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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 "공공데이터 개방 통해 국민 알권리, 데이터 경제 효율성 높여야"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과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 공공데이터의 혁신과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의원은 "현재 많은 데이터가 생산되고 있지만 쓸모 있는 데이터로 쓰이지 못한 채 그냥 버려지고 있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보 간 데이터 연계가 이뤄지지 않아 사회와 국민의 편의로 이어지고 있지 못하다"며 한국의 데이터 활용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과 일본 등은 관련 법률을 제정해 데이터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승준 한국정책학회장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데 미세먼지의 원인을 찾던 중 올해 초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미세먼지의 주된 원인을 중국으로 파악했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능정보사회에서 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행정 데이터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공공데이터 개방은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넘어서 경제 발전의 동력 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선 공공데이터의 활용 방안 중 하나로 지방분권이라는 해결책이 제시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윤종인 책임연구원은 "지자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관련 데이터를 요청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 문제 해결을 신속하게 할 수 없다"며 "지금과 같은 수직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분권을 통해 데이터를 수평적으로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데이터 공동이용으로 중앙과 지방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시민의 관점에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모든 정부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종합토론에선 엔코아 김옥기 상무가 "공공데이터의 지방 분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막상 지역의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지자체가 많지 않다"며 "이런 구조를 도입하려면 지자체가 어떤 데이터를 어디에 활용할지 적극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데이터에 대한 고민을 하기 쉽지 않다"며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라고 불리는 데이터를 통해 혁신 성장을 이루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데,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활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데는 아직도 한계가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점검된 문제들을 과방위에서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이 '데이터 경제시대, 국내·외 데이터 관련 법 동향과 데이터 경제 3법 개정(안) 방향'에 관한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욱준 교수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방향과 데이터 활용',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윤종인 책임연구원이 '자치분권 시대의 중앙-지방 데이터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제했다. 종합토론에는 한승준 한국정책학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청 디지털융합과장, 김옥기 엔코아 상무, 도해용 레드테이 대표, 명성준 경상대학교 교수, 이헌중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본부장, 황병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2019-03-07 15:57:11 구서윤 기자
워크데이, 전년비 매출 32% 성장…포츈 50대 기업 절반 고객으로 확보

워크데이는 올해 회계연도 4·4분기 7억886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35.4%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들이 워크데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하는 '구독 매출'은 6억73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37.5%의 성장을 기록했다. 워크데이의 2019년 회계연도 연간 실적은 매출 28억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 손실은 4억6330만 달러(매출의 16.4%)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올해 영업 이익은 2억9130만 달러(매출의 10.3%)를 기록했다. 워크데이의 이 같은 실적 성장은 미국내 유수의 기업고객들을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워크데이의 재무관리 앱은 알리나 헬스, 배너 헬스, 라이더 트럭 등이 도입했다. 워크데이 인사자원관리(HCM) 앱은 캐터필러, 스미토모화학, 윈드햄 데스티네이션 등이 도입했다. 아울러 워크데이는 포츈지와 GPTW연구소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아닐 부스리는 "우리는 2019년 회계연도를 준수한 실적으로 마무리했다"며 "특히 지난 4분기에 워크데이 재무 관리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였을 뿐 아니라 포춘 50대 기업의 절반, 그리고 포춘 500대 기업의 약 40 퍼센트를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워크데이 공동회장 겸 CFO인 로빈 시스코는 "2020년 회계연도를 맞아 연간 실적을 상향 조정해 구독 매출 예측치의 경우 30억3000만 달러에서 30억4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8%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9:55:15 김나인 기자
미세먼지 극성에 외출 자제, 배달앱 주문 건수↑

사상 처음으로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음식 배달 주문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통상 봄철에는 야외 활동이 증가해 배달 앱의 비수기지만 올해는 주문량이 오히려 다른 계절보다 증가했다.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는 대신 편리한 배달 앱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6일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지난 1~3일 주문량은 334만건으로 전주보다 24만건(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배달의민족의 3월 2~4일 주문량이 전주보다 4.5%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11~13일 주문량이 304만건으로 전주의 293만건보다 3.6% 증가하기도 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보통 기온이 크게 오르는 3월이면 주문량이 주는 데 올해는 오히려 늘었다"면서 "최악의 미세먼지 탓에 배달로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요기요도 지난달 중순부터 실시한 반값 이벤트 기간을 제외하고 분석한 결과, 지난 1~3일 배달 주문량은 미세먼지 상황이 양호했던 지난달 8~10일과 비교할 때 25.4% 증가했다. 아울러 최근 반값 이벤트 기간이 끝났음에도 주문량 낙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고 요기요는 설명했다. 역시 미세먼지 가 최악이었던 지난 1월 11~13일 주문량을 전달인 지난해 12월 7~9일과 비교했을 때 증가 폭이 80.7%에 달하기도 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미세먼지 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주문량이 늘고 있다"며 "보통 배달앱 이용자가 주말에 많은 데 비해 요즘은 미세먼지 탓에 평일에도 점심 주문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2019-03-06 16:47: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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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구글이 한국 성장 돕겠다"

구글이 국내 개발자 교육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며 한국의 성장과 혁신을 돕겠다고 밝혔다.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AI with Google 2019 Korea-모두를 위한 AI' 환영사에서 "한국은 현재 선진화된 나라지만, 경제 불확실성과 기술 선진 국가의 자리를 고수해야 하는 어려움의 측면에서 보면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며 "구글은 한국에서 해야 할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며, 한국과 함께 성장하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존 리 사장은 구글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 중 '개발자 교육의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올해 1만명의 한국 개발자를 교육하고, 향후 5년간 5만명의 개발자 교육이 목표"라며 "머신러닝(기계학습)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발자 교육은 머신러닝 '스터디 잼'을 통해 이뤄진다. 머신러닝 스터디 잼은 참가자들이 직접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머신러닝에 대해 학습하고,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머신러닝과 AI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구글의 AI 비전에서 나왔다. 구글은 사용자의 삶을 향상시키고, 인류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는 AI의 혜택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내걸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글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트업 지원, 대학의 연구 지원, 오픈 머신러닝 플랫폼을 통한 개발 환경 조성 등이다. 현재 구글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개발자를 위해선 텐서플로우를 통해 AI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텐서플로우는 AI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AI 커뮤니티다. 많은 사용자들이 텐서플로우를 통해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환영사에 이어 홍준성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은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다른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인류의 핵심 난제 해결을 돕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자동 음성 인식 기술과 유튜브 자막 시스템을 결합한 '유튜브 자동 자막' 등 AI를 활용한 구글 제품을 비롯해 구글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혁신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 사례, 지진 후 여진 예측 연구와 같이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고자 AI를 활용하는 사례 등을 통해 구글의 AI 미션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릴리 펭 구글 AI 프로덕트 매니저가 방한해 '의료 서비스를 위한 AI'를 주제로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연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당뇨병성 망막증 예방을 위해 머신러닝을 활용한 안과 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를 비롯해 딥러닝을 활용한 알고리듬 모델을 더해 암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신경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과 김천석 구글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사용자를 위한 AI'를 주제로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집약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음성 인식 스피커 '구글 홈' 등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다양한 구글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이 진행자로 참여한 '스타트업을 위한 AI' 세션에는 음성 분석 AI 기술 스타트업 디플리의 이수지 대표, AI 기술 기반 풀이 검색 플랫폼 매스프레소의 이종흔 대표,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아자르를 서비스하는 영상기술기업 하이퍼커넥트의 정강식 최고기술책임자가 자리해 AI를 기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사례를 발표했다.

2019-03-06 16:01: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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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말랑말랑플랫폼' 오픈…타자연습 등 제공

한글과컴퓨터가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말랑말랑플랫폼'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말랑말랑플랫폼은 한컴타자연습과 문서작성 도구,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설치 없이 즐길 수 있는 추억의 한컴타자연습은 한컴의 캐릭터 '말랑말랑 무브먼트'와 접목해 ▲말랑말랑 산성비 ▲두더지잡기 ▲동전 쌓기로 리뉴얼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게임적인 요소를 더했다. 또한 한컴오피스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문서 작성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한글뷰어'와 복잡한 수식을 지원하는 '수식편집기', 여러개의 HWP 문서를 하나로 합칠 수 있는 문서병합 기능 등을 웹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토리지 및 웹오피스 서비스인 '한컴스페이스(구 넷피스 24)'와 다양한 글꼴 및 템플릿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한컴에셋', 한컴오피스의 기능 및 활용 팁을 알려주는 '오피스 꿀단지', 자동통번역서비스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등 흩어져있는 서비스를 모아 접근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한컴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인디게임을 홍보하는 등 개발자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운세, 타로게임 등 재미적인 요소도 추가했다. 한컴 관계자는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한컴 브랜드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을 알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랑말랑플랫폼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말랑말랑 산성비 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100여명에게는 타자기 타입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오는 19일까지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2019-03-06 15:08: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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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인천공항서 카카오 T 주차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인천국제공항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공항 주차장 이용 시 실시간으로 요금 정보를 조회하고, 요금 자동 결제까지 지원해 스마트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7년 9월 '인천국제공항 데이터 민간 이용 활성화 및 교통 서비스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데이터 활용을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ICT 기반의 여객 서비스 품질 향상, 공항 이용객을 위한 교통 편의 증진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데이터를 연동함으로써 단순히 주차 요금을 전자 결제하는 방식이 아닌, 카카오내비를 통한 주차장 길안내부터 주차 정보 조회, 요금 정산까지 모바일로 자동 처리되는 커넥티드 파킹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고객은 카카오 T 앱을 통해 간편한 요금 확인은 물론 미리 등록된 카드로 요금 자동 결제까지 가능해 무인 정산기를 찾지 않아도 된다. 주차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경차 및 친환경차 운전자는 카카오 T 주차 서비스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공항 주차장 이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공항 주차장이 만차 상태일 경우 인근 민간 주차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4월까지 제2여객터미널에서 카카오 T 주차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 후, 상반기 내 제1여객터미널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는 "커넥티드 파킹은 자율 주행 분야에 있어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커넥티드 파킹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카카오 T 주차가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천국제공항이 혁신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5월까지 공항 내 면세점 등에서 카카오 T 주차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2019-03-06 15:08: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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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전기자전거 시범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이동 수단 다양화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인천시 연수구, 경기도 성남시와 손잡고 단거리 이동을 위한 '카카오 T 바이크'의 시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 카카오 T 바이크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페달을 밟으면 모터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동되어 적은 힘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거치대가 없어 대여와 반납이 자유롭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성남시와 연수구에서 각각 600대와 400대로 진행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에 맞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지자체와 협의 중이며, 전기자전거를 3000대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카카오 T 바이크는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은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제작한 24인치와 20인치 크기의 전기자전거로 구성된다. 정부가 정한 자전거 도로 운행 요건에 맞춰 생산됐으며, 안전 확인 신고도 통과해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을 돕는다. 이용은 카카오 T 앱에서 전기자전거의 위치를 확인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로 인증한 뒤, 목적지까지 이동하면 된다. 이용 시간에 제한은 없으며, 이용 후 잠금장치를 잠그면 자전거 이용이 종료되고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이용 요금은 최초 15분간 1000원이며, 이후 5분에 500원씩 추가된다. 1시간을 타면 5500원을 내야 한다. 보증금 1만원을 선지불해야 이용 가능하며, 보증금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환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기자전거 관리, 긴급 수리, 재배치 등을 전담하는 운영팀을 지역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인력 구성을 마친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는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동 수단에 대한 요구가 세분화되는 추세"라며 "카카오 T 바이크는 기존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이동을 보완해, 실질적인 개인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6 14:51:16 구서윤 기자
삼성SDS, 이스라엘 클라우드 서버리스 컴퓨팅 기업 이과지오에 지분투자

삼성SDS가 투자를 통한 글로벌 IT 신기술 확보로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 펀드를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인 '서버리스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 이스라엘 이과지오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실제 사용된 자원량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필요한 서버 자원을 바로 할당받고, 사용 후 자동 반환 처리되기 때문에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개발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스타트업과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이 서버리스 컴퓨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삼성SDS는 이과지오의 서버리스 플랫폼을 자사 PaaS(서비스용 플랫폼)에 탑재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관련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추진했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이번 투자를 통해 버추얼머신(VM),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 기존 서비스에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까지 추가하게 되었다"며 "선진 기술업체와의 협업 사례를 확대해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3-06 11:38: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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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어피치, 한국 관광홍보대사 됐다…일본서 캠페인 전개

카카오프렌즈가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한국을 대표하는 K캐릭터로 발돋움한다.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 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의 방문객 수는 평일 1만명, 주말 2만명 정도이며, 도쿄의 문화 트렌드 플레이스로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쿄점 오픈 흥행의 주역인 카카오프렌즈 어피치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한국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일본 내 신한류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한국관광공사의 일본인 방한 유치 캠페인 '#MORE KOREA(알수록, 한국)'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관광 콘텐츠 테마 전시대에서는 츠타야 한정판 어피치 에코백과 텀블러, 도쿄점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베스트셀러 어피치 굿즈, 국내 최초의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B, 켈리박과 콜라보한 클러치백과 엽서 등 다채롭고 유니크한 제품들을 판매하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오는 8일부터 도쿄점 스튜디오K의 전시 콘셉트를 켈리박에서 '어피치의 사랑스런 일상'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4월에는 두번째 팝업스토어로 츠타야 오사카지점에 매장을 추가 여는 등 일본 내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19-03-05 14:31:5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