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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CGS 2021 ESG 평가서 ‘종합 A+’ 획득

네이버가 국내외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네이버는 27일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가 발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지배구조 부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A+ 등급을, 환경 부문은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향된 A 등급, 사회 부문은 지난해와 동일한 A 등급을 획득했다. 네이버는 2040 카본네가티브 달성을 위한 로드맵 이행,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및 반부패 경영 시스템(ISO37001) 도입 및 인증 등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네이버를 비롯한 14개사(금융사 제외 시 9개사)가 종합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네이버를 포함한 총 8개사가 A+등급을 획득하였다. 네이버는 앞서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ESG 평가에서도 국내 기업 최초이자 유일의 A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 10월 글로벌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성보고서 평가대회 'ARC 어워드'와 'LACP Vision' 어워드'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ESG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들을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인정받아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네이버는 인권전담조직과 구성원-파트너-사용자를 모두 아우르는 선진 인권경영체계 신설 및 도입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을 대내외에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27 09:26: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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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SK쉴더스' 新 사명 공개...보안기업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ADT캡스가 SK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물리보안 사업 외 신사업 매출을 2025년까지 다섯 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ADT캡스는 사명 변경과 함께 기존 보안전문기업에서 '라이브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ADT캡스는 26일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신규 사명 SK쉴더스를 공개하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SK쉴더스는 '보호하다(shield)'와 '우리(us)'를 결합한 것으로 우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안녕을 지키는 기술' 슬로건 내걸고 플랫폼 전환 선언 SK쉴더스는 이날 새로운 슬로건 '안녕을 지키는 기술'도 공개했다. New ICT를 통해 '일상의 안심'이 '사회의 안전'을 만들고, '사회의 안전'이 '내일의 지속 가능'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만들겠다는 의미이며, SK쉴더스가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보안전문기업을 넘어 종합적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SK의 새 가족이 된 2018년을 기점으로 3년 만에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제 SK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를 가속화 해 2025년까지 신성장사업 매출을 5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기존 물리 보안 중심의 사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사이버보안과 클라우드, 융합보안, 무인화, 케어 등 신성장사업의 매출 비중을 2025년 60%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4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 가속화 목표 박진효 대표는 사이버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 4대 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사이버보안 사업에서는 클라우드 보안과 모바일을 주요 성장 발판으로 삼았다. 앞으로 CSP(Cloud Service Provider),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글로벌 솔루션 사업자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기업 대상 M&A도 적극 추진해 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클라우드 보안 사업 매출을 5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사업은 지난 7월 출시한 '모바일가드'를 모바일 백신을 넘어 국내 최고의 모바일 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구독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내년까지 현재 70만 MAU(월간 이용자 수)를 300만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SK쉴더스는 AI CCTV를 연내 전면 도입해 물리보안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더한다. 향후 AI CCTV를 기반으로 상권분석, 매출분석 등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비즈니스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SK쉴더스는 빅테크 기반으로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사업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를 최초로 공개하며 융합보안 시장 선도 의지를 다졌다. 'SUMiTS'는 복잡하고 다양화된 내, 외부 위협을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이다. ◆캡스홈 성장으로 보안 솔루션도 강화 SK쉴더스는 앞으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하게 될 영역으로 안전 및 케어 사업을 꼽았다. 먼저 우리나라 대표 주거 환경인 아파트,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스마트 홈 세이프티 서비스 '캡스홈'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여 2025년까지 적어도 100만 가구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여기에 금고, 도어락 등 홈 IoT 디바이스와 연동하고 이커머스(e-Commerce)와 연계한 안심택배 서비스 제공 등 스마트홈 에코 시스템을 확장해 캡스홈을 '스마트 홈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쉴더스는 국내외 축적된 사업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베트남에 자체 개발한 정보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을 성공적으로 수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기차 100% 전환, 스마트 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인프라 확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보안 지식 공유, 소상공인 지원 등 사회적 가치활동 강화, 이사회 중심의 책임/투명 경영 등 ESG 경영 활동은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1-10-26 13:22:4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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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고객사 ESG 경영활동 지원 위한 솔루션 개발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고객사들의 ESG(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경영 지원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의 효율적인 ESG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ESG 경영이 전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영활동에 IT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전환(DT)은 필수 요소가 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고객의 ESG 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추진 사례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CJ제일제당, 이화여자대학교 등과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사업 영향도를 추정하는 '데이터 기반 기후 리스크 관리모형'인 '프론티어1.5D' 과제이다. 프론티어1.5D 과제는 기후 재난에 따른 사업 설비와 공급망 등에 끼칠 영향도를 분석하는 '물리적 리스크' 분석과 저탄소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손실을 추산하는 '이행 리스크'를 예측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과제가 완성되면 미래 기후 변화에 따른 기업의 효율적인 대응 시나리오와 예상 손실 비용을 예측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 일정은 연내에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한 뒤 국내 사업장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한 후 22년 고객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기업들이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데이터의 수집, 관리가 미흡하고 ESG 경영에 대한 일관적이고 정확한 분석과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 IT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ESG 역량 지원에도 나선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 VR, IoT 등 IT 신기술을 활용해 ▲사업장 에너지 관리 효율화 ▲원재료·협력사 SCM 리스크 최소화 ▲사업장·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대외 ESG 평가·규제 대응 강화 등 고객사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대응을 돕기 위해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체적으로 ESG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지원에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 그린채용박람회에 참석해 ESG 전략 및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발표하며 ESG 선진화에 기여한다.

2021-10-26 09:48: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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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사용자 경험 개선하는 신규 패키지 '워크데이 에브리웨어' 공개

기업용 인사·재무 클라우드 기업 '워크데이'가 사용자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기술을 공개했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태스크와 인사이트를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로 직접 가져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커넥터 패키지인 '워크데이 에브리웨어(Workday Everywhere)'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왔다 갔다 할 필요없이 자연스러운 업무 흐름 상에서 워크데이를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은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 직원들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직원 경험과 관련된 워크데이의 최신 제안으로 직원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적이고도 강력한 워크데이 경험을 개방적으로 솔루션간 충돌없이 실현시킨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통해 '워크데이 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Workday for Microsoft Teams)'와 '워크데이 포 슬랙(Workday for Slack)'에서 시작된 여정을 한 단계 높여 55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포함하는 워크데이 고객 커뮤니티에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과 그에 따른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로 인해 직원 유지 및 생산성 개선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된 기업들은 보다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직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도입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하루의 대부분을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서 보내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려는 CHRO와 CIO의 우선순위가 됐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협업 툴,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와 같은 직원 경험 플랫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워크데이를 액세스하는 경계선 없는 경험을 실현해준다. 워크데이를 통해 CHRO와 CIO가 협력함으로써 개인별 니즈에 부합하고 변화하는 조건에 민첩하게 적응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제프 겔프소(Jeff Gelfuso) 워크데이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전세계의 진취적인 CHRO와 CIO들은 그들만의 직원 경험을 만들기 위한 올바른 데이터, 인사이트, 기술 등을 제공받기 위해서 워크데이와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이 직원 참여도, 만족도, 소속감을 높이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시 버신 아카데미(Josh Bersin Academy)의 글로벌 애널리스트인 조시 버신 학장은 "직원 경험은 지금 전 세계 CEO의 최우선 과제"라며,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사용자들이 어떤 플랫폼에서도 워크데이를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과 관리자, HR 및 IT 부서의 업무를 경감시켜주는 훌륭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2021-10-26 09:21: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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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 프립 손잡고 '제주행 팀 워케이션' 이벤트 진행

협업툴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이 직장인들의 워케이션을 지원한다. 토스랩은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와 협업해 '제주로 떠나는 팀 워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근무하는 업무 형태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워크의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면서 일하는 환경을 확장할 수 있는 워케이션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일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잔디와 프립이 진행하는 '제주로 떠나는 팀 워케이션' 이벤트는 협업툴 잔디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숙소 할인 및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프립 액티비티 체험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프립은 팀 워케이션 문화 정착 및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잔디는 국내 협업툴 중 가장 많은 사용팀 30만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벤트는 11월5일까지 잔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잔디와 프립은 각 팀별 사연과 워케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총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혜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립 임수열 대표는 "워케이션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와 팀 단합에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협업툴 중 가장 많은 사용팀을 보유한 잔디와 함께 기업 고객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인 잔디가 익숙한 기업은 워케이션 기간 동안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과 쉼에 대한 기분 좋은 밸런스를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잔디 마케팅팀은 지난 9월 제주도로 워케이션을 다녀왔다. 잔디로 일하고 프립으로 휴가를 즐긴 경험을 잔디로 일하는 기업들에도 제공하기 위해 프립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총 네 편으로 기록한 워케이션 콘텐츠는 잔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6 09:21: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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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장애 인식 개선 주제로 유튜브 공모전 진행

포스코ICT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했다. 포스코ICT는 전문 유튜브 운영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ICT 주최,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올해 3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8월부터 접수를 받아 모두 22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하는 국내 최고의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우수 작품은 보건복지부장관상(1편), 포스코ICT상(2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상(2편), 장려상(4편), 도전상(10편)으로 장애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각각 선정되었다. 장애인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장애인은 활동이 제한적이고 우리가 항상 도움을 줘야 하는 대상이라는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소개한 영상을 제작한 고수빈 씨가 수상했다. 고수빈씨는 "장애가 있더라도 많은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 장애인의 생활이 비장애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유튜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장애인을 칭하는 호칭을 개선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메시지의 영상을 출품한 황정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앞서 포스코ICT는 지난 6월부터 장애인들에게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하는 3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영상 제작 실습이 가능하도록 촬영 스튜디오를 갖추고, 장비와 소품 등을 마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1-10-24 10:52:4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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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12월4일 '멜론뮤직어워드 2021'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을 통해 음악과 이야기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축제의 장을 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2월4일 18시부터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으로 MMA 2021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MMA는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 회원들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원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해 2019년까지 매년 온·오프라인에서 치뤄졌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전세계 아티스트와 음악팬들이 1년간 스토리를 다 함께 나누고 다음을 꿈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MMA 2021은 500만 이상 유료회원의 연간 600억건에 달하는 감상 데이터를 지닌 멜론의 강점을 살려, 회원 개인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화 시상식 콘텐츠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다음달 내내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그동안 수많은 '레전드 무대'를 만든 K-POP 시상식 명가 답게 이번에도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을 멜론만의 화려한 무대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MMA 2021은 멜론 앱/웹, 카카오톡 뷰탭 내 카카오TV 채널, 카카오TV 앱/웹, 1theK(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오는 11월 3일 MMA 2021 티저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이제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부문장은 "MMA 2021은 멜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 음악팬, 관계자 등 K-POP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라며 "1년간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희망찬 뮤직 페스티벌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13:48:0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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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대한항공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성공

LG CNS가 글로벌 항공 업계 최초의 전사 IT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성공했다. LG CNS는 대한항공의 전사 IT시스템을 AWS(아마존웹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로 100%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11월 대한항공, AWS와 클라우드 전환 업무 계약을 성사시킨지 3년 만에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하며, MSP 사업 경쟁력과 대규모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MSP(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경험이 없는 고객사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 사업을 수행하는 업체를 말한다. AWS(아마존웹서비스), MS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같은 CSP(Clou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MSP는 고객사 시스템을 CSP 클라우드로 안정적으로 이관하고,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이 전사 IT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한 것은 글로벌 대형 항공사 중 최초 사례다. LG CNS는 대한항공이 다른 글로벌 항공사들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큰 실적을 남겼다. LG CNS는 서비스 가용성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 전체 IT시스템을 물리적으로 분리된 2개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이중화했다. 한 곳의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이중화된 클라우드에서 즉시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도 대비해 해외에 재해복구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대한항공의 IT시스템은 2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무중단 서비스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전환에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했다. LG CNS는 전체 IT시스템 전환 차수를 10여 차례로 구분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기능 테스트, 성능 점검, 전환 시나리오 수립, 리허설 등을 수행, 서비스 중단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며 무중단 전환에 성공했다. LG CNS는 대한항공과 함께 클라우드 전환 작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여정인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Application Modernization)'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소비자 수요 변화와 트렌드를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즉각 비즈니스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클라우드 핵심 기술이다. 이 작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으로의 단순 전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급변하는 항공 시장 상황을 비즈니스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함이다.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함에 따라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기능 등 클라우드가 보유한 기능을 바탕으로 항공 수요 예측, 여객 서비스, 예약·발권 시스템 편의성, 기상예측 정확도 등을 강화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담당은 "LG CNS는 AWS, M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CSP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 MSP 사업 최강자로서 기업들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1 13:48: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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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비대면 시대 위한 라이브 플랫폼 '스테이지' 출시

지니뮤직이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양방향 소통 라이브 플랫폼을 공개한다. 지니뮤직은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화를 위한 'STAYG(스테이지)'를 공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STAYG는 "지니와 함께 머무르다(stay with genie)"라는 의미를 지닌 약자로,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이다. 업계 최초 공연 중에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1:1 대화뿐 아니라 실시간 퀴즈나 설문, 채팅 등을 통한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지니뮤직은 신규 플랫폼 STAYG를 통해 대규모 공연뿐만이 아니라 팬미팅 등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 창구를 적극 넓히겠다는 포부다. 현재 마련된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토대로 향후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모바일 앱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내 페이팔, 유니온페이 등의 글로벌 결제 모듈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의 유료 사업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수익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KT, CJ ENM 등 주주사와의 협업을 통해 STAYG 서비스 채널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을 적극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니뮤직은 STAYG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첫 공연 '악뮤 톡서트'를 21일 오후 8시 개최한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뮤를 STAYG 오픈을 알리는 첫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악뮤 톡서트는 60분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SATYG와 올레tv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인욱 지니뮤직 기술혁신본부장은 "비대면 시대에 K팝의 가치를 글로벌시장에 널리 알리고 아티스트와 팬의 만남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라이브 플랫폼 STAYG를 공식 론칭하게 됐다"며 "악뮤 톡서트를 시작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1 13:47:3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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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Q '역대 최고' 실적...규제 압박에도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네이버가 분기 최고 실적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서치플랫폼(검색엔진),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모든 사업분야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네이버는 21일 3분기 연결 영업수익(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6.9%,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1조727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19.9%, 전분기 대비로'는 4.2%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인 3498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8249억원 ▲커머스 3803억원 ▲핀테크 2417억원 ▲콘텐츠 1841억원 ▲클라우드 962억원 순이다. 서치플랫폼은 UGC 생태계 활성화와 검색기술 개선, 성과형 광고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6.2% 성장, 전분기 대비로는 0.1% 감소한 824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PC에서 성과형 광고가 도입되며, 서치플랫폼 내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2% 성장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서치플랫폼은 AI 적용을 통해 광고 효율이 좋아지고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검색 등을 통한 UGC(사용자 창작 콘텐츠) 생산이 늘어나면서 이용이 활발해졌다"며 "검색 전반에 걸쳐서 품질 개선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커머스는 쇼핑라이브, 브랜드스토어, 스마트스토어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3.2%, 전분기 대비 4.1% 증가한 3803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스토어 신규 판매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브랜드스토어 역시 550여개로 확대되며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쇼핑라이브 역시 100만 뷰 이상의 초대형 라이브와 분기 100억 매출 브랜드가 등장하며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13배 성장했다. 핀테크는 외부 제휴처 확대를 통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8.9%, 전분기 대비 3.9% 증가한 2417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결재액은 전년동기 대비 39% 성장한 9조8000억원으로 네이버페이 앱, 네이버 현대카드 등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며 생태계가 강화되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은 최근 '대출성상품 판매대리중개업' 1호 사업자로 등록됐다"며 "정해진 규제 안에서 필요한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안정적으로 핀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도 웹툰과 스노우 등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웹툰과 스노우 등 글로벌 사업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0.2%, 전분기 대비로는 27.2% 증가한 1841억원을 기록했다. 웹툰은 글로벌 크로스보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전년동기 대비 7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스노우 또한 글로벌에서 카메라 서비스 및 제페토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클라우드는 전년동기 대비 26.2%, 전분기 대비로는 1.4% 증가한 962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네이버의 성장은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네이버는 이달 중 '인텐트 검색'이라는 새로운 검색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검색을 통해 정답을 찾는 것 외에도 개개인의 관심사가 보다 구체적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줄 수 있는 '인텐트' 검색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며 "10월 중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신규 고객 확대와 함께 공공영역 클라우드 전환을 선도하며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OCR, AI콜, 얼굴인식 등 클로바의 다양한 기술 역시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한 대표는 "3분기는 이용자, 창작자, SME, 브랜드,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과 선제적 기술 투자에 기반한 네이버의 경쟁력이 한층 돋보인 분기"였다며 "최근 웹툰의 글로벌 IP 협업 강화, 스마트스토어 일본 진출 등 새로운 글로벌 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전세계를 무대로 더 큰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1 13:47:34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