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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5G·오픈랜 구축 위한 텔레콤 솔루션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가 5G와 오픈랜(개방형 무선 접속망) 구축 지원에 나선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13일 '델 테크놀로지스 썸밋 2021' 행사에서 통신사업자(CSP)들을 위한 새로운 텔레콤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개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 및 관리를 자동화하고 통신 사업자들이 엣지(Edge)에서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오늘날 통신사업자들은 5G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엣지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과 통신사업자 간의 협력도 증가하고 있다. 여러 텔레콤 사업자들이 오픈랜(개방형 무선접속 네트워크)을 활용해 다양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옵션을 확보하고 미래에 대비하고 있지만, 지역적으로 분산된 대규모 환경에 개방형 컴퓨팅 환경을 운영해야 하기에 구축과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이 과제로 남아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 텔레콤 소프트웨어는 ORAN 및 5G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수십만대 규모의 서버를 자동으로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방형 표준 기술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퀘이드 캠벨(Quaid Campbell) 티모바일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총괄은 "5G 모빌리티와 엣지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티모바일은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수백 곳에 있는 수천대의 서버를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는 엔지니어 대신 소프트웨어가 서버 프로비저닝 및 관리 작업을 대신할 수 있도록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새로운 전략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통신사업자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할 수 있는 업계 선도의 IT 인프라, 안전한 글로벌 공급망, 전세계 170개국 6만명 이상의 전문가 및 파트너들로 구성된 IT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델 파이낸셜 서비스의 유연한 지불 옵션을 사용해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개방형 통신 네트워크가 더 많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분산된 대규모 컴퓨팅 패브릭의 라이프사이클을 원격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하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통신사업자들이 개방형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 및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이를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10-15 09:21:5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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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니스, 인스피언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안정성·보안성 높인다"

산업재산권 연차료 납부관리 전문업체 원니스가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전자문서교환)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 인스피언은 원니스가 국내외 기업들의 산업재산권에 대한 연차료 납부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기업 간의 전자문서교환(EDI)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특히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여러 글로벌 표준과 글로벌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통신 프로토콜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원니스는 기존 노후화된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들의 산업재산권 관리에 대한 안정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인스피언의 최신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해 업무에 적용했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한 원니스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고객사가 보유한 산업재산권에 대한 연차료 납부관리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한다. 2006년 LG전자의 납부관리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엘에스오토모티브, 배재대학교 및 해외 데너마이어(Dennemeyer) 등 국내외 기업과 대학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고객사들의 글로벌 산업재산권에 대한 연차료 납부관리를 단 한 건의 사고없이 수행해오고 있다. 함수영 원니스 대표이사는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자사와 고객사 간의 연차료 데이터 송수신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고객확보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든든한 역량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이번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통해 원니스가 업무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고, 고객들에게 더욱 더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스피언은 앞으로도 원니스가 보다 안정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11:02: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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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니콜 키드먼X휴 그랜트 주연 '언두잉' 독점 공개

웨이브가 유명 미드 '언두잉'을 추가로 확보하며 콘텐츠 다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웨이브는 12일 HBO 시리즈 최고의 화제작 '언두잉'의 포스터와 예고편, 보도스틸 12종을 함께 공개했다. 언두잉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진 한프 코렐리츠의 소설 '진작 알았어야 할 일'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니콜 키드먼이 완벽하다고 믿었던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혼란에 빠진 심리 상담가 '그레이스' 역을 맡아 대체불가 연기 내공을 과시한다. 로맨틱 코미디의 제왕 휴 그랜트가 다정한 남편에서 살해 용의자가 된 소아암 전문의 '조너선'으로 분해 역대급 파격 변신에 나선다. 또한 시리즈의 명가 HBO 제작, 넷플릭스 대표 흥행작 '버드 박스'의 수잔 비에르 감독, '앨리 맥빌', '빅 리틀 라이즈' 등 에미상만 11차례 수상한 데이비드 E. 켈리가 각본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언두잉 포스터 속 부부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대표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그랜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편 조너선(휴 그랜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아내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손을 꼭 잡고 있는 다정한 포즈와 달리 날카롭고 차가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그레이스와 주위를 경계하듯 둘러보는 조너선의 엇갈린 시선이 이들에게 펼쳐질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화목한 가정, 전문의 남편,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는 아들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유명 심리 상담가 그레이스가 갑작스러운 인기척을 느끼고 돌아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초고층 빌딩과 화려한 불빛의 뉴욕 맨하탄, 그레이스와 같은 학교 학부모인 엘리나(마틸다 데 안젤리스)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출장 중 연락이 두절되었던 그레이스의 남편 조너선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수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 속 유유히 법정을 빠져나가는 그레이스와 조너선의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들은 추악한 진실을 감추고 있어"라는 대사가 하루아침에 살인사건에 연루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2020년 HBO 최다 시청 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언두잉은 오직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10-12 09:47: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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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일본서 5년 연속 1위...글로벌 고객사는 25만 돌파

네이버클라우드가 글로벌 협업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가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로 안정적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후지 키메라 종합연구소이 최근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라인웍스(네이버웍스의 일본 명칭)는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에서 매출 및 수량(ID) 기준 모두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매출 점유율은 전년대비 3%p 증가한 33.6%로, 2위 업체와의 매출 격차는 4% 수준으로 더 벌어졌다. 네이버웍스는 일본의 국민메신저인 '라인'과 유사해 사용이 쉽고 라인과의 호환성으로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 내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해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근무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기업의 이용 확대와 기존 고객기업의 전사적 도입 확장 등으로 이용 ID수가 확대되며 매출을 견인했다. 연구소 측은 네이버웍스 가입 유료 ID수가 연내 약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본 IT 전문 매거진 닛케이 컴퓨터가 지난달 발표한 '고객 만족도 조사 2021-202'에 따르면, 네이버웍스는 일본 그룹웨어/비즈니스 채팅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일본의 경우 영업 직군이 많은 금융업종에서 라인을 사용하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내근/외근직 간의 빠른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 네이버웍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최대 규모의 손해보험회사이자 업계 1위인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은 외근 업무 시간의 증가로 인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네이버웍스를 선택했다. 일본 치바현의 '치바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은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응급 상황을 현장에서 담당 관계자들에게 빠르게 공유하고 대처하기 위해 네이버웍스를 도입했다. 코로나19 이후 약 2500여명의 직원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경과를 빠르고 안전하게 확인하기 위해 메일이나 지면조사가 아닌, 네이버웍스의 봇(Bot) 기능을 활용했다. 일찍이 해외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으며 협업툴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네이버웍스는 국내에서도 선두주자로서 시장에 늦게 진입한 타 국내업체들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3년 '라인웍스'라는 명칭으로 국내에 무료버전을 처음 내놨고, 2016년 10월부터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기업용 협업툴 시장을 개척해왔다. 작년 10월 리브랜딩을 거쳐 국내에서는 '라인'보다 친숙한 '네이버' 브랜드로 변경해 국내 B2B 시장을 활발히 공략하고 있는 한편, 일본에서는 라인웍스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며 멀티 브랜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V3.2 정기 업데이트로 총 60여개의 기능을 개선하며 비대면 업무지원을 더욱 확대했다. 이밖에도 네이버웍스와 기업 정보 및 관리 시스템인 워크플레이스, 기업용 파일 공유 특화 서비스 워크박스를 하나로 통합한 '네이버 클라우드 포 스마트 워크' 버티컬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네이버클라우드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독보적 우위 굳히기에 나설 방침이다.

2021-10-12 09:47:2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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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음악 버라이어티 '힐링산장 줄을 서시오 시즌2' 11일 첫 방송

SK브로드밴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휴먼 음악 버라이어티를 기획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힐링산장 줄을 서시오 시즌2'를 11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MPP 자회사 미디어에스와 공동 제작한 '힐링산장 시즌2'는 힐링이 필요한 스타를 초대해 전국 대표 명소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그들의 인생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나눈다. 또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귀가 호강하는 맞춤 힐링 콘서트까지 선사한다. 힐링산장은 희망의 메시지와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공익형 예능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안방에 생생히 전달해 시청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이번 '시즌2'를 제작하게 됐다. 메인MC인 산장지기는 시즌1과 동일하게 '국민배우' 전광렬이 맡고, 만나기만 해도 힐링되는 '발라드계의 레전드' 이수영과 누구보다 힐링이 필요한 '개업가(개그맨+사업가)' 허경환이 새로 합류해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힐링산장 시즌2의 첫 번째 게스트는 그룹 쥬얼리 출신의 '원조 요정' 이지현이 7년 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쥬얼리 원년 멤버에서 연기자로,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인생 3막을 열고 있는 이지현과 함께 충남 보령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다. 그녀가 지난 7년간 왜 방송을 쉴 수밖에 없었는지 그 안타까운 속사정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11일 월요일 오후 6시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 채널(1번)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본 방송을 한다. 13일 수요일 오후 8시30분에는 '채널S'에서도 첫 방송되는데,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 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2번, 이밖에 B tv 케이블 66번, LG헬로비전 133번, 딜라이브 74번, HCN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케이블방송본부장은 "지역채널 프로그램의 질적 가치에 집중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시청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명품방송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1 10:09:1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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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자율주행로봇 '샤오만뤼' 누적 배송 100만건 돌파

알리바바 자율 주행 물류 로봇이 누적 배송 100만건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알리바바 그룹의 글로벌 연구기관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가 개발한 자율 주행 물류 로봇 '샤오만뤼'가 올해 9월 기준 누적 100만건의 배송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스트마일' 무인 배송 로봇 샤오만뤼는 출시 1년만에 중국 내 52개 지역, 160개 이상의 단체와 학교에 20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현재 중국 내에서 200대 이상의 샤오만뤼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대의 로봇이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 샤오만뤼는 1회 충전으로 10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며, 매일 최대 500건의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다. 독점 기술인 멀티 센서 솔루션과 최첨단 머신러닝 플랫폼 오토 드라이브 기술을 통해 4천만개 이상의 각종 장애물을 99.999% 식별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물류 이동을 가능케 했다. 강왕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자율 주행 연구소장은 "자사의 독점 기술은 값비싼 고화질 센서에 의존하지 않고도 L4 수준의 자율 주행을 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전체 생산 및 운영 단가를 업계 평균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게 가능하다"며 "중국 내 지역사회와 캠퍼스에 자율 주행 차량의 저비용 대량 설치를 위해 첨단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발전소 점검 로봇 등 자율 주행 능력을 갖춘 다른 제품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0 09:21:4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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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리뷰가디언 3기' 모집...숨겨진 명작 발굴한다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숨겨진 명작을 찾을 리뷰어를 뽑는다. 문피아는 웹소설 추천 활동을 펼칠 '리뷰가디언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뷰가디언은 문피아 내 다양한 장르의 숨겨진 명작 웹소설을 찾아 진정성 있는 글로 작품을 소개하는 리뷰어 프로그램이다. 추천 글을 통해 연재하는 작가들에게는 힘을 북돋아 주고, 장르 소설 신규 독자들에게는 실패 없는 작품 선택을 돕고자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리뷰가디언 3기는 문피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응모 방법은 오는 15일까지 문피아 사이트 및 애플리캐이션의 '추천하기 게시판'에 본인이 선정한 작품을 소개하는 게시글을 작성한 후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자는 이번 달 25일 개별 안내된다. 최종 선발된 리뷰가디언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매월 다른 3개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추천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유료 작품 결제 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문피아 가상화폐 '골드'가 주어진다. 매달 5만 골드를 기본으로 지급 받고, 추가 리뷰를 작성할 경우 건당 1만 골드(최대 5만 골드)를 더 제공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 대상의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월간 우수 리뷰어 3명에게는 5만 골드를 증정하고, 전체 기간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물한다. 권태현 문피아 정책운영팀 팀장은 "문피아는 올해 신설한 리뷰가디언을 통해 내공 높은 독자분들이 직접 기성 및 신인작가의 좋은 작품을 활발하게 추천하는 리뷰어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3기 역시 숨은 명작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0 09:21:4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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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베트남 에듀테크 시장 진출...하노이에 국제에듀테크협력센터 개소

한글과컴퓨터가 베트남 에듀테크 시장에 진출한다. 한글과컴퓨터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 내에 국제에듀테크협력센터(ICE)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오픈은 지난 6월 체결한 글로벌 에듀테크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베트남 에듀테크 사업 확대와 AI 기반 1대1 한국어 말하기 학습 애플리케이션 '지니케이' 확산을 위해 센터를 설립, 공동 운영한다. 협력센터는 한국어능력시험 IBT(Internet Based Test)를 내년도 하노이 국립외대 한국어학과 입학, 졸업시험에 도입하고, 베트남 내 교육부 인증을 함께 추진한다. 센터는 이달부터 하노이 국립외대 및 부설 외고의 한국어학과 말하기 학습 교구로 지니케이를 시범 서비스하며, 시범서비스 결과에 따라 베트남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 및 타 교육기관으로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윤성 윤선생 경영총괄 전무는 "베트남은 현재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 선두국가로, 양사의 에듀테크 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주변 국가로의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협력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며 "자사의 교육서비스와 해외사업 운영 노하우, 한컴의 ICT 기술력, 하노이 국립외대가 보유한 최고의 인프라를 통해 에듀테크 1등 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윤선생, 하노이 국립외대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7 09:20: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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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나다움 응원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 론칭

인스타그램이 자유롭고 순수하게 표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공유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은 '세상이 보는 나'로 만들어진 일상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바탕으로 '내가 바라보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완벽하지 않아도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탐색하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나다움'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 영상은 약 세 달에 걸쳐 TV 광고, 온라인부터 옥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다양한 취미 및 관심사를 가진 셀럽, 크리에이터부터 일반인들까지 등장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밤을 지새울 정도로 식물 키우기에 열정을 바치는 '식집사' 뮤지션 정재형, 본업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모델 차수민, K-Pop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고등학생 댄스 크리에이터 '과천꿀수박' 이서인 등을 비롯해 일반인 이용자들까지, 다양한 인물이 일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누고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한승아 페이스북코리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상무는 "본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한국 이용자들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나다움'을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이 정의되지 않았던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에 함께 해왔다"며, "'나다움'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결과'가 아닌 끊임없이 찾아나가는 '과정'이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관심사를 표현하고 탐색하며 자신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17:59:4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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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빅데이터로 큐레이션 시스템 강화...'DJ플레이리스트·아티스트 추천' 론칭

멜론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발전시킨다. 멜론은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을 선사할 새로운 추천 콘텐츠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멜론은 서비스 첫 화면 최상단에서 개인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추천 콘텐츠를 'OO님이 좋아할 음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체 스트리밍 이용자 중 30% 이상이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멜론에선 일 평균 약 1억5천만건의 스트리밍이 이뤄지고 있어 여기서 매일 누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큐레이션 서비스가 나날이 고도화 중이다. 최근 멜론은 DJ로 활동하는 이용자들이 생성한 각 DJ 플레이리스트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자동 추천하는 'DJ 플레이리스트 추천'을 큐레이션 서비스 내 새로운 콘텐츠로 추가했다. 예를 들면, 팝을 즐겨 듣는 이용자는 매주 빌보드 차트 인기곡을 업데이트 해주는 DJ 플레이리스트를, 평소 OST를 즐긴다면 최근 인기 드라마 OST가 포함된 DJ 플레이리스트를 추천 받는 방식이다. 아울러, 숏폼이나 밈(meme)에 등장한 음악과 MBTI별 좋아할만한 음악 등 현재 유행인 이슈를 토대로 DJ가 만든 플레이리스트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휴먼 큐레이션(사람이 추천) 서비스 멜론DJ와 멜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선진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사례로, 각각의 장점 결합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음악 추천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시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스트 추천'에서는 내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및 유사 아티스트의 곡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믹스(Mix, 자동 생성된 플레이리스트)를 제안하고, 영상과 멜론매거진 등 해당 아티스트와 관련된 음원 이외 콘텐츠까지 함께 추천한다. 멜론 내 다양한 음악적 자산을 큐레이션에 활용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멜론의 큐레이션 서비스에서 기존 제공 중인 대표적 추천 콘텐츠로는 ▲일, 주 단위로 개인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는 '데일리 믹스' ▲현재 감상중인 음악과 비슷한 무드의 음악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N시 믹스' ▲최근 들은 곡과 유사한 곡을 추천하는 '유사곡 믹스'가 있다. 또한,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활용하여 좋아했던 음악을 다시 모아서 들려주는 개인 이력 기반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한 달 동안 이용자가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매달 말일에 제공하는 '월별 슈퍼 라이크' ▲작년 같은 계절에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제공하는 '계절별 Replay 믹스' 등이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은 2004년부터 누적된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를 통해 일찍부터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이를 나날이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음악감상 경험으로 이끌 추천 콘텐츠 개발 및 관련 기능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0-06 09:47:03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