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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B-IoT 솔루션 엑시노스 i S111 출시... 완제품 소형화 가능

삼성전자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지원하는 솔루션인 '엑시노스 i S11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NB-IoT 통신을 활용한 제품으로 수도·가스·전기 사용량 검침이나 영유아·애완동물의 위치 등과 같은 데이터를 원거리에서 주고 받는 데 최적화됐다. NB-IoT는 짧은 거리에서 통신하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와 다르다. 기존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하며 통신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전 지역에서 적은 용량의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주고 받는(LPWA) 통신 표준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IoT 제품에 필수적인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자 암호화·복호화 관리 하드웨어인 SSS와 물리적 복제방지 기능인 PUF를 엑시노스 i S111에 탑재했다. 또한 NB-IoT 완제품 소형화를 위해 모뎀, 프로세서, 메모리, GNSS(위성항법장치) 등의 기능을 하나의 칩에 모두 통합했다. 데이터를 송수신하지 않을 때 칩을 수면모드로 전환시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PSM과 eDRX기능이 포함돼 소비자는 AA 건전지 2개로도 NB-IoT 완제품을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S.LSI사업부 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을 통해 많은 기기들이 실내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 될 수 있다"며 "엑시노스 i S111은 뛰어난 보안성과 효율적인 통신능력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발전에 혁신적으로 기여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시노스 i S111은 3GPP 릴리즈14 표준 지원을 통해 다운로드 127Kbps, 업로드 158Kbps까지 구현할 수 있다. 지난해 와이파이 통신 기반 엑시노스 i T200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IoT 전용 칩을 지속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08-23 11:00:0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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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 효율 추진

KT가 온실가스 저감 활동 촉진을 위해 전국 169개 KT 빌딩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배출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부터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됐다.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들에게 매년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하여 배출량을 초과하거나 남을 경우 이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KT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통신망 구조 개선과 고효율 저전력 통신 설비 도입 등 통신 시설에 대한 전기 사용량 저감 활동과 친환경 냉방 시스템 구축 등의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구축한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은 KT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 계측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수집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수치화하여 제공한다. 별도 웹사이트에 구축된 대시보드 현황판을 통해 전기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확인한다. 빌딩별ㆍ일자별ㆍ시간별 전력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이고 전년 대비 증감 현황과 목표 배출량 달성률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절감 방안을 내고 온실가스 저감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내로 KT그룹이 보유한 전국 300여개 건물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T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ㆍ운용 경험을 기반하여 에너지사업과 연계한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 사업화를 추진한다.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KT스마트에너지 관리 플랫폼(KT-MEG)에 세부 기능화하고 에너지 진단 분석, 태양광, DR, ESS 등과 연계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 사업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KT INS본부장 김영식 전무는 "KT는 국민기업으로서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KT의 스마트에너지 사업과 연계한 온실가스 배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8-23 10:59:51 안병도 기자
한컴, 남북 언어교류 활성화 지원 나선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와 함께 남북 언어교류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겨레말큰사전은 남북한 국어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최초의 우리말사전으로 남과 북, 해외에서 사용하는 33만 어휘의 뜻을 풀이하는 사전이다. 한컴은 23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편찬사업회 사무실에서 노진호 한글과컴퓨터 대표와 염무웅 편찬사업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찬사업회에 한컴오피스2018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하며, 향후 겨레말큰사전의 대국민 사용 확산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염무웅 편찬사업회 이사장은 "우리 편찬사업회에 소프트웨어를 지원해준 한컴에 감사를 표하며,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성공적인 사전 편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진호 한컴 대표는 "현재 남북이 사용하는 언어와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남북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보통신분야에서도 남북경협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겨레말큰사전은 2005년 겨레말큰사전공동편찬위원회를 결성하면서 본격 편찬을 시작했으나, 2016년부터 남북관계 영향으로 남북 공동 사업은 중단된 상황이다. 정부는 판문점 선언 이후 편찬사업 재개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8-08-23 10:30: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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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2탄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 진행

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 2탄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 프로모션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베스트셀러와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두 발자국은 정재승 작가가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신작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뇌과학자인 그가 지난 10여년 간 진행한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12개의 강연을 글로 엮은 책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열두 발자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정재승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독점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늘까지 도서의 일부분을 전국민에게 무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이용자들은 누구나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해당 이벤트의 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재승 작가의 북톡 라이브와 라이브 영상 중계도 마련해 카카오페이지만의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베스트셀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카카오페이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정재승 작가의 강연 및 100여명의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누구나 시청 가능하고 오픈 채팅을 통해 누구나 질문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은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신경과학 실험실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또 인공지능의 부상과 4차산업혁명 앞에서 인간은 어떤 위험과 기회에 대비하며 살아가야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장이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지난 번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에 이어 정재승 작가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으로 캠페인하게 됐다"며 "베스트셀러작들과 앞으로도 꾸준히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고 이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다양한 읽기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8-08-22 15:22: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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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5G 기반의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 발표

"미래 음악 서비스의 핵심은 비주얼 컨텐츠다. 지니뮤직은 KT, 유플러스와 협력해 미래 뮤직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CJ ENM과 합병을 통해 미래뮤직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로서 최강의 가치사슬이 완성되었으며 최고 뮤직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니뮤직이 22일 누리꿈스퀘어 K-live에서 ICT기술을 앞세운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CJ ENM과의 합병을 기회로 국내 음원서비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1등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지니뮤직 김훈배 대표를 비롯해 CJ ENM 정형진 음악콘텐츠 UNIT IP운영담당 상무, KT 고윤전 미래사업개발단장 등 주주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발표에 앞서 유재하 홀로그램 공연이 처음 공개된 가운데 김훈배 대표는 "지니뮤직의 콘텐츠 기획력에 KT의 홀로그램 기술을 더해 많은 팬들이 그리워하는 유재하를 눈 앞에서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제는 기술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던 아티스트를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만날 수 있다. 지니 뮤직은 비주얼뮤직으로 미래 음악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니뮤직은 2022년까지 차세대 5G 네트워크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연말에 전체 가입자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텔리전스 큐레이션'과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인 'IVI 지니 서비스'를 내놓는다. 내년 1분기에는 CJ ENM의 최신 음악 관련 영상콘텐츠를 중심으로 지니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며 누구나 음악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지니 오픈형 SDK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리전스 큐레이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사용자 취향을 분석해 음악을 추천한다. 기존 큐레이션 서비스와 달리 가입자 개인의 취향을 세분화하고 비슷한 사람끼리 분류해 콘텐츠를 추천한다.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비롯해 네이버 클로바, 삼성 빅스비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완성차업체와 협업을 바탕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를 선보인다. 'IVI 지니 서비스'는 차량의 통신제어장치를 통해 도로상황, 운행정보는 물론 탑승자의 음악적 취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악을 제공한다. 차량정체나 장시간 운전으로 운전자가 피로감을 느낄 때는 운전자가 즐겨 듣던 노래 중 경쾌한 노래를 큐레이션한다. CJ ENM이 갖고 있는 5만여편의 동영상 중 인기콘텐츠를 지니 앱에 탑재해 채널 지니 코너를 새롭게 개편한다. VR 기술을 적용한 아티스트의 4차원 라이브 영상을 즐기고, AR 기술을 접목한다. 이용자들의 데이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KT 가입자 대상으로 전용데이터 추가제공도 검토 중이다. 김 대표는 "2019년 국내 음원 유통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2022년 500만 유료 가입자를 확보해 가입자수 1위도 달성하겠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고객 혜택으로 경쟁하며 새로운 기술인 5G환경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음악을 혁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14:40:0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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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이, 출시 3주년 맞아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로 확대

삼성전자는 출시 3주년을 맞은 삼성페이가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최근으로는 8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 페이가 출시됐다. 삼성 페이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각 시장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삼성페이가 이때까지 이룬 주요 성과는 ▲24개 국가 및 시장에서 오프라인 결제 지원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 ▲호주,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지역 온라인 결제 지원 ▲중국, 홍콩, 싱가포르, 영국 등 5개 지역 교통카드 지원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 스웨덴 등 20개 지역 멤버십 카드 지원 ▲한국, 러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연방, 4개 지역에서 ATM을 통한 입금 및 인출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로 홍콩에서 교통카드 업체인 옥토퍼스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교통 카드뿐 아니라 상점에서 삼성페이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혜택카드 업체인 티켓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및 기관용 복지 카드로 임직원들이 상점과 극장, 슈퍼 등에서 결제할 수 있다. 삼성 페이는 현지 결제 서비스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 지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 통합해 해당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삼성 페이에서 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금융 파트너는 페이팔(미국), 체이스페이(미국), 페이코(한국), 알리페이(중국), 위챗페이(중국), BHIM UPI(인도), 나파스(베트남)가 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 페이는 출시 후 3년 동안,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해 왔다"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뿐 아니라, 삼성 리워즈 포인트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빅스비와 연계해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 지역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결제 플랫폼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페이 서비스 지원 국가 및 시장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사전 체험 서비스)가 있다.

2018-08-22 13:30:1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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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T 신기술 7개 분야 전략브랜드 론칭…브랜드 경영으로 플랫폼 사업 강화

LG CNS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로봇서비스, 스마트에너지 등 7개 신기술 분야의 플랫폼·솔루션 전략브랜드를 론칭하고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략브랜드는 미래 성장성이 높고 기술적 차별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LG CNS는 이를 집중 육성해 미래 IT 기술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LG CNS의 전략브랜드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기술의 특성과 LG CNS의 강점을 이해하도록 이름 붙였다. 우선 팩토바(Factova)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으로 '공장(Factory)에 가치(Value)를 더한다'는 뜻으로 빅데이터, 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장을 자동화에서 지능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20여년간 LG계열사의 제조역량을 집대성한 통합플랫폼으로 상품기획부터 생산과 물류 단계까지 전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다. 인피오티(INFioT)는 IoT 플랫폼으로 '무한하게(Infinite) 확장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있다. 각종 IoT 기기로부터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AI를 이용한 지능형 분석까지 서비스할 수 있다. 디에이피(DAP)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AI 결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가능하고,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환경도 제공한다. 모나체인(Monachain) 모나리자와 블록체인의 합성어다. 과학, 철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작 모나리자처럼 공공,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 등 3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티허브(Cityhub)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도시(City)의 중심(Hub)'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LG CNS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피오티'와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를 탑재하여 도시 전 영역의 데이터를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에서 중추적인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오롯(Orott)은 로봇서비스 플랫폼으로 '모자람 없이 온전한(오롯이) 기술(Technology)'이란 의미가 있다.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기업의 기존 IT시스템과 연동해 안내, 청소, 경비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관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에너딕트(Enerdict)는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으로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다(Predict)'는 의미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고 AI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과 한 차원 높은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하반기 신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략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 CNS는 또 SNS, 기술 전시회 및 박람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략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드 마케팅에도 본격 나선다. 전략브랜드를 자산화하고 고객 및 업계에 널리 알려 '기술 중심의 LG CNS'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2018-08-22 11:06: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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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에 도라에몽 에디션 추가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 라인업에 '도라에몽' 에디션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지난 6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이달 27일 국내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작고 가벼워 이동성과 경량성이 장점인 프렌즈 미니 디바이스에 도라에몽 캐릭터가 적용된 스피커로, 실제 도라에몽의 목소리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이 클로바, 도라에몽 불러줘'라고 명령하면 도라에몽과 대화하기 기능이 실행되고, 300여 가지의 명령어를 통해 도라에몽과 인사, 감정, 기념일 등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비밀도구 등 스토리에 대한 내용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전원을 켜고 끌 때(딴따다다), 알람이 울릴 때(시간이 됐어, 지각해도 난 몰라, 빨리빨리) 등 도라에몽 에디션만의 특화 사운드가 제공된다. 이외에 클로바 탑재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생활 정보 검색 ▲오디오북 ▲동요 및 동화 ▲스마트홈 제어 ▲뮤직 추천 ▲뉴스 읽기 등 다양한 기능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21일부터 26일까지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출시를 기념하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친구 소환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클로바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겨 많은 지인을 태그한 이용자 7명을 선정하여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디바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8-08-21 18:02: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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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시대 연다... 에어·스팀·건조·청정 4단계 관리

삼성전자가 21일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이 제품에 의류관리기가 아닌 의류청정기란 용어를 썼다. 그만큼 의류를 깨끗하게 하는데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드레서 내부에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건조기의 저온제습 기술뿐 아니라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의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의 필터 기술이 탑재됐다. 실 사용자 심층 조사를 통해 미세먼지 제거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의류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따라서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의류도 가정에서 손쉽게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우선 위아래로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에어 분사 방식 적용으로 인해 옷을 흔들어 털지 않아도 돼 진동과 소음이 적다. 각 코스별로 바람 세기가 달라져 의류 특성이나 소재에 따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안감케어 옷걸이는 제트에어를 옷 안쪽까지 불어넣어 안감까지 청결을 유지해 준다. 미세먼지 전용 코스를 사용하면 25분 내에 미세먼지의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하규찬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은 "지금까지 피부가 직접 닿는 안감까지 관리하는 제품은 없었다"며 "에어드레서는 옷걸이가 직접 바람을 흘려보내고 미세먼지 필터로 청정관리까지 한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에어드레서는 전문 필터를 탑재했다. 미세먼지 필터가 제품 내부에 있는 먼지를 집진해 제거하면 광촉매를 적용한 냄새 분해 필터가 담배 냄새, 고기 냄새 입자 등 냄새 원인이 되는 거의 모든 물질을 말끔히 분해한다. 살균 코스를 적용하면 생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 4종을 99.9%까지 제거해 준다. 사용자의 편한 의류관리를 위한 마이클로짓(My Closet)서비스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의류 소재별 최적 코스 추천부터 제품 관리까지 도와준다. 의류에 부착된 라벨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의류 소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적의 관리 코스까지 자동으로 추천한다. 삼성물산의 구호·빈폴·갤럭시·에잇세컨즈 등 6개 브랜드가 이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수동으로 입력도 가능하며 추후 인식기술 등을 통해 브랜드 상관없이 센싱 기능으로 의류 특성을 파악해 관리추천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석 사장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분석하고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가전브랜드의 당연한 임무다"면서 "삼성전자는 에어드레서부터 시작해 소비자의 삶을 의미있게 변화시킬 혁신제품을 계속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은 ▲골드미러 ▲우드브라운 ▲우드로즈 ▲클래식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9월 정식 출시에 앞서 8월 21일부터 삼성닷컴 홈페이지와 주요 유통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174만~199만원이다.

2018-08-21 14:50:08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