호 의장은 개회사에서"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부의된 안건의 꼼꼼한 심사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시 상반기 사업추진 중 부진하거나 추진 과정상 문제가 있는 사업을 짚어주시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05 14:49: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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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집중 호우로 발생한 ‘해양 쓰레기’ 수거에 총력

남해군은 최근 집중 호우로 섬진강에서 관내 설천면·고현면·서면·남면 해역으로 많은 양의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 등이 유입됨에 따라 이를 수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남해군은 각 어촌계에 집중 호우로 해양에 유입된 쓰레기를 한 곳으로 모으도록 요청하는 한편 해양 유입 쓰레기 처리를 위해 굴삭기, 수거차량 등을 투입하고 있다. 해양으로 유입된 섬진강 하구 쓰레기로 인한 어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읍면에 배치된 바다환경지킴이를 활용하는 등 쓰레기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올해는 장마 기간이 길어지고 집중 호우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육지에서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량도 많아 질 것으로 예상돼 남해군은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책 마련과 동시에 해안 지역 어업인들과 협력해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2일 현장을 찾아 해양 유입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고생하는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장 군수는 "집중 호우로 섬진강댐에서 방류한 방류수 때문에 섬진강 하구 유역의 쓰레기가 우리 군 해안으로 대량 유입됐지만, 신속히 수거해 깨끗한 해양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경부 및 수자원공사에서 강 하구 쓰레기 해양 유입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14:4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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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폭염에 가축 피해 대비 당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축산농가의 하절기 사양관리와 축산환경관리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번식장애, 질병발생증가 등 피해가 발생해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하므로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노력해야한다. 소의 사육적온은 송아지 13∼25℃, 육성우 및 번식우는 4∼20℃, 비육우는 10∼20℃로 송아지와 비육우의 고온스트레스가 비교적 큰 편이다. 특히 비육우는 25℃이상 올라가면 체온이 상승해 사료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며, 30℃이상이 되면 발육이 정지되므로 비육 중기 이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온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저하에 대비해 자가 배합사료의 경우, 기호성이 높은 당밀 첨가량을 높이고, 각 제품의 영양소 함량을 상향 조정해 사료는 새벽이나 저녁에, 조사료는 저녁에 급여한다. 신선한 사료 급여를 위해 10일 이내 급여할 만큼만 구입하고, 급여 사료의 부패에 대비해 사료조 청소를 자주 실시한다. 25℃ 이상의 환경에서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며, 급수조안에 이끼가 끼거나 떨어진 사료가 부패할 수 있으므로 자주 점검해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축사 지붕에는 차광막을 씌우고, 대형선풍기나, 송풍팬을 이용해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춰 준다. 특히 송풍팬은 축사 안의 과도한 열, 수분, 분진, 암모니아, 메탄 등의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야 한다. 돼지는 땀샘이 발달해 있지 않고 두꺼운 지방층으로 인해 타 가축에 비해 여름철 기후에 취약하다. 돈사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단열 관리와 환기시설이다. 환기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지붕 단열을 보완하면 여름철 더위 차단에 효과적이다. 단열재가 부족한 경우 지붕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해 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돈의 경우 에너지와 아미노산이 보강된 사료를 공급해 생산성 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며, 추가적으로 비타민C와 E, 광물질 등을 공급하면 고온스트레스에 의한 면역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닭은 높은 대사율과 체온의 변화가 많은 가축으로 체온조절이 어려워 고온에 특히 취약하다. 계사의 온도상승은 닭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닭의 고온스트레스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은 계사 내에 바람을 일으켜 풍속을 높여주는 것이다. 육계는 고온 시 비타민C와 냉각수를 급여하고, 폭염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 1∼21일령에는 일반 전기사료를 급여하고, 후기(22∼출하 시)에는 일반후기사료 + 대두유5%(우지5% 대처) + 당밀2%(옥수수2%대처)+ 메치오닌0.45%+ 라이신0.45%+비타민C 200ppm 첨가 급여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주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 고온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차광막을 씌우고, 대형선풍기나, 송풍팬을 적극 이용해 체감온도를 낮추는게 중요하다"며 "섭취량 저하에 대비해 기호성 높은 사료의 영양소 함량을 상향 조정해 급여하고, 급수조를 자주 점검해 청결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05 14:4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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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5일 청사 내 비즈니스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남지역 독서 활성화 교육 지원 및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의 교육·문화격차 해소 등 공생의 교육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서에서 ESG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개발, 전남지역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독서인문 문화활동 지원 등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는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공동체와의 교육협력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면서 "두 기관이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유기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더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8~9월 중 전남 도내에 도서관이 없는 곳, 독서 분야 취약·소외 지역(또는 기관)을 직접 찾아가 독서교육활동을 지원하는'2023. 책체험버스'를 운영하고 2,000여 권의 도서를 독서문화 소외계층(기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2023-07-05 14:4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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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佛 에꼴42와 본계약 체결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이사장 전우헌)는 현지시간 지난 7월 4일 프랑스 에꼴42 본사에서 42경산 운영을 위한 본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에는 소피 비제 에꼴42 교장을 비롯한 에꼴42 관계자와 재단법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전우헌 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42경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계약 체결로 프랑스 에꼴42의 교육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할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국내에서 서울에 이어 2번째이며, 전 세계에서는 50번째로 파리, 런던, 베를린 등 글로벌 대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23년 4월에 발표한 '소프트웨어진흥전략'의 중점과제로, 혁신형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 있는 디지털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3년 64.9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계약 체결을 통해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에꼴42는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기업이 원하는 SW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본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SW개발자 양성은 ICT산업 발전의 필수불가결한 과제이며 모든 해결방안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강조하고, "ICT 벤처창업의 거점공간인 임당유니콘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경산이 소프트웨어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윤두현 의원의 강력한 추진으로 올해 신규사업으로 확보된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2년 비학위 과정으로 3無(교수, 교재, 학비) 교육을 지향하며 수동적이고 정형화된 기존 교육시스템을 벗어나 교육생들 간의 소통과 협업으로 단계적인 과제 수행을 통해 SW개발자로서의 실전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또한 임당유니콘파크 준공 전까지 임시로 운영될 대구대 창파도서관 자유열람관은 10월까지 리모델링 및 SW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12월 교육생 200명을 최종 선발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05 14:49: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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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조직위, 2023바다미술제 출품작 사연 공모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3바다미술제' 출품작을 위한 사연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바다미술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일광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번 공개 모집은 부산 출신의 김덕희 작가의 작품 '메아리, 바다 가득히' 제작에 활용된다. 2023바다미술제 출품작 메아리, 바다 가득히는 가로, 세로 8m에 달하는 그물 형태의 설치 작품이다. 시민들에게서 모집된 사연은 모스 부호로 변환돼 '·'은 진주로, '-'는 비즈로 그물에 엮여 작품이 된다. 작가는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 미움, 애절함과 간절함을 담은 목소리가 되지 못한 말들을 예술이라는 그물 안에 쌓아 반짝이는 메아리로 재탄생시킨다. 김덕희는 도쿄예술대 미술학부와 미술 연구와 인터미디어아트 석사를 졸업했으며 초량 1925, 원도심 프로젝트, 깡깡이 예술마을 프로젝트, 신초량 아카이브 등 부산에서의 다양한 전시와 리서치 경험이 풍부한 작가다. 물질과 에너지 상호 작용으로 나타나는 존재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설치,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자연의 원리와 법칙, 사회의 현상과 인간의 관계에 관해 탐구한다. 사연은 네이버 폼을 통해 익명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100~4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채택 여부는 별도 통보되지 않으며 작품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37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2020부산비엔날레의 출품작가 구정아도 오픈 콜을 진행한다. '구정아:오도라마 시티 - 향기 메모리 오픈 콜'은 한국의 향기 메모리를 수집한다. 개인이 간직하고 있는 도시나 고향의 향기 메모리를 한데 모아 전시의 일부가 되거나, 브랜드 '논픽션'을 통해 새로운 향수로 탄생한다.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을 역임하며 부산과 인연을 맺은 2024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감독 야콥 파브리시우스(Jacob Fabricius)는 "부산은 나의 제2의 고향과 같다"며 "부산의 많은 향기가 수집될 수 있도록 부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7-05 14:4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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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THE 신흥대학평가 국내 1위·세계 10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세계 10위 젊은 대학으로 또 한 번 인정받았다. UNIST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 3일 발표한 '2023 신흥대학평가(Young University Rankings)' 결과에서 국내 1위, 세계 10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신흥대학평가는 개교 50년 이하의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는 78개국 605개 대학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 평가는 세계대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젊은 대학의 특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판도 비중을 낮추고 연구 등 다른 지표의 비중을 높게 반영한다. 대학 역사보다 역량 자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UNIST는 2021 평가에서 처음 세계 10위에 올랐고, 지난해 11위로 한 계단 하락했으나 올해 평가에서 다시 10위를 되찾았다. 2018년 처음 신흥대학평가에 포함된 이후 매년 총점이 상승해왔으며, 이는 연구의 질적 우수성인 피인용도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의 점수를 꾸준히 상승시킨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 신흥대학평가 1위는 싱가포르 난양공대가 차지했다. 이어 ▲홍콩과학기술대(홍콩) ▲파리과학인문학대(프랑스) ▲홍콩이공대(홍콩) ▲에라스무스대 로테르담(네덜란드) ▲홍콩성시대(홍콩) ▲안트베르펜대(벨기에) ▲파리폴리텍대(프랑스) ▲시드니공대(호주) ▲UNIST(한국) 순으로 10위를 형성했다. 국내 순위는 UNIST, POSTECH, GIST, 아주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UNIST는 2연 연속 국내 1위를 유지했다. 이용훈 총장은 "UNIST가 젊고 강한 대학으로 세계의 인정을 받게 돼 기쁘다"며 "세계 우수 대학들과의 교류 확대, 첨단 연구 장비의 확충 등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하는 노력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14:4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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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대표의원 박대성)는 지난 4일 파주시 지역 생활체육 정착 구조를 확립하고, 이를 지원할 맞춤형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민의 생활체육 인식 조사 및 파주시 생활체육 관련 사업의 특색을 분석하고, 타 시군의 생활체육 자체 브랜드화 사례를 조사 ·검토해'파주시 생활체육 브랜드화'를 위한 행정적 ·제도적 기반을 조성코자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박대성, 오창식, 박은주, 손형배, 박신성 의원을 비롯해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파주시체육회 사무국장, 파주시 체육과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연구진들로부터 용역 과업 수행내용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대표의원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생활체육 참여율이 다양한 연령층으로 증가하고 있어 생활체육의 질적 향상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생활체육 자체의 브랜드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파주시 브랜드화 정책이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5 14:48:2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