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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는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뷰노는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고, 증권신고서를 연내 제출해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4년 12월 설립된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필두로, 의료 영상, 안저 등 비의료영상, 병리, 생체신호, 의료 음성 등 광범위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료 현장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화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는 상장 후 현재 진행 중인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CE 인증을 획득하거나,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5가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매출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뷰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의료 인공지능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도록 성실한 자세로 기업공개(IPO) 과정에 임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노는 각종 의료 인공지능 관련 대회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꾸준히 기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45건 이상의 임상연구를 통해 각 솔루션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해 왔다. 최근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와 생체신호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2020-10-16 11:12: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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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용자 목소리로 AI 보이스 제작해 공유하는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 진행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로 인공지능(AI) 보이스를 제작, 클로바더빙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로 인공지능(AI) 보이스를 제작, 클로바더빙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약 400개 문장, 총 40분의 음성 녹음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사람의 음성을 구현하는 AI 보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NES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AI 보이스를 제작해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11월 2일까지 나눔 AI 보이스 공모전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참여 취지와 ▲10개 문장을 읽고 녹음한 파일 ▲완성된 AI보이스에 붙이고 싶은 이름을 전달하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참여자 중 목소리의 사연과 녹음 음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월 10일, 총 10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후, 12월 22일까지 추가 녹음 및 AI 보이스 제작을 완료하고, 12월 22일에 이를 클로바더빙 서비스를 통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재민 클로바 보이스&아바타 책임리더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만들어지는 AI보이스를 경험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AI가 사람과 분리된 기술이 아닌, 사람과 함께 하며 삶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로바더빙은 글자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AI 합성음을 생성하고, 동영상에 입힐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월 첫 선보인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 연말까지 무료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 있도록 했다. 현재 이용자들이 생성한 더빙 음성은 약 1800만 건에 달한다.

2020-10-15 16:05: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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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국에 1300명 직원 있지만 사무실은 0개…깃랩의 원격근무 시대 성공 노하우

깃랩은 2014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전원이 원격근무를 하는 올 리모트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깃랩 "깃랩은 68개 국가와 지역에서 13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회사지만 코로나19 발생 전에도 사무실이 단 한곳도 없었다. 많은 회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근무로 전환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운영 방식에 따라 원격근무를 회사가 더욱 번영하도록 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런 머프 깃랩 원격근무 디렉터는 15일 '성공적인 원격근무 노하우와 한국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깃랩은 2014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전원이 원격근무를 하는 올 리모트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깃랩은 원격근무에 대한 내용을 문서화하는 것이 성공적인 원격근무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머프 디렉터는 "원격 근무를 위해선 원활한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깃랩은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한 지침 정보를 단일화해 핸드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팀원들은 핸드북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문서화 외에도 깃랩은 신속한 회의, 모든 회의에 대한 안건 상정, 업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원자 채용 및 비공식적 의사소통을 위한 리더십 강화 등을 실천하고 있다. 원격근무의 장점도 소개했다. 우선, 비용 측면에서 사무실이 없기에 부동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역에 제한 없이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미래에 다가올 위기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비즈니스의 연속성이 향상된다. 반면 신입 직원 교육이 어려울 수 있고, 의사소통이 단절될 가능성이 있으며, 극도의 피로감과 고립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깃랩은 직원들의 정신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깃랩은 직원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임원부터 연차를 적극 사용하는 등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깃랩은 원격 근무를 발전시켜온 경험을 토대로 주요 기업에 원격근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원격근무의 성공 비결을 담은 플레이북을 발간해 제공하고 있으며 코세라 강좌를 통해 원격근무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깃랩의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인 앤서니 맥마흔은 "한국은 영속적인 원격근무 모델을 채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필요한 도구와 비공식적인 의사소통 공간 및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고, 적응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깃랩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이후에도 많은 기업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부 직원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원격근무 등 혼합형태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머프 디렉터는 "이 경우 마치 두개의 팀이 느끼는 소속감이 달라 의사소통 단절과 문화적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며 "원격근무 책임자를 채용하거나 원격근무 리더십 협의회를 구축해 올 리모트로의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깃랩은 올해 중 한국 지사장과 엔터프라이즈 영업담당을 영입해 한국 시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깃랩은 제품, 개발, 품질보증(QA) , 보안 및 운영 팀들이 동시에 동일한 프로젝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단계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데브옵스 플랫폼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0-15 16:05: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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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직원이 미래에 필요한 스킬 개발 돕는 AI 기반 '스킬 그래프' 발표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기업 및 임직원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이란 미션 아래 혁신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코너스톤 온디맨드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기업 및 임직원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이란 미션 아래 혁신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구동 스킬 엔진인 '코너스톤 스킬 그래프'도 발표했다. 필 손더스 코너스톤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개최된 코너스톤의 연례행사인 제18회 코너스톤 컨버전스를 통해 "코너스톤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은 고객 중심적이며 혁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 됨과 동시에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너스톤 미션과 비전에 있어 가장 핵심은 직원들이 이해받고, 지도 받으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업이 돕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직원들은 이를 통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 사바 소프트웨어를 인수한 코너스톤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현재 전 세계 약 6300개의 조직과 7500만 명 이상이 코너스톤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코너스톤은 직원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매칭하고, 여러 콘텐츠 및 직무 역할을 교육할 수 있는 AI 구동 스킬 엔진인 코너스톤 스킬 그래프도 발표했다. 코너스톤 피플 리서치 랩의 새로운 업무 환경 트렌드 보고서인 '스킬 라이선스: 리스킬링 혁명을 받아들이기'에 따르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직원(40%)들은 기업의 미래 스킬 개발 능력에 대해 낮은 신뢰도를 보인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스킬 파악 및 개발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직원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스킬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맞추는 방안을 찾는 것과 직원들이 미래에 필요한 스킬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코너스톤 스킬 그래프는 전 세계 모든 산업에 속한 수백만 개의 직무에서 사용되는 5만3000개 이상의 스킬들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는 기업 내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스킬 라이브러리와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원하는 직무에 관련된 스킬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해 기업 내의 직무 역할과 직원의 스킬을 즉각적으로 일치시킬 수 있다.

2020-10-15 15:00: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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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방법론 MLOps AI 기술에 속속 도입, 향후 10년 적용 확대될 것

슈퍼브에이아이 로고. /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이 전 산업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면서 데이터 관리, 머신러닝 시스템 개발, 서비스 운영을 통합한 MLOps(머신러닝오퍼레이션즈) 도입이 AI 등 IT 업계에 확대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소프트웨어업계에서 개발과 운영을 결합한 'DevOps(데브옵스)' 개발 방법론이 각광을 받아왔는 데, 이 중 AI에 특화된 방법론인 MLOps가 AI 기술에 속속 도입될 전망이다. 슈퍼브에이아이·티맥스 A&C·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아마존웹서비스(AWS) 등 IT 기업들은 AI의 머신러닝 기술이나 데이터 플랫폼에 MLOps을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데브옵스라는 단어가 처음 공개된 지 10년이 조금 넘은 지금, 깃허브·데이터독 등 관련 기업들의 가치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며 "지난 10년 간 소프트웨어 시대에서 데브옵스가 각광을 받아왔다면, 향후 10년은 AI의 시대로 MLOps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 ▲모델 개발 및 훈련 ▲모델 배포 등 과정에 워크플로우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파이프라인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으면, 비용이 증가하고 프로젝트가 지연될 확률이 높다. 반면, 한 플랫폼 안에서 데이터나 AI 기술 개발, 운용을 통합하면 AI 개발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어 MLOps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앱 개발자 및 IT 운영자가 이용 가능한 플랫폼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 머신러닝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구축, 가공, 관리, 분석 과정까지 시각화와 자동화를 지원하고 반복되는 모델 훈련 단계까지 데이터를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 자동화 기능 중 하나인 '오토라벨링'은 AI로 1차로 데이터 라벨링을 진행하고, 2차로 AI가 검수를 요청한 부분만 수정해 수동 작업 대비 약 10배의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MLOps 저변 확장을 위해 모인 글로벌 AI 기업 연합체인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국내에서는 슈퍼브에이아이가 유일하게 가입돼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유럽,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8개 AI 기업이 가입돼 있으며, MLOps 생태계 조성을 주도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로고. /MS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저 머신러닝'을 통해 MLOps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배포, 자동화, 관리 추적 기능을 제공하며, 일반 머신러닝부터 딥러닝,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비주얼 머신러닝 인터페이스를 통해 별도의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 조작 만으로 모델 제작 및 배포가 가능해, 더 쉽게 고품질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또 파이토치, 텐서플로, 사이킷-런, 깃, ML플로우 플랫폼 등 오픈소스 툴과도 연동돼 활용도가 더 높다. AWS 로고. /AWS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세이지메이커'를 통해 전체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포괄해 데이터를 분류· 준비하고, 알고리즘 선택, 모델 학습, 배포를 위한 조정 및 최적화, 예측 수행 및 작업을 수행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지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스튜디오'는 데이터 업로드, 새로운 노트북 생성, 모델 학습 및 튜닝, 실험 조정, 결과 비교, 프로덕션 배포 등 다양한 과정을 웹 기반 단일 시각적 인터페이스 내에서 수행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구글 로고. /구글 구글 클라우드 AI 플랫폼은 데이터 라벨링, 노트북, 대시보드, AI 허브 등 머신러닝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하고 있다. 노트북은 구글 코랩에서 무료로 실행할 수 있으며, AI 허브에는 큐브플로우 파이프라인, 노트북, 서비스, 텐서플로우 모듈, 학습된 모델, 기술 가이드 등 다양한 오픈 리소스가 포함돼 있다. 이 중, 텐서플로우는 구글이 '알파고' 등을 개발하는 데 사용한 머신러닝 프로그램으로, 소스를 공개해 머신러닝 대중화 시대를 이끈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맥스 A&C 로고. /티맥스 A&C 티맥스 A&C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 4.1'은 AI와 머신러닝 모델 설계 및 훈련을 원활히 실행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가 탑재돼 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복잡한 설정 없이 사용 가능하고, 머신러닝 개발을 위해 제공된 사전 정의된 카탈로그로 서버 관리 및 운영, 배포 환경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2020-10-15 14:34: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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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 대역 비면허 통신 용도 공급

현재 와이파이와 6㎓ 와이파이 비교.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 1.2㎓ 폭)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했으며, 의견수렴과 12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6㎓ 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됐다. 6㎓ 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이자 6㎓ 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번째이다. 이용조건은 실내에서는 6㎓ 대역 전체를 250㎽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와이파이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과 같은 인터넷 접속 가능 기기를 모뎀으로 활용하는 인터넷 공유기술인 테더링과 같은 기기간 연결은 6㎓ 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해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기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증강·가상현실(AR·VR) 단말' 연결 등 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혁신적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뿐 아니라 6㎓ 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또 5G 이동통신 급 통신 성능, 인구밀집 지역에서 성능열화 해소 등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대표 실증사례를 확보하면서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해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6㎓ 대역을 이용한 차세대 와이파이는 5세대(5G) 이동통신 통신과 결합·보조해 혁신적 서비스를 촉진하고 5G 이동통신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021년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의 결과 등과 연계해 추가 규제 완화 검토 등 주파수 활용 여건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2:00: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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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과 AI 및 AI 윤리 사업 협력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과 한국·캐나다간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윤리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AI 거버넌스에 대한 한·캐나다 협력을 양자 및 다자적으로 증진시키는 활동을 공동 목적으로 해, AI 윤리에 대한 긴밀한 공동 사업 및 공동 연구, 정보 교류, 상호 홍보 등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UN 등 국제기관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의 제정과 표준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AI 및 AI 윤리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인공지능 윤리 관련 양국의 정책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지원키로 했다.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1984년 캐나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양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싱크탱크이다. 이청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장은 "현재 AI 강국인 캐나다의 아시아태평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다양한 공동 사업과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AI윤리 분야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어트 벡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 회장 및 CEO(최고경영자)도 "대한민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업무협약은 한국의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캐나다와 대한민국이 세계 모든 시민들의 삶과 경제에 점점 더 영향을 미칠 AI의 개발, 윤리 및 거버넌스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5 10:3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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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원하는 AI 서비스 골라서 쓰세요"

LG CNS가 원하는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 LG CNS가 원하는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는 15일 오후 2시부터 AI 서비스 플랫폼 관련 웹 세미나를 개최하고, LG CN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실제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은 ▲시각 AI 3종 ▲언어 AI 6종 ▲복합 AI 1종 등 10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AI 서비스 포털에 접속해 이용이 가능하며, 기업이 업무 처리 시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가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AI 쇼핑몰'을 만든 것이다. 배송하기 전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제대로 구성됐는지 신속하게 확인하고 싶은 기업은 시각 AI의 '상품인식'을 활용하면 된다. AI가 0.1초만에 어떤 제품인지 상품 구성을 정확히 확인한다. 폭증하는 주문에도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 수십 만개의 직원용 교육자료를 직급별, 직무별로 분류하고 싶은 기업은 언어 AI의 '문서 유형 분류'를 선택한다. 이 기능을 통해 하루(약 20시간)에 10만건의 문서를 원하는 대로 분류할 수 있다. 1건당 약 0.7초가 걸리는 셈이다. LG CNS의 모든 A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서비스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으며,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든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 특정주소를 넣으면 '상품인식', '문서유형 분류' 등 AI 기능이 작동한다. LG CNS는 시각 AI 중 하나로 이미지를 인식해 불량품을 판독하는 'AI 비전검사'와 언어 AI 영역으로써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가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장의 공정관리부서 인력은 AI 서비스 포털에서 제공하는 화면을 통해 AI 비전검사를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AI 챗봇은 코딩 없이 대화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상담부서 등 현업에서 일하는 인력도 개발자의 도움 없이 대화의 흐름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모든 개발 환경은 크롬과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제공한다. 모든 AI 서비스는 AI 서비스 포털의 우측 상단 문의하기를 통해 이용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향후 새로운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 CNS CTO 김홍근 전무는 "어떤 AI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에 선보인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0-15 10:00:1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