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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연합, 독일 통신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한-유럽 ICT 동맹 강화 나서

SK ICT 연합이 독일 대표 통신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한-유럽 ICT 동맹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스퀘어, SK텔레콤은 지난 5일 독일 본(bonn)에 있는 도이치텔레콤 본사에서 팀 회트게스(Timotheus Hottges) 도이치텔레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Claudia Nemat) 부회장과 주요 임원들을 만나 ICT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SK스퀘어, SKT, SK하이닉스가 ICT 사업을 협력하고 글로벌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한 이후 본격적인 후속 행보다. SKT는 지난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 3대 'Next Big-tech(메타버스, AI반도체, 양자암호)의 글로벌 사업 추진을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이번 회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메타버스의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사이버 보안 사업 협력 ▲원스토어 유럽 진출 ▲그린 ICT를 통한 ESG 등 SK스퀘어와 SKT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ICT 각 분야에서 도이치텔레콤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SK스퀘어의 박정호 부회장, SKT의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각 사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10여 명의 임원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도이치텔레콤에서도 팀 회트게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 부회장을 비롯해 메타버스, 보안, 전략, Tech 등을 담당하는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첫 논의 주제는 메타버스 사업으로 SKT와 도이치텔레콤은 '유럽판 이프랜드' 출시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의 유럽 진출에 대해 양사는 지난 3월부터 논의를 해 왔으며, 도이치텔레콤은 SKT의 이프랜드 플랫폼이 유럽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올해 안에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이프랜드의 마켓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며, 메타버스 콘텐츠 발굴과 고객 대상 마케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예컨대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독일의 특정 도시를 본 뜬 가상공간과 전용 아바타와 의상 등을 함께 개발해 도이치텔레콤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지역 메타버스 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독일 현지의 합작회사를 통해 양사는 유럽 내 다양한 국가의 통신 사업자들과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 보안 사업 관련해서는 SK스퀘어의 자회사 SK쉴더스와 도이치텔레콤의 보안사업 자회사인 도이치텔레콤 시큐리티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보안 분야에 있어서 디지털 인프라 방어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인 '비전AI'를 활용해 SKT· SK쉴더스가 공동으로 개발한영상 보안 기술 및 관제 솔루션을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유럽 시장에 사업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협력을 논의했다. 앱스토어 분야에서는 원스토어 플랫폼의 유럽 진출에 대해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이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은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한 현지 앱스토어 사업 비전에 대해 이미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은 조인트 벤처 설립과 양사 지분 투자 등을 포함한 '유럽판 원스토어' 추진을 위한 지배구조와 사업 전략 등 구체적인 방안을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ESG 분야에서는 Net Zero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T는 통신국사의 냉방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운영하며 냉방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도이치텔레콤은 이산화탄소 배출없이 수소 및 암모니아 타입의 연료전지로 기지국에 전원을 공급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이번 회동은 기존 SKT와 도이치텔레콤 간의 파트너십이 SK ICT 연합으로 확대된 것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한국의 SK ICT연합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도이치텔레콤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영상 SKT 사장은 "SKT의 3대 Big-tech와 5대 사업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도이치텔레콤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도이치텔레콤과 미래 ICT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은 "SKT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 산업 선도를 위한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폭넓게 교류해왔다"라며, "SK ICT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혁신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8 09:18: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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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학회, '메타버스를 통한 인적자원 개발과 미래 교육 방향'을 주제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한국메타버스학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6일 오후 3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초대회장인 김재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창립총회 후 학회 활동을 통해 메타버스에 관한 학·연·산·관의 전문가들의 융합, 지식과 경험의 공유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회원의 자질 향상과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며, 메타버스 관련 학문의 발전과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허원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정책관) 국장은 축사를 통해, 비대면 사회로의 급속한 전환으로 가상공간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연하게 일하고,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정부의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 국회의 메타버스 제정 법안의 입법논의 지원 등 메타버스에 대한 정책적 대응 노력을 소개했다. 이영민 대한공업교육학회 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19 이후 가상현실과 온라인세계가 익숙한 환경이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창립된 한국메타버스학회의 의미와 가치가 매우 크다고 말하고, 직업교육 관점에서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인적자원 양성에 한국메타버스학회가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계철 군장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메타버스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시점에 창립된 한국메타버스학회가 미래사회에 펼쳐질 메타버스 문화를 연구하고 리드하는 중요한 학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고, 국제적인 학회로 발전하길 기원하였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원장은 본 학회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을 맡아 메타버스를 통한 인적자원 개발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하여 메타버스와 대학교육을 사례로 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현 원장은 메타버스를 MMOCPI(Massive Muliti-user Online Cyber Physical Integration), 즉 여러 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하나로 연결되고 통합되는 창조의 세계로 정의하고, 확장현실(XR)과 메타버스의 차이, 메타버스의 핵심 구성요소와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현재의 메타버스의 확산 요인으로 가상융합기술의 발전, 비접촉 연결의 확산, 새로운 세대의 등장, 콘텐츠 생산과 소비문화의 변화 등 네 가지로 진단하고, 메타버스 산업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이어 현 원장은 서강대학교 메타버스 전문인재 양성 모델을 통해 메타버스를 통한 인적자원 개발 방안에 대하여 소개하고, 메타버스 유티버시티를 통한 대학의 그랜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구축을 통해 기존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기능의 메타버시티로의 전환을 역설했다. 이에 따라 메타버시티의 기술, 산업/경제, 사회/교육 영역에서의 큰 기대 및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메타버스 시대의 인재상과 NCS·대학의 역할' 강연에서는 김진실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 원장은 메타버스 시대의 인재상으로 개인의 직무역량에 따른 진로 및 경력개발 능력과 개인 스스로 목표를 창조하는 능력을 소유한 사람을 제시했다.또한 메타버스의 기반기술(IoT, 5G,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과 핵심기술(AR, VR, XR, MR, 블록체인, 디지털트윈 등)을 구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인재양성을 위한 NCS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메타버스 환경 구축을 위한 NCS 개발을 통해 직무능력 인정체계를 구축하여 생애경력관리 메타버스 스마트플랫폼 구축을 제시하였다. 특히 대학의 학사관리 및 교육활동 분야에서 메타버스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메타버스학회 오승균 부회장(미래융합연구원 원장)은 '메타버스 출현배경과 플랫폼 소개' 강연을 통해 진정한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세계가 동시에 공존하여 사회·경제·문화적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4차 산업혁명, 즉 사람·사물·공간을 초연결·초지능화하여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사회 시스템 고도화, 현실과 가상공간이 공존하는 웹상의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을 메타버스의 출현 배경으로 제시했다. 메타버스의 유형으로 사회관계형성, 디지털 자산 거래, 원격협업 지원 등 세 가지를 소개하고, 교육, 일상생활, 문화·관광·예술, 의료, 미디어 창작, 산업, 공공행정,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본 행사의 게더타운 플랫폼 운영 사례 등을 통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 전망을 제시했다. 최인호(㈜디캐릭) 대표는 '메타버스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실감형 혼합현실을 기반으로 한 홀로렌즈 콘텐츠 사례, 다양한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과 결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사례, 에듀테크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장비들의 개발 및 지원 강화, 각종 정책과 법제화 제도 마련을 제안하였다. 나창수(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는 '메타버스와 형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메타버스상의 아바타를 상대로 한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메타버스상 범죄에 대한 형사적 처벌'에 관한 담론 형성을 전망했다.메타버스 세계의 3대 키워드를 가상공간, 아바타, 상호교류 등으로 제시하면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의 아바타 간 상호교류의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범죄에 대하여 예측했다. 또한 아바타를 상대로 한 범죄로 명예범죄, 성범죄, 재산범죄 등으로 구분하고, 이와 관련해 형법상 처벌 가능성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다.

2022-05-06 12:08: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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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생일 맞은 멤버십 고객 대상 '생일혜택' 서비스 출시

KT 모델이 KT 멤버십 생일혜택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KT가 생일을 맞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생일케이크 등 맞춤혜택을 개인화하여 제공하는 '생일혜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KT 멤버십 '생일혜택'은 우수고객인 VVIP,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생일인 달에 무료 또는 할인 제휴혜택을 제공하며, 생일혜택으로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 VVIP 고객은 생일혜택으로 뚜레쥬르에서 3만원 상당의 무료 케이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가능한 VVIP초이스 횟수를 1회 사용해야 한다. VIP 고객에게는 생일기프트가 제공되며 ▲던킨 해피버스데이 도넛+아메리카노 무료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축하음료 무료 ▲롯데시네마 1+1 관람 할인 ▲뚜레쥬르 7000원 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골라 통합 1회 이용할 수 있다. VIP 고객 대상 생일기프트는 기존 VIP초이스 혜택과 중복 이용 가능하다. KT 멤버십 고객은 매월 생일이 포함된 달의 1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마이케이티앱/KT 닷컴이나 멤버십 앱에서 고객의 이름이 포함된 생일축하 배너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너를 클릭하면 혜택 및 이용방법이 안내된다. KT는 생일 관련 취향정보와 고객선호도, 이용데이터 등을 반영해 6월에는 10여개 제휴 브랜드를 추가하고, 전체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생일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KT가 월별 특색과 멤버십 이용 데이터를 반영해 매월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나의 초이스' 이벤트는 5월에도 계속된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등급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5월의 '나의 초이스'는 가족·연인끼리 이용할 수 있는 푸드·여가·문화·쇼핑 제휴 브랜드 혜택을 중심으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케이크 7000원 할인 ▲뚜레쥬르 최대 30% 할인 ▲빕스 최대 30% 할인 ▲스타벅스 Tall 아메리카노 1+1 쿠폰 ▲에그슬럿 최대 1만원 할인 ▲이마트 6000원 할인 ▲GS THE FRESH 5000원 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골라 통합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는 '나의 초이스' 혜택과 함께 중복 이용 가능한 'All 스페셜' 혜택도 확대 했다. 먼저 제휴 테마파크 이벤트로 ▲롯데월드 50% ▲에버랜드 40% ▲서울랜드 50%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코엑스 아쿠아리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에서 이용 가능한 팝콘과 탄산음료 레귤러 사이즈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나들이 전 자동차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오토오아시스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생일혜택과 5월의 '나의 초이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T 멤버십 앱(APP) 또는 KT 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까운 KT 대리점을 방문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박효일 상무는 "KT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감사의 의미로 생일을 기념하여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특별한 인사와 혜택을 전하고 있다"며, "멤버십 이용 데이터 및 취향 분석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맞춤 혜택을 확대하고, 차별화 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6 08:00: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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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으로 안전한 부산신항 만든다

LG유플러스와 부산항운노동조합,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항만 작업환경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4일 오전 HJNC 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김규경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부산항 신항 3부두에 스마트 안전관리통합관제시스템이 구축된다. LG유플러스와 부산항운노동조합,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항만 작업환경에서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항만사 중 최초로 도입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은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작업자 안전관리 솔루션(작업자 위치, 건강상태, 낙상여부 등 정보의 실시간 전송) ▲U+초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서비스 ▲5G 통신인프라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와 연계한 안전관리 통합관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작동해 근로자의 안전을 관리하는 첨단기술로 구현됐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스마트밴드 등 IoT 기기를 착용한 항만근로자들이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에 데이터를 전송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중 부산 신항 3부두 일대에 5G 기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부산항 신감만부두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여수광양항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에 5G 원격제어 크레인을 비롯한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구축하며 선도사업자의 입지를 다녔다. 이에 지난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항만 작업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LG유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통해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부산 신항이 스마트항만으로 거듭나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첨단 스마트 IT 기술을 항만에 접목하여 안전, 효율, 경쟁력을 동시에 실현해야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번 공동업무협약이 안전관리통합관제시스템을 부산항과 전국 항만으로 확산시켜 모든 항만근로자가 혜택을 입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규경 HJNC 대표는 "이번에 안전관리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지난해 10월 선포한 '항만노사공동 ESG 경영'을 실행한 것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항만현장에서 근로자들을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작업효율과 경쟁력도 향상시키는 스마트 한 ESG 경영"이라고 설명했다.

2022-05-06 08:00: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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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기부캠페인 진행

이동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영상 컬러링 서비스인 'V컬러링'을 통한 기부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V 컬러링은 전화 발신자에게 통화 연결 전 수신자가 미리 설정해 둔 짧은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로, 이통 3사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V컬러링 이용 고객은 V컬러링은 앱에서 1만여 종의 유·무료 영상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골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했거나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도 V컬러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통3사는 V컬러링 가입자는 3월말 기준 200만명이며, 콘텐츠 누적 뷰(View) 수는 5억 3000만 건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통화 전 상대방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V컬러링의 특징을 활용한 것으로, 이용자는 V컬러링 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영상들 가운데 하나를 기본 컬러링으로 설정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해당 영상을 1회 구매할 때마다 750원이 자동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여러 영상을 구매할 경우 캠페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V컬러링 캠페인 참여자 가운데 10일 이상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영상을 기본 컬러링으로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피크닉 매트, 에코 보냉백, 친환경 보틀 등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나들이 세트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동통신사 관계 없이 V컬러링 사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통3사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 기부 캠페인이 ESG 경영 실천은 물론, 소외 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3사 는 이번 캠페인 전에도 V컬러링을 활용한 줍깅/제로웨이스트(환경보호), 광복절캠페인, 사회적거리두기 등 다양한 ESG 차원의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향후에도 의미 있는 캠페인을 계속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통3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맞아 소외 받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제고 차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5 11:04: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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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서비스로봇' 도입한 매장수 100곳 돌파

KT 강북/강원광역본부는 수도권 북부와 강원도 지역에서 KT '인공지능(AI) 서비스로봇'을 도입한 매장 수가 100여 곳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일손을 돕는 AI 서비스로봇은 서빙·퇴식·순회 기능을 가진 자율주행 방식의 로봇이다. 별도의 설치물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과 다양한 형태의 트레이를 제공해 어떠한 매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3D공간맵핑, 자율주행 기술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장애물 발견 시 유연하게 피해서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특히 로봇의 트레이에는 자체 무게 센서 감지 기술이 적용돼 있어 손님이 테이블에서 물건을 내리면 자동으로 대기 장소로 돌아간다. AI 서비스로봇은 매장 직원들이 손님 응대나 조리와 같은 주요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서빙 등의 반복 업무를 대신 수행해줘 소상공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수도권 북부와 강원도 지역에서 로봇을 체험해 본 고객들 중 대다수가 로봇을 지속 이용하고 있다. 더불어 소상공인 고객들은 로봇 도입으로 인한 부수적인 홍보 효과에도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고양시에 소재한 AI 서비스로봇 도입 요식업 매장의 리뷰 208건을 분석한 결과, 약 15%의 리뷰에서 로봇을 "신기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한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AI 서비스로봇은 요식업 외에도 스크린 골프장,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에서도 대형 스크린 골프장과 호텔 등 서빙 업무가 필요한 업종에서 AI 서비스로봇 도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서빙로봇을 설치한 권가제면소 일산애니골점 권성완 사장은 "서빙로봇 도입으로 넓은 매장에 직원들의 이동 동선이 줄어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여러 면에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가게에 없어서는 안될 직원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 안치용 전무는 "AI 서비스로봇 확산은 KT가 지향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전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5 11:04: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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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CT 체험관 '티움'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 재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한창인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ICT 체험관 '티움(T.um)'이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SK텔레콤은 '티움'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현장 투어를 축소하거나 휴관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 지 약 2년 만에 재개관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4일 밝혔다. SKT는 그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언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약 30분 동안 실시간 중계 영상을 통해 30년 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구현된 '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SKT는 앞으로도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은 유지하되, 첨단 기술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의 비중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S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은 많은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4일 오전 서울시 유일의 초등 여자 축구팀인 우이초등학교 축구부 선수 15명을 '티움'에 초대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선수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전하기 위해 티움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선수들을 위한 선물과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티움은 ICT 체험의 랜드마크로서 일상을 되찾은 사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4 09:33: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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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매출 1조 6517억원...8분기 만의 역성장

카카오가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1조 65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계절적 요인으로 전 분기 매출 대비 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9%,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58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6%다. 카카오의 2022년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8860억 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610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140억 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 감소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의 안정적인 수익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110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7657억 원이다. 스토리 매출은 국내, 북미에서 카카오페이지 원작 드라마 '사내맞선'을 필두로 한 플랫폼 거래액 상승과 더불어 일본 픽코마의 신규 라인업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매출을 갱신하며 전 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한 2405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유사,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044억원이며,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750억원이다. 게임 매출은 245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출시 효과는 올해 2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1분기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1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1조 4930억원이다. 한편, 2022년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는 파트너들이 카카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베리어 프리 이니셔티브'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환경 원칙 제정 및 2040 넷제로 선언을 통해 환경 및 기후변화 이슈에 적극 대응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2-05-04 09:33: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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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기반 물류 생태계 플랫폼 ‘Kakao i LaaS’ 공식 출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3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LaaS ON 2022'를 개최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생태계 플랫폼 'Kakao i LaaS(Logistics as a Service)'를 공식 출범했다. 물류 업계 및 학계 전문가 약 13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LaaS ON 2022에서는 Kakao i LaaS 기반 미래 물류 생태계에 대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비전과 파트너사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공유됐다. Kakao i LaaS는 AI를 기반으로 화주(화물업체)와 회원사(물류센터)를 연결하고 판매, 주문, 창고 관리까지 누구나 쉽게 물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물류 생태계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만의 플랫폼 노하우와 쉽고 편리한 사용성,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연결되는 연결성에 더해, 고도화된 AI와 검색,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물류업계의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존 물류 업계가 효율성, 유연성, 디지털화 측면에서 겪고 있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Kakao i LaaS는 여행객과 숙박 업체를 매칭하는 숙박 매칭 서비스처럼 화주와 회원사도 쉽고 편리하게 서로를 연결 및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수십 개의 쇼핑몰 주문을 한 번에 수집하고 자동화된 물류 시스템으로 쉽고 정확하게 창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화주는 매칭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최적의 물류센터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고 주문부터 창고 및 재고 관리, 배송 등 물류 전 단계의 정보에 대해 가시성을 얻게 된다. 회원사는 유휴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존에는 비워둘 수 밖에 없었던 물류센터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객 유치에 대한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물류 업계의 다양한 참여자를 연결해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카카오엔터프라이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물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유통, 풀필먼트, 배송 등 복잡하게 느껴지던 물류에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더함으로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트너인 'LaaS 프론트 러너(LaaS Front Runners)'들과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더 나은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설명이다. 백상엽 대표의 발표에 이어 김원태 LaaS 사업부문장은 Kakao i LaaS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카카오엔터프라이즈만이 제공할 수 있는 AI 기술력과 확장성, 자체 클라우드 역량 등을 강조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날 행사에서 물류 업계 및 학계 전문가, 파트너사와 함께 물류 혁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민정웅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hy, 이지스자산운용, 중앙일보 M&P, 메쉬코리아, JBL, 비와이앤블랙야크, 한국 SCM 학회 등이 참여해 백상엽 대표와 함께 물류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백상엽 대표는 "LaaS ON 2022의 성공적인 개최로 물류 업계 및 학계 전문가 사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큰 화두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더 가치있는 것에 집중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14:50:41 채윤정 기자