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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한·미·일 동시 방영…세계에서 IP 가치 인정받아

웹툰 '신의 탑' 이미지. /네이버 네이버웹툰이 2차 영상 콘텐츠 사업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대표적인 판타지 작품 '신의 탑'을 비롯해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지적재산권(IP)이 순차적으로 애니메이션화돼 올해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동시 방영된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웹툰 IP가 해외에서 애니메이션화되는 첫 번째 사례다. 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인지도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애니메이션화에는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기업 크런치롤이 주요 투자·유통사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크런치롤은 미국의 종합미디어그룹 워너미디어의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6000만명의 활성 사용자 및 200만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보유한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다. 크런치롤은 미국을 중심으로 라틴 아메리카와 유럽 등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어, 네이버웹툰 IP의 글로벌 발판을 넓힐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들도 프로덕션을 맡았다.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신의 탑 제작을 책임지며, 마파는 갓 오브 하이스쿨, 프로덕션I.G가 노블레스의 제작을 담당한다. 네이버웹툰 IP의 애니메이션화는 세계 최대 시장을 가진 미국과 일본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게 발굴되고 원천 콘텐츠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미국과 일본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전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만큼 시장 규모가 크고 활성화되어 있다. 네이버웹툰은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애니메이션화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웹툰 IP의 영상화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김준구 대표는 "북미 MAU 1000만 돌파 등 가파르게 성장을 거듭해온 네이버웹툰이 원천 콘텐츠로서도 세계적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의 우수한 작품들을 포함하여 한국의 웹툰이 해외에서도 더 많은 주목을 받고 글로벌 무대로 나갈 수 있는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0-02-26 11:21: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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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코로나19'로 격리되는 라이더에 생계비 지급

(주)우아한형제들은 고객이 음식을 주문할 때 '라이더 요청사항'을 적극 활용해줄 것도 당부했다. /우아한형제들 (주)우아한청년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라이더 지원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배달 일에 차질을 빚는 배민라이더에게 주당 약 50만원의 생계보전비와 바이크대여료가 지급된다.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코로나19 의심환자로 격리 조치되는 라이더에게 주당 41만2320원의 생계 보전비가 지급된다. 우아한청년들 측은 "라이더가 하루 8시간, 주6일 근무할 경우로 상정하고 여기에 2020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지원금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 배달 일을 하지 못하는 라이더에겐 생계 보전비로만 약 82만원이 지급된다. 바이크 대여 비용도 전액 면제된다. 우아한청년들 측은 주당 8만3300원인 바이크 렌털료를 라이더가 자가격리에서 복귀하는 시점까지 모두 면제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재보험금(주당 3230원)도 바이크 렌털 비용 면제 기간과 동일한 기간 동안 지원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현재 배민라이더 중 코로나19로 의심되거나 확진된 사례는 다행히 없으나,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 라이더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도 이날 '전국민 안심 배달' 캠페인에 나섰다. 라이더와 고객이 서로 안전하게 음식을 건네 주고받기 위한 요령 등이 캠페인 내용에 포함됐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우선 음식 주문 결제 시 만나서 결제보다 앱 내 수단으로 사전 결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손에서 손으로 현금이나 카드가 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객이 음식을 주문할 때 '라이더 요청사항'을 적극 활용해줄 것도 당부했다. 고객이 '현관 앞에 두고 가세요' 등 구체적인 배달 방법을 제안하면 대면접촉이 줄어들고 감염 가능성도 차단되기 때문이다. 라이더와 커넥터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보급도 지속된다. 우아한청년들 측은 지금까지 마스크 2만 여개, 손세정제 2000여 개를 라이더와 커넥터들에게 무료로 보급해 왔다.

2020-02-26 11:12: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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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검색·보안 성능 대폭 향상시킨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 출시

엘라스틱 로고. /엘라스틱 엘라스틱은 검색·분석 엔진인 '엘라스틱 서치'의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보안 기능 및 지도 머신러닝 기능 등을 강화한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을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은 엘라스틱 서치의 검색 성능을 대폭 향상하고 지도 머신러닝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은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버전에는 새로운 통합보안관리(SIEM) 탐색엔진을 도입해 스레드 탐색을 자동화하고, 평균 진단 시간을 최소화해준다. 엘라스틱 서치를 핵심으로 하는 '엘라스틱 SIEM'은 이미 보안 조사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분으로 줄여준다. 여기에 '마이터 어택'이란 참조 자료에 맞춘 100여 개의 위협 기본 규칙을 제공한다. 이것은 다른 도구가 종종 놓치는 위협 신호가 드러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즉,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은 탐색 엔진이 생성하는 신호의 위험과 심각도 점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분류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분석가들이 가장 중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윈도우 시스템을 위한 각종 보안 위협의 시도를 무력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윈도우 시스템은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시스템인 데다, 사용자 권한이 관대하기 때문에 주요 공격 대상이다. 이번 버전에서는 윈도우 활동에 대한 가시성을 심화하여 다양한 위협 회피 기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강해준다. 이밖에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은 아마존 웹서비스(AWS) 및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로그와의 새로운 통합으로 더욱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이 가능하다. 엘라스틱 스택 버전 7.6은 엘라스틱 클라우드의 호스트형 서비스인 '엘라스틱 서치 서비스'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 관리 환경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2-26 11:03: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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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식당 운영 정보 담은 '사장님포털' 오픈

요기요가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오픈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오픈하고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상생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요기요가 새롭게 선보이는 요기요 사장님포털은 평소 바쁜 사장님들을 위해 레스토랑 운영 알짜 정보는 물론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모두 한곳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종합 포털사이트다.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며, 요기요에 입점하지 않은 사장님들도 누구나 방문해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요기요 사장님포털은 1년 365일 바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 효율적인 운영과 매출 증대를 위한 각종 노하우와 함께 창업과 요기요 서비스가 궁금한 사장님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요기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성장한 사장님들의 성공 스토리와 스타 창업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콘텐츠를 담았다. 요기요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용 설명 콘텐츠 등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바쁜 사장님들을 위한 '사장님 캘린더' 등 부가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정산 및 세금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 일정을 사장님이 PC와 모바일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체크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요기요 사장님들을 위한 홍보도 적극 돕는다. 최근 필수로 자리 잡은 SN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포털 내 마련된 '우리매장소개' 코너를 통해 신청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선정한 다음, 무료로 매장 소개 영상을 촬영해준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향후 레스토랑 파트너들마다의 단계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요식업계 관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장님 포털사이트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요기요 사장님포털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매달 진행된다. 매장 운영에 바쁜 사장님들을 위해 매월 설문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영화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또, 다음달 9일까지 사장님포털에 대한 의견 한마디를 남겨주신 사장님 1000명에게 커피쿠폰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한 다양한 운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파트너 상생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 클래스', 음식점 운영에 꼭 필요한 물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요기요 알뜰쇼핑몰', 바쁜 매장운영으로 지친 사장님들을 위한 '시네마 바캉스' 등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0-02-25 09:19: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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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中 드론 기업 DJI와 손잡고 드론 사업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중국 드론 기업인 DJI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드론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중국 드론 기업인 DJI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서 드론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드론 교육사업 협력 ▲DJI 아카데미 공동 운영▲양사의 브랜드 활용 교육사업 ▲공공안전 드론 신제품 개발 및 유통 ▲신기술 협력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DJI의 무인항공시스템(UAS) 교육 서비스 솔루션의 일환인 DJI 아카데미의 운영권을 인가받아 엄격한 기준에 맞는 드론 파일럿들을 양성할 예정이다. DJI 아카데미는 DJI가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에 필요한 드론 파일럿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을 추진하는 한컴위드는 자사의 가상현실(VR) 드론 시뮬레이터, 한컴의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 가평 58만평 부지 등을 적극 활용하여 DJI와 함께 국내 최대 드론 아카데미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드론 교육과정은 기본적으로 기초이론 습득, 기본비행연습을 거쳐 5가지 산업 분야별 현장비행교육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야외공간이 필요한 현장비행교육은 가평 부지 내에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규제와 제약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드론 실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드론 교육에서 취약했던, 전기점검·안전점검·항공촬영·건설측량·농업 등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 교육 과정을 전격 도입해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드론 전문 인력 수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상반기 내에 국내 DJI 드론 아카데미설립을 완료하고, 교육센터 모집을 통해서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거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컴그룹은 개인안전장비 1위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소방 안전 장비 기술력을 연계해, DJI와 공동으로 소방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 활용한 드론 개발도 논의 중이다. 최근 화재현장 모니터링, 실종자 수색 등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공안전 드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소 설립을 통한 본격적인 기술 협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정부 규제도 완화되고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도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업 분야별 전문 인력 수요에는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DJI의 세계적인 드론 기술과, 이를 다양한 국가 및 분야에 적용해온 차별화된 경험을 국내에 도입·전파함으로써, 한국 드론 시장의 빠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DJI가 글로벌 UAS 교육 표준 마련을 위해 2016년 설계한 DJI 아카데미는 5개국 200여 개 교육센터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7만 여 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2-24 14:04: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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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재선임…25일 이사회서 의결

카카오 여민수·조수용(왼쪽) 공동대표. /카카오 카카오의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가 뛰어난 경영 실적에 힘입어 포털 다음과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임기를 연장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된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2018년 3월 취임한 두 공동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임은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확정된다. 카카오의 대표이사가 임기를 연장하는 것은 2014년 다음과 합병한 이후 처음이다. 합병으로 출범한 다음카카오의 첫 수장인 이석우·최세훈 공동대표와 그 뒤를 이은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모두 단임으로 물러났다. 두 공동대표 연임의 가장 큰 이유는 재임기간 회사 경영 실적 개선이 꼽힌다. 2017년에 연 2조원에 못 미치던 카카오의 매출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000억원을 돌파하며 2년 전보다 25%가량 증가했다. 주력 상품인 카카오톡에서 이익을 창출해내는 구조가 자리 잡았고, 콘텐츠·모빌리티 등 새로 벌이는 사업에서도 수익 모델이 생겨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좋아졌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카톡 대화 목록 내 광고인 '톡보드'는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하루 평균 5억원이 넘는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지난해 6498억원을 기록했던 카톡 관련 사업 매출은 올해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여민수 공동대표는 2016년 8월 광고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카카오에 합류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광고 플랫폼 등을 주도했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2016년 12월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카카오에 입사해 카카오뱅크·카카오T·카카오미니 등 브랜드를 선보였다. 두 공동대표에 다시 한번 신임을 보낸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도 이번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임기를 연장할 방침이다. 한편, 곧 3년 임기가 끝나는 네이버의 한성숙 대표도 연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2017년 취임한 한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한 대표의 전임 김상헌 대표는 8년 동안 네이버를 이끈 바 있다.

2020-02-24 09:32: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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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오픈…선착순 100명 무료

야놀자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맵은 회원 수 15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돌파한 보험 플랫폼이다. 보험통합관리, 보험선물, 숨은 보험금 및 거주 지역 무료보험 찾기 서비스 등 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2030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부터 해외 숙소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야놀자 앱을 통해 보맵의 해외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휴대품 손해,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질병 및 상해 등 해외 여행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보상 범위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 친구 등 동행자를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 내 해외 숙소 카테고리에서 확인하면 된다. 야놀자의 신성철 사업개발실장은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라 관련 보험 수요도 확대된 만큼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4 09:32:54 구서윤 기자
SK㈜ C&C, NH농협은행 '금융상품몰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 구축 완료

SK㈜ C&C 는 NH농협은행의 '금융상품몰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 고객의 금융 성향은 물론,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해 고객에게 유리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NH농협은행의 모든 고객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금융상품몰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뱅킹에 익숙한 청년층뿐 아니라 인터넷뱅킹에 익숙한 장·노년층도 자신에게 맞는 금융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의 스마트뱅킹 앱이나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대출을 신청하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출 상품이 바로 제시된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화상채팅, 문자채팅, 전화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고객 응대가 진행된다. NH금융상품몰 시스템은 고객이 묻지 않아도 고객에게 유리한 금융 상품을 제시한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 새로운 금융 상품 가입이나 변경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SK㈜ C&C는 NH농협의 금융상품몰 시스템을 중심으로 ▲디지털신상품 ▲NH프로포즈 등 개인화 마케팅 서비스 ▲NH스마트 알림앱 ▲입출금 알림서비스 등 8개 부문에서 142개 주요 시스템·서비스를 개편했다. 별도 앱 설치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상품 가입이 가능한 'NH링크(LINK)'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은행 관리자의 비대면 고객 및 상품 관리 업무를 한번에 지원토록 했다. 또한 모바일 웹·앱 테스트 서비스 솔루션인 '엠티웍스' 기반의 모바일 원격테스트 시스템도 제공해 365일 24시간 언제든 최신의 NH농협 웹·앱 서비스 개발·운영을 뒷받침했다. SK㈜ C&C 김만흥 금융/전략디지털 부문장은 "금융상품몰은 NH농협의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핵심 기간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 고객 모두를 행복하게 할 디지털 금융 서비스 구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09:11: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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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상생 나서는 '타다'…프리미엄 서비스에 택시 기사 대거 영입

최근 '불법 콜택시' 오명을 벗게 된 타다가 택시와의 상생에 나서며 모빌리티 시장 확장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택시업계와의 마찰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3일 타다는 "법원의 무죄 판결 이후 첫 행보로 택시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실천한다"며 "국민의 이동 기본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타다는 '타다 프리미엄'에 대한 장벽을 대폭 낮춘다. 프리미엄 차량 구매 시 지원금을 확대하고, 플랫폼 수수료 면제, 차종 다양화 등 기존 택시와 다른 신규 이동 수요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시 상생안 확대 계획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타다 프리미엄은 K7 세단 차량을 이용한 고급차량 호출 서비스로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다.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예상요금, 경로,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호출을 시작하면 운행 가능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이 바로 배차된다. 타다 프리미엄의 기본요금은 5000원(2㎞)이며, 이후에는 도착지까지 100m 당 122원의 거리요금과 30초당 154원의 시간요금이 함께 계산된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타다는 새롭게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개인택시 운전자와 택시법인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K7 세단 차량으로만 제공하는 차종도 다양화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후 3개월 동안 플랫폼 수수료도 면제해준다. 프리미엄 차량은 택시 면허를 보유한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만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확장한다는 것이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늘린다는 걸 의미한다. 타다는 현재 90여 대에 불과한 프리미엄 차량을 최소 1000대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다. 타다 관계자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타다 서비스에 대한 무죄 판결 이후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사업자들의 프리미엄 가입 문의는 판결 이전 대비 최고 10배까지 늘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타다는 기업의 수행기사, 고객 의전, 공항 이동 등 매출이 높은 고급 수요에 프리미엄에 우선 배정, 드라이버들의 수입 확대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타다는 택시운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법인택시 운행 경력이 있는 운전자가 11인승 호출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에서 근무를 희망할 경우 채용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현재 타다 베이직 드라이버의 약 25%인 3000여 명은 택시운전 자격증을 보유한 택시 운행 경력자들이다. 타다가 법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상생 노력을 밝혔지만 난관은 남아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어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앞서 26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여야가 27일 또는 다음달 5일 본회의를 열어 남은 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만큼 이르면 이번주 내로 타다 금지법의 운명이 정해질 전망이다. 4·15 총선을 앞두고 택시업계의 표심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택시 업계 반발도 거세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는 오는 2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고 타다의 불법영업을 규탄하고 임시국회에서의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3 13:2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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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韓·美 구글 피처드 동시 선정

네이버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가 21일 한국과 미국 구글플레이의 피처드에 동시 선정됐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라이브 방송과 동영상 편집 도구를 제공하는 전문 라이브 스트리밍앱이다. 사용자가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하나의 앱에서 라이브 방송 촬영부터 동영상 편집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 간편하다. 피처드는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앱 중 이용자 평점(4.0 이상 유지), 사용성, 편리성 등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 엔지니어들의 서비스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메인 화면 상단에 추천 앱으로 소개된다. 지난해 3월 정식 출시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구글플레이 모바일 라이브앱 일 다운로드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매일 약 2500여 건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4만8000시간 분량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는 고도화된 라이브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송출 기술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 적용해, 사용자가 가장 최적화된 환경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는 자체 보유한 140여 개의 무료 음원을 포함해 540개 이상의 다채로운 이펙트와 텍스트효과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V CIC 장준기 대표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글로벌 환경에서 가장 고품질의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라이브 서비스로, 이미 브이라이브를 포함해 유튜브, 트위치 등 다른 플랫폼에서의 라이브 플랫폼 도구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올해는 고품질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성 강화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3 10:11:4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