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SKT, T팩토리에서 '넷제로' 만난다

SK텔레콤은 CES 2022에서 선보인 SK관을 ICT 복합문화공간인 T팩토리(T Factory)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팩토리 가든'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T팩토리 1.5층에 위치한 '팩토리 가든'은 살아있는 식물과 울창한 나무로 꾸민 자연 정원으로,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 속에서 숲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팩토리 가든' 개편을 통해 고객들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를 통해 탄소절감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SKT는 '팩토리 가든'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CES 2022에서 선보인 SK의 넷제로 달성을 위한 ▲EV배터리 ▲수소 ▲그린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친환경 반도체 ▲클린 솔루션 ▲CCUS(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그린 라이프스타일 ▲탄소 없는 사회 등 9가지 항목을 소개한다. 고객은 9가지 항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실천을 약속할 수 있다. 실천을 약속한 고객에게는 약속 증서가 MMS로 전송된다. SKT는 고객이 실천 약속에 참여할 때마다 1000행복크레딧을 적립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SKT 김상범 유통담당은 "이번 '팩토리 가든' 개편이 환경보호에 관심이 높고, T팩토리를 많이 찾는 MZ세대와 탄소 절감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T팩토리에서 SKT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09:19:5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통 3사 1분기 합산영업이익 또 다시 1조원 넘길 것...5G '갤럭시 S22' 성공 한 몫

이통 3사 로고. /이통 3사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또 다시 1조원을 넘어서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올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 1000억원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1조원 돌파'에 이어 연간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에 이르는 성과를 낸 지난해 실적기조를 유지하는 것이다. 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설비투자비용(CAPEX)이 증가하면서 합산 영업이익이 7500억원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다시 1조원대로 회복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통 3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예상치는 1조1541억원이다. 통신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은 매출 4조 2722억원, 영업이익 3989억원, KT는 매출 6조 2813억원, 영업이익 4913억원,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5496억원, 영업이익 26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에 이통 3사가 이 같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데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첫 공개한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의 성공이 한 몫을 했다. 갤럭시 S22로 통화를 하면 통화 누락(콜 드롭)되거나 잡음 등 문제가 나타난다는 소비자들이 불만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갤럭시 S22는 5G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고의 기록인 출시 43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5G 이동통신 가입률도 30%를 넘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월 31일 발표한 '2022년 2월 말 기준 무선통신 서비스 가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5G 가입자수는 총 2228만 2967명으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136만 7791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통사들의 마케팅 비용 지출이 안정화된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S22'가 출시됐음에도 오히려 이통사들의 1분기 마케팅 비용 지출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더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통사들이 과다하게 보조금을 투입하는 마케팅을 지양한 것이다. 특히 이통사들이 비용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현상이 심화되며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였다는 것도 한 몫한다. 또 이통사들이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신규 사업 부분에서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신사업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통 3사는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하는 AI, 메타버스,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등 비통신 신사업을 앞다퉈 진행하고 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SKT는 마케팅비용 상각 기간 종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가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연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 정지수 연구원은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일회성 인건비 750억원이 반영되지만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 감소로 별도 영업이익은 3221억원(+4.8%)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기존 유무선 사업 외 메타버스, IDC 등 신사업에 주력하는 2022년이 될 것으로, IDC의 경우, 시장 수요가 좋은 만큼 부동산 펀드와 연계해 빠른 외형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분석했다. KT는 1분기에 유무선 통신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케팅 비용 감소,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등 영업비용 증가가 제한된 효과를 얻었다. 또 콘텐츠 자회사의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승웅 연구원은 "KT 자회사의 이익기여도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3조 6000억원 수준의 미디어·콘텐츠 부분 매출액을 2025년 5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콘텐츠 부분 매출은 연 평균 20%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KT스튜디오지니 중심의 미디어·콘텐츠 사업 수직계열화 작업을 마무리했고 최근 CJ ENM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시작했는데,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도 올해 10편, 2023~2024년에 15편을 공개했는데, 대다수 작품들이 글로벌 OTT 공급이 확정됐거나 협의 중으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마케팅 경쟁 완화로 마케팅 비용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단말 마진 부진으로 수익성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실적이 좋아지는 방향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단말 마진이 적자 전환 가능성이 있으며 적자 규모에 따라 판매수수료 절감분을 상쇄하면서 마케팅 비용 축소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단말 마진은 지난해 1분기 295억원을 기록한 후 2분기와 3분기에는 109억원에 이어 지난해 4분기에는 281억원 적자를 기록했는데 1분기에도 흑자보다는 적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022-05-01 11:07: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B,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 누적 시청건수 300만건 돌파

SK브로드밴드는 하루 30분, TV만 봐도 아이 스스로 홈스쿨링이 가능한 맞춤형 키즈 서비스 '오늘의 학습' 누적 시청건수가 300만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B tv 잼키즈 '오늘의 학습'은 국내 IPTV 최초로 1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수준별 일일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부모가 신뢰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1만여 편의 콘텐츠를 홈스쿨링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커리큘럼을 통해 매일 잼키즈 첫 화면에서 통합 추천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오늘의 학습'은 현재까지 누적 시청건수가 300만, 분기별 시청건수가 400%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해 1분기 이용자수가 3.3배 늘었고, 월 평균 학습건수도 2배 증가해 아이의 일일 학습습관 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오늘의 학습' 이용자 연령은 4~7세 비중이 전체 55%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비대면 학습환경과 TV 홈스쿨링 수요가 미취학 아이의 시청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학습'을 직접 이용한 잼키즈 체험단 고객들은 "홈 화면에서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TV만 봐도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몰입감과 집중력을 높이는 맞춤 콘텐츠",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새벽달'이 감수해서 믿을 수 있고, 평소에 몰랐던 '헬로캐리 파닉스'와 같은 영어 콘텐츠를 보고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따라 말해 만족스러웠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 '오늘의 학습'은 나이와 이름 등 아이별로 간단히 프로필만 등록하면 1~3세는 생활습관·사회성·자연탐구 등 유아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 과정, 4~5세는 율동·동요·동화로 즐겁게 익히는 창의누리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6~7세는 한글·수학 등에 집중한 예비초등 과정을, 8~13세는 초등학년 각 교과과정에 맞춘 초등과정을 매일 30분 분량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로 높은 영어 커리큘럼은 가장 인기 있는 학습으로 '엄마표 영어'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새벽달' 남수진 작가와 협업했다. 아이가 간단한 레벨 테스트만 거치면 윤선생, 바다나무,리틀팍스, 대교x스콜라스틱, BBC키즈 등 유명 영어학습 브랜드 콘텐츠도 일일 커리큘럼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유아놀이와 창의누리 과정 커리큘럼은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다니유치원'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최다은, 예비초등과 초등 과정 커리큘럼은 EBS 교사들과 협업했다. 연령과 영역에 따라 EBS, 대교 상상kids, 밀크T, 핑크퐁, 뽀로로, 캐리 등 우수한 놀이 교육 콘텐츠를 보다 재밌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가지고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TV 기반의 '러닝 플로우(Learning Flow)' 구성에도 집중했다. 별도의 메뉴 탐색 없이 잼키즈 첫 화면에서 곧바로 진입하면 B tv 캐릭터 브로비가 등장해 학습 시청을 유도한다. 아이는 학습정보와 학습목표를 손쉽게 알 수 있고, 부모는 자녀의 학습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학습관리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향후 SK브로드밴드는 '오늘의 학습'을 중심으로 맞춤 학습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쌍방향 키즈 서비스와 차별화된 놀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 담당은 "전 연령 전 영역 학습 콘텐츠를 매일매일 커리큘럼으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는 B tv 잼키즈가 업계 최초"라며 "첫 화면 시청만으로도 학습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아이의 학습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키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1 10:23:4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기업특화망 AI 관제 솔루션 '아이온' 상용화 성공

KT가 기업특화망 인공지능(AI) 관제 솔루션 'AiON'(아이온)의 개발을 완료하고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대륭테크노 빌딩의 통신 인프라 운영에 시범 적용하는 등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KT의 '아이온'은 기업특화망의 운영 및 관리 효율성을 높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이온'의 핵심 구성 요소는 KT의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을 통해 검증된 AI와 자동화(SDN) 기술이다. AI는 기업특화망에 연동된 수 백~수 천대의 장비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기록과 트래픽, 성능 데이터 등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조치 방법까지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SDN의 경우, 기업특화망에 구축된 장비와 연결정보를 자동으로 탐색해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갱신하고,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를 주기적으로 사전 점검한다. 장비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도 제공해, 명령어를 다수의 장비에 쉽고 빠르며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다. '아이온'을 활용하면 빌딩 통신 인프라를 비롯한 기업특화망을 기존보다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네트워크 전문가 없이도 안정적으로 기업특화망 운영이 가능해지며 기존에는 수 십 분이 소요됐던 장애 원인 분석 작업을 '아이온'을 통해서는 수 분 이내에 끝낼 수 있다. KT는 이번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5G 특화망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관제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아이온에 KT가 대형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을 담았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신 관제 분야의 DX(디지털 전환)를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1 10:16:3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신한금융그룹과 금융사기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 개발 위한 협력 나서

대한민국 대표 금융사인 신한금융그룹과 국가대표 통신사인 KT가 작년 9월부터 손을 잡고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신한금융그룹이 KT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신한금융의 금융사기범죄 예방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KT가 서울 중구의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불법 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빅데이터 기반 금융범죄 대응방안 연구 ▲금융사기 조기탐지 및 실시간 차단기술 개발 ▲신한금융의 금융사기 대응 시스템 고도화 ▲App 보안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사기 대응을 위한 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금융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 AI/DX 융합사업부문 송재호 부사장은 "금융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KT와 신한의 전략적 제휴는 안전한 금융생태계를 만들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KT의 AI/DX기술과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융합해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왕호민 부사장은 "국내 최대 AI Bigdata 플랫폼 기업인 KT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사기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1 10:15:5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군인자녀 교육격차 해소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LG유플러스는 국방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군인자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2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방부와 함께 군자녀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교육 서비스 'U+초등나라'와 영유아 교육 서비스 'U+아이들나라'를 비롯해 전용 스마트패드와 통신요금(2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는 12주 챌린지는 지원 후 첫 12주간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군자녀 500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온라인 수업과 자율학습, 교사의 1:1 피드백, 주차별 미션과 미션 수행에 대한 적절한 보상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경제적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방대한 콘텐츠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차 챌린지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교육효과를 한층 높였다. 먼저 주1회 30분씩 진행되던 수업시간을 40분으로 늘렸을 뿐 아니라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20명에서 10명으로 줄여, 교사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높은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지원 대상도 초등학생에서 미취학아동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12주 챌린지에서는 미취학 군자녀를 위해 프리미엄 도서 브랜드 '키즈스콜레'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한다. 프로젝트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키즈스콜레 도서 세트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12주 챌린지를 통해 뇌 구조가 빠르게 발달하는 미취학아동의 문해력 형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군자녀들이 교육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거나 부모의 근무지 이동으로 인한 잦은 전학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 스스로 학습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군인 가정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전국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습습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취약점별 해결책과 학년별 코칭 포인트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도 자기주도 학습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2차 챌린지에 참여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3차 챌린지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성료한 1회차 12주 챌린지에서 2회 이상 수업에 참여한 학생 수는 350명으로, 81%에 달하는 출석률을 기록했다. 또한 학부모 83%와 교사 93%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교사의 1:1 수업 피드백에 대해 학부모 82%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군자녀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군인들은 자녀 교육 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군자녀들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1 10:15:3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가정의 달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 제공한다

KT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레 tv에서는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5일 간 극장에서 상영중인 최신영화부터 가족과 함께 볼만한 추천 영화까지 엄선해 '5월 황금연휴 특집관'을 꾸린다. KT는 정우 주연의 <뜨거운 피>나 톰홀랜드, 마크윌버그 주연의 <언챠티드>,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앰불런스> 등 최신영화 약 40편 중 1편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영화부터 시리즈, 드라마, 예능까지 한번에 다 볼 수 있는 1만 1000원(부가세포함)의 VOD 월정액인 '프라임 슈퍼팩'의 1개월 무료체험권을 증정한다. 또한 2편 구매 시 5000원권, 3편 구매 시 1만원권 상당의 TV포인트를 추가로 자동 적립해준다. 각 영화별로 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도 제공한다. <앰불런스>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1인 4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상품권' (2명 추첨, 동반1인 포함)과 '주유상품권 3만원권' (300명 추첨)을 증정한다. <언차티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10만원 상당의 '고급 감성 캠핑세트' (10명 추첨)를, <디즈니가 전하는 5월의 러브레터> 테마로 추천한 영화 5편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디즈니 굿즈 6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해당 영화를 구매한 뒤 TV 화면에서 나오는 이벤트 팝업을 리모컨으로 선택하면 곧바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또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프라임슈퍼팩' 월정액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TV포인트 5000원권(전원), GS주유상품권 1만원권(500명 추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켓몬빵 띠부실 수집 열풍에 맞춰 포켓몬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12일까지 '올레 tv >애니&게임> 특집관> 포켓몬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메뉴에 있는 약 70여편의 '포켓몬스터W'를 1편 이상 구매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귀여운 포켓몬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5월 11일부터 31까지 월 9900원(부가세 포함)의 애니 VOD 월정액인 '프라임 애니팩'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9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하며, 4월 24일부터 5월8일까지 '투니버스 월정액'을 기존 7700원(부가세포함)에서 3850원으로 할인하는 반값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T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방향으로 대폭 강화했다.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IPTV 서비스다. KT는 5월 2일 '영어 클래스' 메뉴를 신설해 IPTV 업계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는 '미국 3대 영어'(ABC Mouse tv, 스콜라스틱, 코코멜론) 콘텐츠를 주차별 커리큘럼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방식으로 편성을 강화했다. 콘텐츠 시청 후 연계 학습 활동을 TV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5월 2일부터 전국 KT 대리점 매장에서 '키즈랜드 배움 패키지'를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배움 패키지는 알파벳과 숫자를 익힐 수 있는 '키즈랜드 워크북'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마음그림 스케치북' 각 1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증정품은 KT 고객이 아니라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5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캐릭터 페어'를 실시한다. 핑크퐁, 뽀로로, 캐치티니핑 등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총 9종의 캐릭터 시리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관련된 캐릭터 완구, 롯데월드 입장권 등을 키즈랜드 이용고객 약 2000명에게 제공하는 '선물 대잔치'도 진행한다. KT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올레 tv 'MU:Z 콘서트' 메뉴에서 올레 tv와 지니뮤직이 콜라보해 발매한 '버킷 리메이크' 음원을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레 tv는 최근 프로듀서 뮤지와 박문치가 함께 '버킷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담아 'MU:Z 콘서트' 메뉴에 무료로 편성했고, 1회부터 6회까지 중 가장 많이 시청한 고객 150명을 추첨해 2만5000원 상당의 지니뮤직 음악감상 이용권을 증정한다.

2022-04-29 17:33:0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4월 29일자 한줄뉴스

국민의힘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28일 첫 당정협의를 통해 새로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5년간 국정과제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메가톤급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늦춰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CPTPP 가입 신청을 완료하기로 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등 정치적 현안에 밀려 아직 국회 보고 절차도 밟지 못 했다. 다음 달 국회 보고 후 정식 가입 신청을 한다 해도 실제 가입까지 최소 1년 이상 걸릴 예정이다. 8년 전부터 추진해 온 CPTPP 가입은 또 다시 차기 정부의 몫으로 미뤄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 업종별 과학적인 추계를 통해 온전한 손실보상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단순하게 현금·금융·세제 지원을 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낸 것이다. 업종별 피해보상 규모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할 때 공개할 것이라고 인수위 측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관련 법안이 이르면 5월 초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서 검수완박 관련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회기 쪼개기' 꼼수로 회피하면서다. ▲올해 국고 3025억원을 투입해 대학과 기업이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에 나서도록 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3.0) 사업에 일반대학 76곳이 최종 선정됐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도급대금 조정 분쟁도 1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28일 첫 당정협의를 통해 새로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5년간 국정과제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새 정부는 출범 직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온전한 손실보상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하고, 주택공급을 비롯해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1기 신도시 특별법'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병력과 관련된 무간지옥(無間地獄-고통이 지속되는 지옥)의 맛을 보고 있다. 아직 청년인구가 급감하는 '인구절벽'의 본편도 보지못한 시점에서 말이다. 해법은 '선택적 징병'의 시행이라고 생각된다. ▲서울시는 관내 실개천과 소하천을 정비해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넥슨 그룹의 새 총수로 고(故) 김정주 창업자의 아내인 유정현 NXC 감사가 지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7일 '2022년도 대기업집단 지정결과'를 통해 넥슨의 새 총수를 김정주 창업주에서 배우자인 유정현 NXC 감사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유 감사가 김 창업주와 넥슨의 창립 때 부터 경영에 관여했고, 최대 출자자인 것이 고려됐다는 판단이다. 유 감사의 NXC 지분율은 29.43%로, 자녀 2명의 지분까지 합치면 30.79%에 해당한다. NXC는 넥슨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지주사로, 김 창업자(67.49%)와 유 감사 등 친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회사다.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다. 초격차 기술 확보를 필두로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 전략이 효과 나타내고, 자동자 전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해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SDI는 2022년 1분기 매출 4조494억원, 영업이익 322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4조494억원, 영업이익 3223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6.7%, 영업이익은 142.0%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1%, 21.3% 증가했다. ▲LG전자가 분기 최대 실적을 확정했다. 주력 사업인 가전이 좋은 성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인 전장 사업도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LG전자는 1분기 매출액 21조1114억원에 영업이익 1조880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8.5%, 6.4%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도 모두 최대치를 새로 써내렸다. H&A 사업본부는 매출 7조9702억원에 영업이익 4476억원을 달성했다. 마찬가지로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18.8%나 많았다. 지역별로도 매출 증가가 이어졌으며,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는 굳건했다. 비수기에도 스마트폰과 가전까지 선전하며 새로운 기록을 쓰는데 일조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77조7800억원에 영업이익 14조1200억원을 거뒀다. 이번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최대치로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했다. 글로벌 불확실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세운 성과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영업이익도 50% 가량 크게 뛰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여행 관련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방역 규제 완화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여행심리가 빠르게 살아나면서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반도체주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에 미국 증시가 성장주 위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맞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에는 전국에서 2만29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던 서울은 정비사업장 여러 곳에서 차질을 빚으면서 분양 물량이 없을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에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고유 캐릭터에 세계관을 입혀 한정 NFT로 내놓으면서 수집가들을 불러 모으는가 하면, NFT에 자사 등급 혜택을 부여해 온·오프라인 간 통합을 꾀한다.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주요 제약·바이오 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의 높아지는 실적에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은 유망산업으로 꼽히며 차기정부에서도 혁신위원회를 구상할 만큼 커가고 있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거리두기로 인해 '홈카페'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소비자의 커피 취향이 다양화됐다. 이에 커피업계가 뛰어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스페셜티 커피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2022-04-29 08:00: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무하유, AI 면접 평가 서비스 '몬스터' 출시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는 인공지능(AI) 면접 평가 서비스 '몬스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94%의 정확도로 면접 영상/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실시간으로 답변 내용을 분석해 꼬리물기 질문도 가능한 AI 면접 솔루션은 무하유의 '몬스터'가 국내서 유일하다. AI 논문 표절 검출 서비스 '카피킬러'의 개발사인 무하유는 클라우드형 대용량 전자문서 분석으로 1분 이내에 65억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절 검사를 진행한다. 2011년부터 쌓아온 자연어 처리(NLP)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R사업을 시작, AI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 '프리즘'을 개발했다. 프리즘은 표절이나 오기재 등의 잘못을 캐치하는 것은 물론, 주목할 만한 응시자의 역량, 직무 경험, 성과 구절을 하이라이트 표시하고 등급을 산정하는 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다. 자기소개서 평가부터 AI 모의 면접까지 모두 제공하는 AI 취업 준비 솔루션 'CK PASS'에 이어,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평가하는 프리즘의 기술과 노하우를 비대면 면접에 특화해 적용한 것이 이번에 출시한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다. 그간 잠재적인 역량, 행동지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AI면접 개발이 이뤄져 대부분의 AI 면접은 획일적인 테스트를 진행하는 역량 검사 툴이거나, 면접 때의 시선 처리, 발성 등 감성적 행동 평가에 치우친 경우가 많다. 반면 몬스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제 면접 '내용'을 평가하는 면접 특화 영상·음성 분석 솔루션이다. 몬스터는 50만 개 이상의 면접 질문으로 사전 학습된 AI를 이용해 실제 인사담당자가 할 법한 질문을 만든다. 자기소개서에서 문제해결력, 소통, 근무경험 등 지원자의 역량이 포함된 유의미한 구절을 추출하고 맞춤 면접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답변하는 과정에서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며, 대리 시험과 같은 부정행위도 차단할 수 있다. 면접 답변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한 내용을 기반으로 꼬리질문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채용 면접에 맞춰 고도화한 STT(Speech-to-Text) 기술 덕분으로, 몬스터의 STT는 94% 수준으로 정확하다. 실제 면접 답변 데이터와 직무별로 구축된 사전을 활용한 데이터 튜닝 및 딥러닝 기술을 거쳐 음성 인식 후처리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로 정확도를 높였다. 아울러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이 아니라, 문맥을 분석할 수 있는 AI이기 때문에 사람이 진행하는 것처럼 매끄러운 질문하기가 가능하다. 블라인드 위반 요소(편견 유발 요소)를 검출해 마스킹 처리한 답변 스크립트를 제공하므로 면접 후 면접관이 직접 내용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 면접에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는 유창성, 전문성, 구체성과 관련된 상세 평가 항목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인사담당자의 객관적인 평가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1차 면접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하유는 채용은 물론 모든 비대면 면접이 필요한 곳에 몬스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면접을 준비 중인 지원자가 연습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무하유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4974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면접 연습 기능을 제공했다. 영상을 다시 보며 행동과 답변 교정을 할 수 있고, 실전 면접과 같이 대비 가능하다는 점 등 대상자의 87%가 비대면 면접 연습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하며 높은 호응도를 확인했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무하유는 본인의 역량을 논리적으로 글로 쓰고 말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 자체를 높이 평가해 왔다"며 "무하유는 표절이나 오기재 등 잘못을 잡아내는 것은 물론, 직무에 맞는 맞춤 인재를 찾아낼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자기소개서(서류 단계)에선 프리즘, 면접에서는 몬스터를 통해 각 니즈에 맞는 맞춤 인재를 선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16:29:2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