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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3분기 누적 영업익 47억...전년比 흑자 전환 성공

음원 플랫폼 플로의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3분기 영업이익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15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780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달성하며 올 한해 보여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6억원에서 +47억원으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매출 이익의 경우 3분기 누적 4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플랫폼 사업의 매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였으며, 음원, 음반 유통 및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시 22% 증가했다. 지난 3년간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플랫폼사업은 음악 서비스에서 오디오 및 팟캐스트 콘텐츠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이용자와 매출 증가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비용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도 확보했다. K-pop 시장 확대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공격적인 사업확대도 눈에 띈다. 최근 JTBC 슈퍼밴드2의 우승팀 크랙실버 및 준우승팀 시네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자체 IP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플로는 JTBC 슈퍼밴드1, 팬텀싱어 우승팀인 호피폴라, 라포엠, 라비던스와의 매니지먼트를 위해 모스뮤직, 크레디아와의 사업 협력을 진행해 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실적개선에 이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스폰서십까지 한국의 라이브네이션을 모델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술과 콘텐츠가 만나는 새로운 영역에서 성장의 기회를 모색 중이다. 성장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전 직군 대규모 채용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 최소정 드림어스컴퍼니 전략본부장은 "3분기까지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No.1 오디오 플랫폼으로 플로를 키우는 것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6 10:03:1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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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3분기 매출 2조2876억...전년 동기比 48% ↑

IT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티센이 이번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금거래소의 온·오프라인 실적 호조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하면서다. 아이티센은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2조2876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 매출인 2조275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매출을 갱신했다. 회사 측은 각 계열사들의 매출 호조로 인해 역대급 성장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금거래소의 경우 B2C(플랫폼, 가맹점, 온라인)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92% 성장한 20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보였고, B2B(금융권, 원자재, 홈쇼핑)부문은 1조9000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한국금거래소는 '금방금방', '센골드'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거래와 홈쇼핑 및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거래의 거래량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됐다. 콤텍시스템은 지난 8월 44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클라우드 사업 역량강화에 나섰다. 콤텍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사업은 올해 L정보통신, K증권 등 여러 기업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쌍용정보통신을 종속회사로 편입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공통API 기반 고교강의 재구축 및 패밀리사이트 클라우드 전환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본 사업은 EBS 고교강의 사이트 재구축 및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환경 구축과 더불어 패밀리사이트의 클라우드 통합·전환이 핵심인 사업이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3분기에는 역대 매출 갱신뿐 아니라 당사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각각 6%증가, 8% 감소했으며 안정적인 재무유동성을 가지게 되었다"며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은 IT업종 특성상 4분기 때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16 09:55:4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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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중소 SW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수출상담회·해커톤' 개최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중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SaaS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중소기업벤처부와 함께 국내 중소 SaaS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출상담회 및 API 마켓플레이스 기반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사들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역량 지원 네이버클라우드는 중기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중소 SaaS 기업의 동남아 시장 수출 판로 개척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수출 흐름이 둔화된 악조건 속에서 중소 SaaS 기업이 온라인 기반의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과 웨비나 개최 등을 통해 중소 SaaS 기업의 홍보 마케팅 수단을 강화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소속 현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통해 현지 스타트업에게 국내 대·중소기업 과제 참여기업의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 SaaS 기업의 홍보 마케팅 수단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수한 K-솔루션 제품을 보유한 총 5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향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현지 마케팅을 도울 계획이다. ◆'글로벌 온라인 해커톤' 주최 네이버클라우드와 중기부는 국내 중소 기업의 오픈 API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시키고자 올해부터 자사 인프라 기반의 API 마켓플레이스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확대 일환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한 중소 SaaS 기업을 발굴하고 동남아 진출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현지 스타트업 및 개발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해커톤도 개최한다.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해커톤은 12월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본선 및 시상식은 내년 1월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진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테크서비스 총괄은 "클라우드, SW등 주요 ICT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동남아 시장은 더욱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잠재된 매력적인 시장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대표 CSP로서 이러한 가능성을 가장 기민하게 포착하며 SME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개척해왔다"며 "국내 유수의 중소 SaaS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네이버클라우드와 해외 시장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발견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10:16:0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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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ESG 성과 개선...올해 DJSI 3개 지수 신규 편입

카카오가 올해 외부 기관이 평가하는 ESG 등급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개선된 성과를 거두며 노력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DJSI 월드 지수', 'DJSI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모두 신규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가 DJSI지수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JSI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600대 기업, 코리아 지수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이 평가 대상이다. 카카오는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세 가지 지수에 모두 신규로 편입됐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SA가 공동 개발했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하는 2021년 ESG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평가에서도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카카오는 올해 1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난 5월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올해부터 ESG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여러 노력들을 해왔다"며, "상생과 혁신을 위한 ESG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5 09:27: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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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메타버스 미팅공간 '한컴타운' 연내 출시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미팅 공간 서비스 '한컴타운'을 만들고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컴은 '한컴타운' 베타서비스를 올해 12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컴타운은 미국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과 같이 2.5D 그래픽을 기반으로 1차 구성된다. 한컴타운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설정한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할 수 있으며, 동료들과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이나 개인이 가상에서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 광고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한컴은 내년 상반기 안에 한컴타운과 한컴오피스를 연계해 한글, 워드, 엑셀,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 형식의 문서를 공유하거나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NFT(대체불가토큰) 연계를 통해 제안서, 기획서, 논문 등 다양한 문서 콘텐츠를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바타를 꾸미거나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아이템 거래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한컴은 한컴타운 출시를 계기로 B2C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메타버스와 문서 콘텐츠 기반 NFT를 연계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은 다양한 생산성 도구를 갖춘 한컴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한컴타운에 특화된 서비스 개발과 외부 파트너 연계를 추진해 새로운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5 09:20:3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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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평위, 8개 권역서 신규 CP 선정...연합뉴스·스포츠서울은 강등

올해 지역매체 특별심사를 통해 인천·경기 지역을 제외한 8개 권역에서 신규 뉴스콘텐츠(CP) 매체들이 탄생했다. 이날 같이 진행된 제3차 재평가에서 연합뉴스와 스포츠서울의 CP 지위 강등도 결정됐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1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매체 특별심사 결과와 ▲제3차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매체 특별심사, 8개 권역 신규 CP 탄생 심의위원회는 지역매체 특별심사 및 관리 세칙에 따라 지난 6월 21일부터 2주간 지역 매체 지원을 받아 특별 심사를 진행했다. 네이버 66개, 카카오 66개, 총 73개(중복 59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8월16일부터 두 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강원도민일보(강원), CJB청주방송(세종·충북), 대전일보(대전·충남), 대구MBC(대구·경북), 국제신문(부산·울산·경남), 전주MBC(전북), kbc 광주방송(광주·전남) JIBS(제주)가 각 권역별 합격 매체가 되었다. 인천·경기 지역은 지원 매체 모두 지역 매체 특별 심사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합격 매체가 나오지 않았다. 심의위원회 입점 소위 이상민 위원장은 "이번에 새로 콘텐츠 제휴사가 된 8개 지역매체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여론에 반영되었으면 한다. 이번에 합격매체가 나오지 않은 인천.경기지역에 대해서는 다시 특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벌점 누적' 매체 9곳 재평가 진행 한편 심의위원회는 이날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부정행위로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네이버 9개, 카카오 2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뉴스검색 매체는 모두 계약해지 되었고 뉴스콘텐츠 2개, 뉴스스탠드 1개, 총 3개 매체는 제휴 지위가 변경 되었다. 가장 최고 단계인 CP에서 강등된 매체는 연합뉴스와 스포츠서울이다. 상반기 재평가에는 총 15개 매체에 대해 재평가를 진행하여 9개 매체가 계약 해지 되었고 2개 매체의 제휴 지위가 변경된 바 있다. 심의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김동민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제평위 6기 출범 이후에 재평가 통과 비율은 전년과 비교해 높아졌지만, 재평가 매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었다"며 "기존 매체의 재평가는 위원들의 평가가 조금 더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질의 기사에 대한 뉴스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합의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21-11-12 17:10: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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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상공인 위한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전면 개편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사업공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를 전면 개편했다. 네이버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에서 네이버에 노출되는 '내 가게' 정보를 편집하는 것부터 네이버예약·주문 등 오프라인SME 전용 네이버 '비즈니스 도구'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됐다. 사업자센터 내 카테고리와 기능의 명칭, 배열도 SME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직관적으로 바꿔, 스마트플레이스를 처음 시작하는 SME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과의 연계를 통해, 누구나 스마트플레이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업종 별로 활용하면 효과적인 비즈니스도구, 사업전략을 고려해 설계된 특화 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지난 10월 선보인 음식점, 미용실 업종 SME 대상 교육은 한 달 만에 약 1천명 이상이 수강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SME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데이터 기반의 사업관리도 더욱 편리해졌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내에서 제공되는 '통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내 가게 정보를 접한 시간대/요일 별 통계 ▲내 가게의 상품 별 매출 ▲클로바AI를 통한 리뷰 분석 등, 가게의 평판 관리나 고객 타겟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추가해, SME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권혁상 네이버 리더는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SME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로 거점을 확장하는 첫 단계에 있는 만큼, 쉬우면서도 유용한 플랫폼이 되도록 개편을 준비해 왔다"면서, "바쁜 생업을 이어가는 SME가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큰 부담 없이, 내 가게를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고 많은 고객들과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09:46:0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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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웹소설 연재 플랫폼 '스테이지' 1호 신인 작가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1호 신인 작가를 배출하며 웹소설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웹소설 자유 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10월 선정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작 7개, 스테이지 원고료 지원작 8개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테이지는 카카오엔터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무료 자유 연재 공간이다. 지난 9월 1일 론칭 이후 약 2달 만에 2만 여개 이상의 작품이 모이는 등 가파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무엇보다 스테이지에서 운영되는 두 개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페이지GO'와 '스테이지ON'은 데뷔를 꿈꾸는 작가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빠른 데뷔 활로 모색'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페이지GO'는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작 발굴 프로그램이다. 선정 시 스테이지 연재 중간에 곧바로 카카오페이지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200만원의 별도 지원금을 지급한다. '스테이지ON'은 데뷔 전에도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테이지에서 연재하는 동안 작품 원고료를 지급하는 실제적인 지원책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매달 작품 선정이 진행되며, 선정 기준은 스테이지 연재 성적과 내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또한 카카오페이지에 데뷔할 경우 '기다무' '기한무(기간 한정 기다리면 무료)' 등 주요 프로모션 적용 혜택을 더해 작가 수익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에 스테이지 론칭 후 첫 번째로 탄생한 '페이지GO' 선정 작품은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후궁듀스111 - 당신의 후궁에게 투표하세요' 외 5개, '스테이지ON' 선정 작품은 '내가 읽은 소설의 주인공이 성좌였다', '물에 갇힌 물고기' 외 6개이며 장르를 불문하고 고르게 선정되었다. '페이지 GO' 10월 수상작은 작가와의 협의를 거쳐 빠르면 12월부터 '기다무' BM을 통한 카카오페이지 연재가 시작될 예정이다. 당선된 작가들의 다채로운 이력 역시 눈길을 끈다. 기성 작가들의 활약은 물론 오랜 시간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스테이지를 통해 빛을 보거나, 일반 회사원, 작사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웹소설 작가가 탄생하는 등 각양각색의 사연과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스테이지에서 가능성을 찾고,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다. 카카오엔터는 스테이지에서 탄생한 신인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코믹스 황현수 대표는 "스테이지에는 데뷔를 꿈꾸는 수많은 작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양질의 원천 스토리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제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 등 깊이 있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한 카카오엔터의 노력이 담겨 있다"며 "신진 작가들은 웹툰/웹소설 산업의 성장 동력이자, 창작생태계를 뿌리부터 튼튼하게 하는 근간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지를 비롯해 공모전, 아카데미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1-11 14:56: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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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울산시·광주시에 '자율주행 보안모듈' 납품

시옷이 지능형 스마트도로 구현에 필요한 '자율주행 보안 인증 모듈'을 광역자치단체에 공급하며 관련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 시옷은 자율주행 보안 인증 모듈을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에 납품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보안 모듈 납품은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와 체결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스마트도로 실증 사업 수주에 따른 것이다.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통해 교통 정보, 각종 위험 정보 등을 공유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인프라로, 완전자율주행을 위해선 빠르고 안전한 통신망 보안이 필수적이다. 시옷이 납품한 자율주행 보안 인증 모듈은 국제보안규격 표준을 만족하는 보안인증 라이브러리로써 '초저지연 통신망'에 최적화돼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인프라와 빠르게 보안 인증이 가능한 모델이다. 국내 C-ITS 인프라에 사용될 통신 규격인 근거리전용통신(DSRC)의 일종인 'WAVE(웨이브)' 기술과 이동통신 기반 'C-V2X' 모두 적용 가능하다. 시옷은 지난 해 국내 1위 자율주행 단말 및 기지국 제조사인 이씨스사와 자율주행 보안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와 C-ITS 스마트도로 실증사업을 수주하는 등 자율주행 보안 분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엔 자율주행 보안 인증 모듈에 대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차량통신 기술 검증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현주 시옷 대표이사는 "완전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빠른 보안 인증은 필수로 여겨지는 만큼 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난 시옷 자율주행 보안 모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자율주행에 있어 보안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빠르고 안전하게 통신이 연결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보안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1 10:25:4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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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이스토리, IP 크로스 공모전 개최 MOU 체결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글로벌 콘텐츠사와 손잡고 지식재산권(IP)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피아는 에이스토리와 연내 'IP크로스 공모전' 공동 개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IP 크로스 공모전은 문피아 웹소설 IP를 활용해 완성된 드라마 각본을 모집하는 것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최대 웹소설 문피아가 보유한 인기 IP와 드라마 명가 에이스토리와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K-콘텐츠의 힘을 증명하고 그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7천만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문피아의 웹소설을 드라마 대본으로 각색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문피아 및 에이스토리와 함께 구체적인 드라마화를 위한 기획 및 각종 멀티 플랫폼 부가사업을 진행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추후 문피아와 에이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양사는 공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IP 확장 및 크로스 플랫폼 콘텐츠 합작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진 작가 양성, 웹소설 원작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협력하며 IP를 활용한 게임, 출판 등 부가사업 또한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문피아 김환철 대표는 "K-스토리가 연일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기에 드라마 '킹덤', '시그널' 등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와 의미 있는 협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에이스토리와의 파트너십은 문피아가 가진 강력한 웹소설 IP를 다방면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1 10:25:04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