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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테크놀로지포럼]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장 "메타버스는 분명한 실체…패러다임 주도가 중요"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장이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이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2021 뉴테크놀로지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현대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장(사진)은 "메타버스는 분명한 실체를 갖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패러다임을 누가 주도할 것이냐가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메타버스를 통해 위기를 잘 돌파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원 원장은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이 지난 24일 연 '2021 뉴테크놀로지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메타버스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세상"이라며 대한민국이 메타버스를 통해 새롭게 열리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주도해가기 위해 경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년째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코로나19)이전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라며 "우리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을 시켜야하는 운명에 놓여있다"고 화두를 꺼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질병적으론 인간들에게 고통을 줬지만 기술적으로는 사회, 제도, 규제, 인식 등에서 빠른 변화를 줬고 이런 변화에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그 대표적인 변화로 메타버스를 꼽았다. 메타버스를 이야기하기 전 '초지능 혁명'을 화두로 먼저 꺼냈다. 현 원장은 "초지능혁명을 이끈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했고 구조적으로 바뀌는 것도 느꼈다. 이것이 산업구조, 고용구조를 바꾸고 심각한 위기를 겪는 와중에 메타버스가 등장했다"면서 "초지능혁명 과정에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이 고용문제로 인간의 지능을 완벽하게 뛰어넘는 초지능은 시간의 문제일 뿐 현실이 되기 때문에 인간의 지능을 초지능에 내줬을때 우리의 노동력을 어떻게 하겠느냐의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초지능 물결이 밀려오는 것은 기정사실로, 과정에서 사람과 인공지능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도 인간과 기계가 경쟁 또는 협력하며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란 게 현 원장의 분석이다. 이런 과정에서 메타버스는 서서히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가상융합기술의 발전(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공존 시대) ▲비접촉 연결의 확산(삶과 경제활동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놀이와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영향력 확대) ▲컨텐츠 생산과 소비 문화 변화(창조적 주제로서의 역할 강화) 등은 메타버스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향후 경제의 주축이 될 MZ세대의 성향은 메타버스 도입에 더욱 속도를 붙일 수 밖에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현 원장은 "MZ세대는 어린시절부터 인터넷 활용이 뛰어났다. 정보에 대한 채택속도도 매우 빠르고 기술력과 이해력도 상당하다. 이들은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 직접 생산하려고 한다. 컨텐츠 생산 장비들의 수용력도 좋다. 이런 세대가 메타버스로 진군의 나팔을 불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한 초지능혁명의 도래, IT 수용력이 어느 세대보다 높은 MZ세대의 이같은 활동 등으로 메타버스는 비즈니스 영역 곳곳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현 원장은 "보고 노는 행위에서 창조하고 거래하는 행위로 확장되고, 실물 경제와 가상경제가 하나의 경제구조로 통합되는 등의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메타버스는 홍보·마케팅 차원에서 직접적 판매를 포함한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하고 쇼핑, 금융,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도입되는 등 하나의 패러다임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2021-11-25 09:49: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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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테크놀로지포럼]조풍연 한국SW/ICT 총연합회장 "기업들이 메타버스 의식해야"

반갑습니다. 메트로 컨퍼런스에서 6회째 축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 메타버스와 AI를 가지고 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메트로신문 이장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강연해 주시러 오시고 축하하러 방문하셨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메타빌드(MetaBuild)입니다. 메타(Meta)는 초월을 의미합니다. 23년 전에 메타빌드를 설립했는데, 미국에서 지인이 얼마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바꿨는데 메타빌드가 유니콘기업이냐고요. 아마 제가 미래를 보는 견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메타버스 엔진으로 활용되는 언리얼 게임 엔진은 고압축 고해상도 랜더링 기술인 나나이트 기술, 태양광과 같은 라이팅 루멘 기술, 디지털 휴먼 기술 등이 제공되어 건축 디자인, 자동차 설계 등을 손쉽게 해 줄 있습니다. 현재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제페토 등 엔진은 수십억명이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는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의 성능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부동산 중계플랫폼인 질로우, 레드핀 등은 부통산 투어를 온라인상에서 처리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메타버스 기업들이 20~30개가 되는데 앞으로 2025년 150개 육성을 목표로 정부는 여러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도 올해는 34조인데 2025년에는 340조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시작이지만 우리 기업인들이 이 흐름을 의식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기술이 빨리 변화하고 때문에 기업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기업 운명은 한순간에 바뀔 수 있고 저희 회사도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4000곡의 다음색 가창데이터를 가공, 학습해서 AI가수를 만들었고, 디지털 휴먼인 '비비젠'이 노래를 부르고 이번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 출품하여 첫 선을 보입니다. 발표를 하시겠지만 AI/VR/XR 기기·툴, 서비스, 플랫폼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면서 실감협업 기술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 한국SW/ICT총연합회는 소프트웨어 인재 부족을 실감하고, 100만명 양성정책을 제안하고, 디지털 대전환, 대혁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도 SW인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실시간으로 500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에서도 어린이 재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보장 및 기술 개발, 활용에 많은 예산을 투자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5 09:16: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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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뉴스, 내년 1월부터 구독형 서비스로 변한다

포털 다음의 뉴스 콘텐츠가 언론사가 직접 운영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변한다. 카카오는 24일 '다음 뉴스 서비스 개편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독형 서비스로 뉴스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측은 "지난 2년간 이용자 선택권을 존중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이라는 큰 방향을 갖고 뉴스 개편을 추진해왔다"며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카카오톡에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뷰'를 선보였고 내년 1월 중순 모바일 다음에도 '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구독형 콘텐츠 '카카오 뷰'는 지난 8월 첫선을 보였다. 카카오 뷰는 다양한 '관점'이 담긴 콘텐츠를 카카오톡에서 '본다'는 의미이며, 카카오톡 세번째 탭에서 만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기사들이 알려질 기회를 마련하고자 '발견'탭을 운영하며, 이용자가 직접 '구독'한 채널의 보드만 모아 볼 수 있는 '마이뷰'도 신설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기존에 뉴스 서비스 이용자 및 언론사를 위해 '언론사 보드'만을 모아 발견해 구독할 수 있는 '뉴스' 탭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사는 뉴스,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기사를 직접 편집해 '보드' 형태로 발행할 수 있고, 아웃링크 방식으로 운영 가능하다. 카카오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언론사가 구독자와 관계를 맺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관계형 도구 및 유료모델 등을 도입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4 16:26: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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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메타버스·NFT 장착하며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돌아온다

추억의 SNS 싸이월드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싸이월드는 이번 재출시를 준비하면서 NFT와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하면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SNS 플랫폼으로서 단장에 나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가 12월17일 서비스 재개를 앞두고 한글과컴퓨터, 초록뱀컴퍼니, IBK기업은행 등과 손을 잡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오픈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제트는 한글과컴퓨터와 손을 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을 지난 23일 발표했다.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는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완료하고 법인 설립에 들어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다음 달 17일부터 싸이월드와 동시 오픈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간의 완벽한 연동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싸이월드제트와 한글과컴퓨터의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은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한컴타운이 만나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첫 단계로 풀이된다.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오픈에 맞춰서 싸이월드 회원을 대상으로 싸이월드 메타버스 버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출시해 2040 회원들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를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SNS 싸이월드 고유의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SNS에서 쪽지를 보내는 것, 선물을 보내는 것, 파도타기 등이 3D로 접목되어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주요 서비스로 예상된다. 또 '3D 미니미'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등장하게 된다. 또한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에서는 블록체인과 아이템이 연계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NFT 탑재한 가상경제공간 '싸이월드' 싸이월드는 이번 재개장을 준비하면서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NFT 기술을 탑재한다. 수익성 악화로 사업을 철수할 수 밖에 없었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싸이월드제트는 IBK기업은행과 '서비스 협업 및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에 은행권 단독으로 입점하기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도토리 구매건수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IBK 도토리통장(가칭)' 등 싸이월드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요소를 접목한 '메타버스 금융체험 서비스'도 공개한다. 초록뱀컴퍼니와도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한 NFT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초록뱀컴퍼니는 싸이월드를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로 구축하는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우선 싸이월드 내에 초록뱀컴퍼니와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는 드라마의 미니홈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싸이월드 내에 유통할 NFT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IBK기업은행의 메타버스 영업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기업들도 브랜드 미니홈피 및 싸이월드 한컴타운 입점을 준비 중"이라며, "2040 회원들의 생활형 메타버스의 오픈을 기대해달라고"고 설명했다.

2021-11-24 09:50: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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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PC방 위한 '무인 안심 AI 솔루션' 출시

SK쉴더스가 PC방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며 무인화 업종 라인업 확대 및 시장 선도에 나선다. SK쉴더스는 24시간 무인 안심 AI 솔루션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SK쉴더스는 무인화 시장을 미래 신성장사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올해 7월 '캡스 무인안심존' 편의점/슈퍼 패키지를 선보인 이후 무인화 수요가 높은 업종을 타깃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SK쉴더스는 이번 PC방 패키지 출시로 편의점/슈퍼, 스터디카페에 이어 음식점/카페와 PC방까지 4대 무인화 인기 업종으로 '캡스 무인안심존'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는 AI CCTV, 출입인증기, 환경감지기 등 무인 PC방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의 출입이 제한되는 밤 10시 이후에는 얼굴인증, QR인증, 원격 신분증 확인 등 철저한 출입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패키지에는 기존 '캡스 무인안심존'에서 제공하는 고화질 AI CCTV를 동일하게 지원한다. PC방 운영자가 미리 설정해둔 금지구역을 침입하거나 장시간 체류 또는 쓰러짐이 감지된 경우 AI CCTV가 이를 감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 전용 보상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정물 파손 및 도난 손해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파손으로 인한 영업손해, 매장 시설물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까지 폭넓게 보상한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SK쉴더스가 선보인 무인 솔루션은 다양한 출입인증과 간편결제 솔루션으로 내방고객의 편의를 높인 것은 물론 AI CCTV, 보상서비스 등 사업주를 안심시키는 기술력과 서비스까지 모두 갖췄다"라며, "SK쉴더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사업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무인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4 09:10:1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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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구독 성과에 힘입어 3분기 매출 13억3000만달러...전년比 20% 증가

워크데이가 구독 매출 성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워크데이는 2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총 매출이 13억3000만달러(약 1조582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390만달러(약 284억원)를 기록했다. 세부 부분으로 보면 구독 매출의 상승이 컸다. 구독 매출은 11억7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워크데이는 앞으로도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구독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검증된 리더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차원에서 더그 로빈슨(Doug Robinson)을 공동 사장으로 즉시 승진 발령하고, 바바라 라슨(Barbara Larson)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2022년 2월1일부로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로빈 시스코는 더그 로빈슨과 함께 공동 사장으로 계속 재임한다. 또한, 피트 쉴램프(Pete Schlampp)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사얀 차크라보르티(Sayan Chakraborty)를 제품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워크데이는 서비스 산업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거의 유일한 맞춤형 가격견적 작성 솔루션인 지밋(Zimit)을 인수했으며, CFO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는 워크데이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우리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시장진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하면서 다시 한 번 뛰어난 실적을 거뒀고 이를 통해 우리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직원들의 놀라운 노력과 혁신에 대한 멈추지 않는 집중력,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고객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앞에 놓인 막대한 기회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다. 우리의 고객들 가운데에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 워크데이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세계 최대 기업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4 09:03:1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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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3일부터 개발자 콘퍼런스 '테크토닉 2021' 개최

삼성SDS가 '최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을 주제로 최신 IT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연다. 삼성SDS는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최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테크토닉 2021' 행사를 2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테크토닉 2021은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CX 등 총 21개 세션에서 삼성SDS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8000여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국내 IT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 글로벌 석학인 코넬테크대 그렉 모리셋(Greg Morrisett) 부총장은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삼성SDS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의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NeurIPS 2021'에 채택된 AI기반 조합최적화 기술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개발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Low Code Development Platform ▲SDS Cloud 환경에서 쉽게 구현하는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 운영 효율화(MLOps)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했다. 24일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의 자원 분배를 위한 GPU 스케줄링 방법 ▲텍스트 분석 기술을 이용한 고객의 VoC 처리 지능화 적용사례 등의 세션이 공유된다. 이와 함께 파트너사인 엔비디아(NVIDIA) 정소영 상무가 '초거대 AI 연구를 위한 기반 기술'을, 삼성SDS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상근 교수가 'GNN(기계 학습의 그래프 구조에서 사용하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악성코드 탐지'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1-11-23 14:51: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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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활용 범위 확장한다

카카오 인증서가 정부 기관에 높은 보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 평가·인정제도는 작년 12월 공인전자서명인증제도 폐지 이후 전자서명인증 수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카카오는 전자서명인증서비스 가입자·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업자가 지켜야 할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0개 심사 항목을 통과했다. 카카오는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을 계기로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통합 인증 사업 등 이용자 2800만명을 보유한 카카오 인증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카카오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위택스와 행정안전부 정부 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관세청 개인통관 고유부호 조회, 보건복지부 복지로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도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 인증서의 강점은 쉬운 발급 과정과 간편한 사용성이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회원 가입이나 별도 앱 설치 과정 없이 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을 거쳐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일 카카오 지갑사업실장은 "작년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자 선정에 이은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은 카카오 인증서의 높은 보안 수준과 기술력,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증이 필요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09:41: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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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막스, 송대근 지사장 선임...국내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 잰걸음

보안 솔루션 기업 '체크막스'가 보안 전문가인 송대근 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체크막스가 발표한 글로벌 리포트 '앱섹: 보안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의 관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공급망에서 보안 침해가 증가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자들의 보안 신뢰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26% 이상의 응답자는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시각화와 보안에 있어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 패키지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가장 어렵다고 지적했다. 절반 이상(54%)의 앱섹 관리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라우드 이관으로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답했다. 앱섹 관리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테스트 방법론 도입이 가장 어렵다(37%)고 답한 반면, 41%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과적, 효율적 모니터링이 더 어렵다고 봤다. 체크막스의 글로벌 리포트와 같은 현상은 한국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빠른 시간에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ST 솔루션 도입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내 환경에 맞춰 체크막스는 한국 기업들의 AST 솔루션 도입 요구에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안전한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오랜 기간 보안 분야에 종사한 보안 전문 경영인 송대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한국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송대근 체크막스코리아 신임 지사장은 16년간 사이버 보안업계에서 근무한 보안 분야 전문가로 안랩, IBM, 시스코 등에서 다양한 산업의 기업 보안 전략과 컨설팅 및 영업을 지원해왔다. 송대근 체크막스코리아 지사장은 "안타깝게도 기업 내 보안 침해가 사회적 표준이 돼 버린 상황에서 보안 간극을 찾고, 이를 없애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일은 오늘날 비즈니스 성공의 필수 요소가 됐다"며 "체크막스 솔루션은 AST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보안성이 높고 사용이 편리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체크막스는 국내 기업들이 높은 보안 신뢰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 생태계를 확대하고 기업의 AST 문제 해결과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09:31: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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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랩, 종합외식기업 디딤에 '협업툴 잔디' 지원

토스랩이 외식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토스랩은 종합외식기업 디딤이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통합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협업툴 잔디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디딤은 20여 년간 종합외식사업을 영위해온 중견기업이다. 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대형 직영 음식점과 신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의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식품 제조·유통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식 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잔디를 도입한 디딤은 본사-직영점-가맹점-공장-해외매장을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장의 소통 채널을 잔디로 통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대화방,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을 통해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디딤 이정민 대표는 "잔디는 본사 업무 소통부터 전국 매장 관리까지 빠르고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 가장 적합한 협업툴"이라며 "잔디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마련과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을 지원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잔디는 여러 사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사 소통력 강화를 지원하면서도 브랜드, 매장, 팀, 업무별로 소통 채널을 나누어 체계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적으로 떨어진 사업장들의 협업력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1-23 09:24:56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