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싸이월드-한컴,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설립

싸이월드제트가 한글과컴퓨터와 손을 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만든다. 싸이월드제트는 한글과컴퓨터와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완료하고 법인 설립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12월17일 싸이월드와 동시 오픈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한글과컴퓨터 51%, 싸이월드제트 49%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의 임원 동수로 6인의 이사회가 구성되며, 각자 대표로 싸이월드제트에서는 김태훈 싸이월드제트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한다. 싸이월드 개발사인 에프엑스기어의 이창환 경영고문이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공동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기로 하고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려,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간의 완벽한 연동을 만들어 갈 전망이다.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은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한컴타운이 만나 3200만 회원을 대상으로하는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을 완성하는 이상적인 메쉬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오픈에 맞춰서 3200만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싸이월드 메타버스 버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출시해 2040 회원들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를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SNS 싸이월드 고유의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SNS에서 쪽지를 보내는 것, 선물을 보내는 것, 파도타기 등이 3D로 접목되어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주요 서비스로 부각될 것이고, '3D 미니미'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등장하게 된다. 또한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에서는 블록체인과 아이템이 연계되는 서비스도 준비되고 있다고 싸이월드제트 측은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과거의 싸이월드는 도토리를 받고 아이템을 회원들에게 파는 서비스였다면, 새로운 싸이월드는 SNS에서 메타버스에서 고객들이 크리에이터가 되어 경제활동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 고객 주도형 서비스는 SNS 싸이월드부터 메타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까지 확산되게 할 것/강준혁기자 junhyuk@metroseoul.co.kr"이라며 "싸이월드가 가성비와 실속을 갖춘 2040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로 돌아오는 12월17일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2021-11-23 09:13:54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ICT, 비엔철강 부산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한다

포스코ICT가 건축, 가전, 선박용 표면가공 강판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비엔철강의 통합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ICT는 비엔철강과 비엔스틸라 부산 녹산공장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의 생산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함으로써 주요 설비의 운영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이력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중소기업형 통합생산관리시스템(Smart SMB MES)을 구축해 생산·품질·재고·설비관리 등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에 구축한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의 고도화도 추진해 스마트팩토리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등대공장인 포스코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한 포스코ICT는 풍부한 사업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중견 제조기업에까지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비엔(Bn)그룹은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전체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1-11-22 11:15:5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 ‘임원 교체·사업 철수’로 ESG 개선 속도

네이버와 카카오가 ESG 경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을 의미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CEO를 포함한 임원진을 교체하며 ESG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상권침해 논란이 있던 사업에서 철수하고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익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 MZ세대 여성 임원으로 세대교체 네이버는 지난 17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81년생 최수연 글로벌 책임리더를 6대 최고경영자(CEO)로 발표했다. 이번 최수연 내정자 임명은 네이버 임원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최 내정자 임명 이후 상생에 방점을 찍고 D2SF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을 더 늘닐 것으로 예측된다.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79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네이버 ESG 경영의 상징적인 곳이다. 네이버는 현재 대내외적으로 불고 있는 대형 플랫폼 책임론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는데 D2SF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데 주축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 역시 이번 인사를 발표하며 "네이버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장점으로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시너지 형성, 사업간 협력과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신규 사업에 대한 인큐베이팅 등 ESG 경영에 책임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내 문화 개선도 최 내정자가 취임한 이후 빨리 해결돼야할 과제로 지적된다. 앞서 지난 5월 네이버에서 한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었다. 문제는 당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던 임원이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도 사실상 눈감았다는 의혹이 일었었다. 네이버는 젊은 리더십을 통해 기존의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문화를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 내정자에게 상당 부분 힘을 실어주고 권한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네이버 설립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최수연 내정자에게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설립된 트랜지션TF 인사권을 넘겨줬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 '문제 있는 사업 철수'+'작가 생태계 개선' 카카오는 올해 들어 골목상권 침해 문제가 계속 지적됐었다. 택시, 스크린골프 등으로의 문어발식 확장 논란이 대표적이다. 이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카카오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일어나자 상생 방안을 발표하며 경영 개선에 나서고 있다. 우선 골목 상권 논란 사업 등 이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할 방침이다. 5년간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 기금 300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수익 구조 논란에 휩싸였던 작가 생태계 개선에도 나선다. 카카오는 지난달 '2021년 카카오페이지 실질 정산율 구조'를 공개하며 작가 수익구조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작가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기다무(기다리면 무료)' 적용 작품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기다무 검토 기간을 더욱 축소하고, 적용 작품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가들이 요구하는 '정산 투명성' 문제도 작가들이 직접 정산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창작 생태계를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며 하나씩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신진 작가층을 육성하기 위한 개선안도 차례대로 발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2 09:57:2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웹툰, 신인작가 공모전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 진행

카카오웹툰이 새로운 형태의 공모전인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는 카카오웹툰에 무료로 연재될 10화 분량의 단편 웹툰을 선발한 이후, 당선작 중에서 중장편 웹툰으로 정식 연재될 작품을 다시 한 번 발굴하는 방식의 공모전이다. 방송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인 이후 시청자 반응을 토대로 정규 편성하는 것처럼, 10화 분량의 파일럿 단편 웹툰을 먼저 선보인 후에 내부 심사와 독자들의 반응을 수렴하여 중장편 웹툰 정식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이는 웹툰 공모전으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도다. 혁신적인 UI/UX 기술을 통해 웹툰을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던 카카오웹툰 답게, 공모전 역시 색다른 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작품 발굴에도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점차 다각화되는 신진 작가들의 개성과 독자들의 취향에 발맞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창작자들에게도 작품을 '파일럿' 형태로 먼저 선보이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뿐더러, 정식 연재 전에 카카오웹툰 독자들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강점을 갖는다. 실시간으로 독자 반응을 접하면서 이후 개발될 작품을 보다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식 연재 시 파일럿에서의 높은 호응이 기반이 되어 인기가 검증된 IP로 주목받으며 여느 신작과는 다른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단편 웹툰, 이후 중장편 웹툰까지 최대 2번의 카카오웹툰 연재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역시 특별하다. 단편 연재작으로만 당선되어도 회당 100만원의 10회차 고료와 함께 1000만원의 별도 지원금을 통해 작품당 총 2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일럿 웹툰 프로젝트' 지원 장르 및 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접수 기간인 11월22일부터 28일까지 ▲작품 기획서(단편/중장편 시놉시스 각 1부) ▲회당 60컷 이상의 1화 완성 원고 ▲2~3화 그림 콘티 ▲캐릭터 시트를 작성하여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발된 최대 9개 작품에 카카오웹툰 단편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과 내부 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당선작 중 일부를 선정해 카카오웹툰 정식 중장편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박정서 카카오웹툰 스튜디오 대표는 "카카오웹툰은 내년에 올해 대비 2배 이상의 신작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함께해온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신규 작가들을 새롭게 발굴해서 카카오웹툰을 더욱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웹툰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공모전을 개발해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작품과 작가들을 골고루 발굴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2 09:39:15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윌라, 조용민 구글 매니저 '언바운드' 오디오북 서비스 시작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가 세계 최고 기업의 혁신 전략을 소개한다. 윌라는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 조용민의 '언바운드'를 오디오북으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게임 룰을 바꾸는 사람들의 성장 법칙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독창적 아이디어, 대담한 성장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언바운드' 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봤을 때, 내게 닥친 위기가 기회로 보인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저자 조용민은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매니저로서 유수한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인재이다.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쳐 직장인에게 열띤 호응을 받기도 했다. 작품은 스스로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트렌디한 자기 계발서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수많은 고민으로 답답한 이들을 위한 콘텐츠라는 평가다. 이번에 공개된 언바운드 오디오북은 5시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시간 투자로 새로운 관점과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경쟁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조용민 저자가 저술한 언바운드는 틀에 갇힌 관점을 깨고 효과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의 콘텐츠"라며 "출퇴근길 등 적은 시간 투자로도 글로벌 기업의 핵심 전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언바운드 오디오북과 함께 조용민 저자의 직강도 윌라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2021-11-22 09:32:11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옥타-SK㈜ C&C, 아이덴티티 솔루션 사업 MOU 체결

옥타가 SK㈜ C&C와 손잡고 국내 IT 분야에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옥타는 SK㈜ C&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1년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SK 임직원의 계정관리 프로젝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 C&C는 옥타의 파트너로서 SK 계열사 및 외부 기업고객에게 SK㈜ C&C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DT 기술과 더불어 옥타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타는 2020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액세스 관리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이 사용자 액세스 경험을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옥타의 엔드 투 엔드 아이덴티티 엔진 플랫폼이 옥타를 선택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SK㈜ C&C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옥타의 적응형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와 ASA(Advanced Server Access solutions) 및 CIAM(Customer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을 제공할 계획이다. SK㈜ C&C는 옥타의 솔루션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사내 구축이 완료되면, 옥타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에게 이들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후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국 SK㈜ C&C ICT Digital 부문장은 "SK㈜ C&C는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전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켓에 나와 있는 각종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옥타를 선택했다"며 "사용자와 운영자의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그 성능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소우덴(Graham Sowden) 옥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이 복잡한 아이덴티티 과제를 간소화하고 관리할 목적으로 옥타를 선택하고 있다"며 "당사는 SK㈜ C&C와 같은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한국 기업과 사용자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액세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11-22 09:26:10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테사, 19일부터 이우환 작품 조각투자 공모

미술투자 플랫폼 '테사'가 처음으로 국내 작가의 작품을 공모한다. 테사는 19일부터 이우환의 대표작인 '선으로부터' 작품의 조각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테사는 분할소유권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글로벌 100위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소액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테사는 '국내 생존 작가 중 몸값이 가장 비싼 작가'로 알려진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작품의 공모를 결정하게 됐다. 이우환은 현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해에는 추상화가 김환기를 제치고 작가별 낙찰 총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중에게는 미술 애호가인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공개적으로 팬심을 드러낸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은 테사가 선보이는 첫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선으로부터(From Line), No.790143'는 흰 캔버스 바탕에 길게 그어 내린 선을 통해 생성부터 소멸까지의 과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본질만 남기는 서양의 미니멀리즘을 동양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선으로부터' 시리즈는 '점과 선의 작가'로 불리는 이우환의 대표 연작으로 지난 2014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는 한화 약 25억원에 낙찰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작품은 별도의 에디션이 제작된 적 없는 유니크 피스이자 작가의 친필 서명 및 제작 연도, 작품명이 기재됐다는 점에서 투자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다. 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거장 이우환의 작품을 이번 기회에 공모하게 돼 기쁘고, 국내 작가 작품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사는 앞으로도 많은 분께 블루칩 작가의 미술품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09:00:19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내가 키운 S급들', 공개 하루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네이버웹툰이 최근 공개한 웹소설 지식재산권(IP) 원작 '내가 키운 S급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신작 웹툰 '내가 키운 S급들'이 하루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웹툰이 인기를 얻으면서 원작 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해 지난 17일에 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은 네이버 시리즈 실시간·일간 랭킹 최상위권에 올랐다. 웹툰 '내가 키운 S급들'은 F 등급 헌터인 주인공 한유진이 회귀 후 '완벽한 양육자'라는 칭호를 얻고 하나뿐인 혈육이자 유능한 S급 헌터인 동생 한유현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다. 현대 판타지 장르의 회귀 헌터물로, 원작 웹소설은 2018년 연재를 시작한 후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1600만 뷰를 기록하며 연재를 지속하고 있다. 김여정 네이버웹툰 한국 웹툰 리더는 "탄탄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마니아층을 다수 보유한 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을 웹툰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웹툰과 웹소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품들을 두루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 웹툰 '내가 키운 S급들'은 매주 화요 웹툰으로 주 1회 공개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PC 등을 통해 독점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1-11-18 09:53:11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M-커버스토리]뉴노멀 시대 맞아 확산되는 클라우드 협업툴 생태계

#게임사 개발자 이진영씨(39)는 오전 8시에 일어나 노트북을 챙겨 카페에 간다. 직장이 없거나 프리랜서라서가 아니다. 비대면 근무가 확산하면서 회사로 출근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동료들과의 소통도 문제없다. 협업툴을 사용해 동료를과 소통하고, 회의하고, 공통 작업을 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기획자 김준영씨(29)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주도의 일출을 감상하고 회사 동료들과 요가를 한다. 엠티나 휴가를 온 건 아니다. 협업툴로 업무 공간 제약이 사라지면서 임직원들이 다 같이 제주도로 워케이션(휴가지에 머물면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을 왔기 때문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건 똑같지만 그 외 시간에는 여행에 온 듯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이 동시에 늘어났다. 코로나가 바꾼 일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꼭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물론 재택근무를 위해서는 회사와 외부의 업무공간을 연결할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가상 공간을 활용하는 클라우드는 뉴 노멀 시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의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편리함으로 비대면 수요 잡은 협업툴 기업들마다 업무에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는 협업툴이다. 협업툴이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팀 커뮤니케이션, 할 일 및 일정 관리, 파일 공유, 노트 작성, 프로젝트 관리 등 원활한 업무를 도와주는 기능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근무 체제로 전환한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협업툴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협업툴을 이용하면 화상회의 및 미팅 스케줄을 꼭 회사에서 진행하지 않아도 되고,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회사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클라우드 보안이 취약해 문제로 지적됐지만, 현재엔 대형 기업들이 사업에 뛰어들면서 해당 문제들은 상당 부분 개선됐다. 오히려 네이버클라우드처럼 높은 보안성을 담보하며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등에 따라 공공 정보 시스템이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클라우드 보안인증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클라우드 보안인증·평가 기관으로 KISA가 해당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이 KISA만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경우 클라우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재 인증 획득을 위한 평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문제도 점차 대두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영세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적시에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보안 인증기관 추가 설치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편의성 추가하는 기업들 네이버웍스는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자신의 주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이메일 도메인이나 사내 그룹웨어를 구축할 수도 있다는 강점이 있다. 남들과는 다른 이메일을 갖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무엇보다 기존 포털의 이메일보다 안정성과 보안성이 높아서 업무 내용이 유출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다. 중앙에서 관리하기에 해킹당할 가능성도 적어서 신뢰성도 보장된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회사에서 사용하며 시작된 서비스이고, 글로벌 사업을 위해 네이버에서 분사한 이후에도 서비스의 기본 요소들을 네이버와 공유하기에 편리하다. NHN두레이는 프로젝트 중심의 기능에 강점이 있는 올인원 협업툴임을 내세우고 있다.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 몰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업무 이메일 자체가 별도의 프로젝트로 등록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중소기업 증에서는 토스랩이 이끌고 있는 잔디가 선물하기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면서 선전 중이다. 작년에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통해 협업툴 '카카오워크'를 출시했다. 카카오는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 UI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앞으로도 코로나와 공존해야 될 시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택 근무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정부는 지난 11일 일상회복 2단계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문화가 우리와 오랜 기간 함께 갈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2021-11-18 09:32:3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쌍용정보통신, AI 전문사들과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 MOU체결

쌍용정보통신이 인공지능(AI) 전문사들과 손잡고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에 진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비전 AI 솔루션 기업 스누아이랩, AI 플랫폼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 사는 사업 발굴 및 제안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각 사의 영업 및 기술적 역량을 집중, 사업수주를 위해 상호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함에 있어 쌍용정보통신은 사업총괄, 사업관리, 인프라부문 구축 및 유지관리 부분에 스누아이랩은 비젼기반 인공지능(AutoCare)플랫폼 연구개발 및 컨설팅 부분에 티쓰리큐는 통합플랫폼 및 솔루션 구축 부분에 핵심역량을 협력함으로 써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세희 쌍용정보통신 클라우드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1981년 설립이후 축적되어 온 공공분야 SI 역량을 기반으로 쌍용정보통신의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스누아이랩, 티쓰리큐와 최고의 협력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8 09:32:34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