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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멜론, 현대차 및 기아 총 32개 차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추가 탑재

커넥티드 카 시대를 맞아 자동차 내에서의 콘텐츠 소비가 중요해진 가운데 멜론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각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현대자동차그룹과 기술제휴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 총 32개 차종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추가 탑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멜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 G80/GV70/GV80와 기아 K9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인포테인먼트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에 멜론 탑재를 완료했다. 표준형 5W세대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현대차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가 적용된 차량이 대상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모델은 제네시스 G70, 현대차 아반떼, 기아 EV6 등 32종이다. 해당 차량들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터치만으로 멜론의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멜론이 제공하는 대표적 메뉴는 음악 검색을 비롯해 멜론차트와 내 플레이리스트, 최신 곡, 좋아요를 누른 곡을 보여주는 '좋아요' 등이다. 또 가입된 멜론 이용권에 따라 고음질의 무손실 음원(FLAC)까지도 청취할 수 있다. '카카오 i'를 통한 음성인식으로 멜론을 실행하는 기능 역시 변함없이 제공된다.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들려줘" 같은 명령어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 듣기가 가능하다. 멜론은 기아 커넥트(Kia Connect) 가입 고객에게 멜론을 2개월 간 매월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멜론 프로모션 데이터 요금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 커넥트 앱에서 '멜론 프로모션 데이터 요금제' 가입과 기아-멜론 계정연동 후 알림톡으로 오는 쿠폰번호를 멜론 웹/앱에서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2022-04-25 14:4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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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출근+재택근무 병행 하이브리드 근무체제 돌입한다...일부는 재택근무 유지

신도림역에 위치한 거점오피스인 '스피어'에 마련된 가상회의를 할 수 있는 '버추얼 워크 스페이스' 공간. /채윤정기자 이동통신사·포털·게임사 등 IT 업계는 정부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 데 맞춰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일부에서는 기존대로 재택근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과 KT는 최근 수도권이나 사옥에 거점 오피스를 마련한 만큼 거점 오피스를 활용하거나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 중 장소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도록 했으며, LG유플러스와 카카오는 기존의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6월에 앞서 새로운 근무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인 데, 재택근무+사무실 근무를 병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 게임업체 중에서는 넥슨과 넷마블은 필요한 인원만 출근하고 재택 근무를 병행하는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며, 엔씨소프트·펄어비스·크래프톤은 자율근무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 펜더믹 이후 유지돼 오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했으며, 25일부터는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마트에서 시식을 즐길 수 있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취식도 허용된다. 정부에 지침에 맞추자면 코로나19 이전 대로 사무실 근무로 돌아가야 하지만,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해 섯불리 사무실 근무로 돌아갈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출근과 재택근무를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선택하는 회사들이 많다. SKT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관계 없이 코로나 이후 정착된 '워크프럼애니웨어(Work From Anywhere)' 기조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SKT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정식 근무로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 신도림과 경기 성남, 일산 등 수도권 3곳에 거점 오피스인 '스피어'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본사까지 출근하지 않고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등 일문화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SKT는 펜데믹 이후 국내 기업 최초로 자율적인 재택근무에 도입한 바 있으며, 출근-재택 근무 비율을 유동적으로 운영하는 '상시 디지털 워크(상시 유연 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또 'T 전화 그룹통화', '미더스', 클라우드 PC '마이데스크', 협업 툴인 '팀즈(Teams)' 등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활용해 근무를 하고 있다. KT는 안전한 일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자유롭고 유연한 일터 문화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IT 기술을 활용해 공간적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를 안착시키고 있다. 직원들은 사무실, 재택근무는 물론 KT 사옥에 직접 구축한 원격 오피스, 사설 공유 오피스 4가지 형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격오피스는 분당 사옥과 광화문 사옥, 송파 사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설 공유오피스로는 패스트파이브 여의도점, 집무실 일산점 및 석촌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선착순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전사 재택근로 비율(월 1회 이상 재택근로에 참여한 인원 비율)이 61%로 높았으며, 월별로 보면 3월 재택근로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KT는 전사 디지털워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서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근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3일부터 재택근무 비율을 올려 전 직원의 70%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당분간 이 체제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정부 가이드가 바뀌고 강해지면 재택근무를 80%까지 올리기도 했는데, 현재 팀원들은 주 4회 재택근무를하고 있으며, 팀장은 주 2회, 임원은 주 1회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며 "회의도 20인 이후로, 교육 행사는 50인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6월까지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인데 이후 새 근무체제를 채택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네이버는 새 근무체제 도입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52% 정도가 재택과 오피스 근무를 병행하는 병행근무를 원했으며, 47% 이상이 전면 재택근무를 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피스 출근과 재택 근무를 병행하는 병행근무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설문조사에서 병행근무를 원하는 직원들이 많았던 만큼 이를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5월 중순까지는 새로운 근무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6월 말까지는 재택근무를 유지할 계획이다. 원격근무를 기본으로 하되 업무적으로 필요한 경우, 오피스에 출근하는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중에서는 병행 체제를 유지하거나 자율근무제를 실시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게입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로 게임업계는 자율적으로 근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이는 업무 효율이나 직원안전 보호를 위해서다"며 "회사에서도 꼭 필요할때 아니면 하이브리드근무를 진행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2022-04-25 14:0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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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 쉬운 말로 제안하는 캠페인 나서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상담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쉬운 말로 직접 제안하는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고객센터 모바일 앱에서 '개선 제안' 코너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 중 답변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LG유플러스가 직접 연락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캠페인을 3주간 운영한 결과, 수십 건의 고객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채택된 '매핑', '케이블 접속'을 '연결', '케이블 교체'로 바꿔 사용할 예정이다. 변경된 용어는 자사 홈페이지를 비롯해 고객센터와 매장에서 고객상담 시 활용된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용어를 쉽게 순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객 언어 혁신활동을 5년간 진행하면서 5000건 이상의 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꿨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모바일 이용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쉽고 정확한 표현' 항목 1위를 차지했다. 올해부터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이 제안하는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과거 변경 제안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 표현을 고객 친화적으로 바꿔 상품 이해도와 상담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쉽게 따라해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스스로 해결 가이드'에도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언어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순화된 고객 언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시스템 개발도 검토 중이다. LG유플러스 고객가치혁신담당 박수 상무는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사용하는 모든 언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0:39: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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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케이딜' 선물하기 서비스 선보여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문자 커머스 K-Deal(이하 케이딜)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 종합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의 특가 정보를 AI가 선별해 문자 메시지로 제공한다. KT 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맞춤형 커머스를 위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들이 케이딜을 이용할 수 있다. 케이딜이 25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하기' 기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상품 구매 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의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쉽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오픈 기념으로 5월 15일까지 선물하기 이용 고객들에게 할인 쿠폰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상품권, 로봇청소기, 안마의자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딜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5월 기획전을 열고 건강식품, 영양제, 건강관리 가전 등의 맞춤 상품을 할인 쿠폰과 함께 특가로 제공 중이다. 또한 지난 13일부터는 매일 특가상품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데일리픽'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피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피딜은 매주 수, 목, 금에만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서비스로, 네이버페이 3만원권, 갤럭시 버즈 등 다양한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케이딜에서 특가 이벤트와 함께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KT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한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0:3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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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딜'로 소상공인 매출 33배나 증가했다

SK텔레콤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인 '티딜'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겹살 판매기업인 돈팡은 '티딜(T deal)' 서비스 도입 후 올해 3월 매출이 작년 3월 대비 약 33배나 성장했다. SK텔레콤은 25일 '티딜(T deal)' 서비스 론칭 2주년을 맞아 그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한 성과를 소개했다. SKT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SKT의 빅데이터 및 고객 타겟팅 기술을 결합한 문자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티딜' 서비스를 시작했다. SKT는 서비스 론칭 후 2년 간 '티딜'의 서비스매출(GMV)은 약 10배 성장했으며, 2022년 3월 기준 전체 업체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4%, 전체 매출 중 중소기업의 매출 비중은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ESG 2.0 경영을 위해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SKT는 지속적으로 친환경 상품의 비율을 늘려갈 예정이다. SKT는 '티딜' 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로 26일 하루 동안 '티딜' 앱을 통해 그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인기제품들을 최저가 990원을 포함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벤트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26일 하루 동안 시간 대 별로 다른 제품들이 특가로 판매된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 담당은 "앞으로도 '티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2.0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SKT 고객들의 만족과 자부심까지 최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10:13: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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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생산성본부 선정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서 이동전화 부문 25년 연속 1위

SK텔레콤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NCSI가 국내에 도입된 1998년 이후 25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25년 연속 1위는 국내 전체 산업군 통틀어 SKT가 유일하다. NCSI는 매년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개발해 세계 각국에서 널리 활용하는 세계적 권위의 고객만족도 조사 지표다. SKT는 이프랜드와 T우주 등 혁신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T멤버십 2.0을 선보이고, 고객센터 서비스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혁신하는 등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SKT 외에도 SK브로드밴드가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SK텔링크는 9년 연속 국제전화 서비스 1위 기업에, 플로(FLO)도 음원서비스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또 SKT는 지난해 7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성에 중점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출시했다. 이프랜드는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바타는 물론,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 행사, 이벤트 등을 위한 여러 테마의 '랜드'를 제공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소통이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SKT는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사업자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만든 구독상품 'T우주'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련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T우주는 우주패스 all, 우주패스 mini 등의 구독 상품을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과 식음료 영역, 디지털 서비스, 화장품, 교육, 가전 렌탈 등 고객들의 소비 생활 전반과 연결된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SKT는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는 목표로, 1997년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 멤버십 서비스를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한 'T멤버십 2.0'을 런칭했다. T멤버십 2.0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멤버십 제휴처를 늘리고 최근 변화된 소비패턴에 맞춰 고객이 스스로 할인이나 적립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멤버십이다.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SK텔레콤은1997년부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이 참여하는 '고객가치혁신 회의'를 매월 열어 최신 트렌드에 기반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별 고객 경험을 진단하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내 평가단'과 MZ세대 구성원을 중심으로 '주니어 보드' 제도를 운영해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과 검증을 강화하고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잇다. 홍승태 SKT 고객가치혁신담당은 "국가고객만족도 25년 연속 1위 달성을 통해 SKT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를 확인 받아 기쁘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10:13: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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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 등 공룡 IT 플랫폼 사업자 규제 강화 나서...국내는 '망사용료법' 무산, 입법 재추진되나

미국 구글 본사의 모습. /뉴시스 유럽연합(EU)은 '디지털서비스법' 확정을 통해 구글, 메타(구 페이스북) 등 대규모 IT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반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IT 공룡 규제 관련, '망사용료법'을 의결 보류했는데, EU 등 국제사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 등에 따라 망사용료법을 다시 추진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U, 구글 ·메타 등 대형 IT 플랫폼 사업자 규제 강도 높여...국내 입법 가속화되나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EU 회원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서비스법'을 최종 확정했다. 이 법안은 구글·메타 등 인터넷 기업에 대한 허위 정보와 차별적인 온라인 광고를 감시하도록 하는 등 공룡 IT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방안을 담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법은 소셜 미디어의 해악을 해결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이 자사 플랫폼의 불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불법 콘텐츠에 대한 특정 사용자의 노출을 금지하는 내용과 가짜 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기관에 따른 알고리즘 제어를 투명하게 제출하는 내용으로 나눠진다. 이 법안에는 아동포르노, 테러선전, 증오언어는 물론 유럽 내 각 국가가 불법으로 간주한 표현을 제거하는 새 정책 및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당 기업이 불법 콘텐츠 감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에 수십억 달러의 과징금도 부과하기로 했다. 인터넷 상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서비스법은 대규모 사업자(월간 이용자 4500만명 이상)에게는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법을 위반할 경우, 글로벌 매출의 최대 6%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이 법안은 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지만 빠르면 연내 시행될 수도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법안이 시행되면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은 물론 인스타그램도 보유하고 있는 메타와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매년 비즈니스 관련 감사를 받고, 아마존은 불법적인 제품 판매를 못하게 막는 새 규정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EU는 대표 IT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별다른 규제 조치를 높이지 않는 미국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서는 넷플릭스 상대로 한 '망사용료법' 추진 무산...재추진 이뤄지나 넷플릭스에서 올해 상영될 작품들. /넷플릭스 국내에서는 그동안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망 안전성 의무 부과' 등을 포함한 규제에 대해 법제화를 이뤘지만 21일 국회 과방위에서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한 망사용료법 추진은 사실상 무산됐다. 조만간 망 무임승차 방지법에 대한 공청회를 앞두고 있는데, 국제 사회에서 IT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우리나라도 입법을 재개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에 발의돼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콘텐츠제공사업자(CP)가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와 망사용료 계약을 의무적으로 체결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방위에 발의돼 있는 관련 법안은 6건으로,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정숙 무소속 의원 등이 발의한 것이다. 21일 과방위는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위원회 논의 결과, 이날 승인을 보류하고 향후 공청회를 열어 해당 법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망사용료법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은 국정감사에서 외산기업과 국내기업의 역차별 문제를 해소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거대 CP들이 망 사용료는 내지 않는 데 비해,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CP들은 망 사용료를 내고 있어 대표적인 역차별 사례로 꼽힌다. 하지만 이날 망사용료 의무화 법안을 상정하는 게 무산된 것은 최근 미국에서 망이용료 부과에 대한 반대 입장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한국 비즈니스 세미나 포럼 2022'에서 "최근 한국 국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 경제에 관한 법안은 해외 기업의 혁신과 투자가 한국에서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 무역대표부(USTR)는 '2022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망 사용료 법 관련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의 국제무역 의무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며 "미국은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입법부의 노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 마찰을 우려해 망 사용료 부과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와 반대의 경우로 국내 업체들이 해외에서 망 이용대가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넷플릭스에 망 사용료를 부과하면 국내 OTT 들을 비롯한 CP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똑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22-04-24 10:2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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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2기 교육생 모집

KT가 25일부터 청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7월 말부터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될 2기 신규 교육생은 총 750명 규모로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34세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2년 8월 및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KT 에이블스쿨 2기는 매일 7시간씩 6개월 간 총 840시간의 이론 실습 교육과 기업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전국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 플랫폼과 더불어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에 위치한 KT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마련된 교육장을 이용하게 된다. 이 교육은 전액 무상으로 제공되며, 현직의 전문가들이 학습 방법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까지 직접 코칭한다. 또 교육생들에게 AI 실무 역량을 검정하는 민간 자격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의 취득 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경쟁 프로그램을 통한 수상 기회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작성 컨설팅, 모의 면접 등 교육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각도의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KT 에이블스쿨은 디지털플랫폼기업 KT의 성장 가속화를 이끌 AI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해온 내부 인력 육성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됐다. 외부 인재 영입만큼이나 해당 산업 이해도와 업무 숙련도가 높은 내부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실무형 디지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해 53세의 영업부장도, 20대 비전공자도 AI 개발자로서 직무 전환에 성공하는 등 2년 간 약 1200여 명의 디지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대한민국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차원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KT 미래인재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에이블스쿨을 출범했다. 청년들의 본질적인 취업 경쟁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타 기업과도 협력해 교육생들의 채용 기회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1기 교육생의 경우, 지난해 12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교육을 진행해왔고, 교육생 중 절반 가량은 교육 수료 이전에 이미 KT 그룹을 비롯한 AI 원팀 소속 기업, 국내 유수 스타트업 등 20여개 사에서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KT는 내달 3일 에이블스쿨 2기 모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T 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빠른 디지털 전환 움직임으로 인해 점차 많은 기업에서 KT 에이블스쿨이 양성한 디지털 실무 인재 채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KT 에이블스쿨은 우수한 디지털 실무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대한민국 AI 경쟁력과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AI 실무 인력의 채용 기회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4 10:0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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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신에 커피 더한 '일리 커피 구독팩' 출시

LG유플러스가 통신 서비스에 커피 구독을 더한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구독 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제공,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5G·LTE 요금제에 일리 커피머신과 커피캡슐 정기 배송 혜택을 더한 '일리 커피 구독팩'을 내놓는다고 24일 밝혔다. '일리 커피 구독팩'은 5G/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신규 구독 서비스로, 오는 2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구독 서비스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일리 커피의 한국 유통사인 ㈜큐로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큐로홀딩스 신봉환 사장 등이 참석했다. 큐로홀딩스는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인 일리 커피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다. 일리 커피는 1933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커피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인 일리 카페와 가정용 커피머신, 커피 원두 및 캡슐 유통 등을 통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일리 커피 구독팩은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등 요금제 가입자라면, 고객센터 앱 등을 통해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일리 커피 구독팩 이용 고객에게는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이 증정된다. 고객은 커피머신과 2개월마다 정기 배송되는 커피캡슐 1팩(21개입)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커피머신을 할부로 구매하고 매월 할부금이 면제되는 방식인 만큼, 고객은 구독팩을 24개월 동안 유지할 경우,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커피머신을 소유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을 활용한 혜택도 제공한다. 일리 커피 구독팩 이용 고객이 VIP 멤버십 혜택으로 '구독콕'을 선택할 경우, 2개월 마다 커피캡슐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피캡슐이 배송되지 않는 달에는 일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커피캡슐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일리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큐로홀딩스는 전국 800개 매장에서 고객이 일리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은 커피머신과 원두를 직접 살피고, 커피를 내려 마실 수도 있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는 일리 커피와 함께 고객들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층 강화된 구독 경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추가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큐로홀딩스 신봉환 사장은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제휴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일리 커피가 LG유플러스의 플랫폼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정수헌 부사장은 "글로벌 커피 브랜드 일리와 LG유플러스가 만나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을 즐겁게 하는 통신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사업자들과 손잡고 구독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4 09:5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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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리지널 웹툰 '계시록' 공개

'지옥'의 연상호, 최규석 콤비가 신작 웹툰 '계시록'으로 돌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리지널 웹툰 '계시록'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웹툰 '계시록'(글 연상호, 그림 최규석, 제작 다다쇼)은 개척교회 목사 성민찬과 그의 앞에 나타난 성범죄 전과자 권양래, 형사 이연희를 둘러싼 사건 및 등장인물들의 혼란을 깊이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어느 날 교회 개척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목사 성민찬 앞에 발목에 전자 발찌를 찬 권양래가 찾아온다. 그리고 아들이 실종되어 괴로워하는 성민찬에게 권양래가 범인이라는 계시가 내려지면서 스토리가 펼쳐진다.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계시록에는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정의와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계시록'은 연상호 감독이 전작 '서울역', '부산행', '반도'에서 보여준 K좀비 아포칼립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작품으로, 사회 고발성 작품 세계를 보이는 '사이비', '염력', '지옥'과 맞닿은 또 다른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옥'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연상호 감독이 글을,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맡아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은 웹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장르를 넘나들며 공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팬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작가이자 감독이다. 그는 초자연적 현상, 재난 등의 혼란 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에 집중하며, 사회를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연상호식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해왔다. 여기에 최근 연상호 감독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최규석 작가는 작품 '송곳'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 이들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작 '계시록'을 통해 또 한 번 의기투합 한다는 소식에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모여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과 영화, 드라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해온 최고의 스토리텔러 연상호 감독님과 최규석 작가님의 신작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IP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계시록'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킬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22 10:06:5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